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eonkong6665 아... 당신 어머니 포함해서? 제발 이런 질 떨어지는 댓글 좀 달지마. 일부러 분탕질 하고 싶은 건가? 한국 여자는 마리아냐? 남편 없이 애 낳고 키우게? 이러니 출산율이 박살나지... 쯧쯧... 어찌 그리도 한국여자 탓을 하고 싶어하는지 원.
@@퍼리백합 근데 커피가 필수품도 아니고, 공기업도 아닌데 뭐라 하는 게 더 이상하다 봅니다. 사는 사람에게 권리가 있듯, 파는 사람에게도 자기가 팔고 싶은 사람에게만 팔 권리가 있습니다. 진상을 부리는 손님은 나가달라고 부탁할 수 있고, 팔기 싫은 사람에게는 안 팔아도 됩니다. 그리고 님의 걱정은 할 필요 없는 것이, 노키즈존 같은 건 스스로 고객층 일부를 잘라내는 것이라서 손해 보는 건 영업자 본인입니다. 그럼에도 '아이 동반'이 주는 득보다 피해가 더 크다 생각하니 잘라낼 수 있는 거고, 어지간하면 못합니다. 특히나 '남자'나 '여자' 같은 포괄적인 대상을 금지로 해버리면 자연스럽게 망합니다.
친구가 기저귀 찬 아기 카페 테이블에 올리길래 다른 사람들도 식음하는 곳인데 의자에 앉히자니까 표정 싹 굳더라. 뷔페에서는 다른 집 아이들이 먼지 날리며 뛰어다니길래 직원분한테 말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좋게 말씀하셨는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직접 얘기했더니 뛰어다니지는 않았는데 애엄마들은 수다떠느라 애들이 어디를 돌아다녀도 신경 1도 안쓰더만. 부디 엄마라는 존재가 민폐의 아이콘이 되지 않도록 정신들 차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 좀 실천하자. 바라지만 말고.
현명 하신 겁니다. 커피점이든 식당이든 뜨거운 음식,음료가 이동 하고 먹는 곳이라 항상 주의 해도 위험하죠. 반대로 조심하는 아이들은 어디서든 보면 정말 귀엽고 보기만 해도 행복하죠. 요즘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 너무 과잉으로 키우고 있어서 저런 문제가 발생 하는거죠. 얼마전 폭설이와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분명 마당에서 눈사람 만들고 재미있게 놀고 왔을 것 같아 물어보니 그런거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슬쩍 물어보니 잠깐 맨손으로 눈 만지게 했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못하게 한다고..... 설사 감기 걸렸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건데 참~
저 에미나이들의 부모가 아무리 가르쳤다고 해도 나라라는 거대한 울타리가 그렇게 가르치고 조그만 간섭을 다 막어버리고 있으니 젊은 세대들이야 당연히 자기들 편의 봐주는 쪽으로 가고... 뭐, 어쩌겠어요... 가족들의 터치보다는 정부가 오냐오냐 해주는 쪽이 당연히 옳은 줄 알고 자라난 세대들인데.... 괜히 공존하느라 피곤하게 살지 말고 그냥 다 차단하고 밀어내는 게 답...
우리 윗집 여자랑 같은 여자였네! 친구가 애데리고 놀러왔다고 지 애랑 뛰어 뎅기는데 제지도 안하니 경비실에 전화 안하게 생겼어? 부모면 애가 몇번 뛰면 제지를 시키던 놀이터를 내보내던 해야지! 방치를하고 냅두고 결국 남한테 피해를 주던 방관하는게 말이 되나? 한두번 뛰었다면 전화도 안했다! 애를 케어 할 생각이 없으면 왜 낳았니? 방치하지말고 가르쳐라! 아님 애 어릴땐 1층서 살아라!
오~~ 그쵸 어른이든 아이든 무례는 있으니까요 애가 뭐 대순가 참고로 저는 애가 둘이고 그중하나가 늦둥이라 이뻐하고있지만 예절은 꼭 가르칩니다 신생아도 그렇게 키울겁니다 세상 뭣같아도 예의가 있는것과 무례한것은 아이 인생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다만 지금은 태어난지 백일밖에 안되서 울면 난감 하긴한데 다행인지 사람많은데 가면 오히려 더 잘자더라고요 집에서만 웁니다 ㅜㅡㅜ
애들이 수업 받을 땐 왜 조용할까? 떠들면 불이익이 온다는 걸 교육받은 거지. 마찬가지로 밖에서 비매너로 했을 때 어떤 불이익을 줬었다면 애들이 저리 설쳐대지 않을 거고 오늘날 대학생이나 돼서 자기일을 가지고 혼자 해결못하고 부모가 대학에 전화하지도 않겠지. 범죄를 저지르는 악은 교육이 별 소용없어도 매너 예의 자립심 자존감 등은 교육의 문제.
" 노키즈존은 애 때문에 아니라 '엄마' 때문에 만들어졌다 " ㄹㅇ
정답
ㄹㅇ
엄마 때문이 아니라 한국여자 때문이지
맘충들때문에 나라가망하는거죠
@@daeheonkong6665 아... 당신 어머니 포함해서? 제발 이런 질 떨어지는 댓글 좀 달지마. 일부러 분탕질 하고 싶은 건가? 한국 여자는 마리아냐? 남편 없이 애 낳고 키우게? 이러니 출산율이 박살나지... 쯧쯧... 어찌 그리도 한국여자 탓을 하고 싶어하는지 원.
아이 둘 키웠지만 노키즈존 이해합니다.
요즘 기본생활을 안가르치는 부모들이 넘 많아요.
자영업자 맘이지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
근데 이게 참 뭐라고 하기 힘든게
나중에 노고령존 노남자존 노여자존 30대이상 출입금지 비수도권인 금지 이런식으로 확장돼서 나중에 내가 차별당해도 뭐라고 안하고 넘어갈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선다
@@퍼리백합 걱정 ㄴㄴ 차별금지법 통과 되면 저런곳 다 없어짐 ㅋㅋㅋ
@@퍼리백합 근데 커피가 필수품도 아니고, 공기업도 아닌데 뭐라 하는 게 더 이상하다 봅니다.
사는 사람에게 권리가 있듯, 파는 사람에게도 자기가 팔고 싶은 사람에게만 팔 권리가 있습니다.
진상을 부리는 손님은 나가달라고 부탁할 수 있고, 팔기 싫은 사람에게는 안 팔아도 됩니다.
그리고 님의 걱정은 할 필요 없는 것이,
노키즈존 같은 건 스스로 고객층 일부를 잘라내는 것이라서 손해 보는 건 영업자 본인입니다.
그럼에도 '아이 동반'이 주는 득보다 피해가 더 크다 생각하니 잘라낼 수 있는 거고, 어지간하면 못합니다.
특히나 '남자'나 '여자' 같은 포괄적인 대상을 금지로 해버리면 자연스럽게 망합니다.
@@퍼리백합 응 난 넘어갈수있어
이미 여성주차장. 여성전용 모텔. 여성전용화장실 등등 차별받고살고있거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거울이다!
아이들 보다 애 엄마들이 빌런인듯 😂😂😂
아이 부모도 문제지만 이 사건을 공론화 할 필요까지 있었을까 싶음
@@도제트 몇년부터 공론화를 꾸준히 했음에도 아이를 방패로 삼는 부모는 널렸다는 이야기.
@@도제트 공론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했어..
근데 안 사라지네?
님처럼 생각하는 인간이 많아서 인가?
애 엄마들도 오냐오냐 하면서 큰 세대임. 군대도 안 갔고 회사도 오래 안 다녀서 사회화도 안 되어있고 그저 떼 쓰면 주변에서 들어주던 세대
나두 극성스런 애들은 한대 쥐박고싶더라 ㅋㅋㅋ
제일 걱정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
어릴 때 제일 겁난 말이 "집에 가서 보자" 였음. 쥐죽은 듯이 조용해짐 다 교육의 문제 맞음
맞아요. 집에가서 얼마나 혼날지 벌벌떨면서 반성의시간을 보냈는데말이죠 ㅠ
이거 ㄹㅇ.. 옛날에 밖에 가서 민폐 끼치거나 무례한 행동을 보이면 밖에서는 크게 혼내킬 수 없어서 대신 귓속말이나 작은말로 부모님이 "집에 가서 보자"(=집에 가면 넌 뒤졌다) 이래서 정말 무서웠음 깝칠 수가 없었음
선생님이 혼내도 민원넣는 시절도 아니었음
우리 개는 안 물어요 = 우리 애는 안그래요 ??
우리애 아니에요 도 있어요
우리애가 그럴리 없어요 라든지
아니면 당신이 뭔데 우리애 기를 죽여. 도 있네요
👍 👍 👍 👍 👍 👍 👍 👍 👍 👍 👍 👍 👍 👍 👍 👍
애들은 다 똑같음
딸 둘 키우지만 너무 극성임 애들이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하면 혼을 내야지 참 못배운 부모들이 문제임
애 있는게 무슨 권력이네ㅉㅉ 그 부모 밑에 그 자식일듯
다른손님들한테피해를주는데도 부모들은 자식들 혼내지도않고
나도 공감하고 지지 합니다 카페 주인장 화이팅 ...
ㅇㅈ한다 카페던 음식점이던 애울고 뛰어댕겨도 말리지도 않고 가만히 냅두면서 그런것도 부모라고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불쾌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옛날 어른들은 주의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부모가 방치함 몸만 컸지 정신상태는 애임 ㅇ
맘까페 딱 질색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맘충들문제임
애들은 모르니까 그러단치더라도, 어른은 가만있으면 않되지, 특히 부모는. 저렇게 그냥 내버려둔 애들이 사회생활 적용 못하는 것 뻔한 결과
엄밀히 따지면 아이를 금지하는게 아니고 개념없는 애엄마 오지 말라는거 같은디..;;
정답
우리가족도 카페 갔다가 애를 데려온 손님이 애단속 안시켜서 시끄러우면 얼른 나와버림. 내돈 내고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음.
잘하셨습니다~~^^ 🎉
아니 본인들 싱글시절에는 다른부모아이가그러면 난리치면서
왜 아이가생기면 뻔뻔이로 변하는걸까
뻔뻔한사람들
애가그럴수있잖아요 이렇게시전하는데
넌 그러면안되지요 부모가 애기케어를못해
완벽하게 케어는안되겠지만 방치하는건안되지
본인들 피해보는건 죽도록싫으면서
피해주는건 1도생각않겠지
저밖에 몰라 그래요
개념없는 부모들때문에 여러사람 피해보네요
요즘 엄마 교육 시켜야해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지만
안타깝지만 교육으로도 안됌
사람들이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국민 의식만 살아 있으면
세상이 밝아질듯
하네요
친구가 기저귀 찬 아기 카페 테이블에 올리길래 다른 사람들도 식음하는 곳인데 의자에 앉히자니까 표정 싹 굳더라. 뷔페에서는 다른 집 아이들이 먼지 날리며 뛰어다니길래 직원분한테 말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좋게 말씀하셨는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직접 얘기했더니 뛰어다니지는 않았는데 애엄마들은 수다떠느라 애들이 어디를 돌아다녀도 신경 1도 안쓰더만. 부디 엄마라는 존재가 민폐의 아이콘이 되지 않도록 정신들 차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 좀 실천하자. 바라지만 말고.
화장실가서 해야죠 화장실에 기저기대 다 있는데
나도 남매 키우는 부모지만 저런 조용한 장소는 나중에 가자고 생각하고 그냥 키즈카페 데리고 감 그게 아이들도 좋고 나도 편함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부모들 때문에 다수에 정상 적인 부모들가지 욕을 먹어야 하는지
중요한 건 저런 아이가 나중에 저런 부모가
된다는거지
애들 소리지르고 위험하게 뛰댕기는데 지 애 관리도 안하는 무책임한 부모들때문임 그래놓고 다치면 남탓 ㅋㅋ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고 남의물건 함부로 만지면 부모가 교육좀 해라
맘카페 버려. 다 죄다 무슨 맘~닉 이게 싫어. 그리고 애들도 지네 엄마 행동 이나 말 버릇 똑같이 배워.
카페의 주인은 사장님이다.. 사장님이 어떻게 하던.. 애 엄마가 머라 할거 없다 ;;
그런 몰상스러운부모 아이도 커서 그 꼴이 돼겟다 잘 결정하셧네요
자영업자가 손해를 감수하고 결정한거임. 얼마나 지긋지긋했으면!!!
대놓고 얘기를 하는 것도 한 방법
ㅡ나이가 드니 춥네요, 아기를 데리고 나갔다와요
ㅡ정신없어서 민폐예요. 나가주시겠어요?
ㅡ저희는 애도 1주문이니, 안하실거면 딴데 가시면 좋겠어요
주인장 맘이지
맘까페가 아주 벼슬이야 벼슬 저런것들 좀 제발 엄벌에 처해라 조선시대 탐관오리 갑질은 비교도 안되네
제정신없는인간들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마실꺼하나 시키고 어른들은 나가버립니다. 3시간 지나서오고요. 카페보모라고 하지요. . 노키즈 정답입니다.
아이들도 키즈카폐 좋아할텐데
나도 커피나 음식점
아이들 뛰어다니면 그냥 나옵니다
혹시 설마 무슨일이 있을까봐서
누군가 다칠수도 있고
가게 사장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커피나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 데
입으로 들어가는 지는 알아야
소화라도 시키죠
현명 하신 겁니다.
커피점이든 식당이든 뜨거운 음식,음료가 이동 하고 먹는 곳이라 항상 주의 해도 위험하죠.
반대로 조심하는 아이들은 어디서든 보면 정말 귀엽고 보기만 해도 행복하죠.
요즘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 너무 과잉으로 키우고 있어서 저런 문제가 발생 하는거죠.
얼마전 폭설이와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분명 마당에서 눈사람 만들고 재미있게 놀고 왔을 것 같아
물어보니 그런거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슬쩍 물어보니 잠깐 맨손으로 눈 만지게 했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못하게 한다고.....
설사 감기 걸렸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건데 참~
자기가 진상인 것 인지능력 개떨어짐~ㅋㅋㅋ
모든 곳이 노키즈존이었음 좋겠다
아주 잘하셨어요.
결정잘하셨습니다
그래 요즘 시대는 노키즈존도 자영업자 맘, 애 안낳는 젊은 사람들도 그 사람들 맘~ 근데 좀 씁쓸하긴 하네...
이 까페. 돈쭐날듯~
부모하기에 따라 귀여운 애가 되는냐 애새ㄲ가 되느냐다
자기 자식 귀하다면 부모가 애새ㄲ 소리 듣게 키우질 마라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법을 가르치는것도 부모에 역할이다
사장님, 잘 결정하셨어요!!
NO무개념존
저렇게 아이를 방치했다가 다치면 손해배상 하라는 말 분명히 나온다~ 더 큰일 생기기전에 노 키즈존이 답이다~~
저도 아이셋키우지만 개념없는 엄마 너무 많아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가정교육이 이리 무서워여 교육을 잘 못받으니 어찌 가르칠꼬 에혀 ~ 노키즈 1표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카페는 애 데리고 못 가것다
눈치보여서
자영업자들은 맘카페 회원들 안오면 오히려 개꿀이지😂
저걸 보고 카페 욕하면 어차피 그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라 안오는게 이득이다.
맘카페가 무슨 벼슬이냐 정말 한다는 짓들이
저런 엄마들은 결국 그아이에 의해서 깨달을겁니다 이미 늦었을테지만.
내가 사람으로 키우지 못해서 평생 이렇게 절망의 짐을 짊어지는구나
저 부모는 자기 이야기인지 절대 모릅니다.
노키즈존 없애는것보다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손해배상 하게해야하지... 아이가 잘못해도
아이부모한테 위로금주는 나라는 한국뿐일걸..
맘카페 는 제발 없애자
저런 애엄마는 자기가 맘충인지 몰라요
저 에미나이들의 부모가 아무리 가르쳤다고 해도 나라라는 거대한 울타리가 그렇게 가르치고 조그만 간섭을 다 막어버리고 있으니 젊은 세대들이야 당연히 자기들 편의 봐주는 쪽으로 가고...
뭐, 어쩌겠어요... 가족들의 터치보다는 정부가 오냐오냐 해주는 쪽이 당연히 옳은 줄 알고 자라난 세대들인데....
괜히 공존하느라 피곤하게 살지 말고 그냥 다 차단하고 밀어내는 게 답...
이런 일이 있으면 항상 하는 얘기지만 부모들이 문제지.
진상 부모들때문에 서서히 아이들이 있을곳이 사라지고 있네.
노키즈존 찬성
애들이문제가 아니라 애부모들이 큰~ 문제야~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빌런들~
그손님한명때문에 하는거면 너무 손해아님?
집에서 하던 버릇 밖에서도 하게 두는 부모 잘못
집에서부터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지금 저희집 윗집은 이시간에도 소리지르며 뛰어 다니고 공놀이 하고 난리도 아닌데 관리실 애기해도 전화거부 했놨다 하네요..요즘 부모들이...아파트 커뮤니티에서도 똑갈이 행동하더라고요...
오늘도 쉬지않고 사회정화에 열일하는 맘ㅊ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너거 아그들 통제안되면 집에서 편히 드세요~
잘하셨습니다.오직하면...
애들은 먼 잘못이겠어요 빌런인 부보들은 지들이 빌런인줄 모릅니다 ㅋㅋ잘하셨어요~~
맘카페 걸러야해요 ㅋ
애들은 잘못이 없다 잘못 가르친 부모들이 죄다
맘까폐는 자영업자들의 악의 축이다
근거없는 사실로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맘까폐는 허위사실 유포 및 영업방해로
엄벌해야 하는 법적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윗집 여자랑 같은 여자였네! 친구가 애데리고 놀러왔다고 지 애랑 뛰어 뎅기는데 제지도 안하니 경비실에 전화 안하게 생겼어? 부모면 애가 몇번 뛰면 제지를 시키던 놀이터를 내보내던 해야지! 방치를하고 냅두고 결국 남한테 피해를 주던 방관하는게 말이 되나? 한두번 뛰었다면 전화도 안했다! 애를 케어 할 생각이 없으면 왜 낳았니? 방치하지말고 가르쳐라! 아님 애 어릴땐 1층서 살아라!
결정을 잘 했고 적극 지지합니다 ㅎㅎ^^인천 63
잘했네요!
우리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죠?? 힝힝...
거울못보고 ㅇㅈ랄 할께 뻔함
노키즈존 말고 no 무례 존으로 합시다.
오~~ 그쵸 어른이든 아이든 무례는 있으니까요 애가 뭐 대순가 참고로 저는 애가 둘이고 그중하나가 늦둥이라 이뻐하고있지만 예절은 꼭 가르칩니다 신생아도 그렇게 키울겁니다 세상 뭣같아도 예의가 있는것과 무례한것은 아이 인생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다만 지금은 태어난지 백일밖에 안되서 울면 난감 하긴한데 다행인지 사람많은데 가면 오히려 더 잘자더라고요 집에서만 웁니다 ㅜㅡㅜ
나도 17개월 딸 키우지만 어지간해서 카페 가면 초스피드로 먹고 나옴ㅋ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애가 운다? 바로 원샷 때리고 나옴ㅋㅋㅋ
저도 아이 둘 아빠지만 사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물론 빌런 손님이 일부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부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는 어쩌면 전부가 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육아에 시달리는 부모들도 노키존 좋아함... 얼집, 학교 등교시켜놓고 혼자 있는 시간마져 저렇게 애들이 ㅈㄹㅈㄹ 하면... 내 육아에도 악영향...
자신도 막자랐을텐데 자식에게 가르칠 지식이 있을까 물음이다
애들이 수업 받을 땐 왜 조용할까? 떠들면 불이익이 온다는 걸 교육받은 거지. 마찬가지로 밖에서 비매너로 했을 때 어떤 불이익을 줬었다면 애들이 저리 설쳐대지 않을 거고 오늘날 대학생이나 돼서 자기일을 가지고 혼자 해결못하고 부모가 대학에 전화하지도 않겠지. 범죄를 저지르는 악은 교육이 별 소용없어도 매너 예의 자립심 자존감 등은 교육의 문제.
카페에 아이들 신발신고 의자위에 올라가 있는데 내려오라 하는 부모를 한번도 못봤다
요즘은 동네 카페에서 노키즈존 저래 버리니깐 대로변 스벅 몰려가서 저러더라 개노답임
얘들 인성교육 중요합니다
나는 애들 기본세팅값 5천원 받는데!!!
접시랑 물컵 숱가락세트만 줌!!!!
아동복매장을했던 딸이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애엄마 셋이서 아이들네명을 데리고왔는데 이옷저옷입히고 매장 여기저기서
사진찍고 난리치더니 하나도 사지않고 싹 다 나가버렸다고하네요
노키즈존 이해합니다
노키즈존 찬성이다.
아이들은 아이들 공간에 놀고 까페는 차을 마시며 대화를 할수있는 수준의 성인들이 출입 ㅡ아이는 키즈까페로
애초에 노키즈존은 아이 때문에 생긴 적은 한번도 없다.
아니 이건 사장 마음이지 노키즈존 너무 좋다 식당도 그렇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애들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애들을 관리해야지 그냥 두니까 그런거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랍니다. 아이가 크면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옛말에 배우자를 선택할때 그장모를 봐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이쯤되면 노키즈존의 키즈 기준은 정신연령도 포함시키는게 맞다.
아동 복지 및 아동 대한 차별이 우리나라 저출산을 불러옴..
왜 카페사장이 노키즈존을 결정했는지 알았으면함 자식들 혼내지않는 부모들은 보길바란다
기본적인 예의도 안지키는 인간들떄문에 다 이런일이 생기는거다 어릴떄 공부보다도 인성교육을 확실하게 가르쳐야한다 공부는 나중에해도 늦지않으니까
난 노키즈 존 이해함. 그런데 여기 눈살 찌푸려지게 '한국여자' 드립치는 댓글들 보면 집에서 가정 교육을 못받아 크면 이렇게 남의 기분은 아랑곳않고 '한국 여자' 드립이나 치는 일베충, 커뮤충으로 전락하는구나 싶다. 진짜 애 잘 키워야지... 에휴...
잘하셧음 요즘 카페같은데 가면 키즈카페도 아닌데 애들끼리 뛰어다니면서 놀고 소리지름 더 어이없는건 부모들은 자기애가 즐겁게 노니까 흐뭇해하면서 사진찍던데 ㅋㅋ
'노키즈존'이라고 쓰고 '노진상부모존'이라고 읽는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아이들을 방치 방관하는 부모의 문제임
노키즈존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냐오냐 뜬눈으로 방치하는 가정교육이 문제임.
나도 아이들이랑 부모가 들어오면 일단 최대한 멀리 피한다. 애가 뛰는데 방치하는 부모는 대화도 안 통하고 자기 애 기죽인다고 눈 샐쭉하게 뜨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커피숍 특히 자리가 협소한 작은 커피숍은 안간다.
No진상부모존이 정확한 표현일텐데 노키즈존이라고 하니까
맘카페에서 애들을 차별한다고 몰아가는 듯
진상들은 본인들이 진상인지 몰라서....😠
아이잇는곳은절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