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하나 먹으려면 온 동네 사람들 전부 모셔 와 면부터 뽑아야 하는 오지 마을ㅣ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이라는 부부의 느티나무 평상ㅣ오지 마을 50년 차 부부ㅣ한국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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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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