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나라 사람마다 다 성장과정이나 국가관이나 모든게 다르니까 차별이 생깁니다. 진정한 지성인이라면 그런것들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배려해야되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남녀노소 누구나 매우 졸렬한 인성을 지닌 비키니시티 시민들처럼 댓글 달고 그러지맙시다, 네? 아무튼 션 파블로님의 영상은 잘 봤습니다. 끝까지 잘 봤어요
x발,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보는 채널인거 알면서 이딴 거 찍고 싶냐? x발세꺄,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냐? 니네 나라만큼 인종차별 심한 나라가 또 어딨다고 어디 외국에 와서 인종차별을 운운하고 x랄이야? 아프리카 여행 채널만 봐도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인종차별도 아닌 거 충분히 알텐데, 뇌가 있는 세끼인지 모르겠네.. 이세끼들은 지들이 한 건 생각안하고 당한것만 졸라 씨부릴줄만 하네.. 토나오는 세끼들
x발,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보는 채널인거 알면서 이딴 거 찍고 싶냐? x발세꺄,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냐? 니네 나라만큼 인종차별 심한 나라가 또 어딨다고 어디 외국에 와서 인종차별을 운운하고 x랄이야? 아프리카 여행 채널만 봐도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인종차별도 아닌 거 충분히 알텐데, 뇌가 있는 세끼인지 모르겠네.. 이세끼들은 지들이 한 건 생각안하고 당한것만 졸라 씨부릴줄만 하네.. 토나오는 세끼들. 글 삭제하네? 한국 사람들이 아주 잘해주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난 유럽여행가서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인종차별한다는게 신기할정도였음...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눈찢고 니하오하고 동양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둥....어린아이들조차도 욕하는데...우와~~진짜 한국에서는 생각할수도 없는 인종차별 너무 당해서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이 안들었음....그런데 한국와서 유럽인들이 쳐다보는것도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었는데 그 소리듣고 자신들의 나라 인종차별은 생각도 안하는구나 싶더라...
진짜 인종차별 심한 나라 사람들이 한국와서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 하는게 정말 어이없음..근거라고 드는게 ㅋㅋ 요즘같이 유튜브로 랜선 여행하는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동양인들 따라다니면서 만지고 놀리고 하는걸 다 보고 듣는 와중에 ..그런 세계여행 유투브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에선 절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들이라는거 .. 이런 와중에 한국에서 인종차별 얘기 나오는거 자체가 굉장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제일 위에 있는 답글 cv1xn은 정신연령이 어린신가 보네요. 영상에 나오는 외국인분들은 그런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태어났을 뿐 역사에 대해서 아무말 없는데요😅 이 분은 지금 인종차별이 아니라 혐오를 하시고있으세요. 한국은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증명하시네요.😂
저는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프랑스 보르도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도 저를 빤히 처다보거나 계속 보면서 인사도 안받아준 사람들이 몇명인지 모르겠네요. 보르도를 오는 길에도 마찬가지 였어요. 다만 저는 그 사람들이 인종차별을해서 그렇게 행동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고 낯선 사람이 있으면 경계하거나 이상해 보일수 있는게 사람이죠. 몰라서 그러는거면 충분히 좋게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시는 분들의 나라 모두에서도 비슷 할겁니다. 실제로 제가 이나라 저나라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이 그랬고요. 물론 몰라서 하는 인종차별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람으로서 다가간다면 충분히 친절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한국에 사는 많은 갓 성인이 된 교환학생 등의 친구들도, 지금 나이 서른이 넘어서 여행을 하고있는 저도 똑같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렇게요 정작 외부에서 오는 손님 입장이라면 여기문화를 배우고 한국어 못해도 하려고 노력하면 그런일은 안생기죠. 그러면 오히려 더 관심주는게 한국인임. 대부분 인종차별같다 느끼는 외국인들 보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사회생활하는 스킬이 부족한듯 해요. 전 어릴때 국제학교 졸업하고 미국 la서 대학다니던 시절 그나마 영어 유창하게 하고 학교수업도 따라가는데 큰 문제 없어서 오히려 교수님들이 에세이 잘쓴다고 칭찬 받았던 기억나네요 인종차별 대놓고 받은 경험도 없었구요
니들이나 니들 나라에서 잘 해 매일 벽돌로 총으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남의 나라와서 ㅎㅎ니들이 제국주의 시절부터 깝친 거 생각해봐. 흑인노예 한 게 누군데 왜 니가 그런 질문을 하고 있어? 한국인들말할 시간있으면 백인들이 지난 백년간 어떻게 하고 살았나 다큐나 찍어야지.
애초에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논하는게 이상해. 흑인이고 동남아인이고 수천년간 거의 본 적이 없고 백인도 드물었는데 18-19세기에 처음 본 인종에 대해 갑자기 인종차별을 한다고? 인종차별은 제국주의 시절 서구인이 다른 인종을 낫휴먼으로 보면서 만든 거지. 차별은 어느 나라나 존재하겠지만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의 차별은 인종은 큰 관계가 없어. 차별이란건 나 혹은 우리와 비슷한가 다른가일 뿐이야. 같은 한국인도 남보다 피부가 검거나 희거나 못생기면 놀림 당하고 남보다 못 살면 무시를 당해.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미의 차별이고 부의 차별이지.
길거리에서 쳐다보는것을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동양인이 서양권에서 겪는 인종차별을 보면 어떨까요 ? 유튜브에 유럽여행 인종차별이라고만 쳐도치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ㅋㅋ 길만 걸어다녀도 얼굴에 칭챙청 손으로 눈찢고 레스토랑가면 동양인이라서 주문도 안받아요. 서양권은 이민자의 나라라서 외국인에게 관대하고 익숙하다? 서양권 여라나라서 오래살았지만 아직도 무지한 차별 수없이 겪어요 어떤 백인 할머니는 제가 영어하는거보고 말도 할줄이냐고 놀라는 재스쳐를 취하는걸 본적도 있지요. 어떤나라나 인종차별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쳐다보는 것도 어떤사람에게는 인종차별로 느껴질수 있지만 한국은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살았기때문에 외국인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얼굴에 대놓고 표현하는 무지한 차별은 없다고 봅니다.
It's sad that foreigners think it's racist when or if they get stared at by other race. I wouldn't call people's curiosity "racism" personally. Racism is quite different as I have experienced it more than handful of times over the years living in Canada since the early 90's.
한국에서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성격좋고 착하면 사랑받습니다. 우월의식을 갖고 건방떨거나 소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에겐 같은 한국인끼리도 다가가지 않고 거리를 둡니다. 현지인 친구를 만들고 좋은 관계로 지내길 원한다면 손님으로 온 외국인 여러분이 더 노력을 해야지요. 기본적인 현지 문화나 언어를 배울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알아서 자기한테 다가오길 바란다면 그건 오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든 남탓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럼 글로벌 피플 여러분 즐거운 한국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The Nigerian in the first interview had the most rational and accurate opinion. I was in Seoul (from CA, USA) in 2015 for a study abroad program at Ewha. I was on the subway and yes there were a group of 3 adults probably in late 20s in the next car staring at me to the point I just bowed my head respectively. As the man from Nigeria stated, it's just curiosity. And if you show respect as that man from Atlanta stated, they are going to be cool with you. What's funny about this time in Seoul is everyone had a puffer jacket on in Feb. I was the only one with a Calvin Klein coat on. So, for me I thought...oh maybe they're looking at my coat, no me. But at the same time, there were a set of mothers who let their kids stand over by me as they chatted on the subway just seated behind me along with a Grandpa sitting in front of me. It was the same subway ride. We exchanged smiles when I reached out to catch one of the small kids who almost fell over as the subway took off. They thanked me and didn't call their kids back over to them. I felt like if thought a foreigner was unsafe or were discriminatory, the first thing you're going to do is keep your kids away. In America, we're far more helicopter about our kids because there are truly unsafe people on subways. I miss the safety I felt in Seoul being a US citizen with literal illegals and murderers coming over our border.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없다고 말은 안하겠지만 길가다 맞아죽고 욕먹고 성희롱 당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음? 지금도 심심찮게 동양인한테 하는짓을 우리나라서 하는걸 봤냐는거지. 최소한 길가다 쳐맞지는 않음. 알잖아...개인적으로 외국인들에 관심없음. 그냥 조용히 그냥 문제 일으키지 말고 지내다 갔음 좋겠음. 흑인들 차별하지 말라는 운동하면서 아시아계 개무시하는 타 인종들 보면서 정 뚝떨어지는 걸 경험 하면서 우리나라 연예인들가지고 인종 이슈로 압박하는것도 재수없음. 정말정말 재수 없음. 없던 인종차별을 할 맘까지 생길정도로 화가나기 시작하더라고.
아시아는 단일민족 문화라서 인종차이에서 오는 이질감과 경계심에서 인종별 대우를 다르게 하는것이고, 외국은 인종도 다양하고 큰 이질감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사람을 위협하거나 실질적으로 해치는데 "왜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냐" 라고 말하는 깨시민들 보면 경험과 인식이 참 부족하다고 생각함. 그럼 또 "한국도 인종차별 심하게 하는 사람 있는데요?" 라고 반문할텐데 한국에서 백주대낮 대로에서 외국인 위협하는거 본적 있는지 물어보면 찍소리도 못하지ㅋㅋㅋ
@@jimmyj8516 내가 겪은거 말고 너같은 애들도 볼 수 있게 유튜브에도 널렸는데 눈가리고 아웅하고있네ㅋㅋㅋ 그리고 내가 한국이 물리적인 위협이나 실해가 없다했지 인종차별이 없댔음?? 한국에서 길가다 맞은 외국인이 많겠냐 그 반대가 많겠냐 아득바득 우기지만 말고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제리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대화할때 느껴지는 품격? 예의 때문같아요 지적으로 보이거든요 깡패한텐 깡패처럼 신사에게 신사답게 대하는게 당연하다 생각돼요 주는만큼 받는거에요 외모에 대한 혜택은 잠시일 뿐이죠 그리고 사람은 어떤 경험을 몸소하게되면 그 후엔 조심하게 되는데 제 경우는 외국인이 도움을 청하기에 도와주고 약속시간 늦어 급히 인사하고 가려는데 돈을 줄테니 주위 관광 좀 시켜달라길래 선약이 있고 여긴 관광지도 아니라고 급히 자리를 떴는데 뒤에서 소리치더군요 너보다 싼 애들도 많다고... 그땐 어려서 못알아듣고 왜저러나하고 친구만나러갔는데 네... 성매매를 제안한거였더라구요 그 후론 외국인들 만나면 나도모르게 몸이 경직되구 피해 다녀요 경험이 만든 참사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와도 싸워야해요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글쎄..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한것 같진 않은데 여러 여행유투버들 영상 보면 아프리카나 유럽 남미 중동 여러나라에서 애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처음보는 한국인한테 치노!치노!칭챙총! 이라고 부르고 눈찢는 시늉하고 ... 이건 차별 정도가 아니라 괴롭히는 정도던데 ..아프리카 같은 곳에선 한국인이 등장하면 마을 사람들이 빙 둘러서 만지고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느낀다는 외국인들.. 오히려 자격지심 아닌가?한국정도면 상당히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먼것 같은데...
흑인들은 살면서 인종차별 경험이 많아서 피해의식 같은 게 있는듯 아시안은 어차피 자기 나라에 살면 그런 건 못 겪으니까 피해의식이 없는 거고 물론 아시안도 미국이나 유럽 같은데 살던 사람이면 마찬가지로 피해의식이 강함 그래서 우리가 볼때 인종 혐오로 인한게 아닌데 그들은 인종차별로 받아 드림
예전에 어느 카페 사장이 한국 인종차별에 대한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긴걸 본적이 있다. "죄송합니다만 재료가 부족해서 주문을 받지 못합니다" 를 영어로 말하고 싶은데 영어를 못하니까 "커피 노 아임쏘리 마이 잉글리시 노" 그랬더니 외국인이 대뜸 화내면서 "오케이 온니 코리안 오케이 온니 코리안" 하고 소리지르고 나갔다고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로 말하려는 노력을 하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자기 나라로 그냥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왜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춰 한국이 변해주기를 바라는거죠? 한국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Joshua-zz9yf 미국 메릴랜드 사는데요 ㅎㅎ전에 미군에있었을때 오클라호마 텍사스 타코마에있었고요 뭐 다 그렇다는거는 아니고 시골 몰같은데가거나 아님 바같은데 가면 사람들쳐다봐요 한국도 외국인 신기해서 쳐다보는건데 그게무슨 인종차별입니까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아요 ㅉㅉ 미국환상심하시네 쳐다본다고 경찰한테 처벌받는다느니 이런말도안돼는 소리는 제발;;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별로 환영하지 않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엄청 환영하고 신기하고 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반가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도 하고 표현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요^^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 넘 멋져보이네요, 역시 모델👍 그리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접을 받는건 인지상정인것 같아요. 상대방이 본인 스스로를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는게 외모나 말투, 태도로 드러나니까요.
저런 인간들이 제일 짜증남ㅋㅋㅋ 한국에 왔으면 최소한 한국어로 하려는 노력을 하고 한국이 영어권이 아니라는것도 염두에 두고 왔어야지ㅋㅋ 한국에서 외국인이라고 거부하는 카페가 어딨냨ㅋㅋㅋㅋㅋ이런 거짓말하는 사람들 보면 특징이 있는데 인종차별이라고 할까봐 말 못하겠다ㅋㅋㅋ 태국에서 버스표 판매하는 직원이 자기 영어 못한다고 나한테 노! 노! 했는데 저런 논리면 나도 차별당한거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영상에 나온 저런건 인종차별도 아님. 진짜 인종차별은 미국이나 남아공이 한것처럼 백인전용 버스, 백인전용 해수욕장, 백인전용 스포츠 시설처럼, 법으로 백인의 특권을 보호하는게 진짜 인종차별이지. 한국에 한국인 전용버스, 한국인 전용 해수욕장, 한국인 전용 스포츠 시설이 어디있다고 ? 외국인 출입금지하는 클럽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동안 하도 외국인들이 폭력이나 절도, 먹튀등으로 사고를 많이쳤기 때문이다. 요즘 뉴스보면 백인포함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수많은 범죄 일으키는거 못봤냐? 원래 한국은 민족자체가 양반들이라서 사고를 안치는 민족이다. 그래서, 한국식 사고로 백인들은 대부분 신사일거라 믿고, 외국인들 받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아닌거지. 이건 편견이 아닌 증명된 데이터이고 과학이다. 니들 주장은 우리가 좀 사고를 치고, 한국인이 봐서 좀 삐딱해도 니들이 받아들여라, 그논리야. 천만에 ! 한국에 왔으면 니들이 신사적으로 행동하고 한국의 풍습에 맞춰라. 앞으로 너희들의 행동에 따라 한국인도 바뀔것이다.
차별 없는 곳이 있을까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나라든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극단으로 치우치거나 혐오가 되어선 안되겠죠. 이런 류의 영상은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을 알 수 있어 나름 의미있다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영상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손님으로 들어온 외국인 들이 반복적으로 사회질서를 위반하고 관습에 역행할때 생기는 부정적 시각과 거부감을 인종차별로 보는것은 무리한 해석이 아닐런지요?잘못된 외인들이 거부감을 쌓게한 원인들로 인해 인종이 아닌 인간 차별로 이어진다고 봐야 더 정확할듯 합니다.타국에 살면서 잘 지켜가고 존중하면서 똑바로 사는것이 부정적인 모든것들을 초월할수 있습니다.
쳐다만 보는것도 인종차별이 되구나~ 근데 어르신들이 쳐다보는 것은 우리랑 다르게 생겨서 쳐다보는 것일 확률이 높을거에요. 진짜 신기해서 쳐다보는 겁니다. 저도 길지나가다 외국인이 스쳐지나가면 시선이 잠깐 가던데요~근데 그건 같은 한국사람을 볼때도 시선이 가긴 하죠 잠깐 동안요 눈은 앞에 달렸으니까~ 앞으로 보라고 있으니 땅만 보고 갈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생각없이 잠깐 보는 거일 확률이 굉장히 높지요~ 근데, 제가 외국 가서 느꼈던 경험을 말하자면, 파리를 갔는데 카페, 박물관, 식당, 버스, 지하철, 길거리 제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은 기본이고 따라오면서 까지 말을 걸던데요? 그럼 그것이 인종차별이었던 건가요? 정말 숙소까지 따라와서 솔직히 겁이 났었는데, 저는 정말 엄청난 인종차별을 당했던 거네요. 동남아시아에서도 악세사리 가게나 식당에서 동남아 여자들이 눈을 흘기고 굉장히 불친절 했었는데~ 그것도 인종차별이었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외국에서 엄청난 인종차별을 받은거군요
I am Korean American living in California. I took Asian Studies while in college and I learned there was so much racism toward Asians until very recently and there is still Anti Asian hate. It is better now than decades ago but it took a long time. It will be the same with Korea. It was a very homogeneous society until recently and it will get better as more foreigners come to visit and live. Also some Korean businesses may not welcome foreigners because they can't speak English. I am in Seoul right now and I saw many foreigners and I feel grateful to them for choosing to visit Korea and taking interest in Korea.
별개 다 인종차별이네 ㅋㅋㅋ 처다 봐도 한국 사회 그릅에 쉽게 섞이지 못하는 것도 다 인종차별? 에휴 한국인이 해외 여행이나 살면서 당하는게 진짜 인종차별이지.. 참 가지 가지 한다.. 외국인들 지들 입맛에 말하는게.. 진짜 지네 나라에서 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국인들에게 당하면 모라할까? 저러니 한국인들이 외국인들하고 친하긴 하지만 가까워 지기 힘든거임
자기들 나라에서 하는 일상적이고 폭력적인 인종차별은 생각하지 않고, 한국에 와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마저 용납하지않겠다는 태도에 놀라움. 한국에서는 자기들이 왕인거 마냥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건가?? 유럽 미국 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ㄹ을 겪으면 한국에 와서 저렇게 쉽게 말하는 외국인들을 좋게 볼수가 없음.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인종차별은 상대적인거 같다는 느낌은드네요. 한국에서는 외국인이 한국말 못한다고 무시하진 않는데(물론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당황해할 순 있지만) 외국에서는 한국사람이 영어 못하면 무시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은 서양문물을 수용한 시기도 오래되지 않았고 단일민족 국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와 다름에 대해 좀 더 경계심이 있는 것 뿐이지 그게 무조건 인종차별을 뜻하는건 아니니까요~
한국도 분명히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그거 부정하는거 아니고,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정도에 있어서 외국만 할까요? 특히 유럽요 동양인이 보이면 눈 찢으며 칭크라고 합니다. 쭈뼛거리는 것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박아요. 일상인거죠. 중국인에 대한 비하용어지만 동양인 전체를 싸잡아 행하는 인종차별 욕설임 음식점에 가면 주문 안받는건 뭐 흔한 일이고, 주문을 받더라도 잘 안보이는 구석자리로 가서 앉으라고 합니다 관공서에도 인종차별이 만연하죠. 범죄피해를 입어서 경찰을 찾아도 동양인이라 무시해요. 대사관 드립치면서 난리를 쳐야 좀 들어주는 척 함 게다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당시엔 거리에 동양인이 보이면 주먹질을 하거나 심한 경우 총을 쐈죠. (가해자가 여성인 경우도 비일비재) 그래서 무서워서 못나가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자, 이제 다시 한국 얘기 해보실래요? 외국인 앞에서 대놓고 '깜둥이'같은 인종차별 용어를 사용하며 특정 제스처를 취하는걸 당했거나, 음식점에서 주문거부 혹은 안보이는 구석자리로 내몰았거나, 관공서에서 외국인이라고 경찰이 사건접수도 안해주고, 외국인 보이면 주먹질하고 칼로 찌르고 그래요? 이런게 '진짜' 인종차별입니다 심지어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타 채널에서 인터뷰한 걸 봤는데, 자기가 있는데 한국인 친구끼리 한국어로 대화했다고 그걸 인종차별이랍니다. 예, 이게 인종차별이래요. 한국땅에서. 단순 문화차이까지도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 자주 봤어요. 자기 나라에선 안그랬는데 여긴 그래서 불편하다는거죠. 자기가 적응을 해야하는 문제까지 인종차별? 난 우리나라 정도의 나라에서 인종차별이 마치 일상적으로 만연해있는 것마냥 묘사되고 유튜브에서 조회수 팔이용으로 이용되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 이 영상 시작부분부터 황당한 질문이 들어감. 인종차별이 나아지고 있냐니. 밑바탕에 깔고가는 전제부터가 모욕적으로 느껴짐. 실제로 외국인들이 현실과 다른 왜곡된 모습으로 한국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까 이젠 인종차별 주제로 영상이 올라오면 화가 남
I can learn a lot of views of racism in Korea through this video. Thanks 션형님. I have some foreign friends. They sometimes feel depressed by our behaviors. We need to change our behaviors and make our country more mature 😊😊.
주제에 대한 소견으로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지 않아요. 유교에 바탕을 두고 흥부와 놀부로 아이 적부터 교육하듯 오직 착함과 악함만을 따지며 선행을 응보로 여기며 보람되게 생각하는 어쩜, 호기심이 많은 민족이라 무엇이든 관심이 많지요. 특히 상대가 민망하지 않게, 마음속으로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가까이 다가가 알아 보려 하고 살피며... 어찌하면, 상대가 낯설어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과 혹여, 괜한 어려움을 겪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로 보살펴 주고 싶은 인의 측은지심 선한 마음으로 챙겨 주고 싶은 착한 심정에서 주의 깊게 바라볼 뿐이지요. 흑형이란 칭호도 상대의 이름을 알기 전 칭호, 호칭으로 흑이라고 부르기에는 상대가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형이라는 존칭을 붙여 배려하는 예의 표현입니다. 정으로 우러나는 마음을 이해하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제 생각인데 물론 뭐 인종차별적으로 대놓고 안좋게 대하시는 분들도 있긴 있겠지만 대부분 이제 외국인들은 영어를 쓰고 말이 잘 안통하다보니 부담스러워서(?) 좀 피하고 대면하지 않을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당장에 저도 외국인들 보면 바로 긴장이 되버려서 ㅋㅋㅋㅋㅋ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요...ㅋㅋㅋㅋ 그 외국인이 싫어서 피하는게아닌 긴장되서 부담스러워서 피하는? 음 이게 인종차별인건가?.... 무튼 제 생각엔 그래용
웃긴게 왜 우리나라에서 영어로 소통하려고 하는지? 내가 미국에 가서 한국어 하거나 일본에 가서 한국어 하거나 나이지리아 가서 한국어 하면 알아 듣기는 함? 난 해당 국가에 가서 체류 할떈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쓸 줄 알아야 된다고봄 당연한 이치 아닌가? 거기다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 사용해도 잘한다고 해줌 노력만 보여줘도 다 잘해준다.
When I hear foreigners say that "Korea is a country with severe racism," it sounds to me like they're saying, "How dare you be racist when you're not even white?" If you dream of coming to Korea expecting a paradise-like country without any racial discrimination, you are too naive. I mean, racial discrimination exists everywhere. If asian like me go to Europe or the States, might get punched or hear racial slurs just for looking Chinese while just walking down the street. In contrast, in Asia, such expressions are rare. At most, it might be as subtle as someone not sitting next to you on the subway. just because Korea is a homogeneous society so we’re not familiar with foreigners and have a fear of English.
어딜 가나 정도만 다르지 외국인에 대한 편견, 차별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출신 국가 이미지도 영향을 많이 주고요. 저도 독일 등 유럽에 있을 때 좋은 친구들의 도움도 받았지만.그냥 동양인이라고 놀림. 욕 들은 적 여러번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논의는 국내외 어디서든 자주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서로 차별한다고 비난을 하기보다는 다른 의견들을 들으면서 입장이 다 다르다는 걸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구인들이 좀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은 수천년간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는데 국제화가 되면서 한국에 한번에 너무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유입되어 국민들이 이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문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단일민족이자 유교국가인 한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든 외국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 인구의 빠른 유입으로 외국인 범죄가 점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한국인들도 많아지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서구권국가들에서 다양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라고 그런게 없을까요? 다른 외모, 다른 혈통, 다른 사고방식과 식습관, 다른 언어체계로 상호간에 불신과 오해가 조장되는 것이 바로 국제적 인종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나라나 도시들의 문제입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사는 것이 힘들지 않은지에 대해 물어보면 힘들지만 생활을 위해 강하게 버티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정 안될 것 같으면 돌아가겠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그나라의 민족주권은 그나라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지 외국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유명한 말을 대다수의 해외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있고 현지 풍습이나 법체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이나라는 대한민국이고 한국인들의 나라이지 외국인들의 나라는 아닙니다. 외국인이 자신이 인종차별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견디는 것이 힘들다면 모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으로 1000번이 넘는 외국인들의 군사침공에 굳건하게 버티고 줄어든 영토나마 열심히 지키고 살고 있는 것이 한국인들입니다. 외국인들의 살벌한 군사침공도 버티며 민족의 명맥을 유지했는데 외국인들의 비군사적인 침입에 한국인들이 고개룰 숙이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한국인들은 결코 이를 좌시하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은 유교국가이자 단일민족국가이며 미국이나 유럽같은 다인종 사회가 아닙니다. 주권민족인 한국인들의 냉담한 태도가 힘들다면 외국인 여러분들은 모국으로 당장 귀국하기 바랍니다. 남의 나라에서 주인노릇을 하려는 외국인들을 봐줄정도로 한국인들은 너그럽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앞에서 인종차별이란 말도 함부로 말하지 마십쇼. 바로 그 인종차별에 당하고 사는 것이 해외에서 한국인들의 삶입니다.
이 영상은 인종차별 문제는 소재이고 이 인터뷰는 문화의 차이와 이해에 대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인상을 보여주거다. 기본적으로 배워 쳐먹은 게 없어 해득력이 제로인 너같은 것들을 위한 계몽이다. 이 무지랭이 자슥아! 후지 대갈과 저열한 의식에 최소한의 상식도 없이 무지와 편견, 집단적 차별과 혐오에 주둥이가 근질거려 안다니 똥구멍 짓을 해대는 너 같은 기생충버러지들이 문제인거다. 이 인터뷰를 한 션 파블로의 발꼬락 때만도 못한 참담한 시키야. 귓구멍이 막혔으면 아가리 닥치고 구경이나 해라. 이노무 시키야. 이런 인성이 개같은 것들이 사회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어떤 꼬라지로 살까?
물론 나이드신분들이 너무 대놓고 외국인을 보는것은 잘못된것이지만, 외국인들도 우리도 아주조금은 이해할부분이 있다. 1.한국이 발전하기전 노인들이 젊었을 시대엔 한국엔 지금보다 훨씬 외국인이 길에 없었다. 2.한국인들도 외국 가면 치노~치노~라는 소리 많이듣고 시골쪽으로 갈수록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건 똑같다고 생각든다. 그건 단순 그인종을 직접봐서 입는옷스타일,생김새 등 호기심의 눈빛으로 보는게 아닐까? 물론 그렇다고 한국에 인종차별자가 없다는것은 아니다.그 나라의 과거의 일상이나 특징을 먼저 이해하고 판단 했으면 한다.
나라마다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보다 충격적인건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이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만 생활하고 한국사람이 자신들에게 한국말하면 왜 영어로 말을 안하냐고 짜증을 내고, 한국인을 바라보며 자신들이 백인인게 다행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백인들,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눈을 찢는 행동을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인종차별하러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인지 원정 인종차별족이라고 해야할런지. 충격입니다. 이런 사실은 한국인으로 부터 들은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런 상황을 목격하고 충격이라고 하며 얘기해서 알게 됐습니다. 얼마전에도 외국인이 대한민국 경찰을 상대로 칼을 들고 대치하는 영상을 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니들이나 니들 나라에서 잘 해 매일 벽돌로 총으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남의 나라와서 ㅎㅎ니들이 제국주의 시절부터 깝친 거 생각해봐. 흑인노예 한 게 누군데 왜 니가 그런 질문을 하고 있어? 한국인들말할 시간있으면 백인들이 지난 백년간 어떻게 하고 살았나 다큐나 찍어야지.
외국에서 스페인 포르투칼 이태리에서는 이쁜 여자 지나 가며는 휘파람도 부는데 이건 성희롱이냐~~~?? 외국인이 오면 대가리 푹숙이고 다녀야 돼냐~~~?? 머리 푹숙이고 다니면 또 한국인들은 소심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인종 차별이 뭐냐고 물어보면 외국인들도 딱 짤라서 이야기 못하는 개념이던데 다들 추상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라 팁문화처럼~~~ 글쓴이 너는 인종 차별이 뭔지 딱 정의을 내려서 이야기 해봐라 불편함과 차별을 정의 해보라고~~
아직은 낯설고 사람들은 아무래도 익숙한 걸 선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국인분들이 겪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ㅠㅠ 우리 스스로도 듣기좋은 소리만 찾아듣기보다 우리가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자각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아져가고 있기도 하구요 ! 우리나라가 유래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만큼 그런 부분도 빠르게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 한번씩 이런 쓴소리영상은 goood! 더불어 흑인보다 동남아에 대한 차별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인종, 외모, 가정형편등에 관련한 혐오없이 살 수 있도록 부모와 학교의 올바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인종차별과는 좀 다른 느낌의 어떤 차별이 더 크게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 백인의 경우 러시아인과 미국인 캐나다인등을 한국사람이 구별하기 어렵지만 러시아인들을 좀 차별하는 느낌이 좀 있고 동남아 계열의 인종이라도 싱가포르인과 다른 나라들의 차별이 좀 있는데... 그 것 또한 인종차별일수는 있겠으나 디테일하게는 인종으로 구분되기보다는 부로 재편되는 생각들이 한국인한테는 있는 것 같다. 어떤 설문조사에서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것 1위가 가족을 재치고 돈이 되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요인들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길 바래본다.
그렇지않음. 흑인 미국인들이나 아시아미국인들이 러시아인들보다 더 차별받음. 한국도 그냥 인종,보는데로 차별하는거임. 인종차별은 해결책이없음. 이건 인류의 역사임 인류역사 대부분 전쟁이 타민족,인종 혐오와갈등으로 이루어져있었고 이를 통하여 서로 혼혈을 이루면서 점차 줄여나갔음. 예를들면 한국인,미국백인 혼혈은 두 인종의 서로 다른 부모가 만나서 생긴자식들은 두 인종 아시아인,백인을 혐오하게될 수가 없음 본인자신이니깐
@@너를생각해-l7m 유독 심합니다.... 외모지상주의 진짜 세계에서 제일 심해요...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지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지만 90년~2000년대 부터 심해졌어요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빈약해서 인적자원으로 승부봐야했던 나라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누가 공부를 잘하고 누가 등수가 높은지 하는 경쟁을 배웠고 그런 경쟁이 외모로까지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유교국가인 관계로 남녀칠세부동석까진 아니지만 아직도 어릴때 연애를 지양해야된다는 분위기가 있고 남중,여중, 남고,여고도 아직까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성을 만날때 외모에 더 집중된 점도 있습니다 만남 경험이 많이 없으면 일단 외모로만 판단하기 쉬우니까요
1. 우린 인종차별 안 하는데 한국인들은 한다... 은근 그런 뉘앙스로 인터뷰하신 외국분들의 태도, 진짜 어이가 없다. 2. 전 세계 인종차별 1등 2등을 다투는 미국에서, 것도 백인분이 남의 나라 인종차별 문제를 주제로 다뤘다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3. 백인들한테 차별 당하면서도 오히려 아시아계 제일 많이 차별하는 미국 흑인분이 한국인의 인종차별을 논한다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4.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자국보다 못 사는 이웃나라 은근 무시하는 것 만국공통인데, 마치 한국 사람들만 동남아시아분들 무시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참고로 우린 동남아시아 보다 중국, 일본을 더 개무시한다! 제발!~ 여러분들의 나라 인종차별 문제나 신경쓰세요! 백인우월주의, 문화사대주의 좀 버리시고요!
당신은 흑인이 아시아인을 가장 많이 차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공공 FBI 웹사이트에 나온 통계에 따르면, 백인이 전체 반아시아 증오 범죄의 78.84%를 저지르고 있으며, 그 다음이 히스패닉, 흑인, 기타입니다. 거짓말을 퍼뜨리지 마세요. 흑인과 아시아인, 백인 모두의 역사 속에서 흑인은 아시아인을 가장 많이 도왔고, 최근에는 흑인과 아시아인 모두가 양측의 차별을 끝내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35년 전에 독일에서 거리에서 인사를 했는데 자꾸만 처다봐서 옷을 꺼구로 입었나 하면서 후다닥 집으로 뛰어가서 거울을 본적이 있었는데 . 아시아 인이라서 궁금해서 처다보았군요 ㅎㅎㅎㅎ 세상에 이제야 의문점이 풀렸네요 ㅎㅎㅎ 독일인의 무뚝뚝한 얼굴로 이상하게 처다보는것이 여지껏 미스터리 였는데 ㅎㅎㅎ
코멘트 달기 전에 꼭 영상을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내용은 본인이 예상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어서요 ❤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정작 외국분들 자신들 눈에 대들보는 안 보시는 것 같네요. 진정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 어느 인종이 제일 심하게 하는 지 모르십니까???
어떤나라 사람마다 다 성장과정이나 국가관이나 모든게 다르니까 차별이 생깁니다.
진정한 지성인이라면 그런것들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배려해야되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남녀노소 누구나 매우 졸렬한 인성을 지닌 비키니시티 시민들처럼 댓글 달고 그러지맙시다, 네?
아무튼 션 파블로님의 영상은 잘 봤습니다. 끝까지 잘 봤어요
x발,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보는 채널인거 알면서 이딴 거 찍고 싶냐? x발세꺄,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냐? 니네 나라만큼 인종차별 심한 나라가 또 어딨다고 어디 외국에 와서 인종차별을 운운하고 x랄이야? 아프리카 여행 채널만 봐도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인종차별도 아닌 거 충분히 알텐데, 뇌가 있는 세끼인지 모르겠네.. 이세끼들은 지들이 한 건 생각안하고 당한것만 졸라 씨부릴줄만 하네.. 토나오는 세끼들
x발,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보는 채널인거 알면서 이딴 거 찍고 싶냐? x발세꺄,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냐? 니네 나라만큼 인종차별 심한 나라가 또 어딨다고 어디 외국에 와서 인종차별을 운운하고 x랄이야? 아프리카 여행 채널만 봐도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인종차별도 아닌 거 충분히 알텐데, 뇌가 있는 세끼인지 모르겠네.. 이세끼들은 지들이 한 건 생각안하고 당한것만 졸라 씨부릴줄만 하네.. 토나오는 세끼들. 글 삭제하네? 한국 사람들이 아주 잘해주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__-cv1xn 좀 영상 보고 댓글다세요..
난 유럽여행가서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인종차별한다는게 신기할정도였음...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눈찢고 니하오하고 동양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둥....어린아이들조차도 욕하는데...우와~~진짜 한국에서는 생각할수도 없는 인종차별 너무 당해서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이 안들었음....그런데 한국와서 유럽인들이 쳐다보는것도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었는데 그 소리듣고 자신들의 나라 인종차별은 생각도 안하는구나 싶더라...
진짜 인종차별 심한 나라 사람들이 한국와서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 하는게 정말 어이없음..근거라고 드는게 ㅋㅋ 요즘같이 유튜브로 랜선 여행하는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동양인들 따라다니면서 만지고 놀리고 하는걸 다 보고 듣는 와중에 ..그런 세계여행 유투브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에선 절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들이라는거 .. 이런 와중에 한국에서 인종차별 얘기 나오는거 자체가 굉장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유튜브 댓글만 봐도 흔하게 있는게 한국인들 똑같이 생겼다 소리임
우리가 보기엔 자기들도 똑같이 생겼는데 우린 그런 소리 안하잖아요
인종차별인지 아니까 근데 쟤네는 그게 인종차별적 발언이란 인지 자체를 못함
영상좀 보고 댓글달라는게 이런 댓글 때문이었구나... 흠... 뭐가 당신을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나요?
@@pancake1966 니가 이런 댓글 달아봤자 한국이 해외에 비해 인종차별 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xizASwojQG 여기 댓글만 봐도 인종차별 댓글 투성이인데 어디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말해보렴?
우리나라 사람도 (동양인) 외국가면 인종차별 당합니다. 노인들은 외국인들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신기해서 그냥 쳐다보는 것 뿐 별 뜻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도있네내가하면사랑남이하면불륜한국이나외국이나다똑같아외국인노동자다문화가정차별안한다고지나가던똥개가웃겠다
제일 위에 있는 답글 cv1xn은 정신연령이 어린신가 보네요.
영상에 나오는 외국인분들은 그런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태어났을 뿐 역사에 대해서 아무말 없는데요😅
이 분은 지금 인종차별이 아니라 혐오를 하시고있으세요.
한국은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증명하시네요.😂
저는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프랑스 보르도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도 저를 빤히 처다보거나 계속 보면서 인사도 안받아준 사람들이 몇명인지 모르겠네요. 보르도를 오는 길에도 마찬가지 였어요. 다만 저는 그 사람들이 인종차별을해서 그렇게 행동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고 낯선 사람이 있으면 경계하거나 이상해 보일수 있는게 사람이죠. 몰라서 그러는거면 충분히 좋게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시는 분들의 나라 모두에서도 비슷 할겁니다. 실제로 제가 이나라 저나라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이 그랬고요. 물론 몰라서 하는 인종차별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람으로서 다가간다면 충분히 친절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한국에 사는 많은 갓 성인이 된 교환학생 등의 친구들도, 지금 나이 서른이 넘어서 여행을 하고있는 저도 똑같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한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제 의견과 똑같아요
이런 영상을 보고있으니까 어느 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에 외국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그 사람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 나라의 인종차별 갈등까지 가지고 들어와 '인종차별'이라는 있지도 않은 사회갈등을 일으킬것이다라고 했는데 딱 그 상황이네..
어후 그러게요
그렇게요 정작 외부에서 오는 손님 입장이라면 여기문화를 배우고 한국어 못해도 하려고 노력하면 그런일은 안생기죠. 그러면 오히려 더 관심주는게 한국인임. 대부분 인종차별같다 느끼는 외국인들 보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사회생활하는 스킬이 부족한듯 해요. 전 어릴때 국제학교 졸업하고 미국 la서 대학다니던 시절 그나마 영어 유창하게 하고 학교수업도 따라가는데 큰 문제 없어서 오히려 교수님들이 에세이 잘쓴다고 칭찬 받았던 기억나네요 인종차별 대놓고 받은 경험도 없었구요
동감이네요. South Carolina에서 온 미국인의 의견을 존중하긴 하는데... 그 지역이 미국주들중에서 인종차별에 좀 민감했던 주 아니였나 궁금하네요.
러시아가 인종차별은 더 심한걸로 알고있는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동유럽에서 5년을 살았습니다. 서유럽사람들이 동유럽사람들은 대놓고 처다본다고 말하는걸 여러번 들었습니다. 동유럽은 웃음도없고 어떨땐 차갑다고 느껴질때가많죠. 물론 속은 안그렇지만..
그렇지만 대놓고처다보는건 러시아가 최고임.
우리는 외국인이 신기해서 처다볼뿐 죽이고싶다거나 폭행은안한다 헌데 당신들 나라사람들은 면상에. 대놓고 욕하며 폭행도한다
ㅂㅅ같은 댓글좀 달지마라 진짜 ㅋㅋㅋㅋ
폭행은 안하니까 괜찮다는 말이냐?
다른 동남아에서 다 지금 인종차별한거 되돌려받는중인데? ㅋㅋ
아무리 외국인들이 그렇다고 해도 그들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인종차별이 훨씬 더 심하다 그게 팩트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다만 외모차별은심각하다 . 인종 관계없이 못생기고 뚱뚱하면 싫어함
니들이나 니들 나라에서 잘 해 매일 벽돌로 총으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남의 나라와서 ㅎㅎ니들이 제국주의 시절부터 깝친 거 생각해봐. 흑인노예 한 게 누군데 왜 니가 그런 질문을 하고 있어? 한국인들말할 시간있으면 백인들이 지난 백년간 어떻게 하고 살았나 다큐나 찍어야지.
그건 한국인이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저희는 안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인종차별은 무의식적으로 여러방식으로 나타나니깐요
동감! 한국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외모차별 빈부차별임
못생기고 뚱뚱하면 한국 아니라 어느나라라도 환영받기 힘듭니다 ㅋㅋ 대놓고 싫어하냐 티안내고 싫어하냐 차이일 뿐이죠
못생기고 뚱뚱한애들은 모든나라에서 인종차별함 일단 잘생기고 이쁘면 쏘쏘
외국에서는 주문도 안 받고 멋대로 취소시켜버리고 그런 차별을 겪어봐서 한국은 심한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외모차별이 ㅋㅋ
외국어디였어요? 피하고싶다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스페인 쪽이 심하죠
전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계산하고 잔돈 받을 때 직원이 동전 던지더라고요ㅋㅋ 그뒤로 프랑스 이미지 자체가 넘 안 좋아졌음. 외국인 관광객한테 되도록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그게 곧 국가 이미지랑 직결됨
@@Nakwon0312 프랑스놈들 이민자들 나라라 애국심같은거없음
@@Nakwon0312저도 편의점에서 돈 던지길래 똑같이 던졌더니 당황하더라고요ㅋㅋ 주는데로 갚는거죠ㅋ
애초에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논하는게 이상해.
흑인이고 동남아인이고 수천년간 거의 본 적이 없고 백인도 드물었는데
18-19세기에 처음 본 인종에 대해 갑자기 인종차별을 한다고?
인종차별은 제국주의 시절 서구인이 다른 인종을 낫휴먼으로 보면서 만든 거지.
차별은 어느 나라나 존재하겠지만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의 차별은 인종은 큰 관계가 없어.
차별이란건 나 혹은 우리와 비슷한가 다른가일 뿐이야.
같은 한국인도 남보다 피부가 검거나 희거나 못생기면 놀림 당하고 남보다 못 살면 무시를 당해.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미의 차별이고 부의 차별이지.
제국주의 실컷한 백인놈들이 이제와서 인종차별운운하는게 웃김
길거리에서 쳐다보는것을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동양인이 서양권에서 겪는 인종차별을 보면 어떨까요 ?
유튜브에 유럽여행 인종차별이라고만 쳐도치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ㅋㅋ
길만 걸어다녀도 얼굴에 칭챙청 손으로 눈찢고 레스토랑가면 동양인이라서 주문도 안받아요. 서양권은 이민자의 나라라서 외국인에게 관대하고 익숙하다? 서양권 여라나라서 오래살았지만 아직도 무지한 차별 수없이 겪어요
어떤 백인 할머니는 제가 영어하는거보고 말도 할줄이냐고 놀라는 재스쳐를 취하는걸 본적도 있지요.
어떤나라나 인종차별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쳐다보는 것도 어떤사람에게는 인종차별로 느껴질수 있지만 한국은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살았기때문에 외국인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얼굴에 대놓고 표현하는 무지한 차별은 없다고 봅니다.
중국이 아시아인 이미지를 바닥으로 추락시킨게 큽니다.
빙고
아니 대체 쳐다보는 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특히 할머니들은 난생 살면서 처음보는 외국인이니까, 근데 본인이 불편했다고 하면 이해하죵
@@styue 나도 누가 빤히 쳐다보면 기분이 그닥 좋을거같지않은데?
한국의 외국인 인종차별이 아니라, 각자 본국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에 대한 주제를 다루길 바래봅니다
It's sad that foreigners think it's racist when or if they get stared at by other race. I wouldn't call people's curiosity "racism" personally. Racism is quite different as I have experienced it more than handful of times over the years living in Canada since the early 90's.
한국에서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성격좋고 착하면 사랑받습니다. 우월의식을 갖고 건방떨거나 소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에겐 같은 한국인끼리도 다가가지 않고 거리를 둡니다. 현지인 친구를 만들고 좋은 관계로 지내길 원한다면 손님으로 온 외국인 여러분이 더 노력을 해야지요. 기본적인 현지 문화나 언어를 배울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알아서 자기한테 다가오길 바란다면 그건 오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든 남탓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럼 글로벌 피플 여러분 즐거운 한국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외국인을 보면 너무 신기해서 정신놓고 쳐다보게되욤 😢 파란눈 회색눈 녹색눈 나와 다른언어 피부색 등등....
나쁜맘은 없습니다...그냥 저한테는 다 신기함 😅
담부턴 안쳐다볼께욤 😢😢😢😢😢😢😢
레알 인정
The Nigerian in the first interview had the most rational and accurate opinion. I was in Seoul (from CA, USA) in 2015 for a study abroad program at Ewha. I was on the subway and yes there were a group of 3 adults probably in late 20s in the next car staring at me to the point I just bowed my head respectively. As the man from Nigeria stated, it's just curiosity. And if you show respect as that man from Atlanta stated, they are going to be cool with you. What's funny about this time in Seoul is everyone had a puffer jacket on in Feb. I was the only one with a Calvin Klein coat on. So, for me I thought...oh maybe they're looking at my coat, no me.
But at the same time, there were a set of mothers who let their kids stand over by me as they chatted on the subway just seated behind me along with a Grandpa sitting in front of me. It was the same subway ride. We exchanged smiles when I reached out to catch one of the small kids who almost fell over as the subway took off. They thanked me and didn't call their kids back over to them. I felt like if thought a foreigner was unsafe or were discriminatory, the first thing you're going to do is keep your kids away. In America, we're far more helicopter about our kids because there are truly unsafe people on subways. I miss the safety I felt in Seoul being a US citizen with literal illegals and murderers coming over our border.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션! Thank you for this! Plz keep up this good work. Sean!😀
우리나라가 인종차별 없다고 말은 안하겠지만 길가다 맞아죽고 욕먹고 성희롱 당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음? 지금도 심심찮게 동양인한테 하는짓을 우리나라서 하는걸 봤냐는거지. 최소한 길가다 쳐맞지는 않음. 알잖아...개인적으로 외국인들에 관심없음. 그냥 조용히 그냥 문제 일으키지 말고 지내다 갔음 좋겠음. 흑인들 차별하지 말라는 운동하면서 아시아계 개무시하는 타 인종들 보면서 정 뚝떨어지는 걸 경험 하면서 우리나라 연예인들가지고 인종 이슈로 압박하는것도 재수없음.
정말정말 재수 없음. 없던 인종차별을 할 맘까지 생길정도로 화가나기 시작하더라고.
맞아죽지는않지하지만한국공장건설현장농어촌학교에선외국인근로자나다문화가정자녀들한테젊은애새끼나늙은것들이나쌍욕은기본옵션이고폭행왕따따돌림계속일어나는게한국이다뭘알고그래라
ㄹㅇ ㅋㅋ 근데 개레전든건 꼭 후진국이 인종차별 개심함 ㅋㅋㅋ
아시아는 단일민족 문화라서 인종차이에서 오는 이질감과 경계심에서 인종별 대우를 다르게 하는것이고, 외국은 인종도 다양하고 큰 이질감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사람을 위협하거나 실질적으로 해치는데 "왜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냐" 라고 말하는 깨시민들 보면 경험과 인식이 참 부족하다고 생각함.
그럼 또 "한국도 인종차별 심하게 하는 사람 있는데요?" 라고 반문할텐데 한국에서 백주대낮 대로에서 외국인 위협하는거 본적 있는지 물어보면 찍소리도 못하지ㅋㅋㅋ
너 미국가면 길가다 맞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꼭 거의 벌어지지도ㅠ않는 케이스 들고 한국은 안 심하다는듯이 말하네
@@jimmyj8516 내가 겪은거 말고 너같은 애들도 볼 수 있게 유튜브에도 널렸는데 눈가리고 아웅하고있네ㅋㅋㅋ 그리고 내가 한국이 물리적인 위협이나 실해가 없다했지 인종차별이 없댔음?? 한국에서 길가다 맞은 외국인이 많겠냐 그 반대가 많겠냐
아득바득 우기지만 말고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요즘 하도 한국인들이 유럽 같은 곳에서 인종차별당하거나 폭력 당하는 일이 많아서 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 이야기 하는거 보면 웃음 밖에 안나옴 ㅋㅋㅋ
제리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대화할때 느껴지는 품격? 예의 때문같아요 지적으로 보이거든요
깡패한텐 깡패처럼 신사에게 신사답게 대하는게 당연하다 생각돼요
주는만큼 받는거에요
외모에 대한 혜택은 잠시일 뿐이죠
그리고 사람은 어떤 경험을 몸소하게되면 그 후엔 조심하게 되는데 제 경우는 외국인이 도움을 청하기에 도와주고 약속시간 늦어 급히 인사하고 가려는데 돈을 줄테니 주위 관광 좀 시켜달라길래 선약이 있고 여긴 관광지도 아니라고 급히 자리를 떴는데 뒤에서 소리치더군요 너보다 싼 애들도 많다고... 그땐 어려서 못알아듣고 왜저러나하고 친구만나러갔는데
네... 성매매를 제안한거였더라구요 그 후론 외국인들 만나면 나도모르게 몸이 경직되구 피해 다녀요 경험이 만든 참사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와도 싸워야해요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미국 처럼 지나가는 동양인 퍽치기나 밀치기 그런거 없잖아?
글쎄..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한것 같진 않은데 여러 여행유투버들 영상 보면 아프리카나 유럽 남미 중동 여러나라에서 애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처음보는 한국인한테 치노!치노!칭챙총! 이라고 부르고 눈찢는 시늉하고 ... 이건 차별 정도가 아니라 괴롭히는 정도던데 ..아프리카 같은 곳에선 한국인이 등장하면 마을 사람들이 빙 둘러서 만지고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느낀다는 외국인들.. 오히려 자격지심 아닌가?한국정도면 상당히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먼것 같은데...
흑인들은 살면서 인종차별 경험이 많아서 피해의식 같은 게 있는듯
아시안은 어차피 자기 나라에 살면 그런 건 못 겪으니까 피해의식이 없는 거고
물론 아시안도 미국이나 유럽 같은데 살던 사람이면 마찬가지로 피해의식이 강함
그래서 우리가 볼때 인종 혐오로 인한게 아닌데 그들은 인종차별로 받아 드림
이게 다 중국이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를 바닥으로 추락 시킨 덕분입니다. 전세계에 민폐 국가죠.
근데 미국이나 유럽같은 곳에서 하는것도 기분 같긴한데 솔직히 아프리카나 다른 쓰레기 아시아가 그러면 진짜 ㅈㄴ 딱밤 마려움
정작 아시아에서 가장 잘나가는 중국 일본은 한국 차별안하는데 ㅋㅋㅋㅋ
중국은 몰라도 일본이 차별안한다는건 눈뜬 장님임? 계속 혐한 사례 끊임없이 나오고 몇일전에는 아예 중국 한국인 입장금지 박아놨는데 미친놈인가?@@fuckfucksal
인종차별 가장 심하게 하는 나라는 유럽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모든 사람들이 다 인종차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유는 '백인 우월주의' 문화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카페 사장이 한국 인종차별에 대한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긴걸 본적이 있다. "죄송합니다만 재료가 부족해서 주문을 받지 못합니다" 를 영어로 말하고 싶은데 영어를 못하니까 "커피 노 아임쏘리 마이 잉글리시 노" 그랬더니 외국인이 대뜸 화내면서 "오케이 온니 코리안 오케이 온니 코리안" 하고 소리지르고 나갔다고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로 말하려는 노력을 하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자기 나라로 그냥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왜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춰 한국이 변해주기를 바라는거죠? 한국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맞는말씀
정확한 말씀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soonyounglee2526 돌려 까기 ㅋㅋㅋ
영어권이 "오케이 온니 코리안" 믿는게 병뇌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좆나 웃기네 신 어디에 그런글이 올라왔어? 유튜브로 볼께 검색어좀 남겨줘.
쳐다보는게 인종차별이라 느끼면 본인들 나라에서도 엄청난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 거겠네요.
사람은 자신과 다르게 느끼는 건 신기하게 바라보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동양인이 대놓고 받는 차별과 그냥 쳐다보는 걸 동일 선상에 놓고 차별이라 느끼는 게 웃기네요.
@@Joshua-zz9yf국내에서도 이쁘고 잘생기고 키크면 쳐다봅니다.쉴드치려는게 아니고 그건 차별이 아니라 호기심의 시선이죠. 차별의 뜻 모르나요?무시와 편견으로 행동을 하는게 차별입니다. 한국인이 아프리카 여행하며 받는 시선들은 그들모두가 차별일까요?
@@Joshua-zz9yf당신이 미국에서 관심받지 않는건 다인종국가니까 흔한 일상인거죠. 쳐다본다는 이유로 처벌받는다면 내가 여행다닌 국가들의 대부분 국민들이 인종차별주의자고 처벌대상이겠군요 😅
@@Joshua-zz9yf 뭔소리임 미국 아시안인구거의없는 시골동네가면 신기하게 쳐다보는데 ;; 그리고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받는다는것도 처음들어보고요
@@Joshua-zz9yf 미국 메릴랜드 사는데요 ㅎㅎ전에 미군에있었을때 오클라호마 텍사스 타코마에있었고요 뭐 다 그렇다는거는 아니고 시골 몰같은데가거나 아님 바같은데 가면 사람들쳐다봐요 한국도 외국인 신기해서 쳐다보는건데 그게무슨 인종차별입니까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아요 ㅉㅉ 미국환상심하시네 쳐다본다고 경찰한테 처벌받는다느니 이런말도안돼는 소리는 제발;;
@@jp87757 미국만큼 천차만별인 나라가 없는데 꾸역꾸역 이민가서 애매하게 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대한 환상 없애는데 한 5년 걸리더라구요ㅋㅋㅋㅋ
아 항상 느끼지만 션의 비디오들은 정말 뭐라고할까... 여튼 좋다.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은 말하는 모습이나 태도가 굉장히 정중하다. 어딜 가나 환영을 받을 것 같다.
@@__-cv1xn돌려까는게 아니라 인터뷰 하시던데? /너가 뼈아픈건 팩트라서가 아닐까?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별로 환영하지 않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엄청 환영하고 신기하고 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반가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도 하고 표현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요^^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 넘 멋져보이네요, 역시 모델👍
그리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접을 받는건 인지상정인것 같아요. 상대방이 본인 스스로를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는게 외모나 말투, 태도로 드러나니까요.
4:50 저도 카페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그 사장님이 영어를 못해서 그런 거 일거에요…ㅋㅋㅋ
어버버 하면서 노... 잉글리쉬... 노 어메리칸 노... 아이캔... 노... 이랬는데 아 외국인 나가라고? 이렇게 인식한 듯
진짜로 사장이 외국인 나가라고 했으면 뉴스에 뜨고 난리나고 그 카페 영업정지 당했음 ㅇㅇ
영어를 못해서 그런걸거임
저런 인간들이 제일 짜증남ㅋㅋㅋ 한국에 왔으면 최소한 한국어로 하려는 노력을 하고 한국이 영어권이 아니라는것도 염두에 두고 왔어야지ㅋㅋ 한국에서 외국인이라고 거부하는 카페가 어딨냨ㅋㅋㅋㅋㅋ이런 거짓말하는 사람들 보면 특징이 있는데 인종차별이라고 할까봐 말 못하겠다ㅋㅋㅋ 태국에서 버스표 판매하는 직원이 자기 영어 못한다고 나한테 노! 노! 했는데 저런 논리면 나도 차별당한거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한국에 왔음 자기들이 한국어를해야지 한국인이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영어 못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외국에서는 그나라 언어 못하면 대꾸 안해주는 경우도 허다한데..
외국애들은 구글번역기 쓸 노력도 안하는게 빡침
쳐다보는 건 외국인만 그러는게 아니고 노인분들 많은 교회나 노인복지관에 젊은 사람이 가면 쳐다보십니다.
별로 좋은 건 아니긴하지만 인종차별 때문에 쳐다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상에 나온 저런건 인종차별도 아님.
진짜 인종차별은 미국이나 남아공이 한것처럼 백인전용 버스, 백인전용 해수욕장,
백인전용 스포츠 시설처럼, 법으로 백인의 특권을 보호하는게 진짜 인종차별이지.
한국에 한국인 전용버스, 한국인 전용 해수욕장, 한국인 전용 스포츠 시설이 어디있다고 ?
외국인 출입금지하는 클럽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동안 하도 외국인들이 폭력이나 절도,
먹튀등으로 사고를 많이쳤기 때문이다. 요즘 뉴스보면 백인포함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수많은 범죄 일으키는거 못봤냐? 원래 한국은 민족자체가 양반들이라서 사고를 안치는
민족이다. 그래서, 한국식 사고로 백인들은 대부분 신사일거라 믿고, 외국인들 받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아닌거지. 이건 편견이 아닌 증명된 데이터이고 과학이다.
니들 주장은 우리가 좀 사고를 치고, 한국인이 봐서 좀 삐딱해도 니들이 받아들여라,
그논리야. 천만에 ! 한국에 왔으면 니들이 신사적으로 행동하고 한국의 풍습에 맞춰라.
앞으로 너희들의 행동에 따라 한국인도 바뀔것이다.
차별 없는 곳이 있을까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나라든 존재한다고 봅니다. 다만 극단으로 치우치거나 혐오가 되어선 안되겠죠. 이런 류의 영상은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을 알 수 있어 나름 의미있다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영상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손님으로 들어온 외국인 들이 반복적으로 사회질서를 위반하고 관습에 역행할때 생기는 부정적 시각과 거부감을 인종차별로 보는것은 무리한 해석이 아닐런지요?잘못된 외인들이 거부감을 쌓게한 원인들로 인해 인종이 아닌 인간 차별로 이어진다고 봐야 더 정확할듯 합니다.타국에 살면서 잘 지켜가고 존중하면서 똑바로 사는것이 부정적인 모든것들을 초월할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깊이 탐구하면 정말 어려운 문제. 정답은 없다고 생각됨.
고구마였다가 션님이 생각의 전환해주셔서 정말 사이다였어요. 다른나라와 자국에서의 외국인들을 대하는건 어떤지생각안해보고 경험없어서 하는 말들때문에 답답했는데, 분명 인종차별뜻과 의미를 알게되고, 다른나라들비교하면 다시 생각들겁니다.
오픽을 공부하는중인데, 션파블로님 영상에서 외국인들이 실제 말하는것을 보고 듣는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한 사람 말에 공감합니다. 저런 친구 한 명 있었으면 내 인생이 더 품위있었을듯.
단순히 쳐다본다는 것만으로 인종차별이라고 느낀다는건 신기한 관점이었네요.
쳐다만 보는것도 인종차별이 되구나~ 근데 어르신들이 쳐다보는 것은 우리랑 다르게 생겨서 쳐다보는 것일 확률이 높을거에요. 진짜 신기해서 쳐다보는 겁니다. 저도 길지나가다 외국인이 스쳐지나가면 시선이 잠깐 가던데요~근데 그건 같은 한국사람을 볼때도 시선이 가긴 하죠 잠깐 동안요 눈은 앞에 달렸으니까~ 앞으로 보라고 있으니 땅만 보고 갈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생각없이 잠깐 보는 거일 확률이 굉장히 높지요~
근데, 제가 외국 가서 느꼈던 경험을 말하자면, 파리를 갔는데 카페, 박물관, 식당, 버스, 지하철, 길거리 제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은 기본이고 따라오면서 까지 말을 걸던데요? 그럼 그것이 인종차별이었던 건가요? 정말 숙소까지 따라와서 솔직히 겁이 났었는데, 저는 정말 엄청난 인종차별을 당했던 거네요.
동남아시아에서도 악세사리 가게나 식당에서 동남아 여자들이 눈을 흘기고 굉장히 불친절 했었는데~ 그것도 인종차별이었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외국에서 엄청난 인종차별을 받은거군요
I am Korean American living in California. I took Asian Studies while in college and I learned there was so much racism toward Asians until very recently and there is still Anti Asian hate. It is better now than decades ago but it took a long time. It will be the same with Korea. It was a very homogeneous society until recently and it will get better as more foreigners come to visit and live. Also some Korean businesses may not welcome foreigners because they can't speak English. I am in Seoul right now and I saw many foreigners and I feel grateful to them for choosing to visit Korea and taking interest in Korea.
자꾸 쳐다본다는 말이 있는데 외국인 거의 없던 시절에도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사람 많았습니다 나는 인종차별 받은걸까요?
나 한국사람입니다 🤣🤣🤣🤣
별개 다 인종차별이네 ㅋㅋㅋ 처다 봐도 한국 사회 그릅에 쉽게 섞이지 못하는 것도 다 인종차별? 에휴 한국인이 해외 여행이나 살면서 당하는게 진짜 인종차별이지.. 참 가지 가지 한다.. 외국인들 지들 입맛에 말하는게.. 진짜 지네 나라에서 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국인들에게 당하면 모라할까? 저러니 한국인들이 외국인들하고 친하긴 하지만 가까워 지기 힘든거임
그러게요 그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링 친해지고 싶고 어느 그룹에 속하고 싶으면 일단 우리나라말을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쉽게 친해지지 못한디고 하는 사람들보먄 대부분 모국어만 쓰는 사람들이죠
그러게요 사실 어느나라를 가든 그나라 말은 기본인사 몇개 알아두거나 아님 번역기라도 돌려서 소통하려고 노력을 해야죠. 여행갈때 이건 기본 에티켓인데 그냥 아무생각없고 계획없이 해외여행 간다는건 위험한 짓임.
외국인 쳐다 보는 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외국인이 흔하게 평범하게 보여지기 전까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흰색 장미꽃 사이에서 빨간 장미가 보이면 당연히 시선이 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일 겁니다. 문제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인종차별을 가져오는 것이겠죠.
자기들 나라에서 하는 일상적이고 폭력적인 인종차별은 생각하지 않고, 한국에 와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마저 용납하지않겠다는 태도에 놀라움. 한국에서는 자기들이 왕인거 마냥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건가?? 유럽 미국 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ㄹ을 겪으면 한국에 와서 저렇게 쉽게 말하는 외국인들을 좋게 볼수가 없음.
특히 인도인들 .
너같은 놈은 차별당해도 싸다 ㄹㅇ 문제를 직시하려 안 해
저런 공손한 인터뷰를 보고도 이런 반응을 하는 게 정상인가?
부끄럽다 진짜 못된 심보. 그래서 한국이 동남아 차별 안하냐? 무시 안함?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아무리 단일민족국가라지만 너무 편협한 사고 스 자체인데? 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냐?
그러네요.지금 한국은 글로벌사회가 되었는데 저도 외국인을 자주쳐다보는것 같네요.그런데 차별이라기 보다는 나와 다른모습을 봤던건데..ㅠㅜ
제가 외국에 가도 그나라 사람들이 저를 많이 보는느낌은 같을것같은데..
하여튼
좀더노력해볼께요.
외국인들이 배가 불렀네.. ㅉㅉㅉ 진짜 제대로된 차별을 당해봐야 감사하는 마음을 배울텐데.. ㅉㅉ
처다보는거 가지고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정도니까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가 아닌거지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인종차별은 상대적인거 같다는 느낌은드네요.
한국에서는 외국인이 한국말 못한다고 무시하진 않는데(물론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당황해할 순 있지만) 외국에서는 한국사람이 영어 못하면 무시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은 서양문물을 수용한 시기도 오래되지 않았고 단일민족 국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와 다름에 대해 좀 더 경계심이 있는 것 뿐이지 그게 무조건 인종차별을 뜻하는건 아니니까요~
차이를 차별이라고 판단하는 부분도 있는것같습니다. 전혀 다른 문화에 대해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고 조금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영상에 나온 화제들은 충분히 해소할수 있는 부분인것같습니다.
백인분들 당신들이나 우월주의에 빠져 인종차별 안 하셨으면!!! 특히 미국 백인분들! 더불어 미국 흑인분들 아시아계 깔보는거!
한국도 분명히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그거 부정하는거 아니고,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정도에 있어서 외국만 할까요? 특히 유럽요
동양인이 보이면 눈 찢으며 칭크라고 합니다. 쭈뼛거리는 것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박아요. 일상인거죠. 중국인에 대한 비하용어지만 동양인 전체를 싸잡아 행하는 인종차별 욕설임
음식점에 가면 주문 안받는건 뭐 흔한 일이고, 주문을 받더라도 잘 안보이는 구석자리로 가서 앉으라고 합니다
관공서에도 인종차별이 만연하죠. 범죄피해를 입어서 경찰을 찾아도 동양인이라 무시해요. 대사관 드립치면서 난리를 쳐야 좀 들어주는 척 함
게다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당시엔 거리에 동양인이 보이면 주먹질을 하거나 심한 경우 총을 쐈죠. (가해자가 여성인 경우도 비일비재) 그래서 무서워서 못나가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자, 이제 다시 한국 얘기 해보실래요? 외국인 앞에서 대놓고 '깜둥이'같은 인종차별 용어를 사용하며 특정 제스처를 취하는걸 당했거나, 음식점에서 주문거부 혹은 안보이는 구석자리로 내몰았거나, 관공서에서 외국인이라고 경찰이 사건접수도 안해주고, 외국인 보이면 주먹질하고 칼로 찌르고 그래요? 이런게 '진짜' 인종차별입니다
심지어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타 채널에서 인터뷰한 걸 봤는데, 자기가 있는데 한국인 친구끼리 한국어로 대화했다고 그걸 인종차별이랍니다. 예, 이게 인종차별이래요. 한국땅에서. 단순 문화차이까지도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 자주 봤어요. 자기 나라에선 안그랬는데 여긴 그래서 불편하다는거죠. 자기가 적응을 해야하는 문제까지 인종차별?
난 우리나라 정도의 나라에서 인종차별이 마치 일상적으로 만연해있는 것마냥 묘사되고 유튜브에서 조회수 팔이용으로 이용되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 이 영상 시작부분부터 황당한 질문이 들어감. 인종차별이 나아지고 있냐니. 밑바탕에 깔고가는 전제부터가 모욕적으로 느껴짐. 실제로 외국인들이 현실과 다른 왜곡된 모습으로 한국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까 이젠 인종차별 주제로 영상이 올라오면 화가 남
일제강점기 6.25 다 겪고 민족을 겨우겨우 되살렸는데
이젠 외국놈들이 잔뜩 기어와서 감내놔라 뭐 내놔라, 안 주면 인종차별 어쩌고 지겹다
인종차별 관련문제는 2가지가 충돌함
1.외모,배경에 대한 편견 때문에 선진국애들이 후진국쪽 애들 차별하는것
2.후진국 이민자들이 선진국수준에 맞는 에티켓을 못보여주는거
이 2개가 동시에 일어나는건데 이거 얘기하는사람들이 한쪽만 붙잡고 얘기하니 매번 이문제가 해결이안됨
미국 유럽 인종차별이 정말 극삼하더구만
지들은 대놓고 쳐다보면서 눈찢고 때리고 니하오 거리면서 뭔 쳐다본다고 그게 차별이야.
Mr 션 이런 저런 이슈 많이 다루어 주세요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I can learn a lot of views of racism in Korea through this video. Thanks 션형님. I have some foreign friends. They sometimes feel depressed by our behaviors. We need to change our behaviors and make our country more mature 😊😊.
내 주위에는 인종차별 하는 사람 없어요. 그래서 인종차별 한다는 사람있음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좀 하고 싶어요.
주제에 대한 소견으로
한국인은 인종차별을 하지 않아요.
유교에 바탕을 두고
흥부와 놀부로 아이 적부터 교육하듯
오직 착함과 악함만을 따지며
선행을 응보로 여기며 보람되게 생각하는
어쩜, 호기심이 많은 민족이라 무엇이든
관심이 많지요.
특히 상대가 민망하지 않게,
마음속으로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가까이 다가가 알아 보려 하고 살피며...
어찌하면,
상대가 낯설어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과
혹여, 괜한 어려움을 겪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로 보살펴 주고 싶은
인의 측은지심
선한 마음으로 챙겨 주고 싶은
착한 심정에서
주의 깊게 바라볼 뿐이지요.
흑형이란 칭호도
상대의 이름을 알기 전
칭호, 호칭으로
흑이라고 부르기에는
상대가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형이라는 존칭을 붙여
배려하는 예의 표현입니다.
정으로 우러나는 마음을 이해하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Great Topic! Thanks man.
제 생각인데 물론 뭐 인종차별적으로 대놓고 안좋게 대하시는 분들도 있긴 있겠지만 대부분 이제 외국인들은 영어를 쓰고 말이 잘 안통하다보니 부담스러워서(?) 좀 피하고 대면하지 않을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당장에 저도 외국인들 보면 바로 긴장이 되버려서 ㅋㅋㅋㅋㅋ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요...ㅋㅋㅋㅋ 그 외국인이 싫어서 피하는게아닌 긴장되서 부담스러워서 피하는? 음 이게 인종차별인건가?.... 무튼 제 생각엔 그래용
외국 거주중입니다. ㅎㅎ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진짜 심하네요. 한국서 인종차별 운운하는 분들 당신들 고국 사람들 교육 좀 시켜주시죠. 언어에 대해 문제가 없음에도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느껴집니다.
남의나라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으며 그나라의 언어를 먼저
배워라.
그게 예의 아닌가.
웃긴게 왜 우리나라에서 영어로 소통하려고 하는지?
내가 미국에 가서 한국어 하거나 일본에 가서 한국어 하거나
나이지리아 가서 한국어 하면 알아 듣기는 함?
난 해당 국가에 가서 체류 할떈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쓸 줄 알아야 된다고봄
당연한 이치 아닌가? 거기다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 사용해도
잘한다고 해줌 노력만 보여줘도 다 잘해준다.
한국인들도 외국인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줘야죠.
거리에서 볼 수 없던 외국인이 여기저기서 눈에 뜨게 되는 현상은 불과 몇년밖에되지 않았어요.
와우 단순하게 생각됐던 답변들이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좀 더 디테일하게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던 영상이네요. 결론 인종차별은 없어야합니다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얘기 할 때마다 정말 가증스럽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인종차별을 애기하고 지적해야하는데 인종차별 지들끼리 인종차별에 대해 인터뷰하다니 ㅋㅋㅋ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다 인종차별자인가?
우리나라 언론에서 중국 출산율 감소라는 주제를 다루면 지네 나라나 신경 쓰라고 조롱 받아야겠네? ㅋㅋㅋ
4:17 이 여자는 인종차별이 뭔지 모르는듯.
누가보면 한국이 세계최고 인종차별 국가인줄 알겠네....타이틀이 어이가 없네...
외국나가보면 인종차별이 이런거구나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외국인이 신기해서 보는거지 인종차별이 아니라
정작 인종차별 제일 많이 하는 미국인들!!! 특히 백인분들이 다룰 주제는 아닌듯하네요ㅠㅠ 백인우월주의!!! 외국나가면 많이 느낌니다 특히 미국 백인들 예의없어요! 미국 흑인분들도 아시아계 은근 깔보고!
When I hear foreigners say that "Korea is a country with severe racism," it sounds to me like they're saying, "How dare you be racist when you're not even white?"
If you dream of coming to Korea expecting a paradise-like country without any racial discrimination, you are too naive. I mean, racial discrimination exists everywhere. If asian like me go to Europe or the States, might get punched or hear racial slurs just for looking Chinese while just walking down the street.
In contrast, in Asia, such expressions are rare. At most, it might be as subtle as someone not sitting next to you on the subway. just because Korea is a homogeneous society so we’re not familiar with foreigners and have a fear of English.
한국인들이 인종차별로 외국인을 집단 린치 하거나 살인까지 하는 경우가 있나요?..외국에서 특히 서양 유럽에서 동양인이란 이유로 집단린치 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는 경우는 종종 접했습니다..
10년전 호주 여행갔다가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차안에서
백인들이 칭챙총 하더니 뻑큐 날리심 !!
순간 무섭기보단 중국인 오해로 쪽팔렸음 ! ㅜ
백인,흑인들은 그건 인종차별 아니라고 함. 왜냐하면 인종차별은 흑인에게 하는 것만 인종차별로 치기 때문임. 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이 아시아 이미지 박살내 놓은지 오래기 때문에, 이게 회복되기가 불가능함. 일본 애니나 경제력, 한국 케이팝 드라마로 일부 극소수 좋게 만들었다고 해도, 전반적인 인식은 아시아 = 중국 이미지임. 이게 영원히 못 벗어남. 중국 인구 14억인이상...
어딜 가나 정도만 다르지 외국인에 대한 편견, 차별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출신 국가 이미지도 영향을 많이 주고요.
저도 독일 등 유럽에 있을 때 좋은 친구들의 도움도 받았지만.그냥 동양인이라고 놀림. 욕 들은 적 여러번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논의는 국내외 어디서든 자주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서로 차별한다고 비난을 하기보다는 다른 의견들을 들으면서 입장이 다 다르다는 걸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구인들이 좀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다른 프로그램은 외국인 모셔서 한국자랑 해달라고 하기 바쁜데 이 채널은 정확히 현 한국상황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한국인들은 외국분들이좀 신기하답니다. 얼굴모양이 다르고, 머리칼러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것도 다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는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은 수천년간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는데 국제화가 되면서 한국에 한번에 너무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유입되어 국민들이 이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문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단일민족이자 유교국가인 한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든 외국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 인구의 빠른 유입으로 외국인 범죄가 점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한국인들도 많아지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서구권국가들에서 다양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라고 그런게 없을까요? 다른 외모, 다른 혈통, 다른 사고방식과 식습관, 다른 언어체계로 상호간에 불신과 오해가 조장되는 것이 바로 국제적 인종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나라나 도시들의 문제입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사는 것이 힘들지 않은지에 대해 물어보면 힘들지만 생활을 위해 강하게 버티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정 안될 것 같으면 돌아가겠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그나라의 민족주권은 그나라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지 외국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유명한 말을 대다수의 해외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있고 현지 풍습이나 법체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이나라는 대한민국이고 한국인들의 나라이지 외국인들의 나라는 아닙니다.
외국인이 자신이 인종차별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견디는 것이 힘들다면 모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으로 1000번이 넘는 외국인들의 군사침공에 굳건하게 버티고 줄어든 영토나마 열심히 지키고 살고 있는 것이 한국인들입니다. 외국인들의 살벌한 군사침공도 버티며 민족의 명맥을 유지했는데 외국인들의 비군사적인 침입에 한국인들이 고개룰 숙이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한국인들은 결코 이를 좌시하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은 유교국가이자 단일민족국가이며 미국이나 유럽같은 다인종 사회가 아닙니다. 주권민족인 한국인들의 냉담한 태도가 힘들다면 외국인 여러분들은 모국으로 당장 귀국하기 바랍니다. 남의 나라에서 주인노릇을 하려는 외국인들을 봐줄정도로 한국인들은 너그럽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앞에서 인종차별이란 말도 함부로 말하지 마십쇼. 바로 그 인종차별에 당하고 사는 것이 해외에서 한국인들의 삶입니다.
정작 니네나라들에선 동양인인종차별문제는 다뤄지지조차않는다.
이 영상은 인종차별 문제는 소재이고 이 인터뷰는 문화의 차이와 이해에 대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인상을 보여주거다.
기본적으로 배워 쳐먹은 게 없어 해득력이 제로인 너같은 것들을 위한 계몽이다. 이 무지랭이 자슥아!
후지 대갈과 저열한 의식에 최소한의 상식도 없이 무지와 편견, 집단적 차별과 혐오에 주둥이가 근질거려 안다니 똥구멍 짓을 해대는 너 같은 기생충버러지들이 문제인거다.
이 인터뷰를 한 션 파블로의 발꼬락 때만도 못한 참담한 시키야. 귓구멍이 막혔으면 아가리 닥치고 구경이나 해라. 이노무 시키야.
이런 인성이 개같은 것들이 사회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어떤 꼬라지로 살까?
그리고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미국에서 외면한다고.
이 무지한 시키야 조금만 찾아봐. 어디서 알지도 못하는 버러지 자슥들이 염병하고 있어.
지워 댓글 버러지 시키야.
물론 나이드신분들이 너무 대놓고 외국인을 보는것은 잘못된것이지만, 외국인들도 우리도 아주조금은 이해할부분이 있다.
1.한국이 발전하기전 노인들이 젊었을 시대엔 한국엔 지금보다 훨씬 외국인이 길에 없었다.
2.한국인들도 외국 가면 치노~치노~라는 소리 많이듣고 시골쪽으로 갈수록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건 똑같다고 생각든다.
그건 단순 그인종을 직접봐서 입는옷스타일,생김새 등 호기심의 눈빛으로 보는게 아닐까? 물론 그렇다고 한국에 인종차별자가 없다는것은 아니다.그 나라의 과거의 일상이나 특징을 먼저 이해하고 판단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와서 인종차별 논하니 개웃기네 ㅋㅋ 서양 지들 나라는 밥먹듯. 인종차별하면서 ㅋㅋㅋ
쳐다봤다고 인종차별?ㅋㅋ
인종호기심이랑 인종차별 혼동하네
나라마다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보다 충격적인건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이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만 생활하고 한국사람이 자신들에게 한국말하면 왜 영어로 말을 안하냐고 짜증을 내고, 한국인을 바라보며 자신들이 백인인게 다행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백인들,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눈을 찢는 행동을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인종차별하러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인지 원정 인종차별족이라고 해야할런지. 충격입니다.
이런 사실은 한국인으로 부터 들은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런 상황을 목격하고 충격이라고 하며 얘기해서 알게 됐습니다.
얼마전에도 외국인이 대한민국 경찰을 상대로 칼을 들고 대치하는 영상을 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6:15 저기요...우크라이나 미인들을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건 맞아요~이건 모든 나라 다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당신은 거기에 해당사항이 없어요...별로 인기 없을 타입
그니까 ㅋㅋㅋㅋ이쁘지도 않은데 뭔 망상이냐..쟨
폭력살인모욕은 개인의일이고 쳐다보는건 인종차별 뒤틀린잣대
도로나 식당등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나이 든 사람들과 노인들은 그게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행위인줄 모른다는게 문제
니들이나 니들 나라에서 잘 해 매일 벽돌로 총으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남의 나라와서 ㅎㅎ니들이 제국주의 시절부터 깝친 거 생각해봐. 흑인노예 한 게 누군데 왜 니가 그런 질문을 하고 있어? 한국인들말할 시간있으면 백인들이 지난 백년간 어떻게 하고 살았나 다큐나 찍어야지.
늙은이들+할저씨들 추가= 쳐다보느거 ㅈ같음
못배운 노인들한테 뭘바라겠음
외국에서 스페인 포르투칼 이태리에서는 이쁜 여자 지나 가며는 휘파람도 부는데 이건 성희롱이냐~~~??
외국인이 오면 대가리 푹숙이고 다녀야 돼냐~~~??
머리 푹숙이고 다니면 또 한국인들은 소심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인종 차별이 뭐냐고 물어보면 외국인들도 딱 짤라서 이야기 못하는 개념이던데
다들 추상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라
팁문화처럼~~~
글쓴이 너는 인종 차별이 뭔지 딱 정의을 내려서 이야기 해봐라
불편함과 차별을 정의 해보라고~~
@@蘭鵬 성희롱 맞는데
외국인이 차별하는것도 좀다뤄보지 이나라는 양반이야 외국인들이 아시아인들 차별이 더심해 우리나라에서 차별울 주제로하지말고 외국인들에게 인터뷰좀해보지 당신 외국인들은 차별을 안하는가라는 주제로
차별없는 나라가 있나?
정도의 차이라고 본다.
어느나라나 인종차별은 있음
하지만 외국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이 젤심함
특히 아무 이유없이 눈찢고 폭행하고 죽이려듦
ua-cam.com/video/4G3kF0L7_wE/v-deo.htmlsi=5HQDsiHgaX4EJPPb
뉴스영상이야. 이정도는 돼야 인종차별 아니겠니? ㅋ
아직은 낯설고 사람들은 아무래도 익숙한 걸 선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국인분들이 겪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ㅠㅠ 우리 스스로도 듣기좋은 소리만 찾아듣기보다 우리가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자각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아져가고 있기도 하구요 ! 우리나라가 유래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만큼 그런 부분도 빠르게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 한번씩 이런 쓴소리영상은 goood!
더불어 흑인보다 동남아에 대한 차별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인종, 외모, 가정형편등에 관련한 혐오없이 살 수 있도록 부모와 학교의 올바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쳐다보는 건 사실 인종차별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솔직히 신기하고 특히 예쁘고 잘생긴 외국 사람 보면 더더더 쳐다보게 되요
저건 인종차별도 아닙니다. 아시아인들이 외국에서 흑인이나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범죄로 맞고 침 뱉고 조롱하고 죽기까지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 한국에서 저런 외국인들을 침뱉고 조롱하고 때리고 죽입니까? 웃기고 앉아있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것들에ㅜ집중합시다. 죽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잖아요
차별에 대해 얘기하는데 “죽진 않잖음!!” 이러면 무슨 얘기가 되나요?
내가하는건 농담이고 남이하는건 인종차별임
진짜 ㅈㄴ 이기적이고 역겨운 ㅅㄲ네
색깔차별을 누가 인종 차별로 모라가는 거냐
꼭 패고 죽여야 인종차별임?ㅋㅋ
이정돈 괜찮잖아? 이런 마인드 역겹네
들을 가치도 없는 질문..인터뷰하는 쟤네들보면 니들 나라를 먼저 생각해봐라~쳐다보는게 인종차별이라 면서 왜들 와서 인종차별을 스스로 당하는지 기가찬다 ㅋ
서로 편견으로 볼때 오해가 더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여. 잘봤어용.
이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인종차별과는 좀 다른 느낌의 어떤 차별이 더 크게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 백인의 경우 러시아인과 미국인 캐나다인등을 한국사람이 구별하기 어렵지만 러시아인들을 좀 차별하는 느낌이 좀 있고 동남아 계열의 인종이라도 싱가포르인과 다른 나라들의 차별이 좀 있는데...
그 것 또한 인종차별일수는 있겠으나 디테일하게는 인종으로 구분되기보다는 부로 재편되는 생각들이 한국인한테는 있는 것 같다.
어떤 설문조사에서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것 1위가 가족을 재치고 돈이 되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요인들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길 바래본다.
그렇지않음. 흑인 미국인들이나 아시아미국인들이 러시아인들보다 더 차별받음. 한국도 그냥 인종,보는데로 차별하는거임. 인종차별은 해결책이없음. 이건 인류의 역사임 인류역사 대부분 전쟁이 타민족,인종 혐오와갈등으로 이루어져있었고 이를 통하여 서로 혼혈을 이루면서 점차 줄여나갔음. 예를들면 한국인,미국백인 혼혈은 두 인종의 서로 다른 부모가 만나서 생긴자식들은 두 인종 아시아인,백인을 혐오하게될 수가 없음 본인자신이니깐
한국은 인종차별 거의 없지 다른나라에 비하면 1/10 정도 되려나? 해외 살면 저절로 깨닫게된다
ㄹㅇ. 길가다가 칭챙총 듣는건 기본이고 와인병으로 뺨 맞아서 왼쪽 이빨강냉이 후두둑 떨어지는 경험같은 직접적이고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인종차별은 한국에선 드뭄
😊 늘 잘 보고 있어요 🤗
우리나라는 인종차별보다 외모차별(얼굴)이 세계 최고인 나라인듯
이쁘고 상냥한 사람은 어디든 좋아하죠 한국이 유독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딱히 그런것도 아님
못 생기고 뚱뚱하고 하면 외국에선 대놓고 조롱하는 인간들 천지임
그 일본 갔던 축구 선수 유명한 사례도 있잖아요
게임기 고치러온 일본인 보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던 영상 재밌다고 SNS에 올렸잖아요
애초에 그게 문제가 된단거 조차 모를 정도로 무지함
@@너를생각해-l7m 유독 심합니다....
외모지상주의 진짜 세계에서 제일 심해요...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지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지만
90년~2000년대 부터 심해졌어요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빈약해서 인적자원으로 승부봐야했던 나라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누가 공부를 잘하고 누가 등수가 높은지 하는
경쟁을 배웠고
그런 경쟁이 외모로까지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유교국가인 관계로 남녀칠세부동석까진 아니지만
아직도 어릴때 연애를 지양해야된다는 분위기가 있고
남중,여중, 남고,여고도 아직까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성을 만날때 외모에 더 집중된 점도 있습니다
만남 경험이 많이 없으면 일단 외모로만 판단하기 쉬우니까요
@@RandomLifeee 당신만 그런거 같은데
앏은 눈이 세계적으로 별로 안좋게 받아 들이긴 합니다....전 쌍꺼풀 이지만.
1. 우린 인종차별 안 하는데 한국인들은 한다... 은근 그런 뉘앙스로 인터뷰하신 외국분들의 태도, 진짜 어이가 없다. 2. 전 세계 인종차별 1등 2등을 다투는 미국에서, 것도 백인분이 남의 나라 인종차별 문제를 주제로 다뤘다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3. 백인들한테 차별 당하면서도 오히려 아시아계 제일 많이 차별하는 미국 흑인분이 한국인의 인종차별을 논한다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4.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자국보다 못 사는 이웃나라 은근 무시하는 것 만국공통인데, 마치 한국 사람들만 동남아시아분들 무시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 진짜 어이가 없다. 참고로 우린 동남아시아 보다 중국, 일본을 더 개무시한다! 제발!~ 여러분들의 나라 인종차별 문제나 신경쓰세요! 백인우월주의, 문화사대주의 좀 버리시고요!
당신은 흑인이 아시아인을 가장 많이 차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공공 FBI 웹사이트에 나온 통계에 따르면, 백인이 전체 반아시아 증오 범죄의 78.84%를 저지르고 있으며, 그 다음이 히스패닉, 흑인, 기타입니다. 거짓말을 퍼뜨리지 마세요. 흑인과 아시아인, 백인 모두의 역사 속에서 흑인은 아시아인을 가장 많이 도왔고, 최근에는 흑인과 아시아인 모두가 양측의 차별을 끝내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35년 전에 독일에서 거리에서 인사를 했는데 자꾸만 처다봐서 옷을 꺼구로 입었나 하면서 후다닥 집으로 뛰어가서 거울을 본적이 있었는데 . 아시아 인이라서 궁금해서 처다보았군요 ㅎㅎㅎㅎ
세상에 이제야 의문점이 풀렸네요 ㅎㅎㅎ
독일인의 무뚝뚝한 얼굴로 이상하게 처다보는것이 여지껏 미스터리 였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