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아버지 돌아 가시고 70부터는 집 앞에 텃밭도 가꾸기 힘들다며 안 하시는데 친정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삶의 여유도 조금 가져 보시면 좋을텐데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한 생활력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봉양도 아내에게 강요하지 않고 당연한듯 본인이 알아서 하는 남편분도 너무 효자시고 멋져요. 잔잔한 영상 너무 좋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평생 해오신 일이시니 놓기가 쉽지 않으시나 봅니다 소소한 농사일도 쉽지 않으실 나이신데요 그래도 어머니가 복실 엄마를 많이 의지하시고 계시는게 보이네요 큰딸이라 더 그렇겠지요 그런 어머니를 닮으셔서 복실 엄마도 조용한듯 용기있게 강단있게 부지런하게 여러가지 일들을 척척해나가시나봐요 😊
가족이 건강한 건 정말정말 큰 축복인 거 같아요. 세상 사람들이 좋다는 거, 돈, 명예, 화려해 보이는 삶 그딴 거 다 필요 없어요, 그냥 건강하면 99.99%의 복을 받은 겁니다! 게다가 아부지 안계셔도 끄덕 없이 지내시는 어머니도 참 자식들에게 큰 위안이고 맘 든든한 일이지요. 그래도 어머님 앞으로 모내기는 제발 기계로 하셨음 좋겠어요..ㅠ 오늘도 잔잔하고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살아 숨쉬는 대백이 어머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허리가 꼬부라져도 하고 싶고, 하기 싫은 일은 천만금을 줘도 못하는 게 사람 마음임을 잘 보여주는 단편극이네요. 어머님은 끝내 내손으로 모를 심어야 직성이 풀리고, 대백아빠님은 어머님 음식 빨리 갖다드리고 싶어서 차를 뒤로 뺄 여유도 갖지않고 준비한 음식 넣으시고, 대백어머님은 밖에 나가는 게 싫다고 얘기해주시고, 모두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가고 싶은 대백이 아빠의 마음도 느껴집니다. 농사짓는 어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조금만 무리하게 일을 하면 이틀동안 힘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팔순 노모는 오죽하겠어요 ㅜㅜ 저희 엄마 젊은 시절에 한량인 아버지는 농사는 나몰라라 하시고 그 많은 농사 짓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지금도 시골이라고 하면 절레절레 하십니다. 저는 시골 생활 해보고 싶은 생각이 큰데 엄마는 완강하게 싫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농사일이 힘든거겠죠. 올해 무더위도 심할거라는데 농사짓다가 탈 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하지마시라고 해도 하시고 죽을뻔했다고 말씀하시고.. 저희 엄마도 그러십니다 ㅠ 죽을뻔 했다는 그 소리가 듣기싫어서 뭔 목숨을 그렇게 걸고 하시냐고 농담도 하고 핀잔도 드려 봤지만 있는 밭이니 보이는 밭이니 풀나오는것도 보기싫고 평생 해오신거니 자식 퍼주는 낙으로 기어이 하시더라고요 ㅠ
유튜브 보시는 구독자 여러분들 대백이엄마 힘내세요 모든게 끝이 있답니다 제 나이 66세 남편70세에 양가 부모님 모두 졸업했어요 저나 제 남편이 불효자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진 않지만 일년반 지난 지금 숙제 다 끝난 학생처럼 홀가분합니다 대백이엄마도 다른 분들도 모두 후회 남지 않도록 부모님 잘 모시고 힘내세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자식을 키워낸 부모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제가 대백이엄마가 된 사연이 담긴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37O3Y17wKtw/v-deo.htmlsi=LNuyiQHBFWRxQC5V
부모가 고생하는 저런말 들으면 자식이 마음이 너무 안좋지요
나이들수록 이젠 욕망을 줄여야 하는데 삶의 집착은 강해지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우리 엄마는 아버지 돌아 가시고 70부터는 집 앞에 텃밭도 가꾸기 힘들다며 안 하시는데 친정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삶의 여유도 조금 가져 보시면 좋을텐데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한 생활력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봉양도 아내에게 강요하지 않고 당연한듯 본인이 알아서 하는 남편분도 너무 효자시고 멋져요.
잔잔한 영상 너무 좋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st
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Thanks for visiting
울 복시리 더욱 날씬해 졌구나
뚝방을 궁디 씰룩 거리며 엄마가 있어 더 의기양양한 울 복시리 건강하고 건강 하그레이~~~~~~~~~~^^
ㅎㅎ 울 복실이 안 날씬해요~ 큰일났어요 살쫌 빼야되는데 ㅠㅠ
요새는 대백엄마 사는 모습 보는 게 큰 낙이에요.
저도 그래요 ㅎ
정말 기분 최고의 댓글입니다 너무ㅈ감사드립니다
me too..
제일 기다리는 대백이 엄마 소식입니다.
볼 때마다 건강하게 혼자 생활하시는 엄마가 계신 것에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어무이 딸보다
더 정정하시니더
통역이 필요합니더
친구님 넓은 저 들판 60평생 웃고 아프고 구비구비 많은 사연들 겪으면서 함께 살아온 시간들
짠한가운데
웃음이 나오는데
크게 웃고 울 어무이
건강하시길 응원 합니데이 친구야
즐건 주말 보내쟝
❤❤
😅😮
엄마랑 전화통화하는거 보고
눈물이 마구 쏟아집니다.
우리엄마 같아서...
정겨운 엄마와의 통화가
참 듣기 좋아요
늦지않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이슬님. 지금 탑리 우리고향동네는 당파(쪽파)씨앗 다듬고 손질하느라 온동네가 바쁘답니다. 다행히 올해 당파씨앗 가격이 비싸다네요ㅎ
엄니 고생하셨어요ㅠㅠ 듣기만해도 팔이 아푸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집안일 좀 하고 ..이따 다시들어와서 차분히 볼꺼예요 ㅎ
비오는날 영상 넘좋아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 복실이두 ❤
크림님... 항상 감사합니다.
평생 해오신 일이시니 놓기가 쉽지 않으시나 봅니다 소소한 농사일도 쉽지 않으실 나이신데요 그래도 어머니가 복실 엄마를 많이 의지하시고 계시는게 보이네요 큰딸이라 더 그렇겠지요 그런 어머니를 닮으셔서 복실 엄마도 조용한듯 용기있게 강단있게 부지런하게 여러가지 일들을 척척해나가시나봐요 😊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곧 장마오는데 장마에 농사일 하신다고 고생하실 어머니 생각하니 맘이 무겁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가족이 건강한 건 정말정말 큰 축복인 거 같아요. 세상 사람들이 좋다는 거, 돈, 명예, 화려해 보이는 삶 그딴 거 다 필요 없어요, 그냥 건강하면 99.99%의 복을 받은 겁니다! 게다가 아부지 안계셔도 끄덕 없이 지내시는 어머니도 참 자식들에게 큰 위안이고 맘 든든한 일이지요. 그래도 어머님 앞으로 모내기는 제발 기계로 하셨음 좋겠어요..ㅠ 오늘도 잔잔하고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시어머님 반찬 투정,,,,
대백 엄마 음식 솜씨 탓이 아니라
뭘 드셔도 입맛이 없는 연세가 원인일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목소리가 애처럼 너무 안쓰럽고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
아버님 떠올리며 글을 읽으며 눈물이 맺힙니다. 저도 아버지 생각이 나는가봅니다
대백이엄마, 아빠는 복 받을 삶을 사신거 같어요. 인생후반전
응원할게요 😊❤
푹주무시고 한주 또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머님도 저렇게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따님이 있어서 몸은 힘드시지만 그래도 행복하신거에요~
아들들은 말해봤자 힘든데 하지 마시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하지 대백이 엄마처럼 저리 공감 안 해 줍니다.
저도 제가 딸인게 너무 감사하네요. ㅎ
힘들어 죽으뻔했다 투정하시는 어머니모습이 귀여우시네요 ㅎ ㅎ 자식들 먹인다고 억척이신모습에 찡하네요
대백이 엄마의
어머님은
진심이시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무뚝뚝한
말씀안에.사골육수 마냥
진국이시네요.
은근 부럽네요.
남편분도 효심이 지극하니
바라는마음으로 해드리는건 아니지만
보고배운게 답습하듯이
자제분들도
그리할꺼 같아요.
대백이엄마가
참 부럽네요
특히 시골어머님 존경합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살아 숨쉬는 대백이 어머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허리가 꼬부라져도 하고 싶고, 하기 싫은 일은 천만금을 줘도 못하는 게 사람 마음임을 잘 보여주는 단편극이네요. 어머님은 끝내 내손으로 모를 심어야 직성이 풀리고, 대백아빠님은 어머님 음식 빨리 갖다드리고 싶어서 차를 뒤로 뺄 여유도 갖지않고 준비한 음식 넣으시고, 대백어머님은 밖에 나가는 게 싫다고 얘기해주시고, 모두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진짜 고생 하셨네요ㅠ
수십년 해오시던 농사 일에 몸이 자동 반응 하신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신 어머니세요
두분 노모를 챙기시는 모습과
감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부부를 보며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특히 음식하실때~많이 호기심있게 보고 있습니다~요리도 잘 하시고 살림도 잘하시고 대구사람의 저력을 잘 보여주시네요~
강원도 사람인 제가 볼때는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복실아 !! 너무 보기 좋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라 ~~~복실아 알럽
감사합니다 ~^^
맞아요... 그렇게 계셔주는 엄마가 정말 넘 감사한 거에요❤❤❤
어제도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내년에도 감사하고 싶습니다
영상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우리 나이때 부모님들 다들 고생하시고, 자식를 위해 한평생 사신 분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씩씩하신 어머니가 정말 많이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힘드셨을 어머니가 안타까우셨을 대백이 엄마님
먼저가신 아버지라도 소환하고 싶으신 심정인가 봐요
부디 올 여름 어머님도 남편분도 대백이 엄마님도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까부터 영상 알림 받고 보고싶었는데 이제 자세 잡고 제대로 봤어요.
어머니 모 숨구고 몸살 안나셔서 다행이네요.
마르셨어도 팔보니 강인해 보였어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향님
혼자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먹먹 하네여 좀
기다려주시지 !!따님 마음이 얼마나 😂 !!
따님이 갈때까지 좀 기다려주시지!!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서 영상이 더 공감이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방문해주시고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유!모숨가는게모심는건가봐요?아이구나!친정엄니..요며칠그냥나가도어지럽고휘청대는데..뙤약볕에서얼마나고생이힘들까?가늠도할수없네요..강인하고부지런한우리엄니들..나도다시한번돌려봐야겠네요..엄니와의안타깝고정겨운통화내용을..오늘하루도잘보내셔요..친정엄니..대백이아빠님도엄니섭생잘시켜드리시고요..응원합니다..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분씨
가스랜지바로밑에 냉장고가있는구도가 신기해서 유심히봤어요 ㅎ ㅎ 감주 맛나겠어요
아...예전에 이사 들올때 씽크대를 짜넣으면서 냉장고를 넣어달라고 한거에요. 20년이 넘었는데도 고장도 안나고 요긴하게 쓰이고 있네요 ㅎㅎ
이 할매나 저 할매나
말하는데 뚝 전화 끊는것은 참 희안타
울 엄마도 시엄니도 대백 할매도 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구~~~엄마~~ 애 묵었다~~엄마~~애 묵었다 엄마~~~
공감해주는 그 말만으로 엄마는 위로 받으심😢😂
제가 딸인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엄니 “뚝” 😂
모심가가 자식들 주려고 힘들었을텐데 그힘듬을 다 얘기하지 못하고 동무삼아 딸삼아 투정하는 엄마목소리가 짠해요 ᆢ
전화라도 자주자주 해요 ᆢ우리~~^^♡
감사합니다 애플님
저두 집순이 ㅎㅎ
말씀하신거에 완전공감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동생이 나가는거 자체를 귀찮아함 집에 평생 있어라 해도 있을수 있대요 제부가 나가는거 좋아해 어쩔수 없이 맞혀주지 여행도 싫어함😢
모를 손으로...ㅠㅠ 팔순 노모의 고생에 맘이 아프시겠어요..
마음은 아픈데 팔순 나이에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엄마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가고 싶은
대백이 아빠의 마음도 느껴집니다.
농사짓는 어머니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조금만 무리하게 일을 하면
이틀동안 힘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팔순 노모는 오죽하겠어요 ㅜㅜ
저희 엄마 젊은 시절에
한량인 아버지는 농사는 나몰라라 하시고
그 많은 농사 짓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지금도 시골이라고 하면 절레절레 하십니다.
저는 시골 생활 해보고 싶은 생각이 큰데
엄마는 완강하게 싫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농사일이 힘든거겠죠.
올해 무더위도 심할거라는데
농사짓다가 탈 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바쁘실텐데 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너무부러워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딸이좋네요 딸하고 이래저래 한탄도. 할수있고 이것저것 말할수 있으니 마음건강도 좋을것 같아요
아들은 든든하겠죠😂
80대면 신체는 많이 노화되었을텐데 수십년동안 농사일이 습관화 되어 중단할 수가 없나봅니다. 저의 아버지는 70대인데 아침마다 산에 가는걸 수십년동안 하더라고요. 천성이 게으른데 아침마다 산에 오르는 건 계속하는 것 보면 습관이 된 행동은 쉽게 안바뀌는 것 같아요.
소리가 안나네요
자막도 넘 빨리 지나가요 사투리
라서 이해하기가 버겁네요
아무튼 어머니와의 , 부부간의 진솔한 삶을 잘 보고 있습니다
어... 소리. 방출되고 있답니다. 자막은 통화목소리 스피드에 맞게 흘러가고 있구요. 다시한번 켜보실래요~^^
ㅎㅎㅎㅎㅎ 아이고 배야~~~~~~~~
여보세요? 우리 할매 뚝 뚜뚜뚜 뚜뚜뚜
ㅎㅎ 저도 가끔 혼자 얘기. 할때가 있지요. 아부지 전화 끊으셨지요 ㅋㅋ
가끔은 부재중 전화에 울아부지 떠 있으면 놀라서 전화하면 잘못 누르셨답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안도와 감사에 타박을 하지요
여보세요? 비오는데 수금포들고 들에 가시지 마시고 게으름 피는것도 좀 연습 해보세요 냉동실 어딘가에는 분명 복시리 엄마표 불괴기가 있을터이니 사살 녹여서 지글지글 한김내서 식사도 맛나게 하시구요
여보세요에 빵터지고 뚝에 더 빵터지는 다사댁이. 올림요
대단한 보기힘든 mz...
하지마시라고 해도 하시고 죽을뻔했다고 말씀하시고..
저희 엄마도 그러십니다 ㅠ 죽을뻔 했다는 그 소리가 듣기싫어서 뭔 목숨을 그렇게 걸고
하시냐고 농담도 하고 핀잔도 드려 봤지만
있는 밭이니 보이는 밭이니 풀나오는것도 보기싫고
평생 해오신거니 자식 퍼주는 낙으로 기어이 하시더라고요 ㅠ
맞아요. 평생을 해온 일이라 일을 놓는 순간 인생이 끝나는것처럼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에공 시어머니는 결국 며느리 반찬 또 드시네요 ㅎ 친정엄마 가 더 잘드시야 될건데 약한 몸에 떡 한쪽 드시고 ㅠ 농사일 정말 어떻게 하시는지 대단하시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뭐좀 몸보신 할수있는걸 드시면 좋겠네요 😢😢
수정님 항상 감사합니다. 어째 냉면은 드시러가셨나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user-jm3rx9nv5m 넹^^
엄마가 모 숨구고 수굼푸로 손으로 아이고 정말 애잡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친정노모도 당신할말만 하시고 전화뚝입니다. 오래만에들어보는 거머리
이말도 낭만이 되네요
거머리...정말 무섭고 싫었어요ㅋㅋㅋ
1등 도착요~
우리 엄마 보는거 같아요
친정엄마 살아생전 빈땅 놀리면 안된다고 억척같이 하시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유튜브 보시는 구독자 여러분들 대백이엄마 힘내세요
모든게 끝이 있답니다
제 나이 66세 남편70세에 양가 부모님 모두
졸업했어요
저나 제 남편이 불효자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진 않지만 일년반 지난 지금 숙제 다 끝난 학생처럼 홀가분합니다
대백이엄마도 다른 분들도 모두 후회 남지 않도록 부모님 잘 모시고 힘내세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자식을 키워낸 부모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