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defensive stage] 'Joo Yoon-bal' - Twenty-five, Twenty-one 복면가왕 20200510](http://i.ytimg.com/vi/uGBa-wRFd7g/mqdefault.jpg)
![[defensive stage] 'Joo Yoon-bal' - Twenty-five, Twenty-one 복면가왕 20200510](/img/tr.png)
![[리무진 서비스 클립] 스물다섯 스물하나 | 소유 X 이무진 | SOYOU X LEE MU JIN](/img/n.gif)
노래좋다 관객소리 안 나와서 더 좋다
이노래가 주인을만난듯...최고
추억으로 눈물이나네요..
패널들 리액션 보는거 유튜브에서도 봐야되나 했는데 클린버전 ㄳ합니다
첫소절부터 소름돋다가 끝내 울컥하게 하는 노래
매력 쩌는 가왕이었다 강승윤
첫소절에서 찢었다
아니 클린버젼이 떴는데 왜 아무도 나한테 삐삐안쳐줬지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다 이게 가수의힘인가.. 듣을수록 더듣고싶다
강승윤이부르면자기노래가된다 저기만의스타일갖는거 롱런하는비결이지 빨리솔로좀나와라
아니 강승윤은 강승윤의목소리로 중저음보이스가 끝내주고 김세정은 간절함이너무 잘 느껴져서 둘중에고르라면 진짜로 못고르겠다…ㅜㅜㅜ 둘다 너무 잘해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강승윤 가수님........원래도 좋아했지만 실력이 더 늘어버려서 소름이 끼쳐서 끝내 눈물이 나네요.....
감성보컬리스트 강승윤 👍🏻
복가에서 반해서 강승윤 파는 중인데 가창력 말고도 매력 쩐다... 전곡 음원 넘나 원하는데 안 나오게찌??? ㅠ ㅠ ㅠ ㅠ
음원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2:38 이부분 너무좋다...
미친 개좋아
주윤발버전 스물다섯 스물하나 들을수록 더 좋아요!! 너무 신기해요!!
다 같이 웁시다..ㅠ
와 진짜 너무좋다ㅜㅜㅜㅜㅠ 솔로 진짜 기대된다ㅜㅜㅜㅜㅜ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복해져
이거 패널 소리 안나와 넘 좋음
이 노래 모르다가 이걸로 처음듣고 눈물나와서 놀랫는데
자우림노래 이렇게잘부르는사람
첨봄
헐 클린버전 잇엇으면 좋겟다햇는데 생겻네 겁나좋아
소름 돋았다....진짜 커버한사람중 완벽하다
진짜 가창력이 더 늘었다......
드라마 보고 여기까지 왔다!!!
그 나이가 되어서야 이해되는 노래
하루에 한 번은 꼭!!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슈스케2때 애기같던 강승윤도 몇달 후면 30이네 세월이 진짜 훅 갔네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Thank you!
아 음색 최강에 가창력까지 더 해지니 귀 호강 레전드네ㅠㅠㅠㅠㅠ
강승윤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커버도 자기화해서 소화를 잘 해내는 대단한 가수
드라마 보고 여기까지 오신분 :)
아주 좋네요
아주 클린해..ㅠ
김윤아하고 언제 이 곡 듀엣 한번만 Plz..
복면가왕중 최고 한명 뽑으라면 강승윤 뽑겠음!
엄지척
난 음악대장ㅋㅋ
나도 강승윤 ! 다장르 소화 가능에 호소력있고 음색 보컬 독보적임
음악대장이 끝판왕 아닌가
클레오파트라도
솔직히 스물다섯스물하나드라마 보고온사람??!
네가이럴줄은😂😂😂대멋짐😊😊
짱이에욤😍😍😁😁😱😱😱😱😱✌️✌️👌💯💯💯💯 백점짜리 노래입니다!!!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또 보러옴 역시 레전드다
음원으로 안나오나요 ㅜㅜㅜㅜ넘 좋은데
@투양대이덷 안 나옴
@@감뿡나무이유는요??
헐 드댜 나왔다
Ahh finally clean version i really love this thank you tv people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알게되는 순간!
Listening to this in earphones makes me feel the live feels. The emotions resonate with the listeners better.
패널 아가리 버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리버전ㅋㅋㅋㅋㅋ
I fell for this version 😍
wow i've never heard kang seungyoon sing like this before! so lovely!
I came here after watching twenty five twenty one by Kim taeri and numjoohyuk . This version is so good 😭
Neomu neomu neomu chuwaaaa 😭🥰
슈스케부터 응원합니다.
好き過ぎる。
노래하면 강승윤이지
1:46 개조아
멜론에 나와라
자우림을 먼저 알고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창조해주시니깐 속옷 좀 갈아입고 올게요.
괜히 yg가 아님 태양 로제 강승윤 이수현 ㄷㄷ
첫소절 듣자마자 혀 뒤에서 민트향 사탕먹은 느낌듬
스물다섯 스물하나 열심히 커버해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보러오세요🌸✊🏻 🌸
이거 강승윤 맞춘사람 진짜없겟는데?
나 맞춤
나동
미쳔나보ㅓ..........
노래 inst 없나요 ㅠㅠ
jtbc 스타탄생 보컬리스트
'비즈'의 를 들어보시라~
혹시 관객들 리액션 안나오게 어떻게 편집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Eng sub please....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호소력 짙어진거 봐..
0:08
Yg 왜 들어간거야 ;; 재능이 너무 아깝잖아 ㅠㅠ
이노래 노래방에서 남자키로부르면 이 키인가요??
이거 키가 어떻게 되나요
이거 여자키임? 남키보단 높아보이는데
Sejeong and KSY should duet this.
이런 노래가 있었나 했다
강승윤 죽은노래 살리는 게
능력인듯
진짜 너무 유명한 곡인데..
이게 죽은 노래면 도대체 산 노래는 뭐임 ㅋㅋㅋ
누가 누굴죽임 ㅋㅋ
강승윤씨 노래 잘들었습니다. 근데 중간에 손동작이 좀 어색했습니다. 아쉽네요.
와 그걸로도 까냐 너도 대단하다
어..?
기대가 과했나
그냥 남자버전 모창인듯...
ㅋㅋ방구석 평론가 ㅅㅂ
@@_makeitcount7762 ㅋㅋㅋㅇㅈ
막귀의 한소리 잘들었구요
모창 단어 뜻을 모르는듯 ㅉㅉㅉ
니애미보고 콘돔 꼭 끼라고할 걸ㅜㅜ니같은 거 낳아서
별로인데 노래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