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면 운다? 미국 10대들의 핫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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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4
- #내눈내봄 내눈으로 내가 본 뉴스 #광고아님
#스탠리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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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저러기 전부터 써왔는데 진짜.... 일반 다른 텀블러 보다는 진짜 얼음이 오래감... 확실히 돈값은 해서 만족 하고 쓰는중... 근데 마지막 뉴스에 나온게 최근일인데 차가 연소됐는데 스탠리 텀블러 안에 아직 얼음이 있다는게 뉴스에 나오면서 좀 더 흥하게 된거 같음...
텀블러를 평소에 잘 쓰고있는 사람으로서 텀블러 상용화가 반갑기는 하지만 환경때문이 아닌 이런식이라면 또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호기심에 데려온 고양이를 질렸다고 버리는 것 처럼요..
텀블러를 모으는게 아니라 필요한 텀블러라서 하나만 오래오래 쓰면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런데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근데 그런 텀블러가 환경적으론 악재지만 전쟁이나 여러 상황이 터졌을때 이미 만들어둔 텀블러는 유용한 식기나 도구가 될수도 있어요 무분별하게 자원낭비를 안하면 다행인거지 만들어둔 제품들은 어떻게든 다 쓰게되있어서 다행이죠
위선 보소 😂 딱 사십대 좌빨녀구만
동의합니다. 영상속 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가 '패션아이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용이 불가능하죠. 식상하게 되면 언젠가는 사용중단 할 테니까요. 독일내 등산용품 사이트에 스탠리제품(특히 보온기능 제품군) 리뷰가 별로인데 반해 미국에서 저정도로 유행하는거 보면 스탠리사의 마케팅이 성공한거겠네요.
결국 환경마케팅 집에 텀블러도 어느순간 과잉이라 커피안마시면 쓸곳도 없고 차는 텀블러보다 컵쓰는게 더 마시기편함. 일할때도 막상 많이 쓰지도 못하고
갑자기 스탠리가 이렇게 급부상하다니 신기하네요 예전부터 있어왔었는데 그땐 그저그런 브랜드중 하나였는데.. 옛날 머그컵 디자인을 보고 이것저것 모으던것처럼 텀블러도 그렇게 모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계속된다면 이제 텀블러가 환경에 앞장선다는 소리는 좀 힘들것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단기 거주중인데..미국에는 마트가 가깝지 않다보니 개인 물병이 필수더군요. 작년에 미국 왔을때는 다들 hydro flask를 들고 다녀서 저희 가족도 그걸로 샀는데, 요즘은 stanley군요. 물통조차 유행이라니 버겁네요😅
하이드로는 그냥 꾸준히 유행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ㅋㅋ
저희도 둘다 사용하는데 디자인, 색상은 하이드로가 단연 최고!
노스페이스 패딩이든, 크록스든, 어그부츠든지 간에 일단 기본적으로 기능이 뛰어나야하고 거기에 더불어 핫한 이미지까지 입히면 성공하는 것 같음.
아니 스탠리가 이렇게 됐다고?!ㅋㅋㅋ
저런 유행이 아니라도 스탠리는 진짜 품질이 좋아서 주변에서 텀블러 얘기 나오면 추천함.
근데 영상에 저 커다란거는 스탠리를 좋아하는데도 내 취향은 아니네 ㅋㅋ;
유행하는지도 몰랐... 우리집엔 옛날부터 있는건데😂 텀블러가 친환경적이어도 적당한 개수를 갖고 써야지, 저걸 컬렉션이나 과시의 방향으로 계속 사대면 친환경의 반대라고 생각함. 예를 들면 스타벅스가 소비자들을 현혹하면서 계속 생산하는 굿즈들... 친환경이 아님
외국인들 데일리 루틴비디오에 자주 등장하던게 이제품이었군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을 쓰고 물려줄수 있는 텀블러 라면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조사가 망하겠네요.
가방을 사는 거랑 비슷하게 보는거죠.
패션의 하나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근데 스탠리 전에는 하이드로플라스크라고 또 다른브랜드 텀블러가 유행이어서 다들 하나씩 가지고있다가 이번엔 스탠리로 싹 바뀐거라.. 친환경적이란 생각은 안듦
미국에서 친환경이라고 플라스틱 용기나 텀블러, 유리 용기 등 자잘하게 진짜 많이 사는데 오히려 유행도 있고 버리기도 잘 버려요… 차라리 비닐봉지를 쓰라는 말이 목 끝까지 나옴..
장시간 노동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지.. 공장 노동자들이나 화물운반 노동자들이 뜨겁거나 시원한 물이나 다른 음료를 마시기에 좋은 아이템이고 이왕이면 브랜드를 사서 이쁘기도 하고 또 품질도 좋으니까..용량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고..
미국은 장기간 운전 하니까 ㅋ
요새 인스타에 왜이렇게 텀블러하나 받고 좋아하나 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네욬ㅋㅋㅋㅋ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록스는 제가 15년전부터 수술실이나 진료실에서 사용해 왔던 실용적인 슬리퍼인데(쓰다가 대부분 지겨워서 새로 사는경우가 많음) 마케팅으로 일반인에게 유행이 다시 돌아왔죠, 이 텀블러도 비슷하게 실용적 상품의 리뉴얼+마케팅의 성공, 물론 기본기는 중요합니다. 내용이 흥미있고 좋아서 영어공부가 즐겁습니다.~
재미있는 팩트 보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영어공부는 재미있습니다. 수능과 토익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재미있는게 넘 많죠!
저도 미국에서 유학생활할때 개인물병은 필수더라구요~ 특히 얼마 전에 기아차는 전부 불탔는데 얼음까지 남아있던 엄청난 스탠리 텀블러 ㅋㅋㅋ
오늘도 유용하고 좋은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이미 너무 많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받아서 처치곤란이기 때문에 6만원이나 주고 살 생각없는데 남들 사는건 뭐 그들 선택이니까 뭐라할수 있겠음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근데 진짜 2:43 이렇게 모을 거면 차라리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쓰는 게 낫다고 봄. 말도 안 돼
텀블러는 없고 보온병 2개 가지고 있는데 진짜 오래가더구요. 새삼 이 오래된 브랜드가 다시 핫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마케팅을 잘하기는 했지만 일단 저렇게 바이럴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갖게되는순간 바로 질리는게 저런 물건들의 심리라 스탠리 다음의 것을 잘 생각해봐야할듯...크록스나 스탠리나 커스터마이징 & 리미티드가 큰 화두같네요
원래 캠핑, 아웃도어 인들에겐 진짜 최고의 제품이었습니다. 훌륭한 제품이 시대의 흐름까지도 잘 탔다고 봐야죠
시간이 많이 지나도 보온성이 뛰어나서 이전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이긴 했는데 요즘 미국에서 이 정도로 난리인건 처음알았어요
오늘도 새로운 영어단어, 표현 잘 배웠습니다
불타고 남은 차에 텀블러만 살아 남았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댓글도 같이 확인 했었는데 주작이니 바이럴 마케팅이니 하는 이야기가 많았었는데 그때는 별 생각 없이 그런갑다 하고 넘어 갔었는데 그 브랜드가 스탠리였군요.
스텐리 이미 몇년 전 부터 너무 잘 쓰고 있는 일인으로 사용해 보면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스텐리 앞으로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보냉 진짜 잘 되나요??
인기있는지도 모르고 샀는데 기능이 진짜 개쩖 한여름에도 얼음이 이틀감..
헐...대박... 지옥불반도 여름을 버틴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빈칸채우기 좋네요 ㅎㅎ
텀블러에 손잡이 달려있는거랑 차량 컵홀더에 꽂을수 있는건 참 좋아보이네요.
사실 미국 물병 유행은 엄청 오래됐어요 yeti가 거의 첨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순서 상관없이 말하자면 yeti, swell, hydroflask, kleen canteen ,nalgene , camelback, 스텐리 , lululemon ,frank green , owala 등이 유행이었고 2010년이후 스테이 하이드레이티드 라고 해서물 많이 마시고 자기 컵에 마시는게 유행되서 거의 매년 물병 브랜드 하나식 오래 유행했던걸로 기억해요
‘됬’이라는 글자 자체가 없어요
@@user-jm3xe9me9v 아무도 당신한테 국어 강의하라고 한 적 없어요 대충 읽고 사세요.
스텐리 퀜처H2.0 사용 중인데 얼음 오래 감.
근데 빨대 사용 가능 제품이다 보니 밀폐가 안되서 기울이면 물이 샐 가능성이 있어서 이것보다는 락앤락 메트로 킹 텀블러가 밀폐도 잘되서 좋아요.
여튼 둘 다 커서 엄청 잘 쓰임. 대용량이다 보니 여름엔 특히 좋음.
널린게 스탠리인데 ㅋㅋㅋ 저정도까진가 ㅋㅋ..
거품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온 뼈대가 있으니 가능한 열풍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텀블러라는 제품이 회전율이 높지는 않을테니 지금을 기회로 다른 사업 영역을 추가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성장은 어려울것 같아요.
스탠리 너무 좋아함 물 많이 먹어서 매년 저렴이 텀블러 사서 1년 쓰고 버리다가 스탠리 사고 나서 그 이후로는 텀블러 더 이상 안 삼 근데 스탠리 종류가 너무 많아서 종류별로 사서 여기저기 두고 쓰니 결국 가성비는 음... 그래도 저렴이 텀블러 코팅 벗겨지는 거 보는 보다 스탠리로 스트레스 안 받고 꾸준히 쓰는 게 더 좋음
스탠리 퀸처 유행전에 사서 3만원 후반대에 샀는데 장거리 운전 갈때 차로 장거리 갈때 진짜 좋아요.
무게가 좀 부담갈때도 있긴한데 성능면에서 확실하고 튼튼합니다. 요즘 나오는 퀸처는 색상이 다양해서 구매 고민해본적이 있긴한데 너무 가격이 올라서 망설여지네요.
작년에 트레이더스가서 눈띄길래 보온병이랑 컵샀는데 실용적이고 튼튼해서 만족하는 브랜드에요. 근데 보온병은 뜨거운물 보관할땐 오래가는 느낌인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담을땐 냉기가 금방 없어지는 느낌이긴합니다
앗 우리집은 반대로 뜨거운건 오래 안가고 찬게 오래가요.....사용빈도 때문이지 싶긴합니다.
스탠리 전에 Swell이라는 보온보냉병도 유행 탔었는데 그 병도 사실 그 기능이 너무 좋아서 예쁘고 만족했지만 입구가 좁아서....결국 쳐박힘..텀블러는 진짜 이쁘고 기능도 넘사..근데 이렇게 텀블러 쓰레기가 또 넘치는 세상이 오고야 마는 군요...
미국은 5살애들도 자기 텀블러를 직접 챙기고다녀선지ㅎ 무게는.. 어릴때부터 물통 챙겨들고 다니는 사람들이라..
유치원생조차 자기 물병에 스티커 붙이고 자랑하는데 사춘기소녀들이라면 예쁜 데일리템에 꽂히겠죠. 생각해보니 여기선 텀블러가 항상 들고 다니는 거네요.ㅎ
덕분에 지난 12월 예티 세일로.. 득템했어요. 크리스마스선물로 스텐리는 세일 안해도 엄청 사더라구요.😅
Stanley가 오래된제품인건 알지만 저는 항상 yeti를 썼는데 정말 Stanley가 더 보냉온기능이 더 좋은가요? 양쪽다 써보신분들의견이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쓰던 보온병 브랜드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퀜처를 사람들이 많이 들고 다니더라구요. 좋아보였어요.
스탠리 제품은 클래식 명품. 지인짜 제품 성능 대박임.
마케팅 성공 사례 중 하나죠 ㅋㅋ 원래 소비라는게 그런거임.
뜨기 전에 스탠리 선물받았는데 그것만 써요 ㅋㅋㅋㅋ 나머지는 관상용으로 집에 있고.. 진짜 좋아요 얼음이 아니라 찬물만 담아도 오래가요 거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티가 갠적으론 입구도 더 넓고 이쁜데 다음 유행인가보네요 ㅋㅋ 값차이도 한몫할듯
맞아요 디자인 성능 둘다 승인데 ... 역시 유행의 힘은 무서우네요
저거 진짜로 의문인데 미국의 5학년이상 여자애들 저 텀블러 요즘 손에 다 들고 다녀요 ㅋㅋㅋ
물을 얼마나 마시길랰ㅋㅋㅋㅋㅋㅋ싶었는데
쟤네가 저렇게 들고다니는거보면 이게 뭐 제품이 좋고 물많이 마시려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유행템이라서에요
한국은 텀블러가 커피용인데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물을 담아서 다니는 것도 재미있는 팩트같아요. 근데 학교용으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퀜처 디자인상 물이 다 새니까요…
차도없는 어린애들이 ㅋ
와... 스탠리였네요. 근데 스탠리는 그럴만두... 스탠리 보온병 진짜 냉온유지 기능이 뛰어나요. 얼음넣어놔도 실온에서 다음날까지 얼음 살아있고 씻을때도 너무 잘 씻겨요. 이건 이유는 모르겠지만 ㅋㅋ 아무튼 커피브랜드 보온병이랑 기능이 차이가 좀 나는건 확실해요..!!
진짜 세척 잘됨. 저도 이유는 모르겠음.
기업이 저렴한 방법으로 확실하게 살아남으려면 저럴 수 밖에 없죠.. 소비자들이 선택해야하는 문제라 생각해요 ㅎㅎ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 뭐 한국이 유행에 민감하니 뭐니해도 미국도 비슷하네요 ㅎㅎ
그래도 하이드로플래스크랑 예티가 좋긴 좋죠. 친구가 뜨거운 커피 하이드로 플래스크에 넣고 너무 뜨겁다며 냉장고에 네시간인가 넣어놨는데 하이드로플래스크 뚜껑 여니까 김이 아직 나왔어요. 저는 이거 본 후부터 하이드로플래스크만 씁니다.
스탠리도 똑같지 않음?
전완근 운동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네요.....ㅎㅎ 필요시엔 망치로도 쓸수 있겠고
얼음이 진짜 오래가서 이번 화제 사건때도 역시나 싶었는데...그 후 이런 열풍까지 있었군요 오호라~
아…신기하네요.이래서우행은돌고도는거가싶어요.보냉과보온성 그리고 차량에 들어가는 편리함 때문에 비싸도 제대로된거 사자 해서 이거 몇년째 용량별로 야금야금 늘어나서 머그컵대신 많이쓰고 있는데 좋아요.특히여름엔 물도 안생기고 캠핑때도 휘뚜루마뚜루 이고 사우나 할때도 좋고,제품력이 우선은 받쳐주고 로고도 심플하고 눈에 안띄어서…좋고.머그컵보다는자연스럽게 집에있을때도 스탠리에 타먹게되는.
워....우리 아부지 쓰시는 건데. 텀블러보다는 보온통에 가까운 크기고 무슨 미사일 같이 생기긴 했는데ㅋㅋㅋ
박격포탄.ㅋㅋㅋ
스탠리 1.2l짜리 잘 쓰고 있는데 컬러있는 거 예뻐서 샀지만 그냥 스댕컬러가 오래쓰기 좋을듯. 보온병 물려받아서 나보다 나이 많은데 이번에 사망해서 하나 사야겠다
처음드는 생각은 그정돈가 싶은데 미디어의 바이럴은 대단하네
스텐리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튼튼하구요.
자차로 많이 다니다보니 스탠리 퀜처가 컵홀더 사이즈에 딱 좋아서 작년에 스타벅스 스탠리 생일때 쿠폰으로 사고 엄청 잘쓰고 있음..아이스음료도 어래가고 따뜻한 음료도 오래감.. 전에 쓰던 텀블러는 이제 안쓸정도임.
근데 차 불났는데 안에 얼음까지 남아있는거 신기하다 ㅋㅋㅋ
4년넘게 차박 오토 노지 백패킹등등을 다니고 있습니다. 스탠리 싸이즈별로, 스벅콜라보등 이것저것 많이 쓰는데 진짜 좋습니다. 특히 한여름 차안에서 아아 보냉 죽입니다.
more so 가 훨씬 더 보다는 "(앞에) 것 보다는" 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it's a way for them to express themselves more so than just a way for them to carry water around
이 병은 사람들이 그저 물을 기르는 수단에 쓰임 보다 자기 표현욕구를 충족합니다
1. 사람들은 이제 실제 화폐보다 소셜 화폐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2. 저는 그게 유명 제품이 되기 전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3. 이제는 텀블러가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도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써 역할이 훨씬 더 큰거죠.
1. People Now are more concerned with social currency than real currency.
2. I fell in love with the cup before it was a well known commodity.
3. It's a way for them to express themselves more so than a way for them to carry water around.
스탠리 품질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래서 스타벅스에서 콜라보 하는 거였구나~
맥락이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Hydro Flask에 이은 물통 광풍 왜 저렇게 물통에 집착하는지...물통치곤 비싸지만 누구나 살 수 있는 금액이라는 측면에서 이해가 되기도 함. 비싼 쟈켓이나 명품에 집착하는 것보단 나은 측면도..
저 스탠리 파스텔톤 손잡이 젤 큰사이즈
진짜 올여름 엄청 잘 사용했어요.
얼음넣고 아아담아서 하루종일 갖고 다녀도 얼음이 살아있었다는 어쨌든 전 무척 실용적이였습니다.
무게가.쫌 나가는데.밤에는 ㅋㅋㅋ호신용 무기로
로(?)도 사용 가능할 것 같아 든든하기도 했다는 ^^😊
본전 뽕뽑으면 되쥬
3년째 스탠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텀블러들과 비교해서 넘사벽 수준의 보온..보냉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 아아 " 의 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최강의 텀블러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이
하루종일 간다고 느낌이 들 정도로 오래가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엥.얼음은 보온병이면 보통 하루는 가지않나요?
@@BEARDedmm 난독증인지....글을 좀 제대로 읽어보고 답글을 다시죠.
스탠리 제품이 최강의 텀블러같다고 글에도 써놓았는데...쌩뚱맞게 보온병은 무슨 소린지???? 텀블러하고 보온병을 구별 못해요?
저 컵 1년 동안 썼는데 보냉보온은 진짜 좋지만 실리콘 쪽에 곰팡이 진짜 잘 껴서 불편했어여
어릴때 스탠리, 써모스는 줘도 버리고 싶을만큼 구린 브랜드였는데...세상이 변했군요.
@@song8075 원래는 위스키글래스를 텀블러러고 부릅니다. 음료를 담아 마시는 용기 특히 요즘은 테이크아웃해서 손에 들고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음료 용기를 통칭해서 텀블러라고 부르고 있구요. 냉/보온기능이 되는 것(보온병)도 이 기능이 없는 것도 둘다 텀블러입니다. 윗분이 그냥 의아해서 물으신거 같은데, 반응이 상당히 까칠하시네요.
우리도 한번씩 스타벅스 앞에 줄서있는건 봤는데.. 그래도 오래 쓸거니까 괜찮겠어요
한때 중.고딩 노스페이스 집단 구매 같은 건가??? 그리고 이제 미국은 촌스럽다................
공감. 평균의 사람들이나 쇼핑스타일 전혀 따라하고싶지않음
퀜쳐는 아니지만 텀블러 쓰고 있는데 좋긴 좋음. 그러다보니 텀블러 아닌 다른 라인도 자꾸 사고 싶어짐 ㅋㅋㅋㅋ
가격 더 오를까 두렵네 가끔 콜라보도 하고 세일도하니 그때 필요한거 있으면 겟하는게 최고임
나도 스탠리.쓰고 있긴 한데 확실히 좀 얋은 다른 보온제품에 비해 좀 더 오래가는 느낌이긴 함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등꼴 브레이커
스탠리는 매우 무겁다는 단점도 있어요. 즉, 무거우니 보온/보냉이 잘된다는 거죠.
쿠팡에서 7천 몇백원주고 900ml 스탠레스 텀블러 샀는데 엄청 좋음. 반나절 지나도 커피 안식음.
스탠리~ 최고야~~ 보온병으로 짱이야~~ 얼마나 보온력 좋고~ 꼭 저런 이쁜애가 아니래도~~
가족이 캠핑해서 몇년전부터 알고있었고 써보니 좋음!!
이런 좋은 채널이
소셜 미디어의 비교/군중/경쟁심리에 잠식당한 미국인들도 명품 허세 심각하네요. 디자인이나 기능성 좋아보이긴 하는데 하부가 저렇게 상부에 비해 좁은데다 뚜껑 실수로 잘 안닫으면 쓰러져서 커피 다 엎고 난리나기 딱 좋아요. 20불 정도 가격이면 자동차 홀더에도 쏙 들어가고 진공 2중벽으로 BPS Free 플라스틱 재질이나 인체 무해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단열 처리해서 하루종일 보온/보냉되는 여행용 텀블러들 엄청 많은데 45불에 저 난리? 환경보호를 위해 하나만 사서 재사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는데 수십개씩 사서 온라인 자랑에 혈안? 자기가 자기 돈 쓴다면 할 말 없겠지만 나이도 어린 10대들이 벌써부터 저런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과도한 자본주의 마케팅에 물든 것으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세상은 요지굥…요지굥 속이다…
잘산 사람은 잘산대로 살고
안산 사람은 안산대로 잘산다 ㅎ
플라스틱 사용 줄일려고 텀블러 사용하는데 얼음도 오래가고 회사원이라 물 마니 마시기도 좋고 디자인까지 이쁨 더 좋죠 .
예티 도 괜찮아요 스텐리쓰다가 윗뚜껑 떨어뜨려 깨져서 바로 예티로 바꿨는데 스텐리랑 비슷한듯 YETI
다른건 몰라도 다음날까지 얼음이 녹지 않아요! … 최고
스탠리 빨대 텀블러 대체로는 써모스가 있긴한데 사이즈가 좀 작음~ 보온보냉병은 써모스가 나은듯...
저렇게 부피가 큰데.. 불편해 보인다...
스탠리 캠핑하면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저런일이있는지는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희안하네ㅋㄱㅋ
스탠리는 진짜 상표 없이도 명품 입니다.
아니 명품같은소리하네 도대체 뭔소리하는거임? 디월트 하위버젼이 스탠리고 명품은 밀워키 같은게 명품임 스탠리는 건설노동자 나 산업용품업체에선 그냥 계양 같은 저가 브랜드인데
내 주위는 다 예티 써서 스탠리가 유행인줄 몰랐는데.. 틱톡에서 저리 유행이었구나.. 신기
하이드로 플라스크도 좋아요.
텀블러 돈버리지말고 이것만 쓰세요
스탠리/써모스 ->>> 특히 써모스는 얼음이 다음날까지 있음 ㅋㅋㅋㅋㅋ
미국 사는데 이렇게 핫해지기전부터 우리가족 전부 스탠리 텀블러 쓰는데 얼음 진짜 안녹음. 집에서도 각자 텀블러로 물 마시고 각자꺼 스탠리 물병 사용함. 애들 보온 도시락도 스탠리꺼.
보냉은 정말 최고!
근데 스탠리 시그니처가 국방색(?)텀블러인데 그건 방탄도 된다고 써 있음.ㅋㅋㅋㅋ
등골브레이커 미국버전인가보네 ㅋㅋㅋ 재밌네
6만원 가지고 등골 브레이커라기에는..한국의 등골 블레이커들은 인정하지않습니다.
정말 미국사람들은 주렁주렁 악세사리텀블러 사랑합니다...ㅎ
저도 2년째 크기다른 2개를 쓰고있는데
진짜 좋긴함;;대체품이없음ㅋㅋㄱㅋㄱㄱ
차가 다 타버렸는데 살아 남았다는 그 텀블러 군요.. ㅎㅎㅎㅎ
제품마다 성능이 천차만별.
난 YETI텀블러쓰는중인데,
5시간됫는데 물이아직도 뜨겁다 수준으로 따뜻하더라.
심지어 이건 입구에 이미 구멍이 있어서 김이 새는데도 ..
내 태국친구는 덴마크 이사가서도 예티 컵홀더랑 뚜껑 부쳐달래서 부쳐줌 덴마크엔안팔아서.
예티도 개조아요 스탠리는 대중성이지만 예티는 좀더 고급 :)
보냉기능은 어떤가요!? 저는 차가운 음료만 먹어서..
아우 사서 오래오래 잘 쓰면 다행... 금방 버리면 안 다행.
스벅껀 안가도 스탠리는 다섯개 았음 퀀처 손잡이 887너무 좋음 ㄹㅇ
스탠리 집에 3개 있는데 찬 기능은 좋아도 뜨거운 기능은 별로인듯~ 여름은 좋긴해 얼음이 진짜 오래감
아무리 보냉이 좋다고해도 내부가 스테인레스면 음료맛이 변함 그래서 내부 세라믹으로 코팅된 텀블러만 씀..
골프장 갈때
얼음넣어서 아아 가져갔는게 깜빡잊고 차에뒀는데 담날도 얼음있음 ㅋ
ㄷㄷㄷㄷㄷㄷㄷ
마케팅의 성공사례
립밤도 챕스틱, 핸드크림은 아트릭스가 보습력 좋고 제일 낫던데 오래된 브랜드는 여태 살아남은 이유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