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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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myungjula
    @myungjula 2 роки тому +29

    윤동주.... 그 맘 알겠다. 부끄러워서 서명 못한다는 그 굳은 심지.

  • @김혜영-s6o
    @김혜영-s6o 2 роки тому +11

    24년 1개월의 동주 ,
    힘겨운 날개짓으로
    세상의 부끄러움에 처절하게 저항하던 청춘.
    그대
    겨울 새벼녘
    가장 차갑게
    아름답게
    빛나던 별이었네.

  • @K레드먼드
    @K레드먼드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오늘 3.1일 이네요.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길 기를 쓰고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 @장민혁-r5c
    @장민혁-r5c 5 місяців тому

    윤동주.... 제가 행복한 시읽기 할때 시를 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무... 슬퍼요...ㅠㅠㅠ

  • @jinijenny
    @jinijenny 5 місяців тому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 그리고 시~~ 🌸🙏
    "별 하나에 시와~*" 🍓

  • @경찰청년-e9g
    @경찰청년-e9g Рік тому +3

    글이 참 이쁘다

  • @히오스-q4u
    @히오스-q4u 2 роки тому +9

    쉽게 씌어진 시 이 영화 보고나서 보니 서글프네요 ㅠㅠ

  • @포코-w2n
    @포코-w2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 @blackjoy315
    @blackjoy315 3 місяці тому +1

    헐... 벌써 8년이 지났나.. 시간 많이 지났구나..

  • @Qpricn
    @Qpricn Рік тому +3

    0:41 여기는 ‘몇 개 쓰고 달라‘가 아니라 ’베껴쓰고 달라‘ 인 거 같네요

  • @기분좋은멍뭉이
    @기분좋은멍뭉이 2 роки тому +6

    10:38
    개인적으로 여기부터 가장 기억에 남아요

  • @User11181
    @User11181 Рік тому +3

    최희서…일본사람인줄 알정도로 완벽한 연기…

  • @jinijenny
    @jinijenny 2 роки тому +9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참회록을 써야 했던 시대 🤧

  • @Whale1938
    @Whale1938 21 день тому

    🌞

  • @kyokim1
    @kyokim1 Рік тому +1

    아...이렇게나 따스한 곳이 있을 줄이야...

  • @jinijenny
    @jinijenny 2 роки тому +5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

  • @jojaehyun3438
    @jojaehyun3438 2 роки тому +3

    " 어린 왕자 " 보고싶을때..... "동주" 를 봅니다..

  • @J8i-d8m
    @J8i-d8m 4 місяці тому

    그간. 무더위 의. 잊고. 있던. 윤동주. 우선. 국권탈. 슬픈 역사. 젊은 나이.의. 옥사. 가옚 어라

  • @hayan___pado
    @hayan___pado Рік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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