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불꽃 (오월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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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user-lc1xq4jy4r
    @user-lc1xq4jy4r 6 місяців тому +9

    90년대초. 전국 연합집회시 마다 (5월 전대협 출범식, 8월 범민족대회 등) 2~3박 행사에, 전국 각 지역총련에서 행사 외각 방어를 힘써 줬지만, 항상 주력은, 정문은 전대 오월대 후문은 조대 녹두대가 지키니 든든하던. 그 친구들 그 용맹스러움이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도 고맙습니다.

  • @정시호-t2x
    @정시호-t2x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월대 대단했지요. 녹두대도요. 서울로 응원오는 날이면 백골단도 떨었습니다.

  • @furt9loveshin
    @furt9loveshin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오랜만이네요...불꽃중대, 투혼중대인가..하여튼 그대들은 조국ㅌ통일과.민주의.역사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 @summaul-teacher
    @summaul-teacher Рік тому +5

    자랑스런 죽창, 민족전대의 자랑 동아리학우였습니다.

  • @멋쟁이다난
    @멋쟁이다난 2 роки тому +14

    하…반미구국폭격기 오월대!
    5.18광장에서 불꽃,진달래,비호,죽창
    목이터져라 불렀던…

  • @제국조제국조
    @제국조제국조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죽창

  • @furt9loveshin
    @furt9loveshin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노래는 어느 분 말마따나 초딩수준인데 조국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의지와 투쟁력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 @노동자계급
    @노동자계급 Рік тому +6

    투쟁!

  • @고향산
    @고향산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