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던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나누는 기준은 운동 종목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운동 강도로 나누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더라도 단거리 달리기(운동강도가 높고 시간이 짧은 운동)는 무산소성 운동, 달리기를 하더라도 장거리 달리기(운동강도가 낮고 시간이 긴 운동)는 유산소성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고중량 저반복의 운동은 무산소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저중량 고반복의 운동은 유산소성 운동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무산소성 운동을 할때 보다 유산소성운동을 할때 심박수가 높다고 설명하셨는데 그 반대 입니다. 오히려 강도높은 무산소성 운동을 할때 산소부채를 채우기 위해 심장이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따라서 강도 높은 무산소성 운동시 심박수가 더 높습니다.
1년도 넘은 영상이지만.... 완전히 잘못된 설명이네요. 유산소운동이던 무산소운동이던 산소는 어떤 운동에서도 많이 필요합니다. 단... 산소공급의 차이로 유무산소를 나눕니다. 잘못된 정보네요. 즉 고강도 운동은 산소가 부족하기에 무산소, 저강도 운동은 산소가 많이 공급되기에 유산소...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던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나누는 기준은
운동 종목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운동 강도로 나누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더라도 단거리 달리기(운동강도가 높고 시간이 짧은 운동)는 무산소성 운동,
달리기를 하더라도 장거리 달리기(운동강도가 낮고 시간이 긴 운동)는 유산소성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고중량 저반복의 운동은 무산소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저중량 고반복의 운동은 유산소성 운동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무산소성 운동을 할때 보다 유산소성운동을 할때 심박수가 높다고 설명하셨는데 그 반대 입니다.
오히려 강도높은 무산소성 운동을 할때 산소부채를 채우기 위해 심장이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따라서 강도 높은 무산소성 운동시 심박수가 더 높습니다.
아주 좋은 설명이네요^^
유산소 운동은 몸에서 충분히 산소를 활용하는 운동입니다. 숨이 차는 이유는 근육에 충분한 산소공급이 안되는것이고 이는 곧 유산소보다는 무산소운동에 가까워 진다는 거죠.
1년도 넘은 영상이지만.... 완전히 잘못된 설명이네요. 유산소운동이던 무산소운동이던 산소는 어떤 운동에서도 많이 필요합니다. 단... 산소공급의 차이로 유무산소를 나눕니다. 잘못된 정보네요. 즉 고강도 운동은 산소가 부족하기에 무산소, 저강도 운동은 산소가 많이 공급되기에 유산소...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이 영상 내릴텐데.. 의사 타이틀 달고 이런 잘못된 설명을 하시다니 참 ㅋㅋㅋ
걍 ㅈ도모르네 ㅋㅋ 의사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