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 예전에 갔던 집이네요 황토 펜션으로 영업 하던 곳 입니다 늦가을 오후 에 갔었는데 방에 군불 때 놨는데 구들를 잘 못놓아서 방에 연기가 한가득 찾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딱 한번 가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 아서 ㅠㅠ 하도 오래 전 이라 영월인지 정선인지 기억 이 가물가물 합니다
육년째 이런곳에서 사는데, 다시 도시 아파트 돌아간다 잠시잠깐 생각해보면 안가고싶은 마음이 훨씬 더 커.. 주차며 소리소음 지나치는 쌍스러운 말투며 눈에 거슬리는 행태들 등등 안보고 안듣고 사니 배짱편코 스트레스 없어 있던 병도 없어져, 병원병원하는데, 병원 갈 일 더 없게돼.. 넘 의지 받아야되는 시점인 요양원 입소때까지는 내세상. 생각보다도 훨 짧은 인생,교육 경제활동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안착해 누리고 가는게 현명. 여유 큰 사람들이야 도시와 촌 양수겸장할 수 있어 200백점 인생 구가할 수 있다라지만..굳이 거기까지만큼은 아니라도 나은인생 행보가능. 단, 편하려고 들어온만큼 온천지가 정원이기에 작은 집으로 관리비 유지혹사 최소화는 물론, 보기만 좋은 잔디마당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성공정착 가능.
이큰집에 혼자 사시네..그많은 식구들 다 어디가시고.'. .저집이 내친척집이라면 가서 일년 평생 살고싶넹..도시생활 지치고.큰도시 역전부근에 살다보니..고만 저런 시골분위기보면 고만 평생살고싶네..과거 시골서 장작패고 살았기 때문에 시골이 어떻다는것 다 알고있어서. .착각할것도 없고..
이곳시어디인지 무섭지않으면넘좋네요은 곳 갔습니다 아름답
엄청 긍정적이고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시는 할머니
항상건강셔요~🙏
깍새님 늘 응원합니다 ❤
🪻🌼🌻🌾🌳🌲
시골이 고향이라서 자연생활을 좋아하는 감성 있는 60대후반입니다 좋네요
대단한분이네요 나같음무서워서 못살듯~~~에구
산골마을
너무너무 쾌적하고. 아름답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참. 낭만적입니다.. 👍 👍 👍 .
산골마을 ✌️...
ㅎ항토집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밭들도 참.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예쁜 집들. ..
예쁜마을. 구경. 잘. 했습니다..
🛎 🔔 🛎..
끝집.
산새까지도. 좋고.
새소리. 너무. 좋아요..
관리가. 힘들 듯. 😂😂..
사람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
소녀의 검성. 할머니.
귀여우시네요.
행복이. 뭔지. 아시는. 분. 😂😂.
긍정.
초긍정 마인드 😂😂...
깍새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멋진영상들 보여주셔서 따뜻한 아랜목에 앉아서 잘보고 잇네요 감사합니다 잠시들려 좋아요 합께 합니다🍄🟫🌹🍄🟫🌹🍄🟫🌹🍄🟫🌹🍄🟫
@@소리-j6g 아고나 소리동생 바쁘다 바뻐 동에번쩍 서에번쩍 늘 감사요🍄🟫🍄🟫🍄🟫🍄🟫🍄🟫
깍새사장시골집소개하신다고수고가만아요나도시골전원주택한채구입할려고깍새티브자주봅니다
민박으로 1/2일 가고싶습니다~사진이 너무 조아요
깍새님~
늘~~구경잘하고 있습니다..^^
💞💞💞
정겨운 시골 조용하고 깨끗 하네요 이런 시골 너무 좋아요
운치잇고.좋은데.사시네요.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세요.깍새님.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
황토집 예전에 갔던 집이네요 황토 펜션으로 영업 하던 곳 입니다 늦가을 오후 에 갔었는데 방에 군불 때 놨는데 구들를 잘 못놓아서 방에 연기가 한가득 찾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딱 한번 가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 아서 ㅠㅠ
하도 오래 전 이라 영월인지 정선인지 기억 이 가물가물 합니다
산꼴중에 산꼴이네요 근처가 으시시 한데도 할머니정겹다하시는~ 오랜만이라 해도과언이 아닌 외지인과MeeTinG 할머니산풍경 소개 하루아들 같은 깍새님이셨네요 깍새님 혹? 👉하루취침하고 내려왔는지요?
@@소리-j6g 소리님이신교? 늘~~시골 유튭에오셔서 힐링을하시네유~🤔😛😛❤️💓🚴🌾⚘️☕️🧍♀️🏡🫠🫠🤝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고향 생각 날 때에는 이 채널을 가끔 보고 있습니다. 고향의 그리움이 이안이 되지요.
깍새님 덕분에 구석구석 정겨운
시골산골마을 보게되서 힐링됩니다
저도 싸돌아 다니는걸 좋아해서
강원도 틈새마을까지 잘 다닙니다
어제도 정선 신동읍 조동리 예미 함백쪽
돌고왔습니다
깍새님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 어머님도 고맙습니다 ❤😊🎉둥지님들 일교차가 큰 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쥐콩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cju6548 단양사랑님 행복이 💕 💜 가득한 오늘 보내세요!
요즘 ! 아무리 좋은집이라도 ? 😢이웃이 없어서 무섭기도하고 ,잘수가없어요 ?🎉🎉🎉🎉
@@A_pp_le512 네 그렇지요
깍새님 부지런도하셔라
잘보겠습니다
☕️☕️💓
혼자사시는 할머니 얼마나 외로우실까? 용감하게 잘 극복하시고 편안히 사세요
깍새님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산속에 한옥
어머님이 지키고계시네요 ~^^
산속에삶이 행복인지
모르는사람은 절대
살지못하겠지요 ~
어머님!
여기저기 영상찍으시라
조언도해주시니
깍새님도 행복하셨겠어요 ~
오늘도
영상잘보았습니다 ^^
편안쉼 하세요 ❤❤❤
☕️💕
단양사랑님 반갑습니다 😄 😊 💕 💗 🤗 오늘 아침에 확인을 하시겠네요 🌟 ✴️ 벌써 오늘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 💜
@@72쥐콩이수주팔봉
콩이님
요즘넘바빠 옆을돌아볼시간도없이
살아요
늦은 시간에 왔어요 ㅠ
콩이님도 오늘부턴
바쁠텐데
이젠 소통도 불가능하겠죠
일교차가심해지는
가을 🍁🍂🍁🍂
감기조심하시고
10월마무리 잘해요
@@cju6548 단양사랑님 고맙습니다 💕 💜 💎
@@소리-j6g
소리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깍새님 두메산골 주변환경 자연속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황토집🚶♀️➡️좋아요 😂ㅎㅎㅎㅎ 구경 잘 했어요 깍새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깍새 님🎈
반갑습니다
영상 멋져요🏏
바람이 불고있다고요
바람이부네요
나뭇잎 한들한들
산골길이 멋지네요
낭만의 길.🎋
말씀 제미있게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나같으면 혼자는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강심장이 정말 부럽네요 행복 하세요^^
살아보려고 들어왔지만 산골생활 만만치 않아 도시로 나갔네요 도시 살다 시골생활 못삽니다
조심해서.오세요😊😊😊
@@소리-j6g
소리님 밤으로는
날이차내요
감기조심해요😍😍😍
물소리너무좋아요
깍새님좋은영상보게해주셔서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셔요 ❤
산골이리기에 초라할줄알았는데기와집너무잘지어노으셨네요
깍새님좋은영상보게해주셔서감사드려요항상건강하셔요마음편하게보고있네요감사드려요❤❤❤❤😅😅😅
깍새님 좋은일하시는데 복많이받으실겁니다.항상건강하세요❤❤❤❤❤
집 좋네요 한번가보고심네요
깍새님 안녕하세요 😂
늘 알람신청 해놓고 즐겨보고 추억을 생각하게하는 정많은 유투버 이십니다
곤드레 꽃을보니 어느덧 가을이 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 한결같은 깍새tv 부탁드립니다 ^^
울타리도 대문도없는 시골집이네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너무 좋으네요👍
시골 집을 내 놓았을 때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나도 당해 봤지만 시골 텃세 만만치 않지요.
시골은 이장이 여의도 국개 보다 더 높아요.
이 나라 민도는 완장만 채워 놓으면 정신 줄 놓지요/
저도 그 텃세의 밀려 났지요~지금생각하면 다른세상에 살았던거 같아요~
여긴 텃새 부릴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요
인천두 그래요 통장 이장 완장찻다고 단독주택 사는것두 힘들어요 사람때문에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세월 타고 흰머리 희날리며 여기 까지 왔노라
바람이 분다
빨간열매 물소리
황토집 보러 가야지
이 시골 어디 래요 ? 가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참좋은일하시네요깍세님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 💕 💛 😘 💙 ❤️ 👍 💕 💛 😘 💙 ❤️ 👍 💕
이리 오너라
거 지나가는 과객 이온데
하룻밤 묵어갈수 있을 런지요
예날추억에 잠긴다..어렷을때 저런고향집을 해가 어스무리 할때
도착할지음 어머니가 나오셔서 애야 이제 오냐 손씻고 저녁밥먹을 준비하거라 ..하고..이제는 다 돌아가시고..추억속에 눈물만 하염없이 나오는구나..다시
꽁당보리밥 먹던시절로 돌아가고시퍼라..
앞 집과 분쟁이 있어보이네요.
여름동안에는 이런 산골에서 농사일 도우면서 지냇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산수유 열매
저할머니 부러워요
고요하고 조용한 고즈넉한 한옥에서
살고싶어지네요
아파트 층간소음 으로 사달리다 보니
할머니가 부럽네요
저도부럽네요
용기가대단하십니다 홧팅
의식주 해결되고 저리좋은곳에 사는게 저두부럽네요. 같이 살고싶네요ㆍ
살고싶은곳이네요~
깍새님
요즘라방은
안하시나요?
@@소리-j6g
소라님
방가방가
편한밤^^♡♡♡
산소가 있는데도
안 무섭다고 하시
는분이 대단하세요
산소가 없다해도 산속 외딴집인데 해지고 밤되면 무서워서도 바깥 아니라 방에서도 잠 못자겠는데요.바깥에 보안등도 켜져 있는거 보니 400년도 넘은 집이라서 그런지 군이나 면에서 관리도 좀 해주시는 거 같네요
깍새님 꽃이름은 곤드레나물 꽃이랍니다~^
아카시아
찔레열매
단풍
깍새님
이뿌요♡♡♡
반갑습니다~
아카시아 찔레열매였군요
예쁨으로 뽐내고 있길래 궁금했어요~^^😊
@@연이-g3f
저가시골출신이라
어지간하면
알것더라고요^^♡♡♡
재찔레열매깍새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깍새님 시골에 구석구석 좋은데는 다잘보고 있습니다 넘넘 고생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좋심 하세요 👍 👍 👍 👍 👍 👍 👍
산속마을에 여자 혼자산다는건 보통사연으로는 살아갈수가 없어요
남자 빰치는 기력이잊으니 견디며 사시는ㄱ[지요
깍새TV,숨넘어간다.
재깍새티비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건장한모습 깍새님 모습에 감탄합니다 😂
이곳은 어디 일까요
참 좋습니다~
영월군 북면 공기리
@@user-yf8qq91 감사합니다
여성의 몸으로 외딴곳에 산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사연이 있을테지요
부디 건간하시길..
자동차도 있네요
물도좋고
산골마을의 빈집들!
혼자 사시는 어머니!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부럽습니다
깍쇠님 인사드려요 잘부탁드립니다 꾸 벅 !
시골의 모든것이 허투로 보이지않습니다~
귀촌준비하고 있어서인가 봅니다
깍새님 감사합니다👍
@@연이-g3f
어디로 귀촌을
하실려구요
잘알아보고
가심이
네 감사합니다 희야님~^^
저도 귀촌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않네요
그쵸 그래서 고향쪽으로 ~^^
낮선마을 어딜가나 본인 하기 나름 입니다
갑질이니 텃새니 슬기럽게 대처 하면 적응 하기 쉬워요
깍새아우 울집 주변 가끔오며 내집 바로밑 영감님 이발해드림
난 정선산골 계곡 4년차 귀촌생활중
국가에서 보존 해야 할 집이군요.
정말 조선시대 한옥집이 산속에 있다는게 신기해요 ❤응원합니다
힐링이 되는 영상입니다
거기가 어디 신가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매입가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합니다
넓직하게라도 ㅎ
400년 넘은집 예사롭지 안은집인듯
지난날 머슴 있던 양반 집인듯
얼만가요?,
귀농 귀촌 다 반대 하고 싶다
26년 후회와 골병만
잡초 산 한숨 난다
내레이션 정감나게 잘 하셔서 지루 하지않고 잘 들었어요. 😅🫲 손잡고 갑니다!🎉🎉
홀로사는곳을 여행하는맛이 진짜,,,
아무도 가지안는곳을 향하여,,,무한여행,,,무전여행 머슴살이여행,,,,
다들 떠나고 빈집 투성이네요
살아보니 이것저것 힘들고
처음 같은 마음이 아닌걸 까요
사람이 없음 덜무서워요 ㅎ
인간이 젤무섭죠 ㅎㅎ
14:55 "몰래 팁을 드리자면은~"
보통 저 연세의 분들은 "팁을 준다"라는 표현은 안하시는데.. Wow~
육년째 이런곳에서 사는데, 다시 도시 아파트 돌아간다 잠시잠깐 생각해보면 안가고싶은 마음이 훨씬 더 커.. 주차며 소리소음 지나치는 쌍스러운 말투며 눈에 거슬리는 행태들 등등 안보고 안듣고 사니 배짱편코 스트레스 없어 있던 병도 없어져, 병원병원하는데, 병원 갈 일 더 없게돼.. 넘 의지 받아야되는 시점인 요양원 입소때까지는 내세상. 생각보다도 훨 짧은 인생,교육 경제활동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안착해 누리고 가는게 현명. 여유 큰 사람들이야 도시와 촌 양수겸장할 수 있어 200백점 인생 구가할 수 있다라지만..굳이 거기까지만큼은 아니라도 나은인생 행보가능. 단, 편하려고 들어온만큼 온천지가 정원이기에 작은 집으로 관리비 유지혹사 최소화는 물론, 보기만 좋은 잔디마당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성공정착 가능.
이런곳에 살고있어요 어디인지가보고 싶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없는곳에 내집만 있는게 좋고 혼자가 좋다는것에 왠지 전 썩 좋아 보이진 않네요 성격에 문제가 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디메인지 가보고 싶네요.
이곳이 어디인지요
가보고 싶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계속 여기가 어디인가 궁굼하네요
가보고 싶은데요
초저녁 잠이 있기에 한잠자고 잃어닌서는 처음보는 프로 어영부영 나이만 어는덧 79세 서울에서 60년을 살어왔다네 아무런 기대 희망 없이 갈팡질팡 무슨놈에 낙이 있는가 그저 무의미한 삶 건강할때 자며 미지의 세계로
산수유열매네요
이큰집에 혼자 사시네..그많은 식구들 다 어디가시고.'. .저집이 내친척집이라면 가서 일년 평생 살고싶넹..도시생활 지치고.큰도시 역전부근에 살다보니..고만 저런 시골분위기보면 고만 평생살고싶네..과거 시골서 장작패고 살았기 때문에 시골이 어떻다는것 다 알고있어서. .착각할것도 없고..
꺽새님집좋아요빈집하낭주셔요살고싶어요
돼지감자도 뚝에 많이있네요 ㅋㅋ
그 식물은 그유명한 곤드래 나물입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며 살면 행복하죠^^ 영상 감사합니다 ❤
철탑이 인사하네,,,
할머니 혼자 외롭지않으신가
이웃도 없는데😮
밤,낮 무서워서 절대 못산다
규모와ㆍ위치?가. 궁금하네요
엉겅퀴 비슷한 건 익모초 아닐까요?
어디?
깍쇠님 위치가 어디입니까?
여기가어디에요
밤에 진짜 깜깜할거같다
재밤깜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450년됐으면 지자체에서 보존 해야 되는거 아닌가??
빤짝 빤짝이는 불빛은 ?
지역이 어디인가요
조용히 복잡한 사회를 등지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