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말씀하시네요 홍쌤께서 촌장님 집 전기 놓으면 댕겨 쓰면 되겠지요라고 방송하시던데요 /박사님댁에 전기 놓으면 쉽게 댕겨쓸려고 하겠죠/ 이부분의 글은 촌장님 가족이나 촌장님이 보시면 기분 나쁘시겠어요 현지 생활하시는 박사님께도 도움 안 되는 글이고요 참고로 맹겐보이 분들이 박사님 영상 많이 시청하신다고 했습니다
홍선생님이 모르씨한테 섭섭함이 많이 쌓이신것 같습니다. 전에 보니까 박사님도 말씀은 안하셔도 비슷해 보였는데 모르씨 성격이 꼼꼼한줄 알았더니 남의 일에는 성의도 별로 없고 대충대충 허당이네요. 일해주고 욕먹는? ㅎㅎ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려면 우선 모르씨네 집에서 벗어나셔야 할것같습니다. 집을 지어 놓으시고 사용을 안하시니까 귀신 나올것 같네요. 외부 공사보다는 화장실부터 먼저 완성해서 변기도 놓고 샤워도 하실수 있어야 모르씨 집에서 독립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내부는 폐가처럼 귀신나올판인데 외관이 중요할까요? ㅎㅎ 계속 모르씨네 셋방살이 하실것 같으면 집수리 하시는게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명의는 박사님 집이지만,실상 두분의 집입니다. 집에서 생활하시면서 페인트칠도 하시고 타일도 붙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끔씩 환기를 시켜주면 곰팡이가 덜할텐데 차라리 유성 페인트를 바르시는게? 다음에 가실때는 철물점에서 튼튼한 김장용 비닐 10미터랑 테이프를 사서 가시면 페인트칠 하실때 바닥에도 깔고 마당에 하우스도 만들고 유리없는 창문에도 대충 쳐 놓으시면 모래도 어느정도 막을것 같은데요? 다이소에 가시면 큰돈 안들이고 웬만한 캠핑용 물품도 싸게 장만하실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두고 오셨다가 다음에 또 사용하시면 되잖아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굳이 모르씨를 나무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보다보니 아프리카인들의 습성을 조금은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그나마 멩겐보이 마을사람들은 도움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자발적인 노력이 다른 지역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의 마인드로는 베풀어 주는 도움과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첨에는 고마워 하지만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바라게 되고 안주면 화를 내는 단계가 되고 그다음은 강제로 빼앗아 가더라구요. 예전에 라민의 만행이 그렇잖아요? 첨엔 돕는척 하다가 견물생심이라고 돈을 보니 안면몰수하고 횡령을 했고 나중엔 사기를 쳐서 횡령을 하더니 그돈으로 보란듯이 자기집을 완성했고 마지막엔 빚쟁이 쪼르듯이 끝도없이 돈달라고 짜증을 냈었다죠? 모르씨도 라민의 절반 단계까지 온게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가난하게 살아서 도움주고 싶은 사람이고 비교적 온순한건 맞는것 같은데 특유의 고집은 있는것 같습니다. 염소를 사주셨고 당나귀도 사주셨고 마차도 사주셨고 다시 염소를 사주셨는데 이번엔 홍샘께서 담벼락을 올려주신다죠? 박사님과 홍선생님이 아프리카 사막을 위해서 작은 풀 한포기라도 애지중지 하시면서 더 살려보시겠다고 알바까지 하시고 노구를 이끌고 그먼 사막으로 가셔서 노력봉사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심어놓은 식물에 그깟 수돗물 좀 뿌려주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말려죽입니까? 섭섭하실만도 하시겠죠? 홍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삐질까봐 염려하실 정도라면 이제는 사랑방손님 그만 하셔야 할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은 정서적으로 정을 베풀어야 행복해 하는 홍익인간 민족이라서 다소 오지랖이 넓다고 봐야겠지만, 아프리카인들은 한국인들이 돈이 남아돌아서 자신들에게 후원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그들앞에서 돈을 막 보여주면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르가 영악한 게 오래전 알리우와 사이 혼자 박사님과 관계를 더 가까이하려는 모습에서 모르의 인성을 엿볼 수 있었지요 지금은 혼자 도움을 받으니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더군요 박사님께서 혼자 식사 해결을 못하시니 식사 해결을 위해 모르와 가깝게 지내고 도움을 주는 거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사실 구독자들의 후원이 많지 않은 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소액이라도 정말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지 않겠어요 마을 전체에 도움을 주거나 이익이 돌아가게 하면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할 텐데 모르집에만 집중적으로 도움을 주니
채널 활성화를 위해서 이슈가 생겨야되는데 거의 모든분이 사막에 벼농사하고 작물심고 수확하는걸로 이채널에 왔죠. 필요한게 1.차ㅡ필수입니다 필드를 왔다갔다해야함 2주거공간ㅡ누가 봉사가더라도 전기 수도 화장실 취사도구 기본으로 해야 뭐라도하죠. 좋은 집지어놓고 돈없네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요 3 모르도 농사짓는 사람이라 대신관리안됨. 적당한 사람 구해서 물도주고 집 관리할수있는 사람 필요해보임. 당연히 월급도 줘야죠. 결론은 박사님도 벼농사말고는 너무 모르시네요. 정확하게 고칠거 얼마 차는 적당한거 얼마 계산해서 모금한번 해보죠. 소수가 큰돈은 못주어도 일 이만원씩 천명 모아도 일 이천은 됩니다 작년에도 장문에 글을 드렸는데 뭔가 이슈가 없으면 어떤단체 개인도 안도와줄겁니다. 박사님이 제일 잘하시는 벼키우는 모습만이 살길입니다.
홍선생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군요. 대문에서 현관앞까지 시멘트 포장길은 사람들의 활용도로 볼때 폭이 너무 넓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시멘트길은 왼쪽 오른쪽이 서로 통하지 않게 경계가 되는데, 징금다리처럼 4각 디딤돌로 만들면 빗물도 서로 통할수 있으므로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ㅎ
페인트 칠이 너무 형편 없이 되었네요. 초벌이라고 말하기도 쑥스럽습니다. 페인트를 바꾸시면 어떨까요.? 타일로 전부 깔았는데 흙인지 타일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물청소만 잘해도 반짝반짝 빛나서 예쁠텐데... 좋은 집 지어 놓고 모르네 집에서 주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마당 깨끗이 정돈하고, 집안 잘 닦고, 화초 물 잘 주면 끝일듯... 여유 생기면 도색만하면 되지 않을까요?
농사짓고 가축돌보면 시간이 안날것같아요 저도 텃밭 가까운데 해봤는데 진짜 뽑고나서 돌아서면 풀이나고 농사가 얼마나 힘든건지 부모님의 노고가 얼마나컸는지 텃밭 쪼금해보고 풀메다 부모님 생각나서 울었네요
모로가 관리해 주는건 힘들어요
농사일 힘들어요
홍선생님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쎄봉^^
모르님이 칠 안한게 더 나을뻔 문에도 묻혀놓고 에휴 손더많이 가게 해놓으면 안하는게 더 나음
더 골치아파졌네요 저걸 어쩐데요
집 실내 인테리어 기초 공사가 원점으로 와 있네요~ 에휴 한 숨의 박사님의 사실 계획의 아니면 공사 해 봐야 관리가 안되어 터진 항아리에 물 붓기가 아닌지 저는 보는대로 말하는 습관의 있어서 ~^^ 보면서 속 터져요
아무것도 없던곳에 하나씩 하나씩 느리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있네요
항상 힘내시고 날마다 발전하는 어슬렁 어슬렁이 되길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고 완공도 안한 집이
다 썩은거 같으네요
실내벽은 모르네 양파를 집안에서 말릴때 수분이 벽으로 붙어서 곰팡이가 난거 같아요 어휴ㅡ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르집보다
박사님댁
주방, 화장실등
숙식을 할수있게 하루빨리 되었으면 ...
촌장님이 왜 옆에다 지을까요? ㅇㅎㅎ박사님댁에 전기놓으면 쉽게 댕겨쓸려고 하겠죠. 그리고 박사님이 평생사실거도 아니고 팔려고해도 살사람도 없어요. 원래 모슬림들이 태생적으로 장사나 자기 이익에 밝아요, 아프리카라고 순박할꺼라는 생각은 버려야됨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홍쌤께서 촌장님 집 전기 놓으면 댕겨 쓰면 되겠지요라고 방송하시던데요 /박사님댁에 전기 놓으면 쉽게 댕겨쓸려고 하겠죠/ 이부분의 글은 촌장님 가족이나 촌장님이 보시면 기분 나쁘시겠어요 현지 생활하시는 박사님께도 도움 안 되는 글이고요 참고로 맹겐보이 분들이 박사님 영상 많이 시청하신다고 했습니다
옥상에서 빗물이 떨어지는곳에있는 아주까리가 젤로 크네요.
영양가 있는 빗물과 박사님 집이 그늘이 되어주니 그런건가봐요
맞아요 😊 아~~ 예리하시네요..
저런 토양은 분석 안해도 질소와 인산이 극도로 적어서 식물이 제대로 자라기 힘들지.
토양 물리성 개선보다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게 더 중요한데
조개를 잘개 갈아서 인산 대용으로 해도 되는데
어쭈~~나비도 있네~라고 하셔서~~~ 하하하.. 한참 웃었네요!!! ......
저런 사막 기후에도 나비가 날아다니다니... 감탄했내요!! 홍쌤,화이팅!!!!!!!!!! 살인적 무더위 잘견디셔서 돌아오세요!!!
이젠 모르와 연을 정리하는기 정답같아요.모르와더가다간 라민사태가 재발할것같아요.처삼촌산소 벌초하듯이 개판만들어놧네 ㅋ
교육장에 있는 아주까리 나무를 지주목대고 5그루가 또캍이 반듯하게 자랄수 있도록 해주면 깔끔 할거 같네오ㅡ
찐펜으로 오래간만에 홍쌤 의 짜임새있는 일기식의 맹겐보이 박사님댁탐방기는
인상깊게 아주 잘 보았고요, 향후 구독자가 증가될것이 라는 예감을 해 봤으며,홍쌤 파이팅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출석~~~
선 댓글 후 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재밋게 보고 갑니다
마당에 물당고 (시멘트물탱크) 를 하나 만들어 빗물을 모을수 있게 하면 좋을 꺼 같아요
강수량이 너무 안와요. ㅜㅜ 사막이라..
집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굳이 모르 집어서 기거를 하지 않도록 우선 방 한칸 주방 화장실 그공사 부터 추진 했으면 하네요
아우 답답하네요
모르님 담장 해줄거아니라 박사님댁 주방을 완공해서 거기서 생할하시면 좋을겆 같아보이네요
참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뭐하나 정리도안되고 진전도 안되고 갈수록 태산이라는말이 딱 맞을듯ㅠ ㅠ
촌장님 밤벼락 바깥에 유칼리튜스 심으면 좋겠네요
팬스도 쳐있어서 염소는 못들어 오겠네요
일단 출석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전봇대와 전선이 보입니다. 하지만 태양광 등을 더 추천합니다
홍선생님 쉬엄쉬엄 하세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댁 모르 개인[창고/건조장] 아닌가요
바나나아래 우리집에 있는 일일초가 아직도 예쁘게 피어있네요
텃밭을 빨래터 같이 튼튼하게 만드시면 좋을듯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쎄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욕모장을 담 곁에 설치하면 담에서 그늘을 만들기때문에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차광시설 투자 조금만 해주세요 ㆍ그리고 작물 자라는것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ㆍ알로에베라도 그늘에서 자라는것과 비교해 보시면어떨까요
빨리 주방부터 시설해야 할것같습니다~
칠공사는 전체적으로 다시 하셔야 할것 같구요. 문도 페인트 닦아내기 힘들것 같으니 색상있는 페인트로 전체를 발라서 마무리 하셔요, 옥상 개구부는 굳이 다른 작업하시지 마시고 벽돌 노출부만 보기가 좋지 않으니 몰탈 발라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기본이고 왠만하면 광고도 끝까지 봅니다
라주까리는 임시 용인대 다른 나무로 대처해서 심어야조 그늘이 형성되었으니. 땅에 심어주어야조. 알로에
예😊
안녕하세요 ❤❤❤❤❤
박사님 집 마당이 새마을 공원처럼 나무가 우거질 정도로 나무들이 잘 자랐음 좋겠어요
밭전자텃밭에가운데 나무심으면 그늘마니질듯😅
홍선생님이 모르씨한테 섭섭함이 많이 쌓이신것 같습니다.
전에 보니까 박사님도 말씀은 안하셔도 비슷해 보였는데
모르씨 성격이 꼼꼼한줄 알았더니 남의 일에는 성의도 별로 없고 대충대충 허당이네요. 일해주고 욕먹는?
ㅎㅎ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려면
우선 모르씨네 집에서 벗어나셔야 할것같습니다.
집을 지어 놓으시고 사용을 안하시니까 귀신 나올것 같네요.
외부 공사보다는 화장실부터 먼저 완성해서 변기도 놓고 샤워도 하실수 있어야 모르씨 집에서 독립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내부는 폐가처럼 귀신나올판인데 외관이 중요할까요?
ㅎㅎ
계속 모르씨네 셋방살이 하실것 같으면 집수리 하시는게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명의는 박사님 집이지만,실상 두분의 집입니다.
집에서 생활하시면서 페인트칠도 하시고 타일도 붙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끔씩 환기를 시켜주면 곰팡이가 덜할텐데 차라리 유성 페인트를 바르시는게?
다음에 가실때는 철물점에서 튼튼한 김장용 비닐 10미터랑 테이프를 사서 가시면 페인트칠 하실때 바닥에도 깔고 마당에 하우스도 만들고 유리없는 창문에도 대충 쳐 놓으시면 모래도 어느정도 막을것 같은데요? 다이소에 가시면 큰돈 안들이고 웬만한 캠핑용 물품도 싸게 장만하실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두고 오셨다가 다음에 또 사용하시면 되잖아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Leeheung68 동감(同感)합니다.문화와언어가 달라도 고마움과감사함을 모르는"모르"의인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굳이 모르씨를 나무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보다보니 아프리카인들의 습성을 조금은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그나마 멩겐보이 마을사람들은 도움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자발적인 노력이 다른 지역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의 마인드로는
베풀어 주는 도움과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첨에는 고마워 하지만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바라게 되고 안주면 화를 내는 단계가 되고 그다음은 강제로 빼앗아 가더라구요.
예전에 라민의 만행이 그렇잖아요? 첨엔 돕는척 하다가 견물생심이라고 돈을 보니 안면몰수하고 횡령을 했고 나중엔 사기를 쳐서 횡령을 하더니 그돈으로 보란듯이 자기집을 완성했고 마지막엔 빚쟁이 쪼르듯이 끝도없이 돈달라고 짜증을 냈었다죠? 모르씨도 라민의 절반 단계까지 온게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가난하게 살아서 도움주고 싶은 사람이고 비교적 온순한건 맞는것 같은데 특유의 고집은 있는것 같습니다.
염소를 사주셨고
당나귀도 사주셨고 마차도 사주셨고 다시 염소를 사주셨는데 이번엔 홍샘께서 담벼락을 올려주신다죠? 박사님과 홍선생님이 아프리카 사막을 위해서 작은 풀 한포기라도 애지중지 하시면서 더 살려보시겠다고 알바까지 하시고 노구를 이끌고 그먼 사막으로 가셔서
노력봉사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심어놓은 식물에 그깟 수돗물 좀 뿌려주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말려죽입니까? 섭섭하실만도 하시겠죠?
홍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삐질까봐 염려하실 정도라면 이제는 사랑방손님 그만 하셔야 할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은 정서적으로 정을 베풀어야 행복해 하는 홍익인간 민족이라서 다소 오지랖이 넓다고 봐야겠지만, 아프리카인들은 한국인들이 돈이
남아돌아서 자신들에게 후원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그들앞에서 돈을 막 보여주면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애써 고생하신것 몸도 마음도 너무힘드시게 번돈을 의리없는 사람에게 고만 도와주시고 박사님댁 마무리 잘 오셨으면 싶네요. 개인적으로 모르에게 돈주는것은 그만하셨음싶네요
모르가 영악한 게 오래전 알리우와 사이 혼자 박사님과 관계를 더 가까이하려는 모습에서 모르의 인성을 엿볼 수 있었지요 지금은 혼자 도움을 받으니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더군요 박사님께서 혼자 식사 해결을 못하시니 식사 해결을 위해 모르와 가깝게 지내고 도움을 주는 거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사실 구독자들의 후원이 많지 않은 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소액이라도 정말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지 않겠어요 마을 전체에 도움을 주거나 이익이 돌아가게 하면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할 텐데 모르집에만 집중적으로 도움을 주니
옥상에깨진타일을1층현관앞에깔면되겟네요.돈도빠듯한거같은데.😅
❤❤❤
채널 활성화를 위해서 이슈가 생겨야되는데 거의 모든분이 사막에 벼농사하고 작물심고 수확하는걸로 이채널에 왔죠. 필요한게
1.차ㅡ필수입니다 필드를 왔다갔다해야함
2주거공간ㅡ누가 봉사가더라도 전기 수도 화장실 취사도구 기본으로 해야 뭐라도하죠. 좋은 집지어놓고 돈없네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요
3 모르도 농사짓는 사람이라 대신관리안됨. 적당한 사람 구해서 물도주고 집 관리할수있는 사람 필요해보임. 당연히 월급도 줘야죠.
결론은 박사님도 벼농사말고는 너무 모르시네요. 정확하게 고칠거 얼마 차는 적당한거 얼마 계산해서 모금한번 해보죠. 소수가 큰돈은 못주어도 일 이만원씩 천명 모아도 일 이천은 됩니다
작년에도 장문에 글을 드렸는데 뭔가 이슈가 없으면 어떤단체 개인도 안도와줄겁니다. 박사님이 제일 잘하시는 벼키우는 모습만이 살길입니다.
ㅋ
모르한테 페인트칠 하지마라고하면
삐질까봐 속마음으로 얘기 잘하셨어요
옥상 배수구 구멍에는 새들이 새끼치려고 지프라기를 넣어놓았네요
@@강용희-f7y 오.. 그걸 보셨다고요?
여기는 추워요.이불 뒤집어 쓰고 있어요.일본입니다.수고하세요.
홍선생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군요.
대문에서 현관앞까지 시멘트 포장길은 사람들의 활용도로 볼때 폭이 너무 넓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시멘트길은 왼쪽 오른쪽이 서로 통하지 않게 경계가 되는데, 징금다리처럼 4각 디딤돌로 만들면 빗물도 서로 통할수 있으므로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ㅎ
페인트 칠이 너무 형편 없이 되었네요. 초벌이라고 말하기도 쑥스럽습니다. 페인트를 바꾸시면 어떨까요.?
타일로 전부 깔았는데 흙인지 타일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물청소만 잘해도 반짝반짝 빛나서 예쁠텐데...
좋은 집 지어 놓고 모르네 집에서 주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마당 깨끗이 정돈하고, 집안 잘 닦고, 화초 물 잘 주면 끝일듯... 여유 생기면 도색만하면 되지 않을까요?
분위기가 새마을공원 비슷해 지겠네요
홍쌤 들이대 정신
모르 무대뽀 정신 ㅎㅎ
알로에 바나나 있는 꽃있는곳에 땅에 심어주세요
더운곳에서는 저녁에 물을 주어야 됩니다.
비는하늘에 선물 🎁 💕 입니다 뱀부홍 님 수고해요
어떤영상이었는지 홍쌤이 모르 불렀는데 쳐다도 안보던데 언제까지 도와주시려 하는지요?모르도 조금 변한것같아요.당연히 여기는것같아 걱정입니다.
..
알로에복잡해서 땅에 심어야 될것 같아요
볏짚 구할수 있음 좋을건데. 거름만들때도 좋고요. 쓰임새 많아요.
꽃은 일일초 입니다.
홍쌤의 영상은 설명보다는 비디오에 촛점을 두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타일작업하려면2~3백더잇어아할듯😅
😂
저도 몇번 댓글 달았고 다른 분 댓글도 있던데 콩나물 한 번 키워보세요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영상은 남으니까...
콩이 없어요 ㅜ😊
여름에 콩나물 키워보니 잔뿌리가 엄청빨리 나서 세져서 안좋아요
신나로딲아내야하는데이중일일듯😅
알로에는 플라스틱 제거하고 바닥에 심어주세요
전 옥상에 타일 추천했어요 베트남 가정집 짓는데 옥상에 타일붙이더라구요 베트남도 뜨겁잖아요 오히려 방수 처리한게 더 뜨겁고 방수페인트 녹아내릴듯요
😊추천 감사합니다!
박사님과 홍쌤 건의들이고 싶은말은 이제는 모르네에서 숙식하는것 가능하면 안했으면 좋게어요 지난번 마당에서 홍쌤이 여러번 모르를 불렀는데 전화기만 들고 고개도 안돌아 보더군요 .
이해하기 나름 이겠지만 우리랑 문화가 틀려서 그런진 몰라도.
땅면적이 줄어들면 나무도 안자랄텐데요
상관없어요 뿌리가 아래로 뻣기때문에 빗물들어가기만하면 괜찮아요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박사님 집 ~
완전히 자리잡기 까지 얼마나 걸릴지~
홍선생님 가시니 든든합니다.
대문에서 입구까지는 타일없이 그냥 세멘트 바닥으로하면 비용도 절약되고 미관상 좋을듯해보입니다 제생각입니다.
그러게요. 굳이 타일을 붙일까요?세맨작업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정원이 정글이 돼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 사막이라 어려운가 봐요
공기별로 완성되는 만큼만 비용 지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현구라q5y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맹견보이에 봉사는 헛수고 홍쌤 봉사하지 마시고 노후대책이나 하세요
페인트 칠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한것 같음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제그만 엥겐보이 정리하심이 쓸데없는 일을 계속하는듯
홍선생님 ❤❤❤❤
일일초 예쁘게 피었네요
빨리크는 파파야나무 모링가나무를 심어보시다
@@정시온-q6m 두개 모두 심어져 있어요
대나무 홍샘은 언제봐도 긍정적이라 좋읍니다 홍샘한테 딱맞는말은 멩겐보이는 넓고 할일은 억수로많코 큰일이네요 물주기싫으면 심지를 말던지 모르는 새겨들어야될텐데 우리말을 알기나할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닭똥(계분)은 충분히말리고 숙성시켜 땅에넣어야지 잘못하면 작물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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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삼촌 벌초하듯 ㅎ
마당을 시멘트로 덮는거 하지 마시고 나무나 식물을 심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아주까리 잎떨어지는거 씨를 다 제거해주면 잎이 다시 나는거 아닐까요 힘드시겠지만 주방타일은 직접하셔도 될것 같아요 타일만사면 별로 힘들지 않아요
아직도 쓰지도 못하는집 괜히 지었나 보다.돈낭비 했네.
❤❤❤
3층지으려면유끌립두스높게지라기전에3쯩지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