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아 라임 국어학원 - 부정 표현 안 부정, 못 부정, 말다 부정, 부정문의 중의성)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3

  • @johyejin_n
    @johyejin_n 2 роки тому +4

    너무좋아진짜루

  • @se839
    @se839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감사합니다

  • @Start08-f4h
    @Start08-f4h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안들었음 어찌 이해 했을지..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전 노베라 말이 빠르셔서 느리게 들어요. 사이사이 멈추고 생각하면서요. 고학생들에게도 좋은강의 들려주시니 복받으실거에요❤

  • @강지운-v7i
    @강지운-v7i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감사해요 ㅠㅠ

  • @글쓰-e7u
    @글쓰-e7u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ws3dd2nf7o
    @user-ws3dd2nf7o 5 років тому +4

    쏴랑합니다

  • @kskwnqny1393
    @kskwnqny1393 4 роки тому

    좋아요

  • @장주인백
    @장주인백 4 роки тому

    안 부정은 의지의 유무, 못 부정은 능력의 유무로 구분한다고 하셨는데요.."코로나로 수업을 안합니다"의 안 부정은 상태를 나타내는데 "코로나로 출석을 못했어" 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의 문제로 출석을 못한 것을 천재지변의 상태에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왜 주체의 능력부족으로 의식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4 роки тому

      이 경우는 뉘앙스의 차이이지요. 결과적으로는 코로나가 원인이겠지만 못한다는 말과 안한다는 말의 어감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 @Liveinthecorner
      @Liveinthecorner 3 роки тому

      '날씨가 맑아서 비가 안옵니다.' 처럼 '안' 부정은 주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순한 상황을 부정하는 '단순 부정'의 의미도 지닙니다. '코로나로 수업을 안합니다' 같은 경우에는 누구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단순 부정'으로 처리할 수 있겠죠? 물론 '남들은 해도 난 안해!'라는 느낌이라면 '의지 부정'이겠지만요.
      하지만 '코로나로 출석을 못했어'는 결국 천재지변이긴 하지만 천재지변을 극복하지 못한 나의 '능력'과 연관되는 것이기에 '능력 부정'이라고 해도 큰 문제가 없을듯?

    • @장주인백
      @장주인백 3 роки тому

      @@Liveinthecorner 님의 댓글을 보는 순간 제가 떠오른 생각인데요 인간은 안부정을 사용 하는데도 2가지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1. 내가 할수 있지만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 2. 내가 하고는 싶지만 내 수준을 알고 할 수 없다는 걸 알기 감 잡기 때문에 내 스스로 포기해서 안 하는거
      그리고 인간은 못 부정을 사용하는 이유도 2가지가 있습니다. 1. 나는 진짜 하고 싶은데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인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못하는거
      2. 나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거라 죽지못해 겨우 겨우 해오던 일인데 하늘이 도와서 천재지변으로 인해 그 일을 못하게 된 상태 개꿀티..(일종의 핑계)일수 있겠죠..코로나로 학교를 못갔어..

  • @seoyeonlee6117
    @seoyeonlee6117 5 років тому

    🌺

  • @이진희-v3m3q
    @이진희-v3m3q 5 років тому +2

    말다부정 중에 '먹지 마' 짧은부정이 될수없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말'의 형태가 아니라서 일까요?

    • @darinos9568
      @darinos9568 5 років тому

      이진희 말다 부정 중 명령형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5 років тому +1

      네^^ ~지 마는 ~지 말아라와 같은 형태로 긴 부정입니다~
      *말 먹자 *말 먹어라
      모두 짧은 부정 불가능합니다.

  • @공부하는사람-i2d
    @공부하는사람-i2d 4 роки тому +1

    나는을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백선우-d7i
      @백선우-d7i 4 роки тому

      fly(날다) 말씀하시는 건가요?아니면 '나,너, 우리'할 때의 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의 경우 날지 않다. 또는 안 날다가 될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마치 '신발은'을 부정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나는 바보다'와 같은 경우는 '나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부정할 수 있습니다.

  • @TV-ol5pn
    @TV-ol5pn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
    그러면 혹시 말다 부정은 안 부정,못 부정
    둘다 포함이 되어 있는것인가요?
    예) a:너 오늘 축구 하지마!
    b:네 축구 하지 않을게요..
    라고 하였을때
    b가 대답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였지만 누군가에게 설명 할때는
    b:나 오늘 축구 하지 못할거같애 라고 말할텐데
    괜히 궁금하네오...

    • @Liveinthecorner
      @Liveinthecorner 3 роки тому

      듣는 사람이 누구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부정의 유형이 바뀌는 거겠죵?
      A 입장에서 B에게는 '말다' 부정문
      B 입장에서 A에게는 '안' 부정문 (의지 부정)
      B입장에서 (C)에게는 '못' 부정문(능력 부정)

    • @국립국어원-d3i
      @국립국어원-d3i 2 роки тому +1

      b가 말한 못은 내가 하고는 싶은데 반대를 이길 수가 없다의 능력 부정인 것 같습니다

    • @TV-ol5pn
      @TV-ol5pn 2 роки тому

      @@국립국어원-d3i ㅎㅎ2년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친구가
      (예를 들어서)
      너 뭐뭐 했어?
      너 뭐뭐 했지?
      이 했어? 랑 했지? 랑 헷갈린다고
      둘이 똑같은 거냐고 물어봤었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겼는데 저런 건 뭐가 다르다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 @TV-ol5pn
      @TV-ol5pn 2 роки тому

      @@국립국어원-d3i 예를 들어
      너 밥 먹었어?
      너 밥 먹었지?
      .
      밥 그릇 치웠어?
      밥 그릇 치웠지?
      .
      운동 힘들어?
      운동 힘들지?
      이런 문제 말입니다!!

    • @국립국어원-d3i
      @국립국어원-d3i 2 роки тому

      @@TV-ol5pn 했어?는 단순하게 예/아니오고
      했지?는 어느 정도 아는데 확인차의 뉘앙스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근데 진짜 국립국어원은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인으로써의 느낌이에요

  • @hiimgwanjun4331
    @hiimgwanjun4331 6 років тому +4

    형용사 부분 이해가안대네영

    • @Moon-ji1in
      @Moon-ji1in 6 років тому +3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
      형용사는 자신의 형이 정의롭고 용맹한 용사일 때 쓰이는 말입니다 ~^^

    • @111-i6c
      @111-i6c 6 років тому +10

      @@Moon-ji1in 미쳣나?

    • @eeeing
      @eeeing 5 років тому

      @@Moon-ji1in 초등학생??

    • @Kimjeongbin
      @Kimjeongbin 5 років тому +2

      문성훈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