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지금 알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싶지만 니가 없다 바보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같은 것 전부를 주고도 항상 미안해하고 매일 아쉬워하며 마지막엔 결국 혼자 남는 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지금 혹시 차 한잔을 같이 했을까.. 난 사랑하고 싶어서 정말 함께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싶지만 니가 없다 바보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같은 것 전부를 주고도 항상 미안해하고 매일 아쉬워하며 마지막엔 결국 혼자 남는 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지금 혹시 차 한잔을 같이 했을까..
3분 44초 뒤의 내 맘도 알지 못하면서. 나는 왜.
이 노래를 들은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다니,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그 만큼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참으로 작은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오늘도 영훈님이 그리신 그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노래 건네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너무 따듯해요.
건네준다는 표현 너무 따스하고 친근하고 좋네요..🥰
사랑합니다
매번잘듣습니다
소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표현하시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성 있는 노래 계속 듣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크.. 따뜻한 클래식기타 소리와 함께 영훈님 만의 특유의 씁쓸한 감성이 너무 잘 어울리십다. 이런 감성으로 노래 한번만 해보는게 소원이에요..
마음이 감기가 들어 버렸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 최유리-바람도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내일 일을 지금 알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싶지만 니가 없다
바보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같은 것
전부를 주고도 항상 미안해하고
매일 아쉬워하며 마지막엔 결국 혼자 남는 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지금 혹시 차 한잔을 같이 했을까..
난 사랑하고 싶어서
정말 함께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싶지만 니가 없다
바보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같은 것
전부를 주고도 항상 미안해하고
매일 아쉬워하며 마지막엔 결국 혼자 남는 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너를 보낸후에 알게 됐던 것
널 보내기 전에 모두 알았더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지금 혹시 차 한잔을 같이 했을까..
와 지원님의 커버영상을 계기로 콜라보 하셨군요!! 두분 콜라보 응원합니다 ㅎㅎ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과 연주. 새노래 올려 주시길 기다렸습니다. 너무 좋아요. 😊
이 추운 새벽에 듣기에 딱 좋은 따뜻한 노래네요.
기타 소리가 따뜻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요즘 다시 듣는 노래인데. 감사해요❤
너무 좋아용 ^_^...
가사가 너무 좋은곡 예전부터 영훈님이 불러주시길 바랬는데 역시 기대이상으로 더더더더더좋아요❤️
좋다.. 언제나 좋다
클래식기타뽐뿌 가장 많이 주는 사람
🦋
출근길인데 맴이 더 서러워져버림 ..
유튜브에도 콘서트 소식 같은거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
왜 아름다운 이별 커버영상은 내리셨을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