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tro & Nostalgia | ep.04 - Graffiti, Over the Wall

Click-clack-click-clack---- Pshhhhh〰〰〰
Graffiti artist PpangSe💕 is busy at work in Mullae Art Village.
She finds joy in her graffiti work, comparing it to planting flowers🌼on the street.
Coincidentally, a true fan of Korean history, Heng-woon🍀, passes by and approaches her.
Heng-woon comes from the US and loves the Korean language so much that she even writes and sings songs in Korean.🎸
So what kind of chemistry is sparked in their first conversation?
If you’re curious, check out the video! ✅
*Graffiti is considered one of the four pillars of hip-hop culture, alongside rap, DJing, and breaking.
While it was once primarily associated with underground subcultures, it has now gained new recognition as a form of urban street art.
Recently, South Korea has witnessed the emergence of unique graffiti artworks through urban renewal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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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 쉬이익〰〰〰
그래피티 아티스트 ‘팡세’💕가 문래동 창작촌 한 곳에서 한창 작업 중입니다.
그녀는 그래피티 작업이 거리에 꽃🌼을 심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라고 하네요.
마침 그 곳을 지나던 한국사 찐팬 ‘한행운’🍀이 그 모습을 보고 다가갑니다.
한국말이 너무 좋아 한국어로 직접 노래를 짓고 부르는 외국인 친구랍니다.🎸
오늘 처음 만난 그 둘 사이에 찌리릿- ⚡어떤 교감과 대화가 오고 갔을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영상 시청 고고고!!!✅✅✅

*그래피티: 랩, 디제잉, 브레이킹과 함께 힙합문화의 4대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에는 주로 뒷골목 문화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도시의 거리예술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개성있는 그래피티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7707 #graffiti #graffitiart #문래동 #그래피티

[@PPANGSE]

최고의 영상! 정말 좋은 연결이었어요❤

[@user-vi1lq2fk4h]

새로운 문화를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Rainbowow-rd5kp]

와.. 대단하시다 ㅎㅎ 넘 멋지네요!

[@whenareyoucomingoningu]

문래동 놀러만 갔는데 저런 곳 있는 줄 몰랐어요! 앞으로 길에 있는 그래피티를 보면 좀 더 의미를 곱씹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말 완전 잘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