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충청도가~고향입니다힐머님~돌아가셔서 전통 꽃상여를하였습니다 너무 울었습니다우리선조들에~조의를 깊이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생각납니다
선생님 목소리 명창입니다
귀한 작품 감사 합니다 다시 볼수 있어서 감동 입니다.
웬만한 무속인들보다 엄청잘하십니다 저어릴적 옆집에 작은무속인이살고있을때 큰굿을 자주할때 큰무당이 오시는데 생긴모습이 품체좋으시고 키고크고 복스럽게 이쁘장하게 곱게 생기셨는데 굿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누가봐도 저명창들처럼 똑같이 시원하게 소리를 하는모습이었는데 길에서 누가봐도 무속인처럼보였으니까요 저영상보니 그집 큰무속인 생각이납니다 👏👏👏🙏🙏🙏
정말소중한소리입니다널리알려서보존하시길바랍니다
어린시절 동네에서 상여나갈때 몬지 모르고 눈물짓던 시절 생각나네 ? 60 대에에 이소릴들으니 머지않아 우리모두 갈길이라는 생각이드네 구슬프다
서울태생이라서 상여행렬 못보다가 25세에 농촌으로 가서 살았는데 꽃상여를 많이봤다네
상여나가는 소리 압도적인 웅장함,좋습니다^^ 옛날가사가 틀린데가 있네요~아버님 정자만 준건데~~아버님 뼈를 줬다고~^^김혜란 인간문화재 팬입니다^^
어머나 모든 일상이 불편해서 오또K 사시는지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뼈를 주시고 어머니 살을 주시고 옛 한국 사람들 기본 관념이죠. 불편하면 유전자 사다리 재구성하고 국적까지 바꿔 유럽인으로 사시길.. 칠성님전 명을 주고 부모님전 몸을 받아 이런 표현도 있는데 세상에 그런 비과학적 미신투성이 가사가 또 있겠어요. 얼마나 불편하실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러나 이런 ㅡ
그러나 이런 경우
가사가 비과학적이고 미신투성이라고 몰아부치고 불편하다면 이런 문화프로그램은 시청하기를 포기하시지요
아무렴은 어떻습니까 회심곡도 상여노래도 누가지었는지 모르지만 오랜옛부터 전해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때 조상님에서 내려온 나오는 가사인데 이것도 저것도 따지고 들면피곤합니다 우리는 그저 마음속깊이 새겨듣고 효도하면되지요
며칠전에는 큰딸시아버지 89세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어제는 작은딸 시아버지가 71세 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두분 모두 현생의 모든것 미련 버리시고 왕생극락하시고 좋은곳가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며칠사이로 바깥두사돈이 갑자기 돌아가시는바람에 가슴이 덜컹내려않을뻔했고 심장이 벌렁거렸네요 두사돈역시 안사돈 돌아가시고 바깥사둔마저돌아가시니 슬프네요 사람이란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듯이큰사돈은 노환으로 며칠앓고 요양병원에서 가셨고 작은 사돈은 심장마비로 갑자기돌아가셨으니 깜짝놀랐네요 목숨이란 질기면서도 또 금방 가시네요 두분 극락왕생 하시고 안사람들만나 그곳에서 행복하게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얘들아빠가 당뇨에 뇌경색에 병원에서 한달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많이나왔다 요양병원으로옮긴지몆년 그런데 삐쩍마르고 팔다리 모두묶고 독한약을먹이는지 다른병원에서 건강검진받아보니 간경화 위 콩팥 내장이 다망가지고 재생할수없어서 원위치로 돌아왔는데 큰딸이 아빠보러가니 아들을찾고 다시온다고 하고 작은딸과 큰딸이 며칠지나서 같이가기로 했는데 2024년10월15일 세벽에 운명했다고전화오고 가보니 이미 몸은차디차고 욕창이생기고 .장례식장에 옮기고 사위들 큰딸 작은딸 상주는 아들이하고 죽고나니 잘한것은 생각이안나고 못한것만 생각이나서 마음이찢어질듯아픕니다 화장시켜 납골당에 모셨는데 아들이 흐느껴우는데 꿈이었으면 했다 인생살이가 허무하고 죽음이 무섭고 두렵다
너무 잘하시네요상여소리
김혜란문화재님 뮤당보다 굿 더잘하시네여 참 잘구경했습니다. 김점순명창님 젊으셨을때모습 너무 곱고 이뿌세여🎉🎉🎉🎉
감사합니다
정말소중한자료영원히보관하여차세대에이어가길
젊은나이에 상여소리를잘하네요 구슬프고애절하네요
역시 좋습니다.🙏
너무좋으네,이소리
총장님 감사합니다(김점순)
이제는 시골에서도 보기 어려운 장면과 듣기 어려운 소리가 되었네요.
인간들은 한번가면 끝인줄알겠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다시태어날수도있겠죠 착하게 덕을베풀고 공덕을쌓고 살다가 갑시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빈손인생 사람답게 삽시다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면 되겠죠~~~
상여소리 하신분 성함이 어찌 되시나요?참 잘하시네요‥다른 소리 하신거 올리신거있으면 듣고 싶네요‥
김혜란
우리엄마돌아가실적,생각나서,눈물나네
어떤분이 죽음은인간에 부여된축복이라했죠한번왔다 한번가는 인생사람답게 삽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양상여소리 화이팅입니다
어쩜 무속인들보다 잘한다
우리소리 한맻힌우리소리!/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 모월 모시에 얘들아빠 같이 저녁잘먹고 잠자듯이가면 죽음의두려움 모르고 가는게 큰복이다 다만 소중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뿐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ㅡ 잘 잘
그러나 이번 주 주말에
너무나슬프네요
인생사한번가는저승으로가는인생사빈몸으로왔다가는인생너무나고달프고서럽네요
저승으로가는인생극락으로가시나
韓半島の方々の､信仰心の豊かさを､拝見させて頂きまして、感無量に御座りまする。ありがとう､御座りまする。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서러워마라 내년 춘삼월이면 꽃이피고 잎이날것을 우리네 인생살이 한번가면 꽃이피나 잎이나나 그만인것을 서러워라 ㅠㅠ
상여소리 하시는분 존함좀 알고싶습니다~~
😀😃😄😁😆😅🤣😂
2022😗6😘14굿.😍🤗☺😚😙.
상여위에서 선소리하는분성함이 어떻게되는지요!답글 부탁합니다
더부러 경기민요 더 좋았습니다
공연 참석하려면 필히 지폐를 준비해야겠네요😊
노자돈. 안내. 노자업어. 배가안나가. 두둑히내라
상여 나간후에 자리걷이하면서 극락세계가라고 길을 열어주는데 저승길갈때 노잣돈하라고 여기 저기 지폐를 얹어놓는다
꽃진다. 잎진다. 서러워. 하지마라
충청도가~고향입니다
힐머님~돌아가셔서 전통 꽃상여를
하였습니다 너무 울었습니다
우리선조들에~조의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
생각납니다
선생님 목소리 명창입니다
귀한 작품 감사 합니다 다시 볼수 있어서 감동 입니다.
웬만한 무속인들보다 엄청잘하십니다 저어릴적 옆집에 작은무속인이살고있을때 큰굿을 자주할때 큰무당이 오시는데 생긴모습이 품체좋으시고 키고크고 복스럽게 이쁘장하게 곱게 생기셨는데 굿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누가봐도 저명창들처럼 똑같이 시원하게 소리를 하는모습이었는데 길에서 누가봐도 무속인처럼보였으니까요 저영상보니 그집 큰무속인 생각이납니다 👏👏👏🙏🙏🙏
정말소중한소리입니다
널리알려서보존하시길바랍니다
어린시절 동네에서 상여나갈때 몬지 모르고 눈물짓던 시절 생각나네 ? 60 대에에 이소릴들으니 머지않아 우리모두 갈길이라는 생각이드네 구슬프다
서울태생이라서 상여행렬 못보다가 25세에 농촌으로 가서 살았는데 꽃상여를 많이봤다네
상여나가는 소리 압도적인 웅장함,좋습니다^^ 옛날가사가 틀린데가 있네요~아버님 정자만 준건데~~아버님 뼈를 줬다고~^^김혜란 인간문화재 팬입니다^^
어머나 모든 일상이 불편해서 오또K 사시는지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뼈를 주시고 어머니 살을 주시고 옛 한국 사람들 기본 관념이죠. 불편하면 유전자 사다리 재구성하고 국적까지 바꿔 유럽인으로 사시길..
칠성님전 명을 주고 부모님전 몸을 받아 이런 표현도 있는데 세상에 그런 비과학적 미신투성이 가사가 또 있겠어요. 얼마나 불편하실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러나 이런 ㅡ
그러나 이런 경우
가사가 비과학적이고 미신투성이라고 몰아부치고 불편하다면 이런 문화프로그램은 시청하기를 포기하시지요
아무렴은 어떻습니까 회심곡도 상여노래도 누가지었는지 모르지만 오랜옛부터 전해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때 조상님에서 내려온 나오는 가사인데 이것도 저것도 따지고 들면피곤합니다 우리는 그저 마음속깊이 새겨듣고 효도하면되지요
며칠전에는 큰딸시아버지 89세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어제는 작은딸 시아버지가 71세 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두분 모두 현생의 모든것 미련 버리시고 왕생극락하시고 좋은곳가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며칠사이로 바깥두사돈이 갑자기 돌아가시는바람에 가슴이 덜컹내려않을뻔했고 심장이 벌렁거렸네요 두사돈역시 안사돈 돌아가시고 바깥사둔마저돌아가시니 슬프네요 사람이란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듯이큰사돈은 노환으로 며칠앓고 요양병원에서 가셨고 작은 사돈은 심장마비로 갑자기돌아가셨으니 깜짝놀랐네요 목숨이란 질기면서도 또 금방 가시네요 두분 극락왕생 하시고 안사람들만나 그곳에서 행복하게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얘들아빠가 당뇨에 뇌경색에 병원에서 한달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많이나왔다 요양병원으로옮긴지몆년 그런데 삐쩍마르고 팔다리 모두묶고 독한약을먹이는지 다른병원에서 건강검진받아보니 간경화 위 콩팥 내장이 다망가지고 재생할수없어서 원위치로 돌아왔는데 큰딸이 아빠보러가니 아들을찾고 다시온다고 하고 작은딸과 큰딸이 며칠지나서 같이가기로 했는데 2024년10월15일 세벽에 운명했다고전화오고 가보니 이미 몸은차디차고 욕창이생기고 .장례식장에 옮기고 사위들 큰딸 작은딸 상주는 아들이하고 죽고나니 잘한것은 생각이안나고 못한것만 생각이나서 마음이찢어질듯아픕니다 화장시켜 납골당에 모셨는데 아들이 흐느껴우는데 꿈이었으면 했다 인생살이가 허무하고 죽음이 무섭고 두렵다
너무 잘하시네요
상여소리
김혜란문화재님 뮤당보다 굿 더잘하시네여 참 잘구경했습니다. 김점순명창님 젊으셨을때모습 너무 곱고 이뿌세여🎉🎉🎉🎉
감사합니다
정말소중한자료영원히보관하여차세대에이어가길
젊은나이에 상여소리를
잘하네요 구슬프고
애절하네요
역시 좋습니다.🙏
너무좋으네,이소리
총장님 감사합니다(김점순)
이제는 시골에서도 보기 어려운 장면과 듣기 어려운 소리가 되었네요.
인간들은 한번가면 끝인줄알겠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다시태어날수도있겠죠 착하게 덕을베풀고 공덕을쌓고 살다가 갑시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빈손인생 사람답게 삽시다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면 되겠죠~~~
상여소리 하신분 성함이 어찌 되시나요?
참 잘하시네요‥다른 소리 하신거 올리신거
있으면 듣고 싶네요‥
김혜란
우리엄마돌아가실적,생각나서,눈물나네
어떤분이 죽음은
인간에 부여된
축복이라했죠
한번왔다 한번가는 인생
사람답게 삽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양상여소리 화이팅입니다
어쩜 무속인들보다 잘한다
우리소리 한맻힌우리소리!/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 모월 모시에 얘들아빠 같이 저녁잘먹고 잠자듯이가면 죽음의두려움 모르고 가는게 큰복이다 다만 소중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뿐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ㅡ 잘 잘
그러나 이번 주 주말에
너무나슬프네요
인생사한번가는저승으로가는인생사빈몸으로왔다가는인생너무나고달프고서럽네요
저승으로가는인생극락으로가시나
韓半島の方々の､信仰心の豊かさを､拝見させて頂きまして、感無量に御座りまする。ありがとう､御座りまする。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서러워마라 내년 춘삼월이면 꽃이피고 잎이날것을 우리네 인생살이 한번가면 꽃이피나 잎이나나 그만인것을 서러워라 ㅠㅠ
상여소리 하시는분 존함좀 알고싶습니다~~
😀😃😄😁😆😅🤣😂
2022😗6😘14
굿.😍🤗☺😚😙.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상여위에서 선소리하는분
성함이 어떻게되는지요!
답글 부탁합니다
더부러 경기민요 더 좋았습니다
공연 참석하려면 필히 지폐를 준비해야겠네요😊
노자돈. 안내. 노자업어. 배가안나가. 두둑히내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상여 나간후에 자리걷이하면서 극락세계가라고 길을 열어주는데 저승길갈때 노잣돈하라고 여기 저기 지폐를 얹어놓는다
꽃진다. 잎진다. 서러워. 하지마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