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해결하려 할 수록 세상이 끔직해질 것 이다 그리고 죽음이 없으면 고통도 영원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죽음은 누구나 두려워하지만 하나의 구원 방식이다 우리는 하기 싫다면 그만 둘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게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원히 멈출 수 없게된다는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사람이 죽지 않는다고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그런 세상에서 배운 선입견이고 편견일 수도... 지금의 사회는 나이가 들 수록 실패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 탐구를 위한 다양한 도전-시도에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봅니다. 살아가야 할 날이 짧으니까. 그러나 살아갈 날이 길어진다면 그러한 삶의 자세가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려는 자세로 바뀔 수도 있을 듯...
이건희도 미국가서 피교체했다고하긴 하는데 루머인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혈액이 단순a b 형으로만 나늬는게 아니고 더 세분하게 구분할수있다고하고 전쟁때 사고로 수혈 받은사람을 현대 에 다시 그분의 혈액을 분석결과 그때 수혈받은 dna를 검출이 되기까지도 했음 어떠한 문제가 일어날지모름
영생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죽음은 존재할테고 노화가 극복 되고 장수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 수명이 80세 정도라는 것도 지금의 기준일 뿐이지 언젠가 500세가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름. 그런 시점에서는 사실 500세까지 살기를 원하지 않는 부류들도 있을 것이고 선택적으로 죽음이나 노화를 선택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노화에 따른 질병을 곪아 죽는 것보다 존엄하고 친인권적인 상황이 아닌가. 일론머스크의 말도 맞지만 장수로 인한 의식적인 성숙이나 전문기술분야의 성숙도를 생각한다면 장점도 단점만큼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화성에 인구 채우려면 지금 수명으로 일생 번식하는 한두명으로는 불가능.
죽음은 국가적 손해라고 봅니다. . 특히 AI가 날이 갈수록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AI는 많은 양의 학습된 데이터를 가지고 답을 내려주잖아요? 그런데 AI는 학습된 데이터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정확한 답을 도출해낸다고 알고있습니다. . 데이터를 만드는건 결국 인간인데, 인구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생산해내는 데이터의 양도 많아질거고 그만큼 AI가 내놓는 답도 점점더 정확해질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인구수가 많고 AI기술이 좋은 나라는 강대국이 되겠죠. 국가경쟁력의 상징이 된 인구수를 더욱더 늘리기 위해 각 국가들은 노화와 죽음을 최대한 없애기 위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강요할 것임은 자명하고, 특히나 데이터를 생산해는 속도가 빠르고 생산해낸 데이터의 질이 좋은 부류는 분명 젊은 사람들일 것이고, 그런 젊은 사람들을 양성해내기위해 늙은 사람을 회춘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조차도 국가간의 경쟁력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 아기가 태어나서 20년동안 성장하면서 젊은 성인이 될때까지 국가가 어떻게 기다려줍니까? AI기술발전속도는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는 속도보다 더욱더 빠른데요... 1년만에 노인을 청년으로 회춘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국가는 그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젊은 인재를 1명이라도 더 많이 확보해서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하니까요. . 늙어져 버리면 데이터를 생산해내는 속도도 느려지고 그 데이터가 질이 낮을 것이 분명한데... 지금은 사회적 약자고 보호되어야할 존재로 인식되는 현재에서의 노인은 그다지 사회에 좀먹는 존재라고 보지 않지만, 미래에는 잔인한 얘기로 노인은 생산력이 없고, 국가의 예산만 타먹고, 질좋은 데이터를 생산해내는 능력이 퇴화되었으니 사회에서 더이상 노인을 보호해주어야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죽음과 노인은 멸종할 것으로 봅니다.
아드레노크롬(adrenochrome)은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epinephrine)**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화학물질입니다. 화학식은 **C₉H₉NO₃**이며, 붉은색을 띠는 유기 화합물입니다. ### 1. **과학적 특성** - 아드레노크롬은 강한 산화제이며, 특정 조건에서 자동 산화됩니다. -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일부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조현병)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현재까지 명확한 정신활성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마약이나 향정신성 물질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2. **음모론과 관련된 주장** 아드레노크롬은 일부 음모론에서 잘못된 정보와 함께 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모론적 주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법적인 방식으로 추출**: 특정 세력이 어린아이들에게 고통을 가해 아드레노크롬을 추출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 **강력한 환각 효과**: 일부 음모론에서는 아드레노크롬이 LSD와 같은 강력한 환각 효과를 가진다고 주장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 3. **실제 연구 결과** 과거 연구에서 아드레노크롬이 **정신적 착란이나 환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지만, 현대 과학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아드레노크롬은 단순한 **산화된 아드레날린 대사산물**이며, 음모론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마약과 같은 강한 효과가 있거나 불법적인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노화가 사라진다고 해도 인류가 더 행복해지거나 더 불행해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기원전 수메르 점토판을 봐도 "요즘 젊은이들은..."이라는 말이나 "공부하러 가기 싫다"는 현시대 인류도 공통적이니까요. 삶의 형태가 좀 더 다양해질 지라도 여전히 전쟁도 하고 전염병도 돌고 정치질도 하고 갈등은 존재하며 조금씩 도덕적 기준과 사회문화적인 변화는 있을지언정 인류라는 테두리 안에서 돌고 돌겠죠
과학적으로 ‘회춘을 위한 수혈’에 대한 정복이 이루어지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 법적으로 금지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자유를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사회, 국가에서 살고있지만 그보다 우선시되는 가치가 있다보니) 마약, 인간복제, 특정 생식세포 줄기세포 연구 or 치료를 금지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요. 또한 지금도 많은 선진국에서 매혈대신 헌혈을 선택하는 이유만 봐도 짐작해볼 수 있는 사안같아요. * 매혈을 금지하는이유는 -취약계층 착취 -인체의 상품화 등이 있죠. (물론 혈장에 한하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선진국이어도 매혈을 하기도합니다.)
무조건 적인 혼란적이고 우리같은 일반인은 생각할 필요도 없음 수면연장으로 인해서 노동기간도 길어져야 경제활동을 하는데 4차산업시대로 거의 대부분 자동화 될거고 일자리도 없는데 혼란만 해짐 그리고 저런 과학은 돈과 권력 있는 자들만 이용하는 서비스가 될게 뻔함 일반인들에게는 제공을 절대 하지 않는게 사회 안정화에도 도움 될거임
"평생 사는 법" - 영원한 삶은 가능할까? 인류는 오래전부터 불멸(immortality) 을 꿈꿔 왔습니다. 과학, 철학, 종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영생을 논의했지만, 현재까지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사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생명 연장의 가능성은 연구되고 있습니다. --- 1. 인간 수명을 극대화하는 방법 현재 기술로 가능한 최대한 오래 사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1) 신체 건강 유지 (생물학적 수명 연장) 적절한 식단: 칼로리 제한(Caloric Restriction, CR)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음. 운동: 규칙적인 유산소 + 근력 운동은 노화 속도를 늦춤. 수면: 7~9시간 숙면은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는 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 ✅ 2) 최신 의학 및 기술 활용 유전자 치료: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여 노화를 늦추는 연구 진행 중. 노화 억제 약물: 메트포르민(Metformin), 라파마이신(Rapamycin) 등 장수 효과 연구 중. 장기 대체 기술: 인공 장기, 줄기세포 치료,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신체 기능 복구 가능성 증가. ✅ 3) 뇌와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불멸) 의식 업로드 (Mind Uploading): 뇌의 뉴런을 스캔해 디지털 형태로 보존하는 연구 진행 중. AI + 인간 융합: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뇌 기능을 증강할 수 있음. --- 2. 미래에는 영생이 가능할까? 🔬 1) 생물학적 불멸 가능성 현재 연구 중인 기술들이 발전하면, 노화를 멈추거나 극도로 늦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텔로미어 조작: 세포의 수명을 결정하는 텔로미어를 유지하는 기술 연구 중. 나노의학(Nanomedicine): 나노로봇이 세포를 복구하고, 노화된 장기를 대체할 가능성. 유전자 편집 (CRISPR): 노화를 촉진하는 유전자 조작 가능성. 🧠 2) 의식 업로드 (디지털 불멸) 완전한 생물학적 불멸이 어렵다면, 뇌의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인공지능과 결합 하는 방식도 연구 중입니다. 인간의 기억, 성격, 의식을 컴퓨터에 업로드하면 "디지털 형태로 영생" 이 가능할 수도 있음.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SF에서 다루는 개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음. --- 결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 건강 관리로 수명을 최대한 연장 ✅ 최신 과학기술 활용 (유전자 치료, 나노의학, AI 연구 동향 주시) ✅ 미래 기술(디지털 불멸, 인공지능)의 발전을 지켜보기 현재로서는 완전한 영생은 불가능하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인간의 수명은 100세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 이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 입니다.
현대의 정회장이 이 방법을 썼었다는... 그리고 어차피 인류의 수명은 늘어나게 되어 있죠. 지금도 이미 예전 - 일제 시대 땐 평균 수명이 40년 - 보다 한 참 늘어난 상태고. 수명이 늘어나는 게 사람들의 바람이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면서 늘어나야죠. 그리고 그 와중에도 일찍 죽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일론 머스크의 말이 맞긴함 AI가 극도로 발전해서 초지능이되고 인간의 노동이나 거의 대부분의 활동을 대체해버리고, 인간은 죽지않고 노화도 안하고 영생하고 그냥 AI가 만들어주는 자극에만 절여져서 유지된다면 모든 발전이 멈추고 변화도 줄어서 인류가 그냥 생명만 연장하고있을뿐인 상태니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런 상태로 가는거에 거부감을 느낄것임. 이미 이 상태가 됐을때는 그런 생각할 사람조차 남아있지 않겠지만..
이거 이렇게 잔인한 방법말고 단지 어린애 생체주파수만 복사해서 어른한테 들려줘도 활기 되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 제품 써보고 하는 얘깁니다. 다만 그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모르죠. 예전부터 인도 간디를 비롯해 어린애랑 동침(단지 옆에 누워있는거)하면서 건강을 유지했다는 얘기도 있고. 어린애들의 생명력을 얻어가는데는 좀 더 문명적인 방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스크가 말은 저렇게 해도... 뭐 자기도 오래 살고 싶은게 사실이니까... 그릇된 사고방식은 얼마든지 교화할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일 것. 죽어야 나쁜 것들이 제거된다는 그런 생각으로는 인류는 우주로 나갈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이제까지 인류를 발전시켜온 영생에 대한 갈망에 전면적으로 배치되기에 환영받지 못할 것이고 동의를 끌어내기 어려울 것. 모든 생명은 계속되길 원한다. 생명의 본질인 것. 죽음은 질병이다.
사람은 원래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육체를 가지고 있었음 아담은 영원히 재생하는 불멸의 몸으로 지어짐 타락 이후 죽음이라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 생겨나기 이전 녹음과 사람은 죽음이 없고 가을 겨울이 없었음 이런 순환의 원리는 사람의 유한함을 통해서 대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범 자연법적으로 지키고 진리를 깨달으라는 자명한 사실임. 인간은 육체의 죽음을 피할 길이 없고 오로지 불멸하는 영혼의 구원과 부활이후 새로운 몸이 약속되어 있는 것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이 가능함. 육신의 죄가 처리되지않고 유전자가위로 영원히 사는것? 한편으로 불행한삶이고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듬. 영원히 사는법을 갈구하는 자들은 대부분 세계 경제포럼 소속이거나 영국여왕. 독재자. 뒤가구린 소수의 유대자본 부자들인데 스스로 죽으면 본능적으로 그최후를 아니까 발악의 개념으로 더 살려는 거임 그들은 은퇴해야함 더이상 죄를 짓지말고 더이상 세계 경제의 중산충을 기업들을 주무르며 나라와 서민을 파탄속으로 빠드리지 말며. 조지소로스 같은 imf가 대표적인 집단이지 블랙록 뱅가드 등
이게 더 발전되면.. 우주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인간의 수명이 1만살이 되면.. 즉 만년은 되야 우주여행.. 그리고 거시세계의 항성간 이동엔진이 개발되면.. 인류의 성간여행이 실현되게 됩니다. 인류는 아마 이것뿐만아니라.. 인간유기체와 로봇, a.i를 결합한 신인류를 탄생시켜.. 진정한 우주여행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인류의 수명연장 목적은 단순히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아닙니다. 진정한건.. 우리는 과연 어디서 왓는가??
@시간마나-m3g 항성간 이동엔진은.. 워프엔진입니다.. 중력값을 조정하여 점프하는거죠.. 일반상대성이론을 조절하여.. 우주선의 앞과 뒤를 중력값을 다르게 조정하여 공간점프를 하게 됩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부분이죠.. 아마도 이건 a.i가 해결해야 할듯 싶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댓글 감사해요~
회춘효과가 생기면 기존 부익부 빈익빈 상태에서 부를 유지하기 위한 부모와 자녀와의 계층갈등이 생기고 싸움은 격화되며 격변이 일어 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가진자에개 죽음은 아쉽고 가혹하겠지만 없는자에게 죽음은 또 다른 해방이 될 수 있겠죠. 성경의 아담과 하와 시절부터 노아의 시절까지 이어지는 900세까지 사는 삶은 현대 화폐시대에는 큰 비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해답은 화폐에 유효기한을 만드는 것 뿐이네요.
오래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만약 노화가 극복된다면 죽기전까지 병없이 쌩쌩한 몸과 머리로 살다가, (더 욕심을 바라면 20대 후반 나이의 머리와 몸으로) 저세상 갈때되면 가고싶네요. 물론 쌩쌩한 몸과 머리로 살다가 막상 저세상 갈 시간이 닥쳐온다면 엄청나게 가기 싫겠죠. 아아아....그래서 서서히 삶에 미련을 덜어내라고 노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화를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네요. 단 죽는날은 XX살 이상 넘어가면 그 시점부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조건을 걸고서요.
권력자가 오래 살게 되면, 그 사회는 성장하기 보단 타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 보단 현재와 과거의 정책들을 선택할테니, 그게 과학계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불로불사는 권력자들만 사용되는 특권적 아이템이 될 가능성도 높을 거라 보여집니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 고령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저출산 고령화의 해결책이 항노화 연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노동력이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 노동력을 오래 써먹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단기적으로 보자면 항노화로 인한 인간 수명의 증가로 인한 인구 성장이 문제가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우주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인간의 짧은 수명 역시 걸림돌 중 하나기 때문에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시 항노화도 필요한 기술 중에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꾸역꾸역 오래 살고 싶진 않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최대한 젊고 건강한 상태로 있고싶다... 죽을때도 그냥 깔끔하게 심정지로 죽는지도 모르게 가면 가장 좋을듯...
드라큐라가 오래 사는게 허구가 아니 었군...
이제 인육에 이어
더욱더 젊은이들 장기에 피까지
실종신고 늘어나겠네
그래서 전라도에 소각장을 엄청나게 짓잖아 ㅋ
SOD는 역시 비디오 산업계의 꽃이 맞네요
아드레노크롬...절대 피자 게이트를 검색하지마!
죽음을 해결하려 할 수록 세상이 끔직해질 것 이다 그리고 죽음이 없으면 고통도 영원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죽음은 누구나 두려워하지만 하나의 구원 방식이다 우리는 하기 싫다면 그만 둘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게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원히 멈출 수 없게된다는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전체 그림은 모르겠지만,, 회춘기술 상용화되면 노년층이 사라지고 부양의 책임이 없어짐과 동시에 노동인구 증가 & 평생 일하는게 가능하므로 노후자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짐. 일단 저는 행복할거같네요 ㅋㅋ
일자리 어디 있어 너보다 일 몇십배 잘하는 선임이 있는데 경력 50년에
그리되면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먹고 살기도 힘듬
언제나 그렇듯 상류층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회춘기술이란게 생길지 모르겠지만 생긴다면 인타임 마냥 시간 = 돈이 성립 되면서 시간을 사기 위해 궁핍 해지거나 아사하거나 둘 중 하나
@@카카푸닭푸닭그에 맞게 일자리 창출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시간 = 돈 이라는 공식은 오히려 성립이 안되지 않을까요? 회춘하면 시간이 비약적으로 많아지는 상황이라서.
@@GinkgoDev 지금도 생산인구가 줄어 노동의 가치가 원래라면 올라야 하나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음
저기에 공급까지 많아지면 노동의 가치는 곤두박질임
일자리 창출이란건 과거부터 정부에서 해오지만 마땅히 좋은 결과가 나오질 않아서 ㅎㅎ
@@카카푸닭푸닭 기술은 발전할수록 결국 모든사람들에게 값싸게 주어지는 방향으로만 발전해온게 역사적 사실인데 이런 부정적인 생각하는애들은 꼭 있더라.
늙어서 회춘할 생각보다, 젊은날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살고 갈때 되서 가는게 더 값진 삶인 것 같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것만 알아도.
삶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오래살면 좋은거지
자신의 젊음이 타인의 삶보다 가치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중에는 저 방안을 실현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거 같음..
넵 본인은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것은 끝이 있기에 소중함을 알 수 있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끝이 있기에 시작이 소중한 법
근데 영생이 가능하면 인간의 가치관이 바껴서 영생의 삶도 가치있다고 주장하더라
과학자들이
근데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가 어떤 길을 나아갈지 직접 보고싶어서 최대한 오래 살고싶어욧
아드레노크롬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사람이 죽지 않는다고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그런 세상에서 배운 선입견이고 편견일 수도...
지금의 사회는 나이가 들 수록 실패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 탐구를 위한 다양한 도전-시도에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봅니다.
살아가야 할 날이 짧으니까.
그러나 살아갈 날이 길어진다면
그러한 삶의 자세가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려는 자세로 바뀔 수도 있을 듯...
난 죽기 싫어
과거 김일성이 오래살려고 젊은이의 피로 싹 교체하였지만 오래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오영선-e9h 아마 감당하지 못해 심장마비로 죽은듯
염소피 생각나네요ㅋㅋㅋ
젊어진다햇지 가지고있던 질병이 개선되는건 미약한듯
누구한테?
이건희도 미국가서 피교체했다고하긴 하는데 루머인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혈액이 단순a b 형으로만 나늬는게 아니고 더 세분하게 구분할수있다고하고 전쟁때 사고로 수혈 받은사람을 현대 에 다시 그분의 혈액을 분석결과 그때 수혈받은 dna를 검출이 되기까지도 했음 어떠한 문제가 일어날지모름
일론머스크: 사람이 오래 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를 뺴고는..)
영생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죽음은 존재할테고 노화가 극복 되고 장수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 수명이 80세 정도라는 것도 지금의 기준일 뿐이지 언젠가 500세가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름. 그런 시점에서는 사실 500세까지 살기를 원하지 않는 부류들도 있을 것이고 선택적으로 죽음이나 노화를 선택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노화에 따른 질병을 곪아 죽는 것보다 존엄하고 친인권적인 상황이 아닌가. 일론머스크의 말도 맞지만 장수로 인한 의식적인 성숙이나 전문기술분야의 성숙도를 생각한다면 장점도 단점만큼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화성에 인구 채우려면 지금 수명으로 일생 번식하는 한두명으로는 불가능.
젋어지는 샘물을 현실화 시키는게,
윤리적으로 가장 좋음...
아드레노크롬이 대중화 되는구나
이건 검열 안 당하는게 신기하네
ㅇㄷㄹㄴㅋㄹ은 음모론이 아닌건가...
@@ESCAPe8060미국 뉴스보면 진짜 많이 나와요 ㅋㅋ 피해사진이나 어디서 하는지 누가 구출했는지 누가 원하는지
와 이게 몰래도는 소문이었는데 오피셜로 올라와버리네 아는사람은 다 알고 이미 하고있다고 했는데
죽음은 국가적 손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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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가 날이 갈수록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AI는 많은 양의 학습된 데이터를 가지고 답을 내려주잖아요? 그런데 AI는 학습된 데이터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정확한 답을 도출해낸다고 알고있습니다.
.
데이터를 만드는건 결국 인간인데, 인구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생산해내는 데이터의 양도 많아질거고 그만큼 AI가 내놓는 답도 점점더 정확해질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인구수가 많고 AI기술이 좋은 나라는 강대국이 되겠죠. 국가경쟁력의 상징이 된 인구수를 더욱더 늘리기 위해 각 국가들은 노화와 죽음을 최대한 없애기 위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강요할 것임은 자명하고, 특히나 데이터를 생산해는 속도가 빠르고 생산해낸 데이터의 질이 좋은 부류는 분명 젊은 사람들일 것이고, 그런 젊은 사람들을 양성해내기위해 늙은 사람을 회춘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조차도 국가간의 경쟁력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
아기가 태어나서 20년동안 성장하면서 젊은 성인이 될때까지 국가가 어떻게 기다려줍니까? AI기술발전속도는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는 속도보다 더욱더 빠른데요... 1년만에 노인을 청년으로 회춘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국가는 그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젊은 인재를 1명이라도 더 많이 확보해서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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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져 버리면 데이터를 생산해내는 속도도 느려지고 그 데이터가 질이 낮을 것이 분명한데... 지금은 사회적 약자고 보호되어야할 존재로 인식되는 현재에서의 노인은 그다지 사회에 좀먹는 존재라고 보지 않지만, 미래에는 잔인한 얘기로 노인은 생산력이 없고, 국가의 예산만 타먹고, 질좋은 데이터를 생산해내는 능력이 퇴화되었으니 사회에서 더이상 노인을 보호해주어야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죽음과 노인은 멸종할 것으로 봅니다.
아드레노크롬 ㄷㄷㄷ😮
정말 그런 듯요. 중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다는.....
아드레노크롬(adrenochrome)은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epinephrine)**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화학물질입니다. 화학식은 **C₉H₉NO₃**이며, 붉은색을 띠는 유기 화합물입니다.
### 1. **과학적 특성**
- 아드레노크롬은 강한 산화제이며, 특정 조건에서 자동 산화됩니다.
-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일부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조현병)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현재까지 명확한 정신활성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마약이나 향정신성 물질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2. **음모론과 관련된 주장**
아드레노크롬은 일부 음모론에서 잘못된 정보와 함께 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모론적 주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법적인 방식으로 추출**: 특정 세력이 어린아이들에게 고통을 가해 아드레노크롬을 추출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 **강력한 환각 효과**: 일부 음모론에서는 아드레노크롬이 LSD와 같은 강력한 환각 효과를 가진다고 주장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 3. **실제 연구 결과**
과거 연구에서 아드레노크롬이 **정신적 착란이나 환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지만, 현대 과학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아드레노크롬은 단순한 **산화된 아드레날린 대사산물**이며, 음모론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마약과 같은 강한 효과가 있거나 불법적인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너무 많은 인구는 지구가 못버틸듯 건강하게 딱 100살까지만 살게 해주소서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 지구가 아님... 현재도 이상기후가 심각한데 미래에는 얼마나 더 심각해질까?
이것을 해결할 압도적인 과학기술 전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막아야한다고 봄, 또한 사회문제들이 전부 해결된 유토피아에서만 노화를 멈추는게 가능한 것 같음
그래서 저출산이 현시대에 필요하지 않냐는 말이 있죠. 호모 사피엔스는 다른 포유류에 비해 번식 효율이 낮아요. 여성이 번식 기피할 만하죠. 그 때문에 몇 천년간 성차별하고 가부장제해서 번식한 종인데 여권신장이 되니.
눈을 떴구나
좋은 영상이네요 주제도 아주 좋네요 ㅎ 영상 덕분에 좋은 지식 가지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이 꼭 발전 해야하는 건 아니 잖아
인간이 발전하면 지구의 수명이나 줄어들겠지
새롭게 피를 갈고, 새롭게 장기를 갈아끼우고, 유전자를 바꾸고... 이제 어디까지 갈지 궁긍하면서도 두렵습니다
존엄사부터 100% 인정해주길. 영원히 살 자유가 있다면 편히 죽고싶은 자유도 인정해야한다
노화가 사라진다고 해도 인류가 더 행복해지거나 더 불행해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기원전 수메르 점토판을 봐도 "요즘 젊은이들은..."이라는 말이나 "공부하러 가기 싫다"는 현시대 인류도 공통적이니까요. 삶의 형태가 좀 더 다양해질 지라도 여전히 전쟁도 하고 전염병도 돌고 정치질도 하고 갈등은 존재하며 조금씩 도덕적 기준과 사회문화적인 변화는 있을지언정 인류라는 테두리 안에서 돌고 돌겠죠
과학적으로 ‘회춘을 위한 수혈’에 대한 정복이 이루어지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 법적으로 금지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자유를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사회, 국가에서 살고있지만 그보다 우선시되는 가치가 있다보니)
마약, 인간복제, 특정 생식세포 줄기세포 연구 or 치료를 금지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요.
또한 지금도 많은 선진국에서 매혈대신 헌혈을 선택하는 이유만 봐도 짐작해볼 수 있는 사안같아요.
* 매혈을 금지하는이유는
-취약계층 착취
-인체의 상품화
등이 있죠.
(물론 혈장에 한하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선진국이어도 매혈을 하기도합니다.)
좋든 싫든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과학은 발전할것이고 노화를 방지하는것도 곧 현실이 되겠네요~ 빈부격차는 신분의 차이, 권력의 차이, 부의 차이를 넘어서 수명의 차이도 벌어지게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늙어서 죽어야 한다는 생각도 어쩌면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길 꺼려하는 낡은 생각일 것이다
무조건 적인 혼란적이고 우리같은 일반인은 생각할 필요도 없음 수면연장으로 인해서 노동기간도 길어져야 경제활동을 하는데 4차산업시대로 거의 대부분 자동화 될거고 일자리도 없는데 혼란만 해짐 그리고 저런 과학은 돈과 권력 있는 자들만 이용하는 서비스가 될게 뻔함 일반인들에게는 제공을 절대 하지 않는게 사회 안정화에도 도움 될거임
지금도 지구의 인구가 폭발 중인데 더이상 사람이 죽지 않게 되면 가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엄청난 인구를 어찌 감당하나?
like 코비드19
@@노력이능력 코로나때 인구 전혀 줄지 않음.
Chat gpt야 죽고싶지않아. 평생사는법 알려줘.
나중에는 ai가 모든 만물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초지능" 그 순간 ai는 신이됩니다. 영생의 비결도 딸깍 하나면 됩니다.
"평생 사는 법" - 영원한 삶은 가능할까?
인류는 오래전부터 불멸(immortality) 을 꿈꿔 왔습니다. 과학, 철학, 종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영생을 논의했지만, 현재까지 생물학적으로 ‘영원히 사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생명 연장의 가능성은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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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 수명을 극대화하는 방법
현재 기술로 가능한 최대한 오래 사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1) 신체 건강 유지 (생물학적 수명 연장)
적절한 식단: 칼로리 제한(Caloric Restriction, CR)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음.
운동: 규칙적인 유산소 + 근력 운동은 노화 속도를 늦춤.
수면: 7~9시간 숙면은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는 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
✅ 2) 최신 의학 및 기술 활용
유전자 치료: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여 노화를 늦추는 연구 진행 중.
노화 억제 약물: 메트포르민(Metformin), 라파마이신(Rapamycin) 등 장수 효과 연구 중.
장기 대체 기술: 인공 장기, 줄기세포 치료,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신체 기능 복구 가능성 증가.
✅ 3) 뇌와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불멸)
의식 업로드 (Mind Uploading): 뇌의 뉴런을 스캔해 디지털 형태로 보존하는 연구 진행 중.
AI + 인간 융합: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뇌 기능을 증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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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에는 영생이 가능할까?
🔬 1) 생물학적 불멸 가능성
현재 연구 중인 기술들이 발전하면, 노화를 멈추거나 극도로 늦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텔로미어 조작: 세포의 수명을 결정하는 텔로미어를 유지하는 기술 연구 중.
나노의학(Nanomedicine): 나노로봇이 세포를 복구하고, 노화된 장기를 대체할 가능성.
유전자 편집 (CRISPR): 노화를 촉진하는 유전자 조작 가능성.
🧠 2) 의식 업로드 (디지털 불멸)
완전한 생물학적 불멸이 어렵다면, 뇌의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인공지능과 결합 하는 방식도 연구 중입니다.
인간의 기억, 성격, 의식을 컴퓨터에 업로드하면 "디지털 형태로 영생" 이 가능할 수도 있음.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SF에서 다루는 개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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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 건강 관리로 수명을 최대한 연장
✅ 최신 과학기술 활용 (유전자 치료, 나노의학, AI 연구 동향 주시)
✅ 미래 기술(디지털 불멸, 인공지능)의 발전을 지켜보기
현재로서는 완전한 영생은 불가능하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인간의 수명은 100세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 이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 입니다.
그래도 격렬한 무신론자였다가 신이라든가, 우리가 인지할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걸 보면 생각이 유연하신 거 같아요. 지금만 같으면 오래 사셔도 될 듯.
이걸 한 억만장자 외국인 있다가 소용없다 느꺄서 다른방법 찾는다는 기시 봤는데
2222 나도봄 자기 아들 피를 투여했다고
자기에게는 효과없었는데 자신의 아들의 피가 할아버지에게 수혈되었을때는 효과거 있었죠… 중년보다는 어린애들의 피가 할아버지께는 효과가 있다는 …
끝이 있음을 알기에 현재를 소중히 여길수있고 치열하고 절박하게 달릴수있죠
바토리 그녀는 알고 그런짓을 한건가...무려 중세시대에 ㄷㄷㄷ
현대의 정회장이 이 방법을 썼었다는... 그리고 어차피 인류의 수명은 늘어나게 되어 있죠. 지금도 이미 예전 - 일제 시대 땐 평균 수명이 40년 - 보다 한 참 늘어난 상태고. 수명이 늘어나는 게 사람들의 바람이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면서 늘어나야죠. 그리고 그 와중에도 일찍 죽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울회사 꼰대들이 안늙고 계속 근무하면 안됩니다.새로운걸 절대 안배움
니 밑에 애들도 널 보고 그 생각 가지고 있음ㅋ
너 다음세대도 너를보고 그런생각할듯
참 좋아요 ^^
일론 머스크의 말이 맞긴함
AI가 극도로 발전해서 초지능이되고 인간의 노동이나 거의 대부분의 활동을 대체해버리고, 인간은 죽지않고 노화도 안하고 영생하고 그냥 AI가 만들어주는 자극에만 절여져서 유지된다면
모든 발전이 멈추고 변화도 줄어서 인류가 그냥 생명만 연장하고있을뿐인 상태니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런 상태로 가는거에 거부감을 느낄것임.
이미 이 상태가 됐을때는 그런 생각할 사람조차 남아있지 않겠지만..
"불사자들이 다스리는 세상"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그런 세상이 온다면 그냥 핵 전쟁나서 리셋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댓글들수준 보니 수명제한이 필요할거 같기는 하네 ㅋㅋ
이거 이렇게 잔인한 방법말고 단지 어린애 생체주파수만 복사해서 어른한테 들려줘도 활기 되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 제품 써보고 하는 얘깁니다. 다만 그 효과가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모르죠. 예전부터 인도 간디를 비롯해 어린애랑 동침(단지 옆에 누워있는거)하면서 건강을 유지했다는 얘기도 있고. 어린애들의 생명력을 얻어가는데는 좀 더 문명적인 방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소수만 오래살수있다면 ? 아닐까?
머스크가 말은 저렇게 해도... 뭐 자기도 오래 살고 싶은게 사실이니까... 그릇된 사고방식은 얼마든지 교화할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일 것.
죽어야 나쁜 것들이 제거된다는 그런 생각으로는 인류는 우주로 나갈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이제까지 인류를 발전시켜온 영생에 대한 갈망에
전면적으로 배치되기에 환영받지 못할 것이고 동의를 끌어내기 어려울 것. 모든 생명은 계속되길 원한다. 생명의 본질인 것. 죽음은 질병이다.
화성에서 죽는 게 머스크의 꿈이니 이를 실현시키려면 장수 해야하죠.
머스크가 오래살고싶어한다는 걸 어떻게 알음
머리가 굳는것도 결국 늙어서 그런거라면, 젊은 상태로 유지 되는게 가능하면 천재들은 계속 혁신을 이룩하는 세상이 되는거지.
이미 서양 엘리트들은 예전부터 저런방법들을 쓰고잇습니다 차라리 저렇게대넣고 하는게 모든사람들한테 더 유리할수도 잇죠 미래엔 젊은피를 대체할 물질도 개발될수도잇구요
일론머스크 말에 공감 . 운동하던 5=8 =6들이 안 사라지고 영생하면서 지들 멋대로 국가질서 무너트리고 중국 북한에 야금야금 나라 팔아넘긴다고 생각하면 끔찍.
아드레노크롬
은하철도999가 생각난다.
출산율은 줄어들 것이다.
어린이를 실험실에서 키워서 투구게처럼 피를 뽑아내고 성인이 되고 출소시켜주면 되는건가...
아님 젊은 피를 랩에서 생산하는 '랩 블러드'라는 명칭이 생길 것인가...
20세기 최고 네임드 과학자 아인슈타인 조차도 죽을 떄까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음
인간은 그런 존재임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살았으면 후세를 위해 죽는 게 옳은 방향임
사람은 생명은 유한해야 한다는것에 대부분 공감 하더라도 생명 연장 연구는 멈추지 않을듯
누가 죽고 싶것어? 사후 세계가 어딘지 분명하게 밝혀 진다면 모를까
누군가 우리를 무한으로 살게 할수있지만 일부러 유한하게 설계한듯
사람은 원래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육체를 가지고 있었음 아담은 영원히 재생하는 불멸의 몸으로 지어짐 타락 이후 죽음이라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 생겨나기 이전 녹음과 사람은 죽음이 없고 가을 겨울이 없었음 이런 순환의 원리는 사람의 유한함을 통해서 대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범 자연법적으로 지키고 진리를 깨달으라는 자명한 사실임. 인간은 육체의 죽음을 피할 길이 없고 오로지 불멸하는 영혼의 구원과 부활이후 새로운 몸이 약속되어 있는 것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이 가능함. 육신의 죄가 처리되지않고 유전자가위로 영원히 사는것? 한편으로 불행한삶이고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듬. 영원히 사는법을 갈구하는 자들은 대부분 세계 경제포럼 소속이거나 영국여왕. 독재자. 뒤가구린 소수의 유대자본 부자들인데 스스로 죽으면 본능적으로 그최후를 아니까 발악의 개념으로 더 살려는 거임 그들은 은퇴해야함 더이상 죄를 짓지말고 더이상 세계 경제의 중산충을 기업들을 주무르며 나라와 서민을 파탄속으로 빠드리지 말며. 조지소로스 같은 imf가 대표적인 집단이지 블랙록 뱅가드 등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본다.
물론 나의 죽음은 두렵지만 영생은 없듯...순서만 있을뿐이다. 그렇게 인간세계는 지탱되어왔으니 거스르는것은 또다른 재앙이 만드는것과 같다
노화가 치료가 되는 순간이 다가와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왕 될 거면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과학의 발전 속도 만큼 사상이 발전하는 속도가 빠르지 못하다고 봅니다. 인간이 꼭 죽어야 한다는 건 어쩌면 근미래에는 구시대적인 발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란 결국에 죽겠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연구로 인해서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괜찮은 치료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력들은 전인류가 오래사는걸 원치 않아서 이런 기술들이 개발되더라고 비밀리에 고위층만 사용하고, 법으로는 금지시킬 듯
죽음 필연적이다 피하려고 한다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병철 회장님도 죽기전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천년만녈 살것 같이 인생을 산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서로가 떠날 것늘 일고 바라보면 다르게 보인다
죽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는것 아닐까요 이세상은 영원한 것은 없어니깐요 그게 우주 초 자연현상 아닐까 생각 드네요 😅😅
이게 더 발전되면.. 우주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인간의 수명이 1만살이 되면.. 즉 만년은 되야 우주여행.. 그리고 거시세계의 항성간 이동엔진이 개발되면.. 인류의 성간여행이 실현되게 됩니다. 인류는 아마 이것뿐만아니라.. 인간유기체와 로봇, a.i를 결합한 신인류를 탄생시켜.. 진정한 우주여행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인류의 수명연장 목적은 단순히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아닙니다. 진정한건..
우리는 과연 어디서 왓는가??
수명은 늘려도 거기까지 갈 에너지는 어떻게 구할까요? 많은 사람이 가면 당연히 무게도 엄청날거같은데요
@시간마나-m3g 항성간 이동엔진은.. 워프엔진입니다.. 중력값을 조정하여 점프하는거죠.. 일반상대성이론을 조절하여.. 우주선의 앞과 뒤를 중력값을 다르게 조정하여 공간점프를 하게 됩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부분이죠.. 아마도 이건 a.i가 해결해야 할듯 싶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댓글 감사해요~
경제적으로 봐도 문제가 많죠... 연금은 은퇴 후 죽기 전까지 계속 나오니까요 재정이 거덜날듯
회춘효과가 생기면 기존 부익부 빈익빈 상태에서
부를 유지하기 위한 부모와 자녀와의 계층갈등이 생기고 싸움은 격화되며 격변이 일어 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가진자에개 죽음은 아쉽고 가혹하겠지만 없는자에게 죽음은 또 다른 해방이 될 수 있겠죠. 성경의 아담과 하와 시절부터 노아의 시절까지 이어지는 900세까지 사는 삶은 현대 화폐시대에는 큰 비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해답은 화폐에 유효기한을 만드는 것 뿐이네요.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가고 있는데요.
유효기간같은 소리를 하면 화폐의가치로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뭐 웹서점 소멸포인트같은건가요? ㅋㅋ
금이 화폐가치로서 인정받는 이유는
소멸하지않기때문입니다
@notsmoking 그냥 재화의 정체현상으로 갈등이 심해질까 하는 푸념이었어요^^ 사람 목숨이 기한이 있는것처럼 재화에도 100년 50년 이런식으로 소멸하면 어떨까 하는 ㅎㅎ
ㅅㅂ 이런건 상용화되면 정치인들 같은 권력자들이 제일 먼저 할 것 같네
제일 빨리 갈아엎어져야될 인간들이 젊음을 유지하면 쓰나..
이거 아드레노크롬 말하는거 아님?
미국에 갑부 브라이언존슨이 아들피 수혈하면서 젊음을 유지 하는거 하던데 미래에는 젊음도 돈있는 사람들의 것이 되겠네...
돈없는 젊은 사람들은 피를 팔고 영화 인타임같은 세상이 될지도?
@@MACOS88 그 분 유튜브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더군요
뱀파이어의 공상이 현실화 된다는 데 놀라울뿐~~
물론 살고 싶은 만큼 살다가 죽음을 원할때..그때 죽음을 갖는다!
선택의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머스크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한걸 언론은 번역을 저렇게 해버리네..........
오래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만약 노화가 극복된다면 죽기전까지 병없이 쌩쌩한 몸과 머리로 살다가, (더 욕심을 바라면 20대 후반 나이의 머리와 몸으로) 저세상 갈때되면 가고싶네요. 물론 쌩쌩한 몸과 머리로 살다가 막상 저세상 갈 시간이 닥쳐온다면 엄청나게 가기 싫겠죠. 아아아....그래서 서서히 삶에 미련을 덜어내라고 노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화를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네요. 단 죽는날은 XX살 이상 넘어가면 그 시점부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조건을 걸고서요.
권력자가 오래 살게 되면, 그 사회는 성장하기 보단 타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 보단 현재와 과거의 정책들을 선택할테니, 그게 과학계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불로불사는 권력자들만 사용되는 특권적 아이템이 될 가능성도 높을 거라 보여집니다.
이길여 총장님이 대학생들의 피를 수혈해 젊음을 유지한다는 전설이 사실이였나 ㅋㅋㅋㅋㅋㅋ
사람 두명과 혈액투석기2개에 인풋과 아웃풋이 교차되면 물리적으로 가능한것 아닌가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 고령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저출산 고령화의 해결책이 항노화 연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노동력이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 노동력을 오래 써먹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단기적으로 보자면 항노화로 인한 인간 수명의 증가로 인한 인구 성장이 문제가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우주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인간의 짧은 수명 역시 걸림돌 중 하나기 때문에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시 항노화도 필요한 기술 중에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지금 팀장이 정년퇴직 안하고 계속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아드레노크롬... 말하는거네..끔찍하다
원래는 젊을때는 시간이 많고 돈이 없고 늙어서는 돈은 많고 시간이 없는데... 젊은사람은 피를 팔아 돈을 얻고 늙은사람은 젊은이의 피를 사서 시간을 얻게 될지도..
피 좀 뽑는다고 큰 문제 생기지도 않죠
수혈 잘못 받으면 ㅈ되는 이유.
젊은피가 노화를 제거한다면
세상의 관점에서 늙은 사람은 늙은피
젊은 사람은 젊은 피가 아닐까 싶네요
늙은 사람이 젊은 피로 오래 살게 된다면
그세상은 더 빠르게 늙지 않을까요?
지금의 대한민국처럼요
아스피린처럼 대중화 될 일이 없음 … 걱정할 필요 없음
노화를 지연시키는거지 죽음이 해결되는게 아니다
정친인들이 국민들 대리고 인신공양 하니깐 오래 살고 잘 사는 거 같음
이건희 회장님도 말씀하셨죠 60넘으며 자리욕심 부리지말고 은퇴하라고...
수명연장이 아니라 젊어진다면 일론 머스크의 주장과는 다른 세상이 되지 않을까?
헐… 충격…
ㅇㄷㄹㄴㅋㄹ을 알고 얘기하는 걸까?
사람이 영원히 살아도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사람들의 생각도 바뀔 겁니다.
전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난 회춘 찬성표 인간의 몸으로 해보고싶은 도달하지못한 신의영역에 도달할수없으니 신처럼 수명을 늘려서 그 신의 영역을 정복하여 신이되는것 그것이 인간이 목표로해야할 도달점이라생각합니다. 신이되어서도 그앞으로 할일들이 더 만아질것입니다.
좋은 일에 사용하면 좋아지는 것이겠지요
전에 티브이에서 미국 부호가 젊어질려고 아들피를 주기적으로 수혈받았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그 때 그남자 외모상으로는 젊어진거 하나도 모르겠던데 ㅋ
젊은 피의 수혈이 아닌 성형 마냥 젊은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면 다시 젋어지 수 있을까요??
사람은 죽어야한다에 대해서 약간 반반이지만 일단 저는 오래 살고 주식도 더 오래오래 하고 싶어욬ㅋㅋㅋ
전세계 연금문제 해결의 마지막 필살기 카드 회춘
암걸린 노인과 젊은 일반인이 피를 공유한다면 노인의 암이 사라질까 아니면 젊은 사람이 암에 걸릴까?
성경에도 오래사는게 고통이라고 하였고 고통을 끊을 수 있는 건 결국 죽음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죽음
죽음이 있기에 삶이 아름답다 했는데...
영생하면 영화 하이랜더처럼 삶이 무료해질지도...
제발 수명 좀 그만 늘려라... 걍 죽을때 고통없이 죽게만 해주면 안되나.... 쓸데 없이 오래살아서 뭐하려고..
본인 먼저 실천
그럼 내 복제 인간을 만들어서 팔한쪽 잘라서 붙이면서 서로 피 공유하면서 내가 젊어졌다가 복제인간은 배터리처럼 버리는 세상이 오는건가!!!
절대...복제인간과 비슷한 이슈도 아니구요.
그래서 삼라만상이 팔이 그렇게 많은거군여. 절대불멸인 이유가 있었으.
인공혈액 관련주 알아봐야되나..
@@user-30201 도덕적인 문제일뿐 충분히 가능한 상상인데요
@@기윤-w3m인공혈액은 한참 멀음
혈장 만들듯 비교 해봐야지 너무 많지않나 근데 엔티 부작용 주사 주입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