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사랑스런 아기들 엄마 주니의 사랑과 츄츄님의 사랑속에 예쁘게 자라서 모두들 독립을 하였군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마음 이겠죠 뿔뿔이 떠나간뒤 우울해하는 주니를 위로하시는 츄츄님의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기에 람쥐들은 그곳을 터전으로 삼고 다시금 찾게 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U have such a Beautiful property! It comes with Wonderful neighbors. They r all so lucky U live there. (Could have been people with kids who throw rocks, or people who don't appreciate wildlife) Thank U for including us in your experience!
So true! Where I grew up, some of the neighbor boys would drown out the chipmunks and kill them, and even get bats and smack around their dead bodies. It was horrible.
도토리 보다 더 맛잇는 열매가 열리는 사람나무, 따뜻한 햇살을 쬘 수 있는 사람바위, 안심하고 맘 놓고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츄츄님은 저에게도 그런 존재이고, 저는 쉴 곳이 필요한 다람쥐 입니다. 이 영상을 보다 보면 힐링이 되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It's the empty nest feeling. She sure perked up after her little massage. You could actually see her eyes have life in them again.. So cute and then a a treat of grapes. You worked your magic with Joony. Good video.
@@MamaSymphonia Chipmunks also live by themselves so the only time she has friends around her is when she has a litter of babies. And then they grow up in a few months and she's all by herself again, with no chance of chippy friends until the next litter of babies. That's probably why she went to her human friend - the only constant in her life! Maybe she was afraid if the babies left, her human might leave, too, and she wanted to check if she's still there!
@@SchlichteToven Or it's just an anthropomorphized video, and we have no real clue what is actually going on, but we love giving human traits to everything.
Her wittle faaaaaaaaaaaace. The faces she makes reminds me of my chipmunk, she doesn’t let me pet or touch her, and she won’t eat out of my hand, but she is just like Jooney.
Its so gratifying to watch how your loving warmth and soothing compassion has magically brought joony out of her depression! You are the chippie whisperer!🥰💕😍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살다살다 다람쥐달래는 영상을 다 보다니
그러게요~ㅎ
ㅋ ㅋ 문제는 볼수록 나도 다람쥐들 달래보고싶어진다는. . . ㅋ ㅋ
ㅎㅎㅎㅎ
ㅎㅎㅎ
사람의 시각일뿐이지만요
모든 다람쥐들이 추추님네 집에 오는 이유는 먹이도 먹이지만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과연 그럴까요..
다람쥐는 사람에 비해 생이 짧기 때문에 빨리 빨리 지나가고, 자기 새끼들도 독립시키는 와중에 항상 같은 자리에서 자기들을 기다려주는 쉼터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거만큼 좋은건 없죠
큰 나무같은 느낌일수도
아낌없이 사랑도 주는 나무..
자릿세는 쓰다듬어 주기 ㅎㅎㅎ
자식이 떠난 어미의 허전한 마음까지 읽으시고, 교감이 대단한 초능력자 이십니다.
울기직전 모습이
한참후 환해지네요
예민한 다람쥐들인데, 어찌 저렇게 사람한테 정을주고, 이쁜짓을 할 수 있는지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츄츄님께서 얼마나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지 영상볼때마다 느껴지네요.
쳐키,월리,주니 외 모든 귀염둥이들 볼때 마다 저 또한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 짝은꼬물이에서 더 짝은 꼬물이들이.... 정말 너무 귀여워서 말이 안나오네요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저렇게 감정을 보여주다니. 우린 너무 가면 속에산다..누가 내 감정도 다독여줬으면ㅜ
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3토닥=3
우리 추추 구독자님들도 서로 토닥 토닥-☆
사랑합니다❤
모두 해바라기씨와 땅콩을 나눕시다😍
기여운것들..ㅋㅋㅋㅋㅋㅋ😀😊🥰😘😍😋😛😜
출산과 육아 후 홀로된 고독함일지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일지 단독으로만 보던 람쥐를 가족으로 보니 신기하고 주니가 쓸쓸해보이긱도 하고 ^^
잘 챙겨주시려니 안심해봅니다! ^^
💜💗💙💚💛❤
주니의 사랑스런 아기들 엄마 주니의 사랑과 츄츄님의 사랑속에 예쁘게 자라서 모두들 독립을 하였군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마음 이겠죠 뿔뿔이 떠나간뒤 우울해하는 주니를 위로하시는 츄츄님의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기에 람쥐들은 그곳을 터전으로 삼고 다시금 찾게 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Apart from joony that view 5:04 🥰😳
You are living in awesome place and joony is also lucky to have you
다람쥐 꼬리를 방석처럼 깔고 앉네 귀여워 ㅎㅎ
주니 ㅠ 애기들 독립하니 허전하고 우울할듯 ㅠ 에궁 ㅠ 힘내 주니야! 츄츄님과 숲속 친구들이 있잔니 ㅋ
야생 다람쥐 배 만질 수 있는건 츄츄님 뿐일듯..
우리 주니가 빈 둥지 증후군을 앓았구나.ㅜㅜ
손길로 생명을 불어넣는 그대는 마법사
아이 눈이 슬퍼보이네요
마음을 알았을까요
함께라는 따듯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참 아름답네요
교감 사랑 💕
사람도 서로에게
교감하며 이해와 배려
따스함이 묻어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세계유일 다람쥐 심리학 박사, 닥터츄의 유튜브 맞습니까?
다람쥐 마스터이십니다.
She really is lonesome….poor girl!! You are a good chipmunk whisperer!!
Beautiful!
추추님은 너무 좋은 분이세요 ㅠㅠ 다람쥐들 볼때도 물론 좋지만 추추님의 배려있는 행동을 볼때도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I would love to be small. Imagine eating grapes the size of watermelons! or Strawberries the size of your head!
Cute babies and mother Joony.
Well Hi there little babies
그래..눈빛이 공허해
You must feel like Snow White, talking to the chipmunks. lol
손에 묻은 포도즙 핥아먹는 거 왜케 귀여움ㅎㅎ
Poor Joony. You are friend, food source caregiver and....chipmunk therapist.
역시 우울할 땐 단거지 ㅋㅋ
귀여운 쪼꼬미에 더 작은 쪼꼬미들ㅠ
주니가 아기들 독립시키면서 마음이 적적했었나 보다..ㅎㅠ
U have such a Beautiful property! It comes with Wonderful neighbors. They r all so lucky U live there. (Could have been people with kids who throw rocks, or people who don't appreciate wildlife) Thank U for including us in your experience!
So true! Where I grew up, some of the neighbor boys would drown out the chipmunks and kill them, and even get bats and smack around their dead bodies. It was horrible.
눈물이 흐르네요~😥 그 작은 다람쥐의 감정을 알아보고 곁에서 공감해 주는 친구가 돼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네요٩(๑> ₃ < )۶♥
맞아요 그렇게 서로 보듬어주면서 사는거죠 감사합니다~^^
Are you Snow White?! You must be to have all of these animals nearby who trust you implicitly; I'm jealous!
맛사지받으면 정지가되는 🐿 촉기기 스피드한다람쥐만질수있는 사람은 오로지인듯해요 중독된듯 ㅎ
OhhhhhhhhAwwwwwwww💗💗
She is so cute 🥰
와;; 어떻게 저 작은 생물의 감정을 읽으시는건가요... 대단해요 ..
도토리 보다 더 맛잇는 열매가 열리는 사람나무, 따뜻한 햇살을 쬘 수 있는 사람바위, 안심하고 맘 놓고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츄츄님은 저에게도 그런 존재이고, 저는 쉴 곳이 필요한 다람쥐 입니다. 이 영상을 보다 보면 힐링이 되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 어쩔줄 모르겠다람지
셤세한 손길과 사랑 ~!!
넘~넘 훌륭하십니다
사람이나 다람쥐나 사랑받으니 예뻐지네요.
츄츄님의 전신 마사지가 효과 있네요!
저도 달래주세요 다람쥐가 되서 달려갈게요 ㅠㅠ
I wish I had a chipmunk for a friend.
자식들 다 독립시키고나니까 공허한가보네
마냥 신기하네요~다람쥐와의 교감이 가능한것도 정성 애정 기다림의 연속이셨을거 같아요.정말 대단하시다는.^^
If they ever sell this property, they have to add a clause to the agreement that says the buyer must feed the chipmunks.
왜 보고 있는 내가 위로가 되지...😢
마지막에 먹는 모습 넘 귀엽다 ㅋㅋ 클로즈업하니 약간 토끼처럼 생겼네 ㅋㅋ
츄츄님 주니에 마음을 우째알고 달래주고 좋아하는 포도도 주고 참으로 신기 합니다😉
예쁜아가들 독립후 우울한 표정의 주니🐿 약점이턱이었구나💕츄츄님이만지자 일어서고 계속 등만지자 얼굴이 바뀌는과정 신기해요
주니야 나도널바라봐줄께
간질간질 츄츄님 빵터졌슴닼ㅋㅋㅋㅌㅋ
Your videos are so awesome. 😇💥🙏
아 댓글보니 외국분들이 더 많네요. 경치를 보니 한국 아닌거같기도 하고요ㅎㅎ
저 종은 한국에서만 산답니다 ㅎㅎ
Seems like joony introduced her babies to you
우주적 관점에서는 인간이나 다람쥐나 똑 같은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위대한 영상.
힘든 인생에 치이다......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주니가 우울하면 나두 우울해지고 주니가 행복하면 제 입꼬리가 귀떼기가지 Up! 해짐돠~^^;; 주니야! 힘내~💪
I had a chipmunk about 35 yrs ago, named Whiskers! Such a sweetheart
You are all so fortunate to have each other! I love wildlife…… all the precious & wonderful and CUTE creatures!!
ㅠㅠ 주니 맑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아요ㅠ 주니야 힘내렴!!
예전에 관악산에서 다람쥐하고 눈마주치자 빛의 속도로 도망가든데 신기하네요~
주니도 참 똑똑한 거 같아요.
Thank you so much for this lovely video. It touched my heart and brought tears to my eyes.💕
😃😃💛🍀
Chin rub was magic! And I bet almost all wild animals would respond to love the same way, given the chance.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다람쥐와 교감할수 있는 섬세한 마음도 귀하구요
❤️
눈부신 주니의 자태입니다. 까울~!
포도알맹이만 쏘옥 빼먹고, 껍질은 버리고, 끈적한 것이 붙은, 손과 입을 닦는 군요.
예전에 주니가 애벌레 먹고나서도 나무로된 우드바닥에 입을 비비면서 닦드라구요 ㅎ 😍😄😃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one happy chipmunk at a time.
역시 우울할땐 맛있는걸 먹어줘야함..ㅎㅎ늘 사랑스러운 영상 감사합니다❤
다람쥐들이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츄츄님은 항상 여기 계실테니 기운이 없거든 츄츄님의 집으로 달려가렴 주니야! 😊
It's the empty nest feeling. She sure perked up after her little massage. You could actually see her eyes have life in them again.. So cute and then a a treat of grapes. You worked your magic with Joony. Good video.
For a career mom, not having little ones around must make them feel so anxious. Hope she safely has another litter this year :)
@@MamaSymphoniaI know.
@@MamaSymphonia Chipmunks also live by themselves so the only time she has friends around her is when she has a litter of babies. And then they grow up in a few months and she's all by herself again, with no chance of chippy friends until the next litter of babies. That's probably why she went to her human friend - the only constant in her life! Maybe she was afraid if the babies left, her human might leave, too, and she wanted to check if she's still there!
@@SchlichteToven Or it's just an anthropomorphized video, and we have no real clue what is actually going on, but we love giving human traits to everything.
@@Taizunx Sure, if you wanna be a bummer.
I fell in love with your videos.
💖🐿💖👏
they are very beautiful. i love this animal!
Her wittle faaaaaaaaaaaace. The faces she makes reminds me of my chipmunk, she doesn’t let me pet or touch her, and she won’t eat out of my hand, but she is just like Jooney.
Sometimes all you need is a kind human and a belly rub. Grapes are good too.
Love the video, so sweet. Makes you smile.
그와중에 포동포동 ㅋㅋㅋㅋ
햇빛쬐러 나온 다람쥐라 쓰고 병아리라 읽게 되네요. 오메~~ 귀여워 미쵸요. 쥬니 위로해 주시는 츄츄님의 따뜻한 마음 감동이예용. 새끼를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 아쉽고 슬프고 아픈마음,,, 저 쪼꼬미도 심장에서 느끼고 있다니...
왜 이렇게 찡한지 모르겠어요
It has never occurred to me, before this video, that animal mothers also feel sad when their kids leave home.🥺🥺🥺
츄츄님 쳇바퀴 가져다 놓으면 놀이공원 같으려나요? 😁 요즘 매일 영상 10개는 시청하는거같아요. 🧚♀️ 힐링힐링
장하다주니.겨울잘나고따뜻한봄에다시만나자.
람쥐 우울증 살다살다 다 보네요 ㅎㅎ귀여우면 안되는데 귀엽네요
귀여운 아기 주니가
아기들 돌보는게
신기하네요
포도 먹고 손닦는 모습
넘 귀여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he's so precious ..I just want to hug her..💖💖
🥰
Her heart beat slowed , muscles relaxed , nice pad
Its so gratifying to watch how your loving warmth and soothing compassion has magically brought joony out of her depression! You are the chippie whisperer!🥰💕😍
주니는 천사 주니아가들은 아기천사 같아요~♡
다람이들 굴속에서 잘 자고 봄에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 보자 ㅎㅎㅎㅎㅎㅎ
포도를 잡고 먹기 좋으라고 잘라주신 것 같은데 어떻게 포도를 저런 모양으로 먹을 수 있죠? 가에만 남긴 원반.. 건조 시키면 그릇으로 쓸 수 있겠네...ㅋㅋㅋ
주니야 이제 행복하니?
사랑을 주니. 안주니. 주니 미모가 ㅎㅎㅎㅎ
사랑스런 다람쥐들 나도 만져보고 싶다
L❤️VE them❤️ 🐿️❤️
맛사지받는거 정말느끼나보다 ㅎㅎ
표정이정말 첨보다.좋아졌어요
Your place in georgous, where is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