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몸이 안좋아 아파트에 사는 중 ... 갱년기 직전 늘 원하던 텃밭을 가꾸게 되었는데 산의흙을 새로 사서 기존 땅위에 1미터가량 덮고 농사시작... 일체의 비료 ,살충제 안쓰고 오로지 천연,자연그대로의 방법으로 빨간비닐류 씌운 일장갑도 접근 못하게하고 군불때고 나온 재+ 식구들이 싼 똥+ 고구마,옥수수 등 모든 농사짓고 난 뒤 나오는 모든 찌거기+가끔씩 생기는 소똥+ 풀뽑은 것들=거름으로 쓰며... 처음엔 거름끼가 없어서 자라지 못해 수확이 별로 였는데 그후론 제대로 수확... 비닐도 안 씌우고... 오로지 아주 작은온실만은 어쩔 수 없이 비닐 사용, 돈만 된다면 유리로 온실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 아파트에 살면서도 채소 다듬고 나오는 찌거기+ 귤 껍질등등의 것으로 수세미를 삼아 설겆이 하는 중... 그 모든 자연에서 나온 것들을 모아서 아파트 뒷산에 마련 된 손바닥만한 땅에 거름으로 사용 중... 농산물이 나면 먹고 수확 할 게 없으면 사다 먹는 중... 잠시 5여년간 농사 지으면서 참으로 많이 배우게 되었다 자연 생태계.. 인생사事... 어느 것 하나 잠시라도 머물러 있는 것이라곤 없다는 것 시간이란 개념 속에 다 흘러가 덧없는 것으로 되어간다는 것 생각이란 것도 원하지 않는 데 한 없이 흐르는 물처럼 뇌리에 굴러간다는 것 고요히 한 생각에 집중하면 모든 것을 멈추게 하여 더이상 생각에 끌려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등등 마이마이 배웠슴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가 공짜로 땅을 주고 집을 만들어서 살아가라는 사람없음. 동네 이장들 뭐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귀농 하려는 사람들 주머니 털려고만 함. 실제 당해보고나서 지금도 내가 구입한 땅은 그대로 놔두고 그냥 도시에서 살고있음. 집 안팔기를 천만 다행으로 알고있음. 100여가구중 집성촌이 60가구정도 됨. 마을과는 3km떨어진 산속 운치,경치 정말 좋은 땅이였는데 자신들에 말을 잘 안들어주면 집 건축공사는 꿈도못꿀일임. 결국 두손두발 들고 1억 가까이 까먹고 시골살이는 절대 생각도 안함. 난 그곳에 들어가면 도시와 시골 네트워크를 연결해 농민들에게 좀더 좋은 양질에 삶을 살아갈수 있게 연결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지만 마을 농민들 본심을 알고 난 후부터는 오히려 도시인들이 더 순수하게 느껴질정도임.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한 10가구 이상이 함께 공동으로 땅을 구입한후 자급자족하는 공동체를 만든다면 시골 텃세는 좀 덜 받을듯. 영상 잘보고 갑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미국으로 온지 어언간 40여년이 넘었다. 정신없이 돈벌이의 도구로 쓰이고 있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했다. 자녀들을 다 키우고 55세에 시골로 이주해서 아주 simple 한 삶을 살고 있다.돈을 많이 벌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 삶에 쫒기는게 아니라 내 삶을 리드한다. 불필요한 것을 끊으니까 생활비도 정말 적게 든다. 그러니 자연히 나 자신을 위해서 쓸 시간이 많아졌다. 자유! 를 찾은것이다. 삶이란 시간을 사는 것! 시간이 없는 삶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난한 삶이다. 젊은 사람들이 소공동체를 이루며 소도시로 이주해서 교육도 같이 시키며 행복한 삶의 가치관을 키워가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자로서 정답을 더 잘 알테지만, 자본과 결속되는 경우도 많은데 실천하신 것 자체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연을 향해 있다면 좋으련만, 비록 육식과 채식, 잡식의 정글이 되겠지만 지구만큼은 지금처럼 아푸지 않겠지요. 한번쯤 해보고 싶은 삶이지만, 두렵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현명한 철학으로서 본보기로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지구인들이 그들처럼 자연을 소중히 한다면 지금처럼 지구가 말기암 환자로 진행중이지도 않았을테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를 겪지 않았을터인데..많은 생각과 상념들이 스치네요 저도 온실가스 줄이고자 에너지 사용을 되도록 자제하는편인데.. 저분들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태양열->태양광 아닌가요? 어릴적 우리의 농촌이 저렇게 살았는데.. 오직 호미,괭이,삽,쟁기로 농사짓고 발로 밟는 탈곡기.. 그러다가 차차 동력을 이용하고, 농약을 사용하고 퇴비 대신 비료를 쓰고.. 우리나라는 불과 1세대 만에 자연의 생활에서 현대식 에너지 과소비 사회로 변했다 내가 꿈꾸었던 사회와 격리돼서 사는 삶인데.. 스트레스는 대인관계에서 생기니 완전 자급자족 하는 삶을 꾸릴려면 에너지(난방, 전등) 소모 최소화와 태양광 발전이 필요하더군요 먹는 것은 농사지으면 되니까.. 단지 의복,통신비 등 필요한 경비는 잉여 농산물 판매로 해결하고.. 22년 촬영. 영상의 주인공은 지금 93세, 저 세상 분이 되었을지도..
동네 사람들 좋아 하라고 꽃밭을 가꾸고 있었는데... 체력이 안 좋아서 겨우겨우 오며가며 공을 들여 3년만에 꽃밭 이라고 봐줄만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고향이 서울이라는 어느 정신 나간 여자가 성질이 난다고 꽃밭을 다 망가 놓고 정신이 많이 아픈 여자인가 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해가 안 가는 것을 ...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데 얼마나 허무하고 기가 차고 아연실색을 ... 안동이어요
어느것이 더 가치있는 삶 인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는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삶이 무엇인지 판단할 필요도 없다. 단순해지자. 그것들은 모두 인간이 자신의 기준에 비롯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농업사회(자급자족)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천천히 진행돼다보니 지각을 못할 뿐이다. 인간은 돈을 마니벌어 잘 살아볼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이젠 그것이 삶의 기준이 되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지나 정보기술사회에 도달했는데 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농사는 기계화로 수백배 생산성이 높아지는데 나머지 인구는 뭘 해먹고 삽니까? 우리는 미래를 향해서 나가갈 수 있을뿐입니다. 자유통일하여 북한주민 해방하고 G2국가 이룩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홍익인간의 나라가 됩시다.
집 공간이 쓸데없이 크고 난방 방식도 비효율적이다. 단순하게 10평 이내의 집을 짓고 온돌시스템으로 하고 식사는 하루 두 끼만 하고 배설물을 퇴비화 시켜 곡식 기르는 거름으로 써서 장보러 다니지 말고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해라 절대 친환경이라 보기 어렵고 규모가 크고 정신 사납다
스님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는군요. 사회적으로 볼때, 이러한 삶이 유지되려면, 한사람당 누릴수 있는 땅이 충분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좁은 땅에 폭발적인 인구가 거주해야 하는 국가는, 소수가 이렇게 살수는 있겠지만, 사회전체가 이렇게 살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지리산에서 도를 닦는 도인같은 삶을 사는 분이시네요. 방송 싯점에 71세라면, 지금은 안계실수도 있겠네요. 다함께 모여 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이사람의삶의방식도 존중해야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삶은 언제나 진보하고 발전해왔다 이사람역시 차를가지고있고 필요한 부분들을 현대식에 의존한다 자연인으로의 삶역시 인간의 개인적 일부분이다 이세상전부가 자연인으로 살게된다면 그냥 지능높은 원시인이나 다름없을것이다 나이가들었다는것은 살아오면서이것저것 해본것들이 많다는증거이다 그런증거들을가지고 만약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살기를 바란다는것은 하나의 욕심일 뿐일것이다 즉 이런삶이 되기위해서는 지구인간 전체가 같아야 한다는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조상은 정말 한없이 순수햇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왔다 지금이분은 한 개인이지만 우리조상은 통채로 그렇게 살아왓다 사람의 역사는 한사람만바뀐다고 해서되는것이아니다 온국가의 사람이 하나가 되엇을때 비로써 이루어지는것이다 이렇게 다 다르기때문에 각자의갈길이 있는것이다 좋은사람 착한사람 나쁜사람 더나쁜사람 이렇게 같은공기를 마시면서 함께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의 자잘못인가는 중요하지않다 그저 살아가보는것일뿐이다 그중에 어떤사람이되었던것은 오직 자신의 선땍에서 지금의내가 존재하는것일뿐이다 더 공부하고 더노력해서 이세상 전체를 위해 헌신하는것만이 사람의 최종목표가 될것이라 생각해본다.
여기 미국 뉴져지에 사는 사람들이 up state ny 에 가서 시골style로 가서 사는 사람들??new jersey 에서 번돈 가져가서 up state ny의 집에 가서 돈을 먾리 쓰고오죠!! 그시골레는 government job or walmart 직뤈들만 던를 벌고,,,,이빨들이 많이들 없어요,,,,
인간은 문명세계를 못 벗어남 원래 자연에서 문명세계로 스스로 나온 존재가 인간 임 진정한 자연인은 마차 타고 나무로 밥짓고 숲에서 자연치유하는 것 산에서 나올 때나,들어갈 때도 차 타는 법 없음 근본적으로 편하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인데 자연인으로 살아도 그 속에 문명은 없는 것이 없을 정도..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그래야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효도정권이된다 시속30키로길도 확줄어들어서 국민들의 시간을 돌려주는것 이
▪︎ 편집자 P!ck🕵♂ [수요기획]
양팔 없이 그 어렵다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여자. 그녀에겐 불가능이란 말이 하나의 동기부여였다.
✈ua-cam.com/video/oy7D_ndUZgQ/v-deo.html
영어 자막을 넣어서 ‘굿 라이프 센터’에 주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듯 합니다.
미국이 배경이니까 미국인들도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lizabethlee5633 👍👏🤝😊🙋♀️
언젠가 방문한 굳라이프 센터에도 소형의 비슷한 형태의 움막이 숲속에 있어서 명상센터로 사용하고 있었다. 헬렌 니어링이 생전에 사용했던듯..
이분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는 젊은이들 이 미국에는 의외로 많다.
@@shine5208 어느 나라에든
땅과 땅을 만지며 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많을수록 지구가 건강할 것이다 🌴🐒🌴🦋🌴🧘🏻♂️🌴🐶🌴🐕🌴🧘♀️🌴👼🌴🙋♀️
저는 현재 몸이 안좋아 아파트에 사는 중 ...
갱년기 직전
늘 원하던 텃밭을 가꾸게 되었는데
산의흙을 새로 사서 기존 땅위에 1미터가량 덮고
농사시작...
일체의 비료 ,살충제 안쓰고 오로지 천연,자연그대로의 방법으로
빨간비닐류 씌운 일장갑도 접근 못하게하고
군불때고 나온 재+ 식구들이 싼 똥+ 고구마,옥수수 등 모든 농사짓고 난 뒤 나오는 모든 찌거기+가끔씩 생기는 소똥+ 풀뽑은 것들=거름으로 쓰며...
처음엔 거름끼가 없어서 자라지 못해 수확이 별로 였는데
그후론 제대로 수확...
비닐도 안 씌우고...
오로지 아주 작은온실만은 어쩔 수 없이 비닐 사용,
돈만 된다면 유리로 온실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 아파트에 살면서도 채소 다듬고 나오는 찌거기+
귤 껍질등등의 것으로 수세미를 삼아 설겆이 하는 중...
그 모든 자연에서 나온 것들을 모아서
아파트 뒷산에 마련 된 손바닥만한 땅에 거름으로 사용 중...
농산물이 나면 먹고
수확 할 게 없으면 사다 먹는 중...
잠시 5여년간 농사 지으면서
참으로 많이 배우게 되었다
자연 생태계..
인생사事...
어느 것 하나 잠시라도 머물러 있는 것이라곤 없다는 것
시간이란 개념 속에 다 흘러가 덧없는 것으로 되어간다는 것
생각이란 것도 원하지 않는 데
한 없이 흐르는 물처럼 뇌리에 굴러간다는 것
고요히 한 생각에 집중하면
모든 것을 멈추게 하여
더이상 생각에 끌려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등등
마이마이 배웠슴다
빨리 건강해 지세요…
@@elizabethlee5633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모두 다 같이 건강합시다 그런데 갱년기에는 답이 없어요 이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라 모든 게 다 새롭게 느끼면서...
모든 것이 다 처음 겪는 일이니까 재밌게 경험하려고 마음먹고 지냅니다
멋지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가 공짜로 땅을 주고
집을 만들어서 살아가라는
사람없음.
동네 이장들
뭐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귀농 하려는 사람들
주머니 털려고만 함.
실제 당해보고나서
지금도 내가 구입한 땅은
그대로 놔두고 그냥 도시에서
살고있음.
집 안팔기를 천만 다행으로
알고있음.
100여가구중
집성촌이 60가구정도 됨.
마을과는 3km떨어진 산속
운치,경치
정말 좋은 땅이였는데
자신들에 말을 잘 안들어주면
집 건축공사는 꿈도못꿀일임.
결국 두손두발 들고
1억 가까이 까먹고
시골살이는
절대 생각도 안함.
난
그곳에 들어가면
도시와 시골 네트워크를 연결해
농민들에게 좀더 좋은
양질에 삶을 살아갈수 있게
연결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지만
마을 농민들 본심을
알고 난 후부터는
오히려 도시인들이
더 순수하게 느껴질정도임.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한 10가구 이상이
함께 공동으로 땅을
구입한후 자급자족하는
공동체를 만든다면
시골 텃세는 좀 덜 받을듯.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아니 원래부터 님께서 생각하는 곳은 없다봅니다 시골? 전에도 못된 인간들은 주우욱 살았지요 이제 또 후손들이😂
공감합니다.시골사람들 도시사람보다 메너없는 사람들 아주많죠.ㅠ
잘못했네 두당 한 십만원 정도 주고 일당아저씨들 몇명사서 타투새겨서 마을 한번 뒤집고 시끄럽게 떠들고 하면 찍소리 안할건데 ㅋㅋ
시골에 상처가 있으시군요. 저도 시골 살이를 꿈꾸는데 샘의 예전 귀농지는 어디셨는지 궁금하네요. ? 전주에 저는 거주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ㅡ꾸벅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ㅡ
아닐수도 있겠다 ㅡ
어디선가 교차점을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ㅡ()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미국으로 온지 어언간 40여년이 넘었다. 정신없이 돈벌이의 도구로 쓰이고 있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했다. 자녀들을 다 키우고 55세에 시골로 이주해서 아주 simple 한 삶을 살고 있다.돈을 많이 벌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
삶에 쫒기는게 아니라 내 삶을 리드한다.
불필요한 것을 끊으니까 생활비도 정말 적게 든다. 그러니 자연히 나 자신을 위해서 쓸 시간이 많아졌다. 자유! 를 찾은것이다. 삶이란 시간을 사는 것! 시간이 없는 삶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난한 삶이다. 젊은 사람들이 소공동체를 이루며 소도시로 이주해서 교육도 같이 시키며 행복한 삶의 가치관을 키워가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미국까지 가셔 고생하시고 행복을 찾으셔서 축복과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님처럼 사는게 꿈입니다. 지금은 시껍하며 살고 있습니다 😂
어디에서든 마음 맞는 사람과 살아야한다
저도 정원가꾸는 것을 좋아해서 은퇴후 시골로 가고싶어요. 부모님처럼 시골에서 지내는 것이 마음편하고 좋아요.
그때까지 열심히 저축하고 취미도 배우고 일하려구요
응원합니다!
와… 저렇게 생활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시ㅣ네요
♡자연의 생명과 통하시는 삶이시네요~인간의 동반자인 다른 동물과도 통하시고♡멋진 삶이시네요~물질의 노예에서 벗어나신 ~통하는사람들과 자연에서의 건강한 행복을 지향하며 상생하시는 삶이시네요~저도 응원드립니다♡♡♡
Simple life ! 행복의 첫걸음 .
존경하는 삶입니다
정말 위대하신분이다 ㅡ
학자로서 정답을 더 잘 알테지만, 자본과 결속되는 경우도 많은데 실천하신 것 자체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연을 향해 있다면 좋으련만, 비록 육식과 채식, 잡식의 정글이 되겠지만 지구만큼은 지금처럼 아푸지 않겠지요. 한번쯤 해보고 싶은 삶이지만, 두렵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현명한 철학으로서 본보기로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지구인들이 그들처럼 자연을 소중히 한다면 지금처럼 지구가 말기암 환자로 진행중이지도 않았을테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를 겪지 않았을터인데..많은 생각과 상념들이 스치네요 저도 온실가스 줄이고자 에너지 사용을 되도록 자제하는편인데.. 저분들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 인류가 이들처럼 살아왔다면 지구가 망가지지 않았을 텐데...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누가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다!
지구는 언젠간 소멸합니다. 그건 모두가 알고있는거지요. 우리는 다른행성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걸 압니다. 지구는 언젠간 다시 행성으로 태어날겁니다. 아주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뒤에 말입니다.
스스로 곡기를 끊다...내가 바라는 마지막이다..
좋은 내용 ~
후속 보도 원합니다.😊
태양열->태양광 아닌가요?
어릴적 우리의 농촌이 저렇게 살았는데.. 오직 호미,괭이,삽,쟁기로 농사짓고 발로 밟는 탈곡기.. 그러다가 차차 동력을 이용하고, 농약을 사용하고 퇴비 대신 비료를 쓰고..
우리나라는 불과 1세대 만에 자연의 생활에서 현대식 에너지 과소비 사회로 변했다
내가 꿈꾸었던 사회와 격리돼서 사는 삶인데.. 스트레스는 대인관계에서 생기니 완전 자급자족 하는 삶을 꾸릴려면 에너지(난방, 전등) 소모 최소화와 태양광 발전이 필요하더군요
먹는 것은 농사지으면 되니까..
단지 의복,통신비 등 필요한 경비는 잉여 농산물 판매로 해결하고..
22년 촬영. 영상의 주인공은 지금 93세, 저 세상 분이 되었을지도..
22:22 스캇니어링. 100살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 곡기를 끊고 서서히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도시에서 살았다면 100살 까지 살았을까.
스캇 니어링 선생은 선각자이시지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세상과 이별하셨네요. 나도 때가 되면 꼭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
저도 시골출신인데 시골사람들 아주 아주 안 좋아합니다.
참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절대로 시골에서는 안 살고 싶습니다.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참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동네 사람들 좋아 하라고 꽃밭을 가꾸고 있었는데...
체력이 안 좋아서 겨우겨우 오며가며 공을 들여 3년만에 꽃밭 이라고 봐줄만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고향이 서울이라는 어느 정신 나간 여자가 성질이 난다고 꽃밭을 다 망가 놓고
정신이 많이 아픈 여자인가 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해가 안 가는 것을 ...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데
얼마나 허무하고 기가 차고 아연실색을 ... 안동이어요
동감입니다
도시 살다 귀농
했는데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임
인성이 문제인건지
교육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지
아무튼 적응 하는데
힘들어요
자신부터 반성
@@나우-g3t
어딜가나 꼭
이런 딴지거는
인간들 있슴
우리나라의 '나는 자연인이다'의 주인공들이 이들보다 더 자연 스럽다.
어느것이 더 가치있는 삶 인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는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삶이 무엇인지 판단할 필요도 없다. 단순해지자. 그것들은 모두 인간이 자신의 기준에 비롯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농업사회(자급자족)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천천히 진행돼다보니 지각을 못할 뿐이다. 인간은 돈을 마니벌어 잘 살아볼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이젠 그것이 삶의 기준이 되었다.
맞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지나 정보기술사회에 도달했는데 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농사는 기계화로 수백배 생산성이 높아지는데 나머지 인구는 뭘 해먹고 삽니까? 우리는 미래를 향해서 나가갈 수 있을뿐입니다. 자유통일하여 북한주민 해방하고 G2국가 이룩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홍익인간의 나라가 됩시다.
집 공간이 쓸데없이 크고 난방 방식도 비효율적이다.
단순하게 10평 이내의 집을 짓고 온돌시스템으로 하고 식사는 하루 두 끼만 하고
배설물을 퇴비화 시켜 곡식 기르는 거름으로 써서 장보러 다니지 말고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해라
절대 친환경이라 보기 어렵고 규모가 크고 정신 사납다
우리의 인생을 여행이라 비유한다면 그 목적지는 자연이라 하더라.
노인 노인 정말 듣기 불편합니다. 71세 밖에 안되신 일찍 깨우치신 훌륭하신 분인데…
뭐 별거 없네.. 부모님과 시골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네.
엄청난 메시지를 주는데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행복에 이르는길은 사실 별거없음
스님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는군요. 사회적으로 볼때, 이러한 삶이 유지되려면, 한사람당 누릴수 있는 땅이 충분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좁은 땅에 폭발적인 인구가 거주해야 하는 국가는, 소수가 이렇게 살수는 있겠지만, 사회전체가 이렇게 살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지리산에서 도를 닦는 도인같은 삶을 사는 분이시네요. 방송 싯점에 71세라면, 지금은 안계실수도 있겠네요. 다함께 모여 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기본소득을나이곱하기월이만오천원식주고 부가가치세를 16% 화를해야살기좋은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통화량증가하므로 경제가춤을춘다 차별없는세상 공평한세상 진짜 국민을위한나라
서양의 유기농과 한국은 토질이 달라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한국의 토양은 유기물이 필요한게 아니고 땅이 질어 뚫어주는게 젤 중요합니다
화분처럼 배수가 잘 되게 하고 화분처럼 물을주면 됩니다
유투브 보물섬농장 유기농고추편에 있습니다
2001년에 방영된겁니다. 이때쯤 우리나라에서도 자연인이 되고자 산으로 다 숨었답니다.그때 그 사람들 지금도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답니다. 도시에 살 필요가 전혀없답니다. 행복해질려면 시골로 가야 합니다. 돈은 없어도 됩니다. 자연이 많은 걸 줄겁니다.
자연이 돈 없는 빈자에게도 병원치료비와 전기와 수도도 주나 봅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가진 재산이 있고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이 있는데다 정부나 개인적으로 들어든 연금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완전히 돈이 없는 거지들이 아니란 것이죠!
@@STARGATE_SGC전기가 왜 필요하지? 장작으로 불떼고 손으로빨래하고 계곡물받아서 식수로쓰고 ㅇㅋ?
@@STARGATE_SGC그건 어찌됏던 방송에서 얘기하는내용에집중해야지
@@user-mir9711-no.1 저 사람들이 나무숟가락을 만들어서 팔아서 생계를 유지를 하는 줄 아슈? 천만에요! 저 사람들이 나무숟가락을 만들어 파는 건 그냥 취미예요~
뱀물리거나 산불나면 어떻게 하나요
미국은 자연인도 스케일이 크네
나만의 가나안에서 농부로 살다가 한 줌 퇴비가 될거다
지구환경이 위험한 지금 우리가,내가 어떻게 삶을 꾸려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타샤 튜더도 ...
빌 코퍼스 제가 추구하는 이상향이네요 자연인~~~
Good luck !!!
행복은 다 다른거니까 나는 저기 가면 짜증날거 같아
왜 자주 노인으로 일축하나요 이름이 있고 한 인간의 주체인 존재 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실려나...
20:48 저때부터 강조를 A 로 표현했네
3층 짜리 집은 good idea 같아요
하지만 지금쯤이면 집주인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집주인이 바꼈을듯?ㅋㅋ
혼자사는데 저 큰 주택이 필요 할까요
커지는 순간 자연파괴 아닐까요 ㆍ
저는 전등가스 쓰고 1년에 700만원 안쓰는데 ㅠ
21:20 돌집이 화재에 취약한 목재로 지은 보다는 좋은 것 같다. 목재로 지은 집들이 미국에 허리케인이나 화재에 없어지는 것을 너무 자주 봤다.
철학적인 마인드가 없이 저렇게 살아가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인생 항해를 거칠고 자연에는 이롭게 사시네요.
부드럽고 편하게 생활을 하면 자연은 괴로워하죠.점점 기농인들이 늘어나면 지구는 좋아 하겟네요.그러나 생활은 많이 불편 할거 같습니다
가끔 방문하는 나의 선생님댁!!! 난 그분들을 생전에 뵌적은 없지만 내 마음의 스승으로 모시면서 산다!!!!
이사람의삶의방식도 존중해야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삶은
언제나 진보하고 발전해왔다
이사람역시 차를가지고있고 필요한 부분들을
현대식에 의존한다
자연인으로의 삶역시 인간의 개인적 일부분이다
이세상전부가 자연인으로 살게된다면
그냥 지능높은 원시인이나 다름없을것이다
나이가들었다는것은 살아오면서이것저것
해본것들이 많다는증거이다
그런증거들을가지고 만약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살기를 바란다는것은 하나의 욕심일
뿐일것이다
즉 이런삶이 되기위해서는 지구인간
전체가 같아야 한다는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조상은 정말 한없이 순수햇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왔다 지금이분은
한 개인이지만 우리조상은 통채로
그렇게 살아왓다
사람의 역사는 한사람만바뀐다고
해서되는것이아니다
온국가의 사람이 하나가 되엇을때
비로써 이루어지는것이다
이렇게 다 다르기때문에 각자의갈길이
있는것이다
좋은사람 착한사람 나쁜사람 더나쁜사람
이렇게 같은공기를 마시면서 함께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의 자잘못인가는 중요하지않다
그저 살아가보는것일뿐이다 그중에 어떤사람이되었던것은 오직 자신의 선땍에서
지금의내가 존재하는것일뿐이다
더 공부하고 더노력해서 이세상 전체를
위해 헌신하는것만이 사람의 최종목표가
될것이라 생각해본다.
18:35 현대 사회를 비디오 아트로 표현한 장면 시작.
모든아파트를 철골조화를해야 200년간 안전하게살수가있다 그래야 철광석광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수가있다
나도 원래는 저보다 더 자연으로 살았는데 돈많고 공부 많이했다는 사람들에게 송두맂째 나와 내자식들에 삶까지 다 팔여서 문화라는 옷을 입은 현대생활에 송두리째 뺏겨서 그저 돈 돈 돈 돈만 갖어오면 다 준다고 하는 현제에 삶...
여기 미국 뉴져지에 사는 사람들이 up state ny 에 가서 시골style로 가서 사는 사람들??new jersey 에서 번돈 가져가서 up state ny의 집에 가서 돈을 먾리 쓰고오죠!! 그시골레는 government job or walmart 직뤈들만 던를 벌고,,,,이빨들이 많이들 없어요,,,,
균형이 중요하죠 세상에 낙후된 곳 많이요
왜 나는 도시에서 초라한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근데 이분은 표정이 행복해보이지가 않네
우리나라 자연인이라는 분들과 비교된다
핸드메이드 라이프 (돌베개, 2004년)라는 책이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보세요^^
이분의 현재가 궁금하네요~!!
자동차 열쇠 숨기는 것을 공개해버리네 ㅋ.
아무도 가져가지 ㅇ않을 거라는 확신
에고 빌아제 9순이네 건강허신가? 건강하시길 ! 애기 조지두 20대 청년이구나
집짓는데 비용 0원이라.....와 ...배우고 싶은데....
모든아파트의옥상을 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 만들어놓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드론택시시대를 앞당긴다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 있다
태안반도에서 웅진반도까지 간척을해야 수도권이 쓰나미에서 안전해지고 통일을 앞당기고 일자리가 창출된다 그래야 국토가넓어서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20:00 Scott Nearing 영상 ua-cam.com/video/evBpwQPn8QI/v-deo.html
저런집은 집안에서 요리하다가 불이라도 나면
산에 사는데 휴지를 쓰시네.
종이는 펄프, 펄프는 식물
그럼 뭘로 뒤를 닦나
태양열이 아니고 태양광!
저 한장의 태양전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거대한 현대문명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후 911사태가 벌어지죠
그때는 내가 참 젊었었는데..
숟가락 하나 만드는데...시간이 .. 공이.. ㄷㄷ 나는 도시에 살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현명하게 살고 있는지 돌아본다는 ㄷㄷ 도시에 살면서도, 잘못하면 이들보다 비효율적으로 살 수도 있으니 ㄷㄷ
저걸 비효율이라고? 평생 매연과 닭장아파트에 살아라 너는
인간은 문명세계를 못 벗어남
원래 자연에서 문명세계로
스스로 나온 존재가 인간 임
진정한 자연인은 마차 타고 나무로
밥짓고 숲에서 자연치유하는 것
산에서 나올 때나,들어갈 때도
차 타는 법 없음 근본적으로
편하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인데
자연인으로 살아도 그 속에
문명은 없는 것이 없을 정도..
하버드출신 박사가 효율과 비효율을계산못해서 숟가락을 만들며 살고있을까 ㅋㅋ
데이비드소로 따라하긴가..?😊
40:42 우리 나라 '호미' 가 없으니 불편하게 농사 짓는다. 손톱으로 땅을 팠네.
나이가 들수록 잔병이 많은 데, 병원이 필요없다니, 신기하다.
31:53
대화 내용은 인터넷 주소를 얻지 못했다는 대화인데?ㅋㅋㅋ couldn't guess an adreess website.
편집자가 일부러 넣었던 것 같다. ㅋㅋㅋ
식사하면서 나누는 대화 내용은 최첨단 문명 .
2001년에 모두가 관심 있었을 만한 인터넷.
곰나올거 같아요 ㅠㅠ
한선거구에10명선출하는대선거구제화로 다양한일꾼을 지역감정없는세상 진짜풀뿌리민주주의세상 공천비리철수 정치꼭두각시졸업 정치독제당도졸업 정치꼭두각시도졸업 돈봉투선거도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차별없는세상 공정한세상
원전 원자폭탄 폭발에 대비하기위해선 콘크리트 건물이 필요해요
와 에이커당 3달라 ㄷ 역시 장기투자는 부동산
미국은 정말 자연이 광활하다.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근원적 가치 …. 결코 놓쳐서 아니 될 것….. 성령 순수와 순결 그리고 지혜없는 순진은 악마의 먹잇감 ….
좀 그러지말자.
나도
이런삶을 꿈꿨는데ᆢ
자연재해 때문에 포기함
이제는 도시로 숨어살아야
목숨 건질 수 있는듯ᆢ
너무 좋은데 고기 없는 삶은 ㅜㅜ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그래야 경제가춤을춘다 소상공인들의살길 홍익인간세상 효도정권이된다 시속30키로길도 확줄어들어서 국민들의 시간을 돌려주는것 이
거의 종교네 애진간한 신념없으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봄
철학이 없는 시골 삶이란 퇴보한 삶이다.
야채스스로 키우면
짠돌이네
자동차한번 어디고치려면
열쇠 어딘지 나오네
29년생이면 90이 훨씬 넘었는데 70살때 찍은 영상이라...음...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73층으로건설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그래야 모든국민들이 내집가지는세상 진짜국민을위한정부 진짜차별안하는국가가된다 홍익인간세상
님들 다 구라입니다.
걍 하구 싶은거 하며 사셈.
세계 자원의 40%를
미국의 3억5천만명이
소비 하는데
그들의 공동체니 뭐니 하는 따위들은
일종의 자원하여라…또는
현금이랑 일 뿐이다
미국에 무슨 대단한 것이
나오겠느뇨?
지금 자연으로 돌아가면 인간은 못산다
지 살려고 또 나무를 폭행 인간이 인류를 젤 많이 망가트린다
20년 전이라면 우리와 미국이 워낙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 선진국은 저럴 수 있구나했는데 지금 보니 병신같네요
잘못된 신념의 무서움을 봅니다.
개고생 쳐하고 있네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