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아버지의 눈물 / 이 채(낭송 정환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9

  • @김연정-h6j
    @김연정-h6j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환기 낭송가님 시 낭송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아버지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가슴으로 운다
    감성시~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이 시를 더 빛나게
    하지요
    늘 응원합니다 ^^♡
    차분한 음성으로

    • @jhg3130
      @jhg3130  9 днів тому +1

      너무 늦게 답을드려 죄송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서광정순돈
    @서광정순돈 Рік тому +3

    소주보다 쓴것이 인생 이더라 ᆢ들어도 읽어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정환기 낭송가님 목솔이 가슴에 담아 가지고 갑니다❤❤

    • @jhg3130
      @jhg3130  Рік тому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 @해바라기-v1b
    @해바라기-v1b 2 роки тому +6

    여자는 엄마의 이름도 아프지만 ~나이 둘면서 아버지의 삶이 눈물나도록 짧은 생애를 고생만 ~하시다 여행한번 못가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목이 메이도록 그립네요~~낭송을 들으면 편안해 지면서 왜 슬픈지요? 감사해요~^^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해바라기님의 마음이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행복한시간 되세요

    • @변화숙-t2z
      @변화숙-t2z Рік тому

      1

  • @황금이-l6s
    @황금이-l6s 2 роки тому +6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는 가슴으로 웁니다.~
    모든이에게 공감되는낭송입니다
    정낭송가님 감정연기도 찐~
    따뜻한 마음전달도 찐~
    그누구보다도 시낭송은 찐찐찐이야.~^^
    오늘도 감사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황금이님 고맙습니다
      늘 고맙다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경자김-r7z
    @경자김-r7z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으로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다시한번 아버님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기에 다행입니다

  • @이종식시인tv
    @이종식시인tv Рік тому +1

    아버지의 눈물 감동적인 글
    낭송 너무 감동깊게 듣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또 뵈요

    • @jhg3130
      @jhg3130  Рік тому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구독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646
    @tv646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네요.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tv9779
    @tv9779 2 роки тому +4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이러할진데...
    감동의 낭송으로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늘 건강챙기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식를 바래요

  • @우짜노-v2h
    @우짜노-v2h 2 роки тому +3

    어느듯 육십의 중반을 넘어선 나...
    아버지의 눈물이란 곧 나의 눈물일진데
    소리없는 눈물이 흘러내려 마음을 메이게합니다...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yjkim-s5e
    @yjkim-s5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물이 나옵니다❤❤❤❤

    • @jhg3130
      @jhg3130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yjkim-s5e
      @yjkim-s5e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답변 해 주셔 고맙습니다 자주 감상하러 올께요❤❤❤❤❤

    • @yjkim-s5e
      @yjkim-s5e 9 місяців тому

      배경음악 제목이 뭘까요 참 좋으네요

    • @jhg3130
      @jhg313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yjkim-s5e 안단테의 그녀의 눈물입니다

    • @yjkim-s5e
      @yjkim-s5e 9 місяців тому

      @@jhg3130 감사합니다 정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소리가 참 애절하고 좋습니다

  • @하모니카정경주
    @하모니카정경주 2 роки тому +1

    아침에 이런저런 하루일 시작하는데ᆢ
    울아부지 ᆢ
    울아부지 ᆢ
    눈물이 나네요
    이채님 시 를 참 좋아해서 알고있는데
    낭송을 참 멋지게 해주시니
    몇년전 그분께 가신 ᆢ
    소환하여 가슴에 꼬오옥 안아드립니다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 @AprilLove-x6t
    @AprilLove-x6t Рік тому +1

    구독 좋아요 누르고 😭

  • @박영란-l6v
    @박영란-l6v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버지기억은6살까지
    경찰전문대나오셔경찰에근무하섰는데가족과떨어진곳에서근무
    일요일마다베지색경찰복멋저보여
    친척집인사다닐때따라다닌기억
    어느날경찰차에서아버지시체관이
    내리는것을본것이
    마지막엄마가몸부림치면서우섰다
    헝제는5명
    아버지는잘생기고
    멋진분이섰다기억에전부다
    그때내나이6살이었다엄마는신앙생활하셨다
    엄마따라주일예배부터다녔다

  • @농촌사랑
    @농촌사랑 Рік тому +1

    열살때 아버님을 잃고 아버지 사시는 법을 배우지못해 아버지로서 힘들었네요.

    • @jhg3130
      @jhg3130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tv-pt3hs
    @tv-pt3hs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술 좋와하시며 말씀이 없으신 아버지였네요
    아마 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신다면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있으련가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돌아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군요
      저도 아버지가 안계시지만 보고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련-e4f
      @김련-e4f 2 роки тому +1

      눈물 나네요 정말 우리 아부지 보고파요. 아부지~~~

  • @yongkangkim2475
    @yongkangkim2475 2 роки тому +1

    음악이 너무커서 감정깨짐

    • @jhg3130
      @jhg3130  2 роки тому +1

      좋은지적 시정하겠습니다

  • @산짐승라이더
    @산짐승라이더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버지
    내나이 60이 넘어본 지금 울 아버지가 그리웁다.
    내가 낳은자식이 장가를 가서 손주를 보고서야
    아버지를 이해 할수있네요.
    사랑한다 소리한번 못해보고 돌아가신지 40년이 지났어요
    아버지 삶을 저도 닮아가네요
    아 하~~~
    그것이 교육이었네요
    살만한데도 크게 사치하지않고 살아가네요
    부모님의 산 교육을 이제 손자를보고 깨닭네요
    사랑합니다

    • @jhg3130
      @jhg3130  4 місяці тому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