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ies of power seen through chimpanzee society! | 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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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Chimpanzee Politics'
Guest: Professor Jang Dae-ik (Dean of Gachon University College of Entrepreneurship)
📚 CHAPTERS
00:00 Highlights from the last episode
02:33 The process by which Luit loses power
08:47 Nikkie became the No. 1
13:25 Luit is king again
23:28 the fall of Nikkie
36:40 How did humans create civilization?
50:01 general review
![What is politics? [The Prince] Part 1 | Park Gu-yong, philosopher | Alileo](http://i.ytimg.com/vi/s7Yqb56VA40/mqdefault.jpg)
![지금 종교 가르침은 사기입니다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3화]](/img/n.gif)
의 게스트 장대익입니다. 2편도 잘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후반부에서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 한 토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과학이 업데이트 해주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어떻게 기존의 가치들과 결합하여 또 다른 새로운 가치 체계를 만들어지는지"(유 작가님의 표현으로는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를 말하고 있어요. 2편을 보니 알북스에 잘 나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이상적인 책 대담이었어요^^). 유작가님과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ps. 저는 번역도 몇 권 했지만, 방송에서 언급된 , 외에도 등도 쓴 작가랍니다^^ 최근에는 장대익의 하드커버라는 유튜브도 시작했어요~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예전 차클 강의도 잘 듣고 ‘다윈의 식탁’ 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방송을 보기 전에 이미 침팬지 폴리틱스 책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첫번째 든 생각이 누가 번역했길래 이렇게 잘 읽히지?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번역가로서 장대익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번 방송을 들으면서 학자로서의 장대익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들도 꼭 챙겨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멋지게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데 겸손까지..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빅히스토리를 학교수업에서 다루고있는데 침팬지 폴리틱스를 텍스트로 즐겁게 수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통해서 더욱 풍성하게 수업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시민 작가, 장대익 교수... 두 분다 참 멋지다!!! 품격 있는 분들을 보니 내 마음이 저절로 웃고 있네. 잠시 행복해진다. 두 분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이 시대의 대한민국 보물1호 이십니다.
특급보물❤❤
1찌기들 한테나 ㅋㅋ
@@조우찬-j2o 그래 그대는 2찍인가보오 ㅎㅎ
@@조우찬-j2o 너같은 2찍한테 보물은 손바닥 왕짜냐?
@@조우찬-j2o 죄송합니다 애미애비없이 자라서 애가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알릴레오 시청하는 이순간이..
정말 좋다.
위로가 되는 시간.
진심 최고!!
유작가님 , 장교수님 고맙습니다.
알릴레오 알라뷰~~👍💙
참으로 의로우신 분들이십니다.
언제나
저도요
무언가로 치환해 들을 수 있는 종이라 감사하다
“공부나 연구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잘 하는 것, 좋은 질문을 찾아내는 것” 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비하하려고 침팬지를 들먹거렸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니 그 무식함이 놀랍네요. 그럴거면 멧돼지든 아메바든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지요. 작금의 상황을 경험으로 이해할 수 없어서 철학도 끌어오고 심리학도 끌어오고 생물학도 꺼내보는 이 답답함을 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겁니다.
화나는 건 ‘은연 중에 느낀 자신에 대한 인정하기 싫은 진실’을 지적당했을 때가 대부분인 걸 감안하면, 본인들이, 그리고 본인들이 선택한 ‘그’가 침팬지보다 나을 게 없다는 걸 스스로도 느끼고 있어서일 거에요. 인정하기 절대 싫은 그들의 마음. 이해가 가요. ㅡ_ㅡ
유시민 작가님 귀한줄 알아야 한다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싸랑합니다 💙
저도요
폭군의 말년은 비참했습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저는 남중남고를 나왔고 군대를 다녀왔는데, 그 기간에 (수컷) 인간들의 세계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제가 직접 겪고 보았던 것들의 연원이 침팬지 세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을 인류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레오 유튜브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연구방법론에 대한 고민까지 아주 재밌는 1탄 2탄 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울트라 소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장대익 교수님의 서문도 날카롭고 재밌었습니다.(금요일날 한잔해서 글이 조금 두서 없습니다. ㅎㅎ)
남중, 남고, 군대를 거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에 이른다까지. 그 속에서 치열했을 고민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조금은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정한~~그 책. 추천과 함께, 선생님의 고민을 응원합니다^^!!
"지혜는 시들지 않고 항상 빛나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언제나 끈다"'*
유시민작가님
을 좋아하며 존경한지도 이십여년이 지나가네요.정의로우시고 언제나 진실하시며 참 맑으신 분이십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참 뜻을 아시고 함께 하셨던 좋은사람 유시민작가님
유시민 선생님에게 인터넷으로 사사 아니 공사 받은지도 어언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인간 명품 유시민이 있어 참 좋습니다.
진실함(해군기지 말을 뒤바꾸며)
유시민작가님♡ 늘 존경합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
지만 유시민 작가님의 지력에
탄성만 나올 뿐 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 🌷
통찰천재 유작가님, 침팬지천재 장교수님 존경합니다.
검찰폭군들 비참하게 몰락하기를 소망
유시민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검사폭군들의 최후가 매우 궁금하다
윤대파 한뚜껑 그외 부하검사들 최후…(김명신)
😊😊😊😊😊
침팬지 반만큼만 뇌를 가졌어도 이렇케까지는 나라를 개판으로하고도, 매일 폭탄주 말아 먹을까요?
@@오공산-g1e매일 폭탄주는 느그 이재명이 마시다 음주전과 생긴거겠지 😂
달도 차면 기우느니라
침팬지도 가졌다는 공감능력을
왜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인물이 못 가졌을까요?
본인 아집으로 길바닥에서 159명이 죽고도 사과 하지 않는 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침팬지보다 못한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용산 윤모씨의 뇌가 파충류의 그것으로 밝혀져 충격....
그걸 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게
설명좀
시대를 선도하시는 선구자들이 있기에 언제나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시민작가님이 대통령이 된 대한민국은 정말로 우아할것 같다는
꿈속의 꿈을 꾸는 나는 몽상가이겠죠??!!!
네. 아름(나)다운 몽상가인 것 같습니다! ㅎㅎ
몽상을
현실화 하는게 가치있는 일일듯요
정치로 보내드리긴 아쉬운 분이죠. 그럼 누가 우리를 위로해줍니까
^꿈^
생물은 스스로 완벽할 때 생존에 유리한 것이 아니라
때론 불완전함으로써 생존을 도모하기도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유시민 작가님과 조수진 변호사님이 함께 하는 방송을 목빼고 기다립니다💛화이팅
"침팬지는 길들여지지 않은 인간이다." 제인 구달 선생님의 말씀, 침팬지에게 총이 주어졌다면 인간보다 더 잔인했을 거라는 말이 오히려 인간과 문명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장대익 교수님 유툽도 구독했어요~
유시민작가님과 같은시대에 살고있다는것이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시민의 통찰이 너무 좋다.
이런대화를 할수있는 유작가가 대단하고
그걸들을수 있는 동시대살고있는
나자신이 운이좋다
오우 오늘 영상도 벌써 기대되네요!!
'도'에 대한 유시민 작가님의 탐구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장대익 선생님의 깊은 생각을 다른 책을 통해 또 듣고 싶네요 보물같은 시간 주신 알릴레오에 감사드립니다
유시민 작가님, 장대익 교수님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계공학에서 과학철학으로 급선회한 뒤, 진화생물학에 착륙하신 진화학자의 설명이 덧붙여지니 책에 대해 더 흥미를 느끼게 되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유작가님의 통찰력은 이시대 최고이다~~
유작가님 장대익 교수님의 침팬지 정치에 대한 강의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더욱 힘내세요
유시민작가님 장대익교수님
오늘도 늘 그런것처럼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듣고 나니 읽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장대익 교수님!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두 분의 깊은 통찰력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면 왜 그러는지도 알아야 하겠죠.
제가 알릴레오 중독자인가 봅니다.
편 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새로운 것이 들리는 깊이있는 해설과 토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청합니다~^^
침팬치 사회를 빌어 인간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유작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알면 알수록 인간이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지구가 볼땐 가장 위협적인 바이러스일 뿐입니다.
1번으로 댓글 답니다 선추천 후감상❤
2편 기다렸어요
역시!! 알릴레오다
울림을 주는ᆢ
뇌가 즐거운 프로그램이네요…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시청하고
재미있게 잘듣겠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유작가님의 인문학적 질문과 통찰이 곁들여지니 더 흥미로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책을 구입했습니다
알릴레오가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과학과 인문학의 결합.
보편성과 특수성과의 상호 이해. 유시민님의 사고를 듣다보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공감을 느끼게되네요.침팬지 폴리틱스란책을 꼭 읽어 보겠습니다.깊이있고 유익한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알릴레오 북스를 보고 겸손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우아하게 경고!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기다렸어용 ㅋ
유시민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이상하게도 사랑하는데 목이 매고
눈물이납니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분은 처음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수준높은 대화 감사감사
사마천 선생이 "도가 있는가"를 한탄할 때
질문이 아니라 한탄 속에 답이 있던 거네요
이런 상황을 한탄할 수 있는 유전적 능력은 자연이 완성된 도를
마련해준 건 아니라도 도의 기반은 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이런 능력을 꽃피우기 위해서 역사와 과학을 배우고
현실에서 지혜롭게 실천해야 될 듯 합니다.
두분의 대담을 보며 위대한 인문학자도 위대한 과학자도 서로를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스포를 안하셔서 결국 책 빌려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영상 썸네일만 보고 바로 서점가서 샀습니다. 주말에만 책을 읽다보니 일주일 정도 걸려 완독했네요. 작가가 윈한대로 기존 정치인에 풍자가 아니라 인간 사회의 관계에 대해 "적나라"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좋은 책을 옮겨주신 장대익교수님, 황상익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2편 기다렸어요 ㅋㅋㅋ
유작가님 덕분에 과학책에 재미를 붙에 그런지 이번 회도 너무 재밌었어요. 장대익 교수님도 감사해요. 울트라 소셜도 읽어볼게요~
유시민작가 말씀에 늘 위로를받는 일인입니다.😊
유시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15년전 제가 일하던 가게 단골로
오셨던 도올선생님 이후로 선생님소리
최초입니다. 작가님 보단 선생님이란
호칭이 더 맞는것같습니다.
40대가 됐는데 왜 20대 알바친구들한테 괜히 미안한지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덕에 젊은 친구들과 일을떠나서
술도 마시고 같이 놀게 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보, 보수를
따지지않고 다른 세대와 소통을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신것에
항상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이런 시간 너무 행복하다
지상파 프로그램보다 훨씬 고급적이고 유료 강연보다 훨씬 고퀄리티 유튜브 채널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작 ㅎㅎ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편과 특수, 보편의 바탕 위에서 특수를 보아야 한다.
특수한 나를 알려면 보편적 ‘사람’을 알아야 한다 보편적 바탕 위에 ’특수한 나‘가 있는 법이니까~~
나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아주 소중한 방송이다. 늘 좋은 책을 선정해 읽는 한 권 한권이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그 책들의 의미를 알고 읽는 것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 좋은 프로를 만들어 주신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유작가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큰 행복을 느낀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어요~~ 유시민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귀하다 유작가님~~❤
노안으로 독서가 불편해져 몹시 안타까웠는데, 좋은 내용을 집중해서 듣는 기쁨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장대익, 유시민 화이팅!!"*
장대익 선생님의 종의 기원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알릴레오에서 뵈니 더욱 고맙고 반갑습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1부 2부 둘 다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장대익교수님 설명도 좋았고
유작가님의 인문학적 연계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조수진변호사님 뵙고 싶네요
다음주에는 꼭 나와주십시요
담주는 지리의 힘이네요. 사놓고 아직 다 읽지못했는데 담주까지 다읽고 방송 볼께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은 비워짐으로 공과 통하고 공은 형태가 없으므로 모든게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고통과 고뇌가 언젠간 참자유에 이르길 바라며..
책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본문 내용도 좋았지만 후반부 두분의 대화에서 지성인의 지적인 대화가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한 인간이 폭력적이고 남공감을 못한다는건 진화가 덜됨의 증거라고 할수 있네요.
매불쇼에서 유작가님이 아모스와 고블린에 대해 언급하셨을 때부터 관심이 생겼는데, 《침팬지 폴리틱스》에 대한 두 차례의 방송을 보고나니 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라윗의 끔찍하고 비참한 죽음은 정말 충격적이고, 이에룬의 비열함과 노회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매회 몹시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번 《침팬지 폴리틱스》 편은 정말 흥미롭네요~^^
와우! 2탄!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1,2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내내 기다렸어요 ^^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에 최재천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고 읽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장대익교수님과 유시민교수님 덕분에 잘 읽고 있어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책꽂이에 꽂혀만 있던 장대익교수님의 공감은반경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ㅎㅎ
좋은책 감사합니다❤❤❤
민주주의 자산 유시민작가님 화이팅 힘내세요 ❤❤❤❤❤❤❤
유시민 작가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이랑 대화를 하면 출연자들이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 하시는 분들도 즐겁지만 시청하는 시청자도 즐겁네요 👍
두편 모두 정말 잼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장교수님 소파와 한몸 이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아요~^^
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부 듣고 책 샀어요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 현실 정치의 상황과 유사한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침팬지 폴리틱스"가 더욱 이슈 되는군요.
진짜 귀한 유튜브다.
위안받고 갑니다👍
1부때부터 기다렸어요!! 잘보겠습니다😊
훈훈하네요~♡
정말 뛰어난 식견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