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다시 도전, 캐나다에서 EA(특수보조교사)되기👩🏻🏫, 캐나다에서 직업 찾기 대장정 | 밴쿠버 브이로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오늘은 말이 많은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현재 저는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 슈퍼바이저로 일하고 있고,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컬리지에서 EA(Education Assitant) 코스를 밟는 중이에요^^
공부하면 할수록 왜 진작 일찍 시작하지 않았나 후회할 정도로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제가 어쩌다 캐나다에 정착하게 되었고 어떤 일들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절주절 해봤어요.
40대에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해외에 사는 이민자 분들, 유학생 분들 홧팅이에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
#밴쿠버브이로그 #캐나다일상 #즐거운리나씨
Blog: blog.naver.com...
IG: happyrinac
Email: kongsun0107@gmail.com
![[#캔모아] //분노 주의// 아빠 몰래 행해오던 엄마의 폭력!? 학대 수준인 엄마의 충격 행동(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7 회](http://i.ytimg.com/vi/jT0qQf7yGuM/mqdefault.jpg)
💫브이로그 타임라인💫
0:02 본격 월동준비, 캐나다 코인세탁소
1:35 넘버 페인팅으로 힐링
3:09 미니 트리설치
3:55 밴쿠버 디저트 맛집 'Thierry'+ 에이미 생파🎉
4:59 밴쿠버 다운타운 이자카야 맛집 'Guu with Garlic'
5:39 본격 🇨🇦이민 1세로 캐나다에서 먹고 사는 이야기 시작, 캐나다에 정착하게 된 이유
6:36 캐나다에서 일했던 경험들 공유
9:33 캐나다 교육청에 지원하게 된 계기, 인터뷰 취업 후기
13:32 EA(Education Assistant)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14:06 EA(Education Assistant) 코스 컬리지 입학 요건, 준비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는데 리나씨 이야기 듣다가 저랑 비슷해서 소름돋을뻔 했어요 ㅋ 저도 밴쿠버 2016년에 관광비자로 휴가차 왔다가 반쪽을 만나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거기다 저도 비슷한 나이로 컬리지 들어가서 지금 교육청 소속 EA로 일하고있답니다. 내용을 보니 저랑 같은학교 인거같아요 ~ 학교 현장에서 EA로 뵐수있었음 좋겠네요 😊 화이팅!
우와! 진짜요? 너무 신기해요🤩🤩 학교도 같다니..시상에나^^ 혹 같은 교육청이시려나요..그럼 더더 반가운데요^^ 저는 올 연말 졸업이에요! 내년에 같은 학교에서 혹 float으로 뵐 수도 있겠네요🥰
대단하십니당! 👍👍
고마워용!! 혜정이랑 같은 길 걷게 되어서 넘 좋네요🤗
파이팅~!!!!!!
흐흣 고마워용🤩
저 EA 2년 일하고 지금은 5년차 교사예요~^^
우와 현직 EA 분이셨군요~ EA 하시다가 교사하시는 분들 종종 보는데 반가워요!! 현직 교사까지 멋지십니다!!^^
@@Happyrina 감사합니다! 교사 중에서 EA, ECE 출신들 많아요~ primary 쪽은 대부분 그래요 ㅎㅎ
@@moonsunkang7334 하긴 현재 저 컬리지에서 수업 해주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중에 EA 출신분들 있으시더라구요^^
@@Happyrina 맞아요. 교육청 EA 프로그램이면 해당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어덜트 프로그램 강의 나가요.
@@moonsunkang7334 네 그래서 제가 다니는 컬리지에 현직 쌤 분들이 많아요^^ 은퇴한 교장쌤들도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