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한강둔치에서 사고가 많은 이유도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같이 있기 때운이죠 문제는 국민인식과 예산인데 인식부터가 자전거는 왜 타냐이니 인식개선이 급선무일듯 합니다 인식개선이 안되니 예산을 할당 받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정부 관런기관부터 자전거거 의외로 빠른 교통수단이며 그외 친환경등의 필요성부터 홍보가 되어야 예산이 따라오고 실제개선이 될듯합니다
친환경적인 부분을 강조하는거 좋은거 같네요. 단적인 예로 벤쿠버는 도심에 차를 끌고 오면 이제 탄소세를 적용 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출퇴근이나 대중교통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유는 도심에 주차자리가 많이 없기도 하고 주차비도 비쌉니다. 또한 자전거 도로나 대중 교통이 잘 되어 있죠. 버스에도 자전거 싣고 탈 수 있게 잘 되어 있구요. 한국도 이런 식으로 대중교통과 연계되면 많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국토종주 도로에 이어서 충격적이네요. 한국은 좋은 건설 기술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관리와 관심의 부재로인해서 인프라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벤쿠버에 살고 있는데 자전거 타기 좋거든요. 도로의 포장상태만 제외하면요. 여기 유학 온 분들이 여기 자전거 타기 좋다고 운전자들도 배려를 잘 한다고 해서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한국에서는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늘 의문이였던건 차로와 자전거 도로를 같이 설계하면 좋을텐데 왜 보행자 도로와 같이 설계하는지 모르겠네요.
겸용도로를 만드는것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작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겸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와 교육이 함께 있어야 했고 알렸어야 했는데 그런 필수적인 작업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전거 인프라가 시간은 걸려도 조금씩 나아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 홍보를 해야겠지만요 ㅎㅎ
진짜 자전거 타고 타지역으로 넘어가기가 힘들다.다 자동차 전용이고 시내에도 다 인도에 자전거길 있는거 보면 자전거 속도 내기도 힘들다 자전거가 진짜 가장 친환경 이동 수단인데
공감합니다.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최고인데요.
저전거라도 사람하고 부딪치면 사람이 많이 다친다 특히 전기...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한강둔치에서 사고가 많은 이유도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같이 있기 때운이죠
문제는 국민인식과 예산인데 인식부터가 자전거는 왜 타냐이니
인식개선이 급선무일듯 합니다
인식개선이 안되니 예산을 할당 받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정부 관런기관부터 자전거거 의외로 빠른 교통수단이며 그외 친환경등의 필요성부터 홍보가 되어야 예산이 따라오고 실제개선이 될듯합니다
친환경적인 부분을 강조하는거 좋은거 같네요. 단적인 예로 벤쿠버는 도심에 차를 끌고 오면 이제 탄소세를 적용 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출퇴근이나 대중교통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유는 도심에 주차자리가 많이 없기도 하고 주차비도 비쌉니다. 또한 자전거 도로나 대중 교통이 잘 되어 있죠. 버스에도 자전거 싣고 탈 수 있게 잘 되어 있구요. 한국도 이런 식으로 대중교통과 연계되면 많이 좋을것 같습니다.
공감되네요
심지어 차도에 자전거가 다닐수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기도하고요
오토바이 양아치, 자전거도 비슷한 양아치....ㅠ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려면 한 참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자전거는 인도로가야한다는 인도에 선하나 찌이이익 그어놓고 자전거도로라고 하면서 부터입니다
홍보도 교육도 아무것도 없는 탁상 행정이었다 봅니다.
두분 의견에 많은 공감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나마 괜찮은곳이 한강자도
양평 서종쪽에 가보면 자전거도로를 그냥 보행자가 다 점령하고있음 더 웃긴건 정작 보행자도로가 텅비어있음 ㅋㅋㅋㅋ
자전거 도로와 보행도로의 구분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cyclecontents 맞아요ㅜㅜ
이래서 저는 인도옆 자전거도로는 그냥 인도로 봅니다.
자도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전반적으로 후진국 같아요.. 뭔가 패러다임의 전횐이나 새로운 시도에 대단히 인색합니다.
지난번 국토종주 도로에 이어서 충격적이네요. 한국은 좋은 건설 기술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관리와 관심의 부재로인해서 인프라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벤쿠버에 살고 있는데 자전거 타기 좋거든요. 도로의 포장상태만 제외하면요. 여기 유학 온 분들이 여기 자전거 타기 좋다고 운전자들도 배려를 잘 한다고 해서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한국에서는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늘 의문이였던건 차로와 자전거 도로를 같이 설계하면 좋을텐데 왜 보행자 도로와 같이 설계하는지 모르겠네요.
겸용도로를 만드는것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작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겸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와 교육이 함께 있어야 했고 알렸어야 했는데 그런 필수적인 작업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전거 인프라가 시간은 걸려도 조금씩 나아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 홍보를 해야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