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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많이 좋아졌네요. 이런 일본의 식문화 소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 가즈아!!
확실히 기존의 쉐프들과는 다른 수준.개념의 컨텐츠임.보통 요리방송들이 아예 만들기 쉽게.아니면 홍보위주인데 신동민 쉐프는 어려운걸 고급지게 알려주면서도 쉽게 이해시키네요.
오차즈케 밥에 물말아먹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품으로 나온걸 먹어보니 국물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셰프님 외 스테프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컨텐츠 대박 ㅜㅜㅜ 다음엔 셰프님 오차즈케 만드는 것도 알려주세요❤
나의 작은 쉐프님이 유명해진다😊😊
요새 올라오는 컨텐츠 다 재밌어요
아침에 출근하기 바쁜데... 아침으로는 무리 인거 같습니다...
나카타니엔 인스턴트 오차즈케가 아침엔 간단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바쁘니깐 빨리 먹으라고요..
그래서... 먹는거는? 나 먹는거 보는거 기대하고 왔는데...
와 편집이랑 내용 깔끔하고 진짜 재밌네 근데 사이폰은 어디서 살수있어요?? 멘야미코 가면 먹을수있나여
컨텐츠 한 편에 정보량이 엄청나네요........ 대단대단
옛날에 보리차 먹던 때 보리차에 물말아서 장아찌랑 자주 먹었었는데 그것도 오차즈케였네요 ㅋㅋㅋㅋ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았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0:41 저의 얕은 지식으로 감히 말씀드리면 1947년 일본은 패망하여 미군정 지배하에 있던 시기입니다. 전국시대 역시 3영걸의 활약으로 막부가 성립하기 직전의 전란의 시기로 아는데 가감없는 지적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사 실수하셨는데 편집부에서 그대로 자막 박은 듯 하네요
한국, 중국도 고대에는 찻잎만 물 우려서 먹은게 아니라 율무나 각종 잡곡, 과일 등을 넣어서 죽처럼 먹었다고 하던데 동아시아에 차에다가 여러 가지를 넣어 먹는 비슷한 방식이 있었는데 다른 지역은 찻잎만 우려 먹는 방식만 남았는데 일본에서는 곡식과 함께 먹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서 독특한 문화로 남게 된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기획, 촬영, 진행, 편집 등등등 요즘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쏙쏙들어오네요 ㅎㅎ
이정도면 신셰프님은 그냥 시메사바를 사랑하는거야 ㅋㅋㅋㅋ
이 아저씨 메인 식당은 어디로 간거야
커피에 도너츠 담궈먹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열광까지야 그냥 떼우는 간편식..
밥이랑 찬물엔 올리브가 최고…..
비린내 나는것만 먹으니 차가 필수지
밥에 물 말아서 김치랑 후룩룩하는게 코리안 오츠즈케지
그냥 밥에 물말아먹으면 오차즈케 아닌교
머 열광이라기보다는 간단하고 만만해서 ㅋㅋ 도미차즈케 이런건 뭐 비싸죠^^
나가타니엔 같은 거 사서 먹으면 아침에도 편하게 가능해서 좋더군요
일본음식의 특징은 조리 과정이 간편하다는 거. 사실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있는 척 보이게 하는 게 일본음식이지
음침한 일본인들,, 오차즈케 먹고갈래?가 어서 집으로 가란 소리군요 ㅋㅋ
자막까지 비문을 쓰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등
아니 만들어 먹는 모습은 없네
새벽에 오차즈케 먹는데 간단하게 맛잇죠 후후
편집이 많이 좋아졌네요. 이런 일본의 식문화 소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 가즈아!!
확실히 기존의 쉐프들과는 다른 수준.개념의 컨텐츠임.
보통 요리방송들이 아예 만들기 쉽게.아니면 홍보위주인데 신동민 쉐프는 어려운걸 고급지게 알려주면서도 쉽게 이해시키네요.
오차즈케 밥에 물말아먹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품으로 나온걸 먹어보니 국물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셰프님 외 스테프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컨텐츠 대박 ㅜㅜㅜ 다음엔 셰프님 오차즈케 만드는 것도 알려주세요❤
나의 작은 쉐프님이 유명해진다😊😊
요새 올라오는 컨텐츠 다 재밌어요
아침에 출근하기 바쁜데... 아침으로는 무리 인거 같습니다...
나카타니엔 인스턴트 오차즈케가 아침엔 간단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바쁘니깐 빨리 먹으라고요..
그래서... 먹는거는? 나 먹는거 보는거 기대하고 왔는데...
와 편집이랑 내용 깔끔하고 진짜 재밌네 근데 사이폰은 어디서 살수있어요?? 멘야미코 가면 먹을수있나여
컨텐츠 한 편에 정보량이 엄청나네요........ 대단대단
옛날에 보리차 먹던 때 보리차에 물말아서 장아찌랑 자주 먹었었는데 그것도 오차즈케였네요 ㅋㅋㅋㅋ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았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0:41 저의 얕은 지식으로 감히 말씀드리면 1947년 일본은 패망하여 미군정 지배하에 있던 시기입니다. 전국시대 역시 3영걸의 활약으로 막부가 성립하기 직전의 전란의 시기로 아는데 가감없는 지적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사 실수하셨는데 편집부에서 그대로 자막 박은 듯 하네요
한국, 중국도 고대에는 찻잎만 물 우려서 먹은게 아니라 율무나 각종 잡곡, 과일 등을 넣어서 죽처럼 먹었다고 하던데 동아시아에 차에다가 여러 가지를 넣어 먹는 비슷한 방식이 있었는데 다른 지역은 찻잎만 우려 먹는 방식만 남았는데 일본에서는 곡식과 함께 먹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서 독특한 문화로 남게 된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기획, 촬영, 진행, 편집 등등등 요즘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쏙쏙들어오네요 ㅎㅎ
이정도면 신셰프님은 그냥 시메사바를 사랑하는거야 ㅋㅋㅋㅋ
이 아저씨 메인 식당은 어디로 간거야
커피에 도너츠 담궈먹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열광까지야 그냥 떼우는 간편식..
밥이랑 찬물엔 올리브가 최고…..
비린내 나는것만 먹으니 차가 필수지
밥에 물 말아서 김치랑 후룩룩하는게 코리안 오츠즈케지
그냥 밥에 물말아먹으면 오차즈케 아닌교
머 열광이라기보다는 간단하고 만만해서 ㅋㅋ 도미차즈케 이런건 뭐 비싸죠^^
나가타니엔 같은 거 사서 먹으면 아침에도 편하게 가능해서 좋더군요
일본음식의 특징은 조리 과정이 간편하다는 거. 사실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있는 척 보이게 하는 게 일본음식이지
음침한 일본인들,, 오차즈케 먹고갈래?가 어서 집으로 가란 소리군요 ㅋㅋ
자막까지 비문을 쓰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등
아니 만들어 먹는 모습은 없네
새벽에 오차즈케 먹는데 간단하게 맛잇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