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이득관계지 사실 요리사들은 마트가 있어야 본인들 편할때 들어와서 본인들한테 맞는 시세로 사고 팔고 할 수 있으니 약탈자들도 나름 필요악의 존재엿다고 생각함 만년 알피쥐창난 사람으로 느낀건 악놀은 생산되는거에 비해 지속 소비처가 크게 없음 근데 그건 모든 알피쥐의 문제라 대형 게임사들도 해결 못한걸 가지고 뭐라할순 없지
@@slyderine2661 ㄴㄴㄴ 약탈자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님 칸형 버는 만큼 요리 지원금, 농사 지원금, 무이자 대출 등등으로 개그지 되고 있는데 이런건 쏙 빼고 부를 축적하고 돈 없는 척 한다, 서버의 돈을 죄다 쓸어 모으고 있다 이런 루머들이 칸형 없는 곳에서 돌때마다 아니라고 커버처주고 심지어 마트 너무 비싸다 단합해서 사지 말자고 선동하던 요리사들까지 있었는데 탬춘이 마트 고충 설명하면서 절대 비싼게 아니다 라며 안보이는 곳에서 다 커버 처줬음
진짜 악어의 놀이터는 다양한 스트리머의 시점으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새로운 콘텐츠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늪지대만 보는 편이라 다른 스트리머 잘 몰랐는데 이번 악놀 서버 후로 더 많은 스트리머도 알고 볼거리도 엄청 늘어나서 너무 좋은 거 같네요
아니 이런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수요 공급에 따른 시장을 만들었다는게 진짜 똑똑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이 만들어지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보통 이런 서버에선 작은 수준으로 개인간 거래만 진행하지 ‘마트’를 도입한게 마냥 쉬운건 아니라고 생각함 ㄹㅇ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손이었다
마트가 생기고나서 요리사가 안정적으로 돈 많이벌기시작하고 농부도 살아나고 덕분에 어부도 요리사한테 생선값 잘받게됨 그냥 이 서버 경제성장 원동력이 마트였는데 마트사장만 고생하는거치고 돈 별로 벌지도 못하고 있었음ㅋㅋ 괜히 대부호 취급받고 여기저기 지원금이니 뭐니 다 퍼주느라ㅋㅋㅋㅋ 근데 몇몇빼고 아무도몰라 걍 다들 마트사장이 혼자 돈 쓸어담는다고 생각했었던ㅋㅋㅋㅋㅋ
왜 이사람 구독이 안되어있지...? 그냥 노돌리 통해서 산악회로 처음만나고...매번 찾아보게되는 산악회 전부 모여서 깍은 산악석 그리고 이상하게 힐링이 되는 칸나로마트... 이상하게 계속 찾아보고 다시보고있네요...? 마크는 해본적도 방송도 안보는데...이상하게 칸나로마트는 보게되네요...재밌어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자본주의의 딜레마를 여기서 보네. 세계 전쟁과 식민지 개척시대는 자본주의 체계의 성장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피어날 고름같은 것이었지만 악어의 놀이터는 식민지는 물론 있을 수 없고 약탈자들의 선포로 전쟁을 시작한다 해도 재화의 소비가 영 시원찮으니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대원칙인 과잉공급이 불러온 딜레마를 해결하는게 쉽지가 않구나.
시즌 2에서는 이런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쪽으로하면 각 직업 모두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요리에 전투 버프를 붙인다던가 하고 수산물로 붙는 게 다르고 농업으로 붙는 게 다르고. 그리고 광석도 무기라던가 장비 만들 수 았는 걸 광부만으로 해두면 돈이 돌고돌고 하면서 ㄱㅊ할 것 같은데 여하튼 진짜 이거 너무 역대급 컨텐츠였고 실춘탬 다 너무 따뜻하고 즐거웠음 ㅠ
서버 시장경제를 굴려주는 주축이 된 거라서 할 일이 많기도 했는데, 이게 게임을 즐기러 와야하는데 마트 굴리는 것 때문에 수단과 목적의 전도가 와버려서 참ㅋ 게다가 사실 서버 시장가격의 기준이 변동하는 상점가격이라는 점도 다른사람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된 거라 ㅠㅠ 여하튼 그래도 동숙님만큼 서버의 중심이자 창의적인 콘텐츠 즐긴 사람 몇 없을 듯ㅋ
마트 완 때릴 때 다들 위로해쥬는거 좀 따뜻했어...
직원들도 그렇고 다른 요리사들도 고생했다고 이제 사냥 좀 나가라고 해준거 너무 따뜻했다
와 편집자 레전드네.. 풀방송다봤지만 내용 흐트러짐없이 다 전달되도록 편집잘했음..
대삼식 다주 서넹 츄츄초 강지 춘쌤과 같은 마크 고인물들과 함께하는 마크 뉴비 한동숙의 칸나로마트... 즐거웠다
춘향이는 고객인데요
@@SSS-rk4vd 같이한건 사실인데 위로도 해주고
리타 빼먹지 말도록
@@SSS-rk4vd 요리사 장학생 1기생임
근데 한동숙이 마크 뉴비인가 마크 엄청 많이 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당장에 떠오르는 한동숙이 참여한 마크 컨텐츠만 몇개고 플탐이 몇시간이냐 못해도 200시간 무조건 넘김
서로 너무 배려하느라 이렇게 됐다는 말이 참 많이 와닿는다
마트 살린건 탬춘실 세사람...
그중에 춘향님이 진짜 안쓰는 농산물사셔서 쌓아놓은게 진짜 착하심
풀버전 보고 느낀건데 실춘탬이 사람이 참 착해
마트 음해 세력들 엄청 많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마트 커버 엄청 해줌
일종의 이득관계지 사실 요리사들은 마트가 있어야 본인들 편할때 들어와서 본인들한테 맞는 시세로 사고 팔고 할 수 있으니 약탈자들도 나름 필요악의 존재엿다고 생각함 만년 알피쥐창난 사람으로 느낀건 악놀은 생산되는거에 비해 지속 소비처가 크게 없음 근데 그건 모든 알피쥐의 문제라 대형 게임사들도 해결 못한걸 가지고 뭐라할순 없지
@@slyderine2661 ㄴㄴㄴ 약탈자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님 칸형 버는 만큼 요리 지원금, 농사 지원금, 무이자 대출 등등으로 개그지 되고 있는데 이런건 쏙 빼고 부를 축적하고 돈 없는 척 한다, 서버의 돈을 죄다 쓸어 모으고 있다
이런 루머들이 칸형 없는 곳에서 돌때마다 아니라고 커버처주고 심지어 마트 너무 비싸다 단합해서 사지 말자고 선동하던 요리사들까지 있었는데 탬춘이 마트 고충 설명하면서 절대 비싼게 아니다 라며 안보이는 곳에서 다 커버 처줬음
심지어 춘은 잘 안쓰는 재료도 사서 자기 집에 쌓아놨음ㅋㅋㅋ그래야 마트도 사니까
@@slyderine2661 에휴 걍 스트리머들끼리 잘즐기는데 이렇게 효율 따져가며 분석해대는 쌤들 때문에 ㅈ창났던 거임. 악놀의 유일한 문제는 시스템이니 뭐니가 아니라 바로 당신같은 분들이었습니다
탬도 고배옥으로 하는 요리보다 다른 요리가 더 이득인데 칸사장님 힘들다고해서 고배옥 2셜커어치 사서 쌓아두고 재료 또 사주러감.. 그저 탬황
진짜 악어의 놀이터는 다양한 스트리머의 시점으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새로운 콘텐츠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늪지대만 보는 편이라 다른 스트리머 잘 몰랐는데 이번 악놀 서버 후로 더 많은 스트리머도 알고 볼거리도 엄청 늘어나서 너무 좋은 거 같네요
ㄹㅇ 트위치 역사상 최고의 컨텐츠
@@래리호 그리고 최악의 ㄴㄷㄹ ㅋㅋㅋ
@@jbj-c1q아 진짜 좀 적당히 해라 끝났는데도 이 난리네
@@jbj-c1q 왜여??
@@jbj-c1q그냥 좀 넘어가라 ㅋㅋ
13:31 농부랑 요리사 회의도 하고 일 크게 벌린거 현타와서 좀 둘러보니까 여기는 진짜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원시민족같은 느낌ㅋㅋㅋㅋ
마크 라이브로 다 봤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또 봐도 재밌다.
진짜 칸나로마트는 이번 마크에서 최고의 히트!
그 와중에 실프 물속에서 선 채로 죽은거 넘 재밌었음.
풀 버전 보고 다시봤는데
실트는 그냥 천사임 ㅈㄴ 호감가서 구독했음...
진짜 칸나로마트는 진짜 재미있던 컨텐츠였다
ㅠㅠ 남는거 없이 퍼준 마트사장님은 우린 기억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실프는 너무좋아..
13:33 이부분 진짜 너무 재밌었음
칸나로마트 설립하고 진짜 생방다 다시보기 봤는데 동숙님 현타올만하더라 마트 유지하려고 플레이시간 반이상이 땅 보면서 농사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악놀을 하는동안...모든게 재밋엇던거 같음...생방을 첨부터 끝까지 다 본건 이번이 첨이엿는데 그만큼 좋앗서 형...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진부한 표현이 이럴때 쓰는건가... 진짜 레전드였다
꼴깞을 떨어라
@@x_x___너무하노
춘향님 어몽어스로 볼 땐 피도눈물도 없는 로봇인 줄 알았는데
마크 거의 풀영상 시청하면서 ㄹㅇ 좋은 사람이란게 보이더라
탬황이랑 춘향은 ㄹㅇ 사람이 선함
그들은 언제나 밥을 해줬어
춘향이 인성이 좀 됐어 애가
옛날부터 눈치 빠르고 주변 사람 잘 챙김
춘향이 진짜 방송 보면 주변스트리머가 춘향이 디코할때마다 기겁하는데
방송컨셉이여도 한번씩 기분 상할만 도 한데
다 잘받아주고
주변 지인 생일이나 방송n주년도 진짜 잘챙겨줌ㅋㅋㅋ그냥 사람이 선한듯
@@Yuki-sk1ye코렛트 빼고…
@@anjfosl 코렛트 억제기인걸
생방 재밌게 봤는데 편집 너무 잘해서 복습해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칸나로 마트는 레전드
진짜 칸나로마트는 악놀 스토리의 중심이었다 그저 goat
이제 골프치는거 하고 또 다른 빨간약 갈치대전하고 칸구도 나와야지 ㅋㅋ
뭐지 이거보고 왜 울컥하냐 진짜 악어의놀이터 과몰입 씨게했나보네.. 근데 진짜 형덕분에 너무 재밌게 본 것 같아ㅠㅠ 진짜진짜 최고
아니 이런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수요 공급에 따른 시장을 만들었다는게 진짜 똑똑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이 만들어지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보통 이런 서버에선 작은 수준으로 개인간 거래만 진행하지 ‘마트’를 도입한게 마냥 쉬운건 아니라고 생각함 ㄹㅇ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손이었다
마지막에 나성님이랑 대화 나눌때 좀 따듯한 느낌들었음 되게 좋다잉
이게 참.. 서로 좋자고 시작한 일이 서로에게 부담이 됫다니.. 뭔가 씁쓸하네
짧은 영상이니 동숙님의 몰입과 낭만과 특유의 메소드 연기로 우리네 사회 단상을 비추는 짧은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성님 못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던 부분까지 웃픈 좋좋칸나로마트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재밋어서 풀방송 시청 달려들다가 완전 몸이 갈렸었습니다~! 칸나로마트 농기사 드래곤의 검기.. 뭐하나 놓칠 포인트가 없었습니다 재밋었습니다!!
2회차때는 직업개선은 쪼금 필요할꺼같긴함
농부야 칸나로마트하면서 손해보면서 요리사 연계시키고했고
어부도 요리사랑 링크되는데
광부는 링크가없음 될려면 광부 몇차전직하면 대장장이 이런걸로 인첸트가능 이런식으로 2차로 연계될수있게
그.. 광부는 초록판다 사건때문에 광부 많아지면 운영진들이 전부다 모니터링 해야해서 어쩔수없이... 손발 잘렸죠
외주 맡겼던 고고학자나 세공사가 구현이 잘 안 돼서 광부가 결국 빛을 못봤다고 하네요. 패시브로 더 나와야 할 광물들이 안 나오는 버그도 있었고 광부 하신 분들 너무 고생 많았음...
고고학자 외주줬던게 딜레이되면서 광부개편이 미뤄진게 컸음
@@LeeJH1302 시즌2니까 서버 새로 파는거 아님? 1때 했던거 그대로 계승되는 건가
@@meaning6974ㅇㅇ 새로 파는거고 초록판다같은 상황이 일반적이진 않아서 광부도 그대로 할듯 로그 확인해서 과도하게 벌린다 싶으면 모니터링 하는거고
3:32 울프 찐텐 도랏네 아 ㅋㅋㅋㅋ 사진캡쳐 지리네
춘향님이 말을 엄청 따뜻하게 해주네요
무역섬이 농산물 수산물 불균형만 맞춰줬어도 좀 더 윈윈하며 갔을거라 아쉽긴하지만 이후 얼마 안있다가 서버가 닫혔으니 적당한 시기에 노동들 끝난셈이긴 하네요 ㅋㅋㅋ
진짜 하나의 경제를 너무 잘 나타났고 이 과정을 보면서 탬탬님을 처음알았는데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3:34 저 소리지르는 목소리 어느순간 부터 들리던데 저 목소리 존나 내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취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복습하는데 동수칸이 재미있는 악놀 더 재미있게 만들어줌.
산악회 유튜브 다 챙겨보는데 유독 동수칸 유툽만 보고나면 여운이 긺..
고개 들고 천천히 지어진 건물 구경하는거보고 괜히 울컥함 ㅠ
산보이드 시즌1,2 끝나고서도 아직까지 시즌3 기다리는데 이제 악놀 시즌2까지 기다리게 되버린..
3:35 목소리 머얔ㅋㅋㅋㅋ
4:47 실뚜기는 배추일을 잊지않았다
그동안 동수칸이 마크하는거 여러번 봐왓지만
이번 악놀에서 '칸나로마트'는 정말 '특별'했다
로아하면서 동수칸 방송보기 시작하다보니
하하호호한 탬춘 그저 마냥 해맑은 사람들인줄 알앗는데
좋은 분들이엿구나
12:31 여기 살구님이 아니라 조디악님이여 !!!
걍 밸런스 못잡은거 칸나로마트가 다 탱킹햇어.. 칸형 즐거워하는 맛에 방송보긴햇지만..시즌2는 요리사 외 2차 직업 더 늘려야할듯
12:31 이부분 살구님이 아니라 조디악님
진짜 생방도 보고 유튭도 다보는데 너무재밋음...
ㅋㅋㅋ 원래부터 편집 맛집인줄은 알았는데, 이거 코스요리가 너무 완벽한거 아니오
개인적으로 동숙님이 한 컨텐츠 중에 제일 재밌었던 칸나로마트
근데 사실 칸 탬탬 춘은 다들 생갇보다 돈을 많이 못벌엇다 빌려준거도 많고 도와준거도 많고 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재밋어짐
칸나로마트에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새벽두시반칸나로마트영상 맛있겠다..
난 대부분 띵훈이 방송을 봐서 마을 내용은 잘 몰랐는데 영도 사냥하는 독버섯이 게임을 야무지게 즐겼구나
인간성을 유지하며 사업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징
봉봉랜드 병원 사업처럼 경영했을때와 많이 달라서 재미있게 봤어요
14:12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지말만 하는 피유센세 ㅋㅋㅋ
마트가 생기고나서 요리사가 안정적으로 돈 많이벌기시작하고 농부도 살아나고 덕분에 어부도 요리사한테 생선값 잘받게됨 그냥 이 서버 경제성장 원동력이 마트였는데 마트사장만 고생하는거치고 돈 별로 벌지도 못하고 있었음ㅋㅋ 괜히 대부호 취급받고 여기저기 지원금이니 뭐니 다 퍼주느라ㅋㅋㅋㅋ 근데 몇몇빼고 아무도몰라 걍 다들 마트사장이 혼자 돈 쓸어담는다고 생각했었던ㅋㅋㅋㅋㅋ
왜 이사람 구독이 안되어있지...? 그냥 노돌리 통해서 산악회로 처음만나고...매번 찾아보게되는 산악회 전부 모여서 깍은 산악석 그리고 이상하게 힐링이 되는 칸나로마트...
이상하게 계속 찾아보고 다시보고있네요...? 마크는 해본적도 방송도 안보는데...이상하게 칸나로마트는 보게되네요...재밌어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칸나로마트가 마지막엔 좀 우울했지만 악어의 놀이터를 풍성하게 만들어줬었음
클립의 성지이자 중심이었다 ㄹㅇ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악놀... ㅠ
모든 순간 모든 것이 좋았다...칸나로 마트
진짜 알고보니 억까란 억까는 다 당했었던 광묵묵 ㅋㅋㅋㅋㅋㅋ
3:34 극대노 ㅋㅋㅋㅋ
푹 빠져봤던 컨텐츠 칸나로마트에는 감동이 있다
아 너무 슬펐는데 저기 12시간 갇혀있었던 거 보고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농부 컨텐츠 진짜 꿀잼이네 ㅋㅋㅋ
동선배님 보고계신가요?..
지금은 요리사가 업계탑됫네요
이게다 동선배님덕이에요..
오늘따라 더보고싶네요
칸나로마트 못잃어 흑흑
자본주의의 딜레마를 여기서 보네. 세계 전쟁과 식민지 개척시대는 자본주의 체계의 성장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피어날 고름같은 것이었지만 악어의 놀이터는 식민지는 물론 있을 수 없고 약탈자들의 선포로 전쟁을 시작한다 해도 재화의 소비가 영 시원찮으니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대원칙인 과잉공급이 불러온 딜레마를 해결하는게 쉽지가 않구나.
무엇이든 진심으로 하는 동수칸 대단하다 ㅋㅋㅋㅋ
모두의 힘으로 살려나간 농협 재미와 감동을 다잡았네 ㄷㄷ
시즌 2에서는 이런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쪽으로하면 각 직업 모두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요리에 전투 버프를 붙인다던가 하고 수산물로 붙는 게 다르고 농업으로 붙는 게 다르고. 그리고 광석도 무기라던가 장비 만들 수 았는 걸 광부만으로 해두면 돈이 돌고돌고 하면서 ㄱㅊ할 것 같은데 여하튼 진짜 이거 너무 역대급 컨텐츠였고 실춘탬 다 너무 따뜻하고 즐거웠음 ㅠ
악어서버좀 열렸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었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봤음
재미로 보는데도 이번 악놀에서 신기하게도 경제라는게 보이네 수요와공급이 균형이 안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지 그 중심에 농협협회가 있고 캬... 게임에서도 교훈을 만들어버리네
형님 다음편 나오시는거 맞죠 이게 완 아니죠 😂 너무 재밌게봐서 완아니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게임속의 게임하는거 같아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많이 알려지지 않은 칸나로마트 이야기 감동
알바비 아끼려고 직접 하는 사장님
못참고 욕하는 미쓰리 개욱끼네 ㅋㅋㅋ
정말 악섭 최고 고티 칸나로마트 짱짱
너무 좋아요 칸나로나트❤
와 진짜 마지막에 리멤버미 나오는거 눈물나오네ㅠㅠ
일렌시아 모험가는 광질하는게 기본 어빌리티인데 광부를 모험가로 바꾸고 뭐 발견할때마다 보너스를 줬으면 광부들도 재밌었겠다
내가 이거 보고싶어서
롱수칸 가서 풀버전 정주행해버렸다
아...이다음이네
형덕에 정말 마크 재밌게 봤어요 ㅎㅎ
최고의 힐링 컨텐츠였다 칸나로마트 근데 엔딩은 애니보다가 우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살구를 여기서 보네 ㅋㅋㅋㅋㅋ
데바데 마이너 장르게임인데 아빠킹 철권이랑 같이 겜 1판도 안해봤는데
맨날 챙겨봄 옴뇸뇸이랑 칭얼대는게 개웃김ㅋㅋㅋ
실뚜기는 어디가고 칸뚜기가 여기....
실뚜기가 쓸어담던 게 스노우볼이 이렇게 구를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단체 합방이었다
아니 술마시고 집와서 보는데 하필 이 접을 타이밍이면 눈물나는데
수요공급곡선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
나성님은 악어하실때 동영상이없어...ㅠㅜ 저분도 목소리좋은대
이시간에 올리면 누가봐요 편집자님;;
제가보네요
하지만 이후 악성재고를 해결하고 장사가 갑자기 또 잘되서 재밌어지기 시작하는데 갈치가 말이죠 갈치가
드디어 올라왔다.. 금요일 밤 자기전에 기똥차게 보고갑니다~
몇주동안 너무 즐겁게 봤어요❤
칸나로마트는 진짜 개물급 컨텐츠였다 ㄹㅇ 시즌2에 문제 있던부분 다듬고 돌아오면 올타임레전드 찍을듯
진짜 흥했다가 망했다가 하루하루 반복ㅋㅋㅋㅋ
칸나로 마트덕에 마크 재밌게 봤어요흑흑
또하나의 친구 칸나로마트
칸나로 마트는 레전드야 진짜
이초홍 앞에서 낚시만 하더니 취업헸네ㅋㅋㅋ
서버 시장경제를 굴려주는 주축이 된 거라서 할 일이 많기도 했는데, 이게 게임을 즐기러 와야하는데 마트 굴리는 것 때문에 수단과 목적의 전도가 와버려서 참ㅋ
게다가 사실 서버 시장가격의 기준이 변동하는 상점가격이라는 점도 다른사람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된 거라 ㅠㅠ
여하튼 그래도 동숙님만큼 서버의 중심이자 창의적인 콘텐츠 즐긴 사람 몇 없을 듯ㅋ
마지막에 remeber me 나오는거 듣고 울컥함
마트니까 생선도 추가하면되지않을까 싶은데 너무잼있고 ㅋㅋㅋ
한동숙 이사람 완전 자원봉사자였어..
나성님 12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게 개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