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삶.
5일 전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허업..허..허어수판독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질까고~ 넣을게~
@@user-bm3pf3ow9m형섭아 넣어줘!
가붕이 티 좀 내지 맙시다
헉!
@@hsfar0아잇 어
"페이커선수가 내 허수판독기 영상이 취향에 맞았다고 했었단다"
"....할아버지 그 얘기만 벌써 30년째에요..."
약먹고 주무세요 할아버지
"알겠다, 그럼 다른 얘기 해줄게.
페이커 선수가.."
"나 허수인데 이커형 번호좀..."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3누 밈밈미누라고 말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ㅠㅠ 하찮음
밈2미1누
매미도 아니고 밈밈이요?
@@ABCDEFG-HIJKLMNO1 맴맴매누는 아니잖아욬ㅋㅋㅋㅋ큐ㅠㅠㅠ
엨헼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멀쩡했던 성인 남자를 아이돌앞의 여고생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는 대체
멀쩡..?
멀쩡은 수정해주세요!
미삼누의 멀쩡..
ㅋㅋㅋㅋㅋㅋ했던 성인 남자를 아이돌앞의 여고생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는 대체
대댓글 대로 수정했습니다
@@user-bk9rj8wl5o이해를 못하나? 드립이여도 ㅈㄴ 뜬금없는 드립인데?
울먹이는가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수록 뒤로 가는 거 봐 ㅋㅋ
긴장했어 형?
뭐야
당신 혹시 캐럿?
ㅋ ㅋㅋㅋㅋㅋ여기서 캐럿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앨범표지 빤히 있는거 웃기네
캐럿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3누 진짜 예쁜 여자와 마주할때 그 느낌이다 ㅋㅋ 수줍어하면서 어쩔줄몰라하는
좋은 사랑 응원합니다^^
이상형과 취향이 같은..❤
@@Qwertyqor이상형이 이상혁
남자들도 여고생이 된다는 그 댓글이
맞았네...
@@가오리-u3k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결이
이렇게까지 행복한걸 바란건 아니였는데..
허수판독기 더 올려야겠지?
ㅋㅋㅋㅋㅋㅋ
쇼메이커 판독기 ㄷㄷ
진짜 심각하게 수줍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 대상혁 갓상혁 우리혁 마이혁🫶
얼마 안가서 바로 허수판독기 영상 올린 게 개웃김 ㅋㅋㅋㅋ
대상혁이 빠안-히 쳐다보니까 미3누 안절부절 못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영상이 취향에 맞았다고 할 때 감동 + 궁금해 미치겠는 표정이 압권이네 ㅋ ㅋ ㅋ ㅋ
찐팬 반응이네ㅋㅋㅋㅋㅋㅋㅋ
"허수 판독기 컨텐츠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
역시 "가짜" 찾는걸 좋아하는 "Faker"
ㅋㄱㅋㄱㅋㅋ
눈마주치니까 수줍은 소녀됨ㅋㅋ
말할때마다 표정 점점 더 밝아지네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감격하는 게 너무 웃기고 이해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 탔을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학생 우리는 영웅 페이커의 요금은 받지않는단다."
이거 ㅈㄴ 웃기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이건 진짜..진짜 감탄함..
"잔액이 부족합니다"
@@parkoi"한명이요"
미미미누를 보니 문득 10년째 한 팀에서 전설을 쓴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기습숭배 ㄷㄷ
@@COMEONBITXH상습숭배를 너가 기습목격한거야
@@박부성-e5n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이건 또 뭐임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부터 롤 하고 봤는데 13년에 페이커 나올때 진짜 대스타 탄생이었음
그때 내가 23살이었는데 34살인 지금까지 최정상 자리에 있을줄 상상도 못했음
수명짧은 프로게이머라 더더욱
아니개웃기네
이정도로 감정풍부하게 말하는거 첨보는듯ㅠㅠㅠㅠㅠㅠ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저 표정이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미미누 행복해하는 거 봐라
페이커 그는 어떻게 모든 남자들을 일본 여고생처럼 만드는가
"미미미누 채널 알고 계셨나요?"할때 페이커 표정이 '모르면 어쩔껀데 하꼬야'하는 표정임
마지막에 지그시 바라보는 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쇼메이커 판독기 ㅋㅋㅋㅋㅋㅋ
미삼누 거의 울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누 좋아하는거 ㅈㄴ귀엽네
미3누 페이커 선수랑 대화 더 나눴다간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수판독기 영상 10개 더 만들어야할듯ㅋㅋ
미미미누 반응 진짜 개찰짐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웃겨..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ㅋㅋㅋㅋ 페이커 진짜 사람이 왜케 선해보이냐 ㅋㅋㅋㅋ
미미미누는 미미미누를 밉밉밉누라고 발음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페이커가 알고있는남자 인생 성공하셧네
"그의 알고리즘에 뜬다는 것은 신의 계시이다."
눈 마주치고 말섞자마자 발작일어나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닉값 제대로 하네 페이커라서 허수판독기 영상에 끌리는 건가
솔직히 허수판독기 존나 재밌긴 함
호들갑 떠는거 왤케 웃김 ㅋㅋㅋㄱㅋㄱㄱ
미미미누 채널 알고 계셨나요? 하고 대상혁이 미3누 웃으면서 스윽 쳐다보는데 왜 제 심장이 뛰죠...??? 봐도봐도 볼때마다 숨이 안쉬어짐 이게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상혁도 좋아하는 허수판독기 더 해주세요
대상혁이 인정한 컨텐츠를 보유한 미미짱
상혁햄 한마디로 미미미누 재평가…ㄷㄷ
아 ㅠㅠㅠㅠ 미삼누 반៖ 너무웃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허허수 판독기..?!? 이러면서 감격하는게 너무 행복해보여
미누 눈에서 막 영광스러움과 존경 감격의 감정이 다 보임 ㅋ😂
눈알 반짝이면서 극락가는거 개 웃기넼 ㅋㅋㅋㅋ
수산시장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와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태양을 볼때 너무 밝아서 잘 보지 못하는것과 같은것이다.
미3누 너무 귀여운 거 아님?? 진짜 요즘 세젤귀 나 미쳤나봐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 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 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또 숭배야. 최신순 댓글만보고 저녁먹으려 했는데,숭 배를 보고 말았어.이제 나는 저녁먹어애해
쇼메..또 ...너야?
미미미누어ㅐ케쑥스러워해 ㅣ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캐웃기내
대상혁도 알아보는 미3누 폼 미쳤다~~~
진짜 나도 페이커 한번 만나보고 싶네 ㅋ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숭배를 해야만해
페페페이커 폼 미쳤다ㅋㅋㅋ
미미미누 ㅋㅋㅋㅋ 풀영상은 본적없고 이름만 알고 쇼츠만 가끔 봤는데 이런 이미지 아니지 않아요? 되게 팩폭 잘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여고생쟝이 되어버렸네..
와 미3누형 그냥 울 것 같은데 ㅋㅋㅋㅋ
ㄹㅇ 페이커 만난건 기억에 남겠다
쇼메판독기 미3누 폼 미쳤다
미미미누 개설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 쇼츠에서만 킬포가 몇개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밈밈미누 반응 개웃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혁께서 허수판독기 올리리고 시그널 주셨다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삶.
쇼메 판독기 ㄷㄷ
미미미누 저런 표정 처음봄 ㅅㅂ..ㅌㅋㅋㅋㅋㅋㅋ이상형 인터뷰냐고
허수판독기와 진짜 허수를 이긴남자 페이커
신께서 나를 재밌어하시는데 이건 인생업적 맞지ㅋㅋㅋㅋㅋ
미미미누의 인생 최고의 안주거리
본영상중에 제일 공손한 영상이네 ㅋㅋㅋㅋ
허수판독기 더하면 좋겠다
"쇼메이커 판독기"
허수판독기에서 페이커판독기로 바꾸자
페이커가 동네 피시방 가서 허수 판독기 컨텐츠 찍는 상상했다 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수판독기 이름만보고 쇼메이커 대체자 찾는 영상인줄 알았나보네ㅋㅋ이 또한 쇼메신의 위엄이겠죠.. ㅇㅅㅅㅁㅅ
페이커가 페이커를 보는게 재밌네
역시 Faker라서 그런지 가짜에 끌리는…
대상혁께서 질리다고 하실 때 까지 계속 만들어야지
대상혁❤
페이커판독기.. 젠장 또 대상혁이야
”페이커, 미미미누의 쇼메이커 판독기 영상 취향에 맞아…“
"평생 술 안줏거리"
이제 주력 컨텐츠는 허수판독기다
페이커는 유명한 쇼메이커판독기임.
대 상 혁도 구분하는 쇼메;;그는 대체
페이커도 한번은 나락퀴즈쇼로 가야..
젠장, 또 대상혁이야
페이커가 좋아한다면 구독이지 구독함
숨길수없는 찐팬
페이커의 미미미누 샤라웃 크 귀하다
이렇게 천천히 말하니까 미3누는 절대 미미미누를 "밈밈미누" 라고 한다...
목소리 자꾸 솜사탕 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ㅌ
닉값하네 ㅋㅋ 페이커판독기
왜 보자마자 가슴이 벅차오르지?
본진을 만난 여고생 vibe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저정도 리액션이면 미3누님 롤티어 어디심
신을 흥미롭게 한 자 ㄷㄷ
5일 전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