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해석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올리버의 욕망으로 표현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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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음식사용 관련해서 콜 미 바이 유얼 네임도 재밌는 부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영화추천 #영화리뷰 #영화후기

КОМЕНТАРІ • 11

  • @sherlockholmes1293
    @sherlockholmes1293 2 роки тому +31

    감독은 대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매 장면마다 넣으려고 노력했을까..

  • @moi45able
    @moi45able 4 роки тому +29

    오 지금까지 한국 영어 온갖 분석들을 다 읽고 돌아다녔는뎆 달걀 얘기하신분은 첨봐요 열번도 넘게 봤지만 별생각없었는데 대단하세요!

  • @rhombus3815
    @rhombus3815 2 роки тому +9

    헐 달걀이 그런 의미였다니... 전혀 몰랐지만 ㅠㅠ 이렇게 해석하니 더 좋네요

  • @aradda555
    @aradda555 4 роки тому +29

    02:28 이 저런 의미라구요? 헐 대박 ㅋㅋ 신기해요

  • @user-pf1ld8bv9e
    @user-pf1ld8bv9e 5 років тому +23

    와 몰랐던 내용이네요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아했던 부분이 해결됐어요ㅎㅎ

    • @user-mm7kc8to2m
      @user-mm7kc8to2m  5 років тому

      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svvyang1586
    @ssvvyang1586 Місяць тому

    미친해석…이거 몇번을 봤는데 이제알았지..

  • @Britney_Seonza
    @Britney_Seonza 5 років тому +8

    정말 최애영환데 달걀에 이런 의미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어여^*^

  • @sherlockholmes1293
    @sherlockholmes1293 2 роки тому

    아 이런 영상 넘 좋아요

  • @user-te7to2np6c
    @user-te7to2np6c 4 роки тому +2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