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던지더라도 참여는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참여를 안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럼 막말로 김일성(6.25),김정은(핵개발)의 노력이 폄훼되선 안된다는 발언을 하거나 탄핵안에 군통수권자가 국군의 주적인 북한을 외교적으로 적대한걸 문제삼은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인지 생각해봐야함. 하기야 지들 처벌받을까봐 당론으로 간첩법 개정도 막고있고, 북한지령받다 걸려서 15년 쳐맞은 간첩이 실제로 나온 민노총을 어디서 지원하죠???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탄핵을 바라니 우스울 따름
한동훈, 김재섭, 배현진, 김상욱, 안철수. 이들 다섯 명의 공통점은 바로 "철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명을 더 추가한다면, 그건 바로 이준석입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윤리위에서 제명되지 않는다면, 한동훈은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엄동설한에 구직 활동을 해야 할 철부지 한동훈의 처량한 모습이 벌써부터 연상됩니다. 그래도 민주당에서 한 자리를 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성동격서(聲東擊西)'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격언도 생각나네요. 저는 이번 대선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현재 윤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후속 발표로 부정선거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 주시고, 주권을 훔친 도둑놈들을 조국과 함께 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겨우 한 명만 처벌했을 뿐입니다. 아직 윤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필요합니다!
븅신이라고 한 거 맞죠? ^^ 내가 븅신인지, 니가 븅신인지 내기 한번 해볼까요? 니가 먼저 븅신이라고 했으니, 븅신 확인 방법과 무엇을 걸 것인지에 대해 제안해 보세요. 나는 옳지 않은 장소에 '레밍'처럼 몰려다니며 선동자들의 구호를 앵무새처럼 따라하지 않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말이죠. 광우뻥 난동 때도, 박근혜 사기 탄핵 때도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만 움직입니다. 윤 대통령의 담화문을 직접 읽어본 적이 있는지? 특히, 오늘 담화문을... 그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해보셨는지? 내란이 무엇인지? 탄핵 사유가 되는지? 그리고 탄핵 이후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이나 해보셨는지? 이런 것들을 충분히 생각해보셨다면, 촛불을 들든, 횃불을 들든, 낫을 들든 행동하세요.
@@user-en7wy2sv5h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작품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이 표현만을 빌려, 문재인 정권 시절이 ‘죽은 학생의 사회’, ‘죽은 교수의 사회’, ‘죽은 지식인의 사회’, 그리고 ‘죽은 언론의 사회’였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려봅시다. 대통령은 단지 영화를 보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대책도 없이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할려고 하고,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한다며 산과 들을 파헤쳤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학생, 교수, 지식인들은 침묵했습니다. 마치 세상이 멈춘 듯,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인민위원회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적폐 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우파 지도자들을 억압하고 모욕하며, 결국 일부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했을 때조차도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어땠습니까? 비논리적인 통제 정책이 강요되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백신과 관련된 사망 사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마스크 뒤에 숨은 채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야당의 폭주를 막고,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이 계엄은 법에 따라 신속히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야당과 언론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언론 방송이 앞장서고, 야당과 일부 학생, 국민들이 뒤따르며 마치 실제 내란 상황인 양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던 그 암울한 침묵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와 비교해보십시오. 왜 그때는 침묵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의 상황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언론과 야당,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국민들이 내란 상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지금의 상황을 냉정히 판단해주십시오. 대통령의 발표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이라고 판단되시고, 탄핵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촛불을 듣던 햇불을 들던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그전에, 우리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이 진정한 문제인지, 깊이 고민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이 붙인 메모지조차도 재물손괴죄로 고발한 국민의힘.
국민들이 설치한 근조화환을 임의대로 처리했니까 똑같이 재물손괴죄로 고발해라.
국민의힘을 뽑아준 사람들부터 반성해야하는 것 아닌가?
영덕게 갑자기 먹기 싫어 지려하네 ㅠ
영덕 울진 왜그래? 윤석열.김건희 천하의 천박한것들을 뭘보고 찌는건지
절대안변하는곳
눈하나 깜박도 안해요
저 동네...
제발유권자가 변해야 합니다
사람보고 찍으세요
딸아 니네엄만 안바껴 니가 엄마에게독립해
제발 부탁하지만 당을 보고 찍지말고 사람을보고 찍으세요 ..미치광이 찍으면 나라가 이꼴납니다
지방은 사람보고 찍어서 이꼴난거. 생각처럼 인물이 없고 그래도 지 지역출신 찾고 보니 국짐당이더라.
맞습니다 사람 능력과 자질 된사람을
보고 찍읍시다.
제발입니다
어차피 또찍는 종족임
또찍어준다잖아.
포항이 바뀔리가 없죠 ㅎ
제발 당보고찍지마세요!
오늘을 꼭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강원 tk 독립하자 민주당 뽑으라는게 아니라 매번 니들이 뽑은 사람만 탄핵 구속 되는데 지겹다.
끝까지 추적하여 투표 참여 서명받아라 ^^ 🎉
대구에서도
노인들이.
윤석열
미쳤다고 한답니다
오늘
직접 물어보았어요
그래봤자.
또 찍어줄걸.
성괴가 가도 찍어줄걸
윤석열 미쳤다고 하셨던 그 마음으로 다시는 국힘 쓰레기 찍지마시라고하세요! 그냥 눈감고 아무나 찍으시는게 나라발전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아닌데?
한사람 물어보고 어찌 알아요
@황영란-t6j
제가 발이 좀 넓어요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리는곳에서
생업도
하고 있구요
어젯밤 범물역 지하철에서 대기중
마지막으로
물었어요
젊고.예쁜 여대생에게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희집 어른들은 뭐래?"
"미쳤데요"
이런 답변을 들었어요
본인들이 뽑았으니 본인들이 끄집어 내려야지요~ 잘하고 계십니다~
내란에 동조란 국힘들 다 해체하라....지금은 내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할때다.
경찰들 재물손괴로 조사하고 체포해라! 왜 우리 애들만 조사하냐?!!
니들 또 찍을거면서
먼저.다시는 안찍는다고 성명부터 내라
김정재는 지역구 오지도않는데 사무실 왜쓰노 ㅋㅋ
부산 너네 조심해라, 광주 다음 서울, 이제 그 다음은 부산이다.
응원 화환도 많이 왔는데 그건 왜 보도 하지 않은거죠?
대통령 지지자들도
이 나라 국민입니다
그리고 박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호칭을 하세요
저동네 안바껴
좀비동네 답없다......어차피 또 2찍인데 내가 그동네 국회의원이라고해도 또 당선될건데 그냥 모른척 하지 ~
탄핵을 거부하는자가 내란범이다
그러니까 국짐수구일베왜라이트 내란동조당을 왜 찍어줬냐.. 대한민국 국민들 정신차리라
그래서 국힘당을 뽑으면 안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지요? 귀한 경험입니다.
꼴 좋다~!!!!!!!!
내란 선동하는 극우 유튜브들 모두 강력 처벌!!!!
내란 동조하는 국짐 싸그리 강력처벌!!!!
경상도민들 제발 시야를 넓게 보고 투표좀 잘 합시다~
키우는개도 주인은물지안는다 배신자는 설자리가없다
화환 많이몰린건 안찍고 몇개선 안좋은것만 촬영해서 찍어보내는 편파방송 좀고칩시다
빨간 색만 보면 눈 돌아가서 시간 지나도 여긴 뽑아줌.
포항 정신차려라 인간들아 나라끄라지 잘보고 느끼는게있기나하냐?
기자 정신차려
반대를 던지더라도 참여는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참여를 안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럼 막말로 김일성(6.25),김정은(핵개발)의 노력이 폄훼되선 안된다는 발언을 하거나 탄핵안에 군통수권자가 국군의 주적인 북한을 외교적으로 적대한걸 문제삼은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인지 생각해봐야함. 하기야 지들 처벌받을까봐 당론으로 간첩법 개정도 막고있고, 북한지령받다 걸려서 15년 쳐맞은 간첩이 실제로 나온 민노총을 어디서 지원하죠???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탄핵을 바라니 우스울 따름
윤서결이누구?
내란죄를 이런식으루
감쌉니까?
2찍들 남탓하는거까지
똑같군요
@ 안감쌌는데용? 어디가 감싸는 부분? 홍위병이십니까?? 탄핵이 되든말든 상관도 안함ㅋㅋ 다만 범죄자가 다음 대선에 나올까 우려스러워 그러죵. 그리고 탄핵안이 정상입니까?? 이유도 많은데 굳이???? 이번주말에 탄핵안은 좀 제대로 썼으면합니다.
탄핵하라!
이상황에 아나운서가 이쁨🎉 0:28
너희들이야말로 제발 당 보고 찍지말고 진실을 보고 해라 한심하다 우물안의 개굴개굴
조빠
대한 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방송국 기자 부메랑되어 심판 받을 싯점이 다기오는 것 같다 .
그럼 죄명이 는 어떤인간인지 왜보도를 감추나.
즈그들이 진작에 못알아보고 처찍어놓고 이제와서 저러고 있다니.... 뭐 물론 다른 사람 찍은 분들도 저기에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렇지않은 2찍인간들도 있을터이니 그 사람들은 벽보고 두 손들고 트월킹 갈기면서 반성해라
저러다 진짜 국짐당 저렇게되는거아닐까
한동훈, 김재섭, 배현진, 김상욱, 안철수. 이들 다섯 명의 공통점은 바로 "철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명을 더 추가한다면, 그건 바로 이준석입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윤리위에서 제명되지 않는다면, 한동훈은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엄동설한에 구직 활동을 해야 할 철부지 한동훈의 처량한 모습이 벌써부터 연상됩니다. 그래도 민주당에서 한 자리를 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성동격서(聲東擊西)'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격언도 생각나네요.
저는 이번 대선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현재 윤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후속 발표로 부정선거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 주시고, 주권을 훔친 도둑놈들을 조국과 함께 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겨우 한 명만 처벌했을 뿐입니다. 아직 윤 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필요합니다!
뷰웅..
회충 잔뜩 먹은 똥덩어리는 아니지요?
븅신이라고 한 거 맞죠? ^^
내가 븅신인지, 니가 븅신인지 내기 한번 해볼까요?
니가 먼저 븅신이라고 했으니, 븅신 확인 방법과 무엇을 걸 것인지에 대해 제안해 보세요.
나는 옳지 않은 장소에 '레밍'처럼 몰려다니며 선동자들의 구호를 앵무새처럼 따라하지 않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말이죠.
광우뻥 난동 때도, 박근혜 사기 탄핵 때도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습니다.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만 움직입니다.
윤 대통령의 담화문을 직접 읽어본 적이 있는지? 특히, 오늘 담화문을...
그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해보셨는지?
내란이 무엇인지?
탄핵 사유가 되는지?
그리고 탄핵 이후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이나 해보셨는지?
이런 것들을 충분히 생각해보셨다면,
촛불을 들든, 횃불을 들든, 낫을 들든 행동하세요.
신
@@user-en7wy2sv5h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작품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이 표현만을 빌려, 문재인 정권 시절이 ‘죽은 학생의 사회’, ‘죽은 교수의 사회’, ‘죽은 지식인의 사회’, 그리고 ‘죽은 언론의 사회’였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려봅시다. 대통령은 단지 영화를 보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대책도 없이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할려고 하고,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한다며 산과 들을 파헤쳤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학생, 교수, 지식인들은 침묵했습니다. 마치 세상이 멈춘 듯,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인민위원회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적폐 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우파 지도자들을 억압하고 모욕하며, 결국 일부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했을 때조차도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어땠습니까? 비논리적인 통제 정책이 강요되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백신과 관련된 사망 사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마스크 뒤에 숨은 채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야당의 폭주를 막고,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이 계엄은 법에 따라 신속히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야당과 언론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언론 방송이 앞장서고, 야당과 일부 학생, 국민들이 뒤따르며 마치 실제 내란 상황인 양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던 그 암울한 침묵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와 비교해보십시오. 왜 그때는 침묵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의 상황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언론과 야당,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국민들이 내란 상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지금의 상황을 냉정히 판단해주십시오. 대통령의 발표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이라고 판단되시고, 탄핵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촛불을 듣던 햇불을 들던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그전에, 우리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이 진정한 문제인지, 깊이 고민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찍을거면서 아닌척은~ 포항이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