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서버를 뒤흔들었던 갈치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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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마크 #마인크래프트 #악어의놀이터 #악어서버 #칸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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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탬버린 】 - 요리사는 이 서버에서 왕따다. [악어의 놀이터4편]](http://i.ytimg.com/vi/OQzNLIMYxhs/mqdefault.jpg)
![탬춘코칸 + 산악회 덕몽어스 뒷풀이 [구스구스덕]](/img/n.gif)
ㄹㅇ ㅋㅋㅋ 재밌다라고 끝내고 더 이상 얘기 안하는게 맞긴함 이미 끝난얘기니 직업혐오가 심했고 저때 사람사는데 시스템이 왜 생기는지 정확히 피부로 느껴본 기회였던거같음ㅋㅋ
명훈이 땅에서 직업간 토론 일어난거 듣고 "저 사람들 바본가? 멈추면 돈이 안 벌리는데" 이 말만 뱉고 사냥 계속 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사냥 악귀 그 자체
갈드컵이 열릴때 그는 펭귄과 중력의 듀엣을 감상하였지...
저 당시 사냥터 독점 명훈의 고점은 시급 17만이 진짜 가능하긴 했어서 ㅋㅋㅋㅋ
사냥 전문 RPG 스트리머는 짬이 다르다구영도 재획이 ㅈ이아님ㅋㅋ
재획 악귀
일단 전왕의 쉬지않는 사냥은 서버내에선 현명한거지만 현생 유튜버로선 본인이 더 바보일수도 ㅋㅋㅋ 방송각을 버리고 사냥을 하는점에서 그는 진성 메이플 그 자체다 ㅋㅋㅋ
솔직히 본방때 콩콩이 화면 보고있어서 이정도로 심각해질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 다 어라 ...? 이러고 콩콩이도 아카츠키 마음으로 마을을 어지럽게 만들려고 그냥 이간질만 조금 하려고 했던건데 생각보다 심각해서 당황했지만 이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자기라는 사실이 당황을 이겨서 뿌듯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어낸 말도 없는 콩스패치 ..
마크의 카이도우. 악놀의 호카게인 악어를 죽여도 빚어지지않던 마을의 갈등이 콩콩의 귓속말 하나로 만들어진게 진짜 레전드였다... 혼자서 아카츠키 5인분을 하면서 양띵크루의 존심을 세워버린 대콩콩ㄷㄷ
근데 그게 상황이 너무 맞아가지고
더 극대화 됌
진찌 콩제츠였음 ㅋㅋㅋㅋ
분탕의 제츠ㅋㅋㅋ
@@jw2209애초에 진실에 구라섞어서 정치질 건거라서 ㅋㅋㅋ 그저 레전드
거짓말도 극소수 아니노? 대부분이 진실일텐데
진짜 악놀은 역대급이었다 대형스트리머부터 중소형스트리머까지 짜임새 있게 다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케미를 만들어냈음 ㅋㅋ 뭔가 트위치의 세계관을 한껏 더 끌어올려준 느낌임 ㅋㅋㅋ
소형은 없지 다 중대형임
근데 삼식이도 갈치 75원 팔아서 2880원 번게 개웃김 ㅋㅋㅋㅋ 2880원 벌고 모든 사건의 원흉으로 몰림 ㅋㅋㅋㅋㅋ
진짜 이세상은 삼식이만 미워하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칸나로마트 열심히 수확해서 셜커 동나고 뿌듯해하면서 봤는데 현실적인 문제가 엮이고 마트 문 닫는거 보니 진짜 마음이 아프다..
다주랑 삼식이가 계속 억울함 호소할때마다 농부가 노노 선언하면 띵맘이 수습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ㅔ00
다주 ㅋㅋㅋ말문막힘 ㅋㅋ
다주는 목소리크면 이기는줄 알지 ㅋㅋ
다주 삼식: 우리 억울해!
띵맘: 닥치고 방에 들어가있어
상점에만 안 팔고 지들한테 팔아주는데 상점에 다 팔았을 때를 기준으로 잡는 것 부터 개 빡대가리 냄새남
생방으로 싹 챙겨보면서 느꼈던게 진짜 양띵크루가 미꾸라지역할을 기똥차게 해주니까 방송각이 너무 야무지게 나옴
양띵크루 방송 짬바가 진짜 ㅋㅋ
콩콩 방종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셜커 터는 거 보여주려다가 요리사들 얘기하는거 듣고 바로 이간질한 게 레전드
진짜 시청자도 진심이였고 스트리머들도 진심들이였던 컨텐츠
마크가 끝난후 먼가 허전하네..
너무진심인나머지 스크리머들
정신병걸리게한 혐청자들
@@행복한무지성 그 커뮤에서 좀 지1랄이긴했지
었~~~~
디시인사이드 스트리머 갤러리 화이팅
스트리머들 과몰입이 있으니까 재밌었던 서버
모두 다 매혹 걸린 거 마냥
방송 > 마크 > 방종 > 마크 마크 마크 > 휴방 마크
이 루틴 가져가고 방송도 많이 켜줘서 재밌었음
계속 재밌게 되게끔 마크 오래 한 사람들 어디 한곳에 안뭉치고 딴 직업들에 퍼져서 서로 싸우는게 꿀잼 ㅋㅋㅋㅋㅋㅋ
붉은진실: 콩콩은 마트, 솥단지 위 에서 모든 대화를 엿들으면서 미세하게 말을 바꾸며 모두를 이간질 해왔다
그로인해 갈치대첩이 시작되었다
그걸 지시한게 양띵임... 최종 흑막
@@notenoughhealth 원래 제츠도 오오츠키 카쿠야에서 나온거임 고증완벽하네
말을 미세하게 바꿨는데 과장 하나도 없는 팩트였다는것
근데 팩트로인한 이간질이였어가지고 ㅋㅋ
항상 동수칸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편집자가 일을 정말 잘한다. 기승전결하며 짜임새있는 편집이랑 거기에 브금까지. 30분 분량의 영상을 두번봐도 완벽한 스토리텔링까지
진짜 악놀은 사회의 축소버전이 맞다…
진짜 말도안되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크게 느낌
경제순환까지 마크에서 볼 수가 있구나 싶네 ㅋㅋㅋㅋ
탬황과 춘향님이 깔끔한 요리사여서 ㄹㅇ 모두를 위해 고가로 매입하고 1차산업들위해서 솥에서 계속 일했었는데 ㅋㅋㅋ 슬픔
자기들만 꿀빤다할까봐 갈치대접전에 영자님들한테 너프애기도애매하고 그렇다고 자기만 가격올리고 살려니까 좀 갈굼당하는분플레임님 방송봐가지고 조심스러우셨음 그리고 뭐나쁜의도라기도애매한게 힘들다하고 많이버니까 쓰지도않는재료들을 집에 쌓아놓으시기도했고 ㅋㅋㅋ
결국 막날에 사냥터가고 탬탬님 1차에 가챠는1트였지만 춘향님 전직도못하고 끝나기도했고
둘이 칸나로 문닫을까봐 떨이 상품 구매해서 쟁겨두는게 눈물났음.
요리사들 전부 깔끔했음 플레임님도 계속 탬탬님이랑 춘향님이랑 같은 가격에 사줬는데
@@-u4564방송용 멘트 한번 했다고 사형집행도 하겠어 아주?
@@-u4564 제일 역겨운 건 서버 닫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과몰입에서 못 벗어난 혐청자인 건 알지?
근데 지친 동숙님을 보니 안타깝지만
처음 마트를 계획하셨을때 그 두근대는 기대감과 잘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동시에 들어오는 마치 진짜 내가 사업을 하는 기분을 시청도 느꼈을만큼 재밌었고
마트가 흥했을때 마치 내가 사업이 대박났던 그 기분을 느꼈어요
그러다 마트가 망하고 피해를 보고 마트의 악성 루머가 퍼졌을때는 보는 내가 억울했고 서러웠고 동숙님의 칸나로 마트가 아니라 악어의 놀이터에서 모두의 모든 시청자의 사장님이셨어요
진짜 게임 내적으로 외적으로 칸나로마트가 주는 영향은 엄청났고 엄청 재밌었어요
비록 악놀도 끝나고 칸나로 마트도 이렇게 마무리되서 씁쓸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동숙님의 작은 계획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줬다는건 변하지않을거예요
소통의 단절이 만들어낸 악놀경제시장... 작은 사회를 보는듯한 다큐 한편이었습니다...
장사할때 시장조사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에피소드네 ㅋㅋㅋㅋㅋ 진작 직업별 원가랑 생산량 비교한번씩 해도 저렇게 창안나고 스무스하게 넘어갔을텐데
ㄹㅇ 웃으면서 했지만... 사람들도 다 느꼈을듯
트위치 클립 없어진게 진짜 나비효과 오짐
실제로 한동숙은 "나는 장사하면 안되겠다"는 후기를 남김....
@@한-h4m 현실 요리사는 건물월세 전기세 물세 가스비 다 계산해야하고 판매물량도 악놀마냥 다 팔리는게 아니라서 비교하면 안됨
풀멤버 아카츠키도 해내지 못한 악뭇잎 마을 부수기를 혼자서 해낸 콩츠...
칼보다 펜이 더욱 날카롭다는 말이 증명되었네요~
진짜 칸나로마트는 하나의 작은 사회였다.
짠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즐거운게 많았던 꿀잼 컨텐츠!
다시봐도 삼식님 오자마자 행패라고 하는부분부터 쌓여온거 팡 터지게 만들고 방송재밌게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인듯 +노돌리님 +다주님
운영자인 악어님은 이 사태를 보면서 얼마나 기쁘게 바라봤을지 그 감정이 어땟을지 상상이 안간다 ㅋㅋ
분명 게임돈이고 재미로 했던 노동이어도 같은 시간대비 너무나 큰 격차가 나버리니 현타가 와버린..😂
농부쪽이 확실히 체계적이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탬탬님 초반 요리사로서 불쌍해 ㅋㅋㅋㅋ
탬탬도 요리사들끼리 있을 때 가스라이팅 쩔던데 농부 올리면 비싼거 말고 못사준다 니네 손해지 어쩔 수 없지 이런 식으로
@@hjp9922 가스라이팅 이러고있네
요리사들끼리 테스트로 재료 올린가격 기준으로 샀을때 한세트 만들면 무역섬 요리는 이득이 맞지만 고배옥은 무역섬에 팔게 없을때 대체로 만들어서 상점에 파는거라서 상점가 기준으로 했을때 마진이 적은걸 넘어서서 요리사 패시브가 고점이 안터지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인데 손해보면서까지 사줄필요 없는건 맞는거 아닌가
@@hjp9922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탬춘플실조 5명은 다른직업도 존중하고 특히 탬춘은 무역섬에 2일연속 생선요리 떠서 농협 파산직전일때 안사도 되는 고배옥 사주고
조디악은 농협 재고 순환 안될때 악성재고 위주로 사면서 재고 순환 시켜줬고 플실도 재고 많이 빼주고 했는데 이렇게 요뻔뻔 소리들을때 마다 불쌍하네
@@큐와이-h6i무소통이 심했어서 돈 많이 벌면 뻔뻔이라 할만하긴 해.. 광묵묵은 섭종때까지 버그와 밸런스 최하위인거 봐봐 그런거에 비교하면 선녀지 뭐
@@hjp9922 당연한 이야기 하는건데 가스라이팅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거 에반데.. 영상에도 나왔지만 지표 뜨기 전까지 자기들도 그만큼 버는거 몰랐고 가격이 저만큼 오르면 비싸게 체감되는게 사실이지. 니 지갑에 얼마가 있던지간에 당장 마트에서 캔콜라 1000원에 사서 마시던거를 2000원으로 올린다고 쳤을때 비싸니까 앞으로 못사먹겠는데?? 라고 반응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삼식이가 모든걸 끌어안은게 참.. 힘들었을거같기도하고 다들 티키타카 고생했네..
ㅋㅋㅋ 사실 이건 정확히 파악하려면 요리사, 농부, 어부 시점에서 봐야하는데 과열이 순식간에 되면서 그럴 시간이 없었음ㅋㅋ
덕분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직업이하나빠진거같네요ㅋㅋ
벌써 추억이네요. 근데 다시보니까 정작 저기서 억울해하면서 싸우는 농부 어부 뒤에서 진작 억울한 일들 산더미로 쌓여서 마을이 싫어져 떠났지만 아카츠키 한번 되려고 정직하게 돈 엄청 벌고 겨우 약탈자 되자마자 계획했던 일들 전부 버그때메 작전 실패하고 악질시청자들한테 테러까지 당한 전직 광부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사신 겁니까;;😢
칸집자님 스킬이 날이갈수록 좋아지네
Pd수첩 한편 보는거같음
모두 재미로 플레이 하던 게임에서 누군가의 조그만 장난이 어느새 농부, 요리사, 어부들 각자의 이익을 위한 분쟁으로 번지고.....모두가 진심으로 즐기다보니 격렬한 분쟁은 자신들의 이익을 쫓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과열되고 마침내 이 분쟁의 결과로 눈앞에 펼쳐진 빨간약에 현타가 오면서 돈만 생각하다보니 게임이 재밌지 않았다며 마트를 접는 결말까지.
악놀에서 펼쳐진 작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모습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이 영상은 진짜 편집자분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을만큼 악놀에서 벌어진 갈치파동을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엮어냈네요.
콩콩님의 이간질도 양띵님의 오더로 시작된거라서 마트 닫을 때 양띵님이 너무 미안해하시네ㅠ 마트 -완 - 되는거까지는 예상 못했을텐데
@@대탄코띵님 역시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어부와 농부들이 더 벌수있게 작업친거였는데 마트들이 망해버린ㅋㅋㅋㅋ
양띵님이 서넹이 한테 언질을 좀 해서 같이 작업 쳤으면-완- 안갔을건데 농협은 한순간에 빨간약을 들이켜서 손잡고 신분상승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농협 폐기
갈드컵이 아카츠키의 대단함을 다시금 보여줬지... 백만원 넘게 투자해서 2만원 벌어도 그저 즐거웠던 사람들...
진정한 낭만러들
아카츠키 x 콩콩o 삐져서 완친 연극부들은 빼자
@@Y_-.-_Y그 콩콩이도 끝내 피닉스박의 복수를 끝으로 완을 때렸으니 우리 맘 속 아카츠키의대단함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Y_-.-_Y 거기서 뭘 더함 ㅋㅋ
@@hunse999 거기서 더 한게 갈드컵+약탈 핑맨의 솥꼬장인데??
이거 삼식님이 억울할만 했던게 삼식님이 어부인 나성님한테 원가 70원으로 물건을 떼와서 소풍님한테 75로 한줄 팔고 하나당 5원 이득 보고 거기서 더 안 팔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요리해서 나성님한테 70으로 떼왔던거 돈 드리기 위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삼식님이 갈치를 30원 넘게 이득 보고 팔고있다는 말이 뻐꾸기 사이에서 말이 잘못 전달되면서 삼식님이 욕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전에는 갈치 40원에 사서 모으고 있던게 팩트 아님?
@@고기가좋아-q1e 40원에 산건 무역섬에 갈치음식 나오기 전에 그냥 지가 요리할려고 산거라고ㅋ 75원에 판건 김나성이 모았던 생선들 요리사들한테 대신 팔아준거고
근데. 초홍님 입장에선 빡칠만한듯ㅋㅋ 몇시간전에 40원에팔았는데 딴사람한테 70 원에팔앗다소리들으면
@dk dk 그래서 초홍님 입장에서라고 했잖음
그럼 첨부터 삼식님 입장에서는 무역섬이 갑자기올라서 억울할만하다하면되는데 무역섬이 오른걸어캄? 이라고하시면 제가좀 오해할만하겠죠?
아무리 봐도 편집 존나 잘했다 진짜 ㅋㅋㅋ 거의 심심할때마다 봐서 10번은 본듯..;;
편집 진짜 잘했네
생방으로 볼땐 저것보다 분위기 더 심했음
채팅창도 개지랄나서 요리사들 방 몰려가는 병신들 많았고
이거 편집본도 30분인데 풀영상 서사가 개웃김ㅋㅋㅋ 풀버전도 한번씩보세요 꿀잼임
풀버전은 어디서 보나요?
@@박찬성-j3o 롱수칸
콩콩님 시점으로 올라온 영상을 먼저 봤어서, ㅋㅋ 재밋네 이간질 잘하네 정도 엿는데 이거 보니까 엄청 심각해졋엇네요..ㅋ; 시즌2는 가격 밸런스 조정 잘 해서 더욱 재밋게들 플레이 하고 시청 할수 있으면 좋겟네요 ㅎㅎ
와 근데 진짜 현타 확오긴 하겠네.... 비싸다고 비난받아도 우직하게 밀면서 갔는데 알고보니 비싸디한가격 2배가여도 훨씬남으면 허탈하긴하지 ㅋㅋㅋ
수없이 돌려보게되는 악놀... 칸나로 마트와 초반부터 굳건하게 걸어온 요리사 탬황.. 이 두가지 포인트가 진짜 경제이슈도 생기고 직업편차갈등 나오면서 점점 더 서버에 몰입할수있게 만들어준 버팀몫 같았음
악놀초반 탬황의 역대급 거지 요레기 똥꼬쇼가 안나온 유튭영상이 없고
중반부 칸나로마트 후반부는 직업편차 논쟁이후 세기말영상 ㄹㅇ 흐름 완벽
울프가 진짜 전에 토론때도 그랬지만 맥을 ㅈㄴ 잘짚넼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한번씩 쇼크웨이브 띄우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겹게 권왕 땄는데 그거로 농사 열심히해서 농사 효율 맥시멈 지표 설명해준게 레전드 ㅋㅋㅋㅋ
3분 늦었다고 5천원 벌고 왔다는게 존나 웃김 ㅋㅋㅋ
벌 만큼 버셨다? 이것도 개웃김
역시 전 T1 서폿 이다 ㄹㅇ 각을 잘봐 ㅋㅋ
갈드컵 갈드컵 생방은 못봤고 다들 갈드컵이름만 말하지ㅜ 궁금했는데 깔끔정리 너무좋네요!!! ㅜㅜ 진짜 작은사회 그자체 다들 에이 게임인데 이렇수있는데 다들 진심으로 해주셔서 이게 다큐고 이게 사회네요. 저도 진지하게 봤습니다. 편집요약 진짜 감사해요.
중간중간 너무 진지해지니까 방송각 잡는 멘트한번씩 치는게 다들 컨텐츠에 진심이었구나 싶음ㅋㅋㅋㅋㅋ
??? : 갈치 팝니다 갈치 85원에 팝니다~
너무 재밌었고, 칸나로마트 하면서 직원 농부들 요리사들 등등 여러 스트리머들이랑 소통하고 티키타카 하는게 특히 재미었음
몇 가지 사실 정리
1. 이번 사건은 콩콩님이 교묘하게 말을 바꾸어 귓말로 이간질을 해 발생됐다. 사실 양띵님이 흑막.
2. 양띵님은 사람들이 자기 직업이 1시간에 얼마나 정확히 버는지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한다.
(악어님과 양띵님의 대화중 "우리들은 마크 할 때 이득부터 따져보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진 않더라" 라며 이런 사실을 그때 알았다고함)
3. 삼식님이 갈치를 판매해 얻은 이익은 3000원도 채 안되는데 욕 많이먹었다. (ㅠㅠ)
4. 무역섬 고구마 샐러드 118원 당시 1셜커기준 고구마 배추 옥수수를 각각 9셋트식 담았다고 가정할 시
"요리사 4차 기준" 약 15만원 정도 되고 마트 재료값 72000원을 차감 시 순수익은 78000원정도 된다 (마을상점가 기준시 순수익은 1셜커기준 34000원정도)
5. 고구마샐러드의 마을 상점가는 84원인데 무역섬 첫 개시 가격이 118원이였다 (개시하자마자 30%올랐더 쳐도 109원이여야하는데 118원 이였음 대략 40퍼 오른상태로 시작함)
6. 저날 탬탬버린님은 휴방 이었고 상황을 몰랐었는데 첫 모임 후 각자 헤어졌을때 상황설명을 솥에서 요리하다 들었고 그녀의 첫말은 "그래도 남는데?" 였다. (탬황)
7. 사실 동숙님은 실프님한테 고구마 샐러드가 1셜커 기준 마을에 판매시 대략 6셋트 반정도가 재료비로 쓰인다는 사실을 들었었다. (요리사 4차 20퍼 패시브 없었을 때)
시즌2 만들때는 뉴비들 기준으로(고인물이 활약을 못하게끔 제약,규칙을 거는 식으로) 시스템을 짜면 좋을듯 쥐스케 약탈도 그렇고 직업 첫 갈드컵도, 그리고 이번 갈치파동도 그렇고 뉴비들의 행동을 예측하지 못했어서 발생한 사건들임 악어랑 양띵이 말한대로 스트들이 이렇게 직업에 진심인줄 몰랐다~ 다들 본인 1시간 수익 확인을 안했을줄은 몰랐다~처럼 악놀 시즌1은 고인물 기준으로 경제판을 짰지 뉴비들 기준으로 짜여진게 없어보임 다음엔 이런거 생각하고 시즌2 출시하면 고인물 뉴비 모두가 더 재밌게 플레이 할듯?
@@아이요리-y1z고인물 기준으로 경제판이 짜여있다기 보단 벨런스가 안맞아도 가장 효율 좋은 방향으로 귀결 될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직히 악놀은 마크가 아니라 알피지 게임에 가까운 컨텐츠 인데 전반적인 벨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알피지 개념을 간과한게 제일 큰 영향이 아닐까 하네요
그럼 운영자 입장에서 애초에 상점가를 어느정돈 올려야지
그리고 뭣하로 무역섬 그딴걸만들어
양띵님이 동숙이형한테 언질이라두 주고 같이 상황극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
진짜 첨에 막 거래하고 웃으면서 시작했는데 막상 소속감 직업을 가지니 저렇게 진지해지고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ㅋ
10:34 노노삼식
19:03 요리사시급
26:14 박스채로사시면셜커가무료
형 오늘영상 진짜 재밌고 고마워 악놀 과몰입해서 그런지 마지막에 잔잔한 브금 깔릴때 너무 울컥했다 ㅠㅠㅠ 사랑해
이게 당시에 볼땐 진짜 개빡쳤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너무 몰입한게 맞고 요리사들말 틀린거 하나 없다
서로 소통없다가 어느새보니 더많이벌었던거고 갑자기 다른직업입장에서만본 청자들이 몰려온다? 어지러웠을거같네..
걍 혐청자들이 문제임 서로 아득바득 까내리려고하고
근데 이게 주로 보던 스트리머가 농부냐, 요리사냐에 따라서 시점이 달라보이긴함 ㅋㅋ 칸형 방송 봤던 사람들은 농사에 시간 갈아넣은거 봤으니깐 몰입할만함 ㅋㅋ
겜겜봐?
난 유툽으로만본느낌으론
솔직히 플러스35한다할때 술렁거리는거만봐도 요리사 실드칠께없음
솔직히 본인들이 뭘만들려고하면 대략적인 순수익이 나왔을꺼고 심지어 농부에서 요리사넘어간 삼식은 더잘알았을꺼아녀
동숙형 덕분에 울고 웃었어 비록 현생이 바빠 생방은 못보지만 고생 많았을텐데 정말 고마워!!!!!
의견 조율하는 것 보고 있으면 진짜 같아 ㅋㅋㅋ 진짜 농부 같고 어부 같고 요리사 같고 마트 사장 같아 ㅋㅋㅋㅋ
악어의 놀이터로 동수칸님 되게 이미지가 좋게 변함 (저 말하는거임 내 안의 평)
(보통->좋음)
드립도 너무 재밌구 센스있고 꽤 똑똑하심
호감캐다 호감캐
진짜 방송인은 방송인임.. 다 지난거 보는사람도 너무 화나서 급발진 할거같은데 저걸 참고 그래도 분위기 더 나빠지지않게 잘 마무리를 하네 재미있다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 몰입하면서 잘 봤음
어떤 작품보다 드라마 같고 현실성 있네...
마인크래프트로 만든 작품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갈드컵은 위대하다
바로 세기말 단초를 제공한 갓컨텐츠
근데 사실 전직업들이 얼마버는거5일차부터 멋사님이 전직업 계산해서 다말하고 다녔는데 아무도 안믿은것도 개웃김 요리사는 자기들이그만큼번다고? 모아놓고벌고 맨날 재료사러가고 다른사람 밸런스맞춰주겠지했고
타직업들은 그만큼번다고?하고 잘안믿었음
다음시즌에는 요리 시간을 좀 늘리고 농산물 상점가를 좀 올려주는 방향이 맞을듯.. 진짜 휴먼다큐본것마냥 여운이 남네
요리시간 늘리고 솥 갯수도 제한이 되면 물품들 제고도 미친듯이 안나갔을텐데
@@stupid_man0솥 갯수 제한되면 ㅈㄴ 머라햇을걸 지들이 보는 스트리머가 솥 없어서 요리못하면 악어나 중력이 다른 운영자들한테 그냥 머라하는것도 아니고 개쌍욕에 날조 오졋을듯 ㅋㅋ
자기가 보는 스트리머 직업에따라 과몰입하셔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요리사 농부 어부 전부 고충이있던건데
@@안녕-k3d7m 여기서마저 언급되지 않는 광 묵 묵 ...
@@stupid_man0 방법은 여럿 있을듯 한번에 재료 많이넣고 개수 많이나오게끔한다던가
사람의 욕심이 불러일으키는 나비효과를 담아낸 한편의 영화같은 스토리.
동수칸 논리정연하게 상황 정리하는거보면
사업했어도 잘했을것같다 ㄹㅇ
성격도 좋고
칸나로마트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고있어서 잘은 모르지만 칸님 사람이 너무 착하셔서 손해 왕창 본 다음 수정하시는거 같던데...
본인:난 사업하면 안되겠다
리더형이지 사장형은 아님 ㅋㅋㅋ
사장할 사람들은 시장조사 ㅈㄴ 철저해서 지금같은 사태 이전에 이미 가격인상 이빠이했음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비크맘의 명령으로 부터 시작 됐다
칸나로마트는 편집본도 좋지만 롱수칸 꼭 추천드립니다ㅋㅋㅋ 저도 칸나로마트 편집본으로 입문했다가 롱수칸으로 넘어가서 4일 타임워프 했습니다 몰입 제대로되는 농협과 농부들의 서사시 개추
칸나로마트 컨텐츠 진짜 굉장하네요. 이거 시장경제교육용으로 완벽한 케이스 ㄷㄷ
진짜 증강 현실 그 자체인 컨텐츠였다. 미친 몰입도 ㅋㅋㅋ
포피셜이 있었다면… 노동력 대비 단가계산까지 해줬을텐데 패치할때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악놀섭 통계청이 되었더라면
요리사가 요리를 너무 쉽게 만드는것도 있는듯 딸깍 딸깍 딸깍 ㅋㅋㅋ
다음 시즌이 있다면 요리사 요리 만드는 공정을 더 어렵게 만드는방법도 있을듯
광물 굽는것처럼 계속 불을 대야한다던가
울프 레전드 서폿답게 중간중간 이니시각이 야무지네ㅋㅋㅋ
풰이퀄!!!! 쑠으웨이브!!!!!!!!
갈(치)드컵...레전드였지...과몰입의 악마들 잔뜩 나와서 채팅 어지러웠지만 그만큼 모두 진심으로 이입했기에...행복했다
생방 안보시고 유튭으로만 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이 이후로 칸 안망했습니다..!!
물론 마트는 영상대로 닫았지만 음.. 스포라 말은 안하지만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행복 라이프를 즐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너무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다시한번 감동
갈치가 마트를 흔들어버린 대형사건
악어는 이걸 예상하고 시작부터 농부들한테 요리사한테 두배씩 받고팔아도 된다고했다..
그럼 상점가패치하면 깔끔한것을
정작 그 말한 사람도 비싸게 못 팔아서 마트에 덤핑했다는 건 함정
이 모든게 남아있던 아카츠키
콩콩의 행동으로 시작되었다.
정말로 세계에 한번이라도 증오를 심어준 아카츠키 ㄷㄷ
약간 식은 소스인데 이걸 이렇게 긴박하게
편집으로 죽은소스 살리는 편집자!!!
좋네 다시 봐도 명작이다
진짜 재밌게 봤어요 풀영상 싹 다 정주행 할 만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칸나로 마트는 지금껏 본 인방중에 1등...
재밌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리사 말고 제작자 같은 것도 있어야 했음
요리 자체가 비싸게 팔리는 무역섬도 있지만 요리가 고효율 버프를 줘서 사냥에 좋게 해줬으면 고정 단가가 있었을텐데
제작가는 광물을 장비템 만들 수 있어서 광부도 돈 벌게 해주고
원래 고고학자 나오는거였는데 개발자 잠수타서 못나옴
@@ynk1649 헐 왜 고고학자 안나오고 끝났나했는데;; 개발자가 잠수를?ㄷ
와 진짜 편집 미쳤다 요약 깔끔하고 좋네요 칸나로마트.. 시즌2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이 모든 사건 배후에 있던 최종 흑막...
"비.끄.마.무"
마트 컨텐츠 퀄리티가 장난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스트리머들 모여서 회의하는것도 꽤나 진지하고.
다 끝나고 몇몇분은 머리에 쥐났을듯 ㅋㅋㅋㅋㅋ
드디어 갈치대란 나왔다 저때 엄청 재미있고 몰입 될 수 봤게 없었던 사건
중간에 아카츠키가 조금씩 이간질하니까 진짜 재밌었음
이 사단이 난 가장 큰 원인은 포셔가 마크를 안했기 때문임
포피셜이 있었으면 이미 정리 끝나서 1:1:1 로 수익배분 끝났을건데
그래도 즐거웠다 나의 악놀은 칸나로마트로 시작해서 칸나로마트로 완했어
포피셜있었으면 칸나로 마트 가격표부터 싹 갈아치우고 시작했을듯 ㅋㅋㅋㅋ
시즌2에서 포피셜이 서버 와서 새로운 전개가 되면 재미있겠다
@@jaypark3407옼ㅋㅋㅋㅋㅋ진짜 기대되네요
ㅋㅋㅋ이게맞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악어님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애초에 요리사가 모든 재료를 직접 수급하는 방향으로 만들었다고 했었는데 농사도하고 낚시도 직접하면서 요리까지 하면 그렇게 버는게 당연한거긴 했다
진짜 너무재밌게봤고 도중에 과열은되었지만 잘풀려서 다행이었다생각
그래서 더 시즌2가 기대되는거같습니다
고생했다 칸나로마트
ㅋㅋㅋㅋㅋ̆̈ 진짜 이와중에 광부는 이 논쟁에 낄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다른 유튜브에서 종종 보고 관심 없었는데 생각보다 진국이고 방송 자체가 재밌네
바로 정주행 해야지
따효니 혼자 광부인게 개웃김ㅋㅋㅋㅋ
와라락 불 붙었다가 조금 진정합시다 하고 조근조근 말하다가 점점 언성이 높아지면서 또 와라락 불 붙어서 다들 화내다가 또 중재하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춘향이 정치를 잘한다 요리사가 몰릴때 삼식이로 화살돌리고 그럼에도 요리사한테 다시 몰리니까 요리사 그만두겠다고하고 끝판을 내버리네 ㄹㅇ 마피아게임으로 단련된 정치 지림
ㅇㄱㄹㅇ
돈 많이 버는거 맞다면서 살살 달랬지만 결국 무역섬에서 팔수 없는 건 안산다 선언 ㅋ ㅋㅋㅋ
매번 오리겜이나 마피아할 때마다 매드무비 찍는 거 보고 머리 잘 굴러가는 사람이다 싶긴 했음
@@dugim1281 농담이겠지만 이게 다음날 탬탬님이잘설명해줬는데 이게 요리사들이 가격안올리고 안산다가아니라 가격이그때그때변동하고 재료가 하나에요리만 안쓰니까 계산이복잡해짐
덜 이득되는걸 만들어야 하는 이상한그림도 나오고
춘향님같은경우는 안만들어도 힘들다했을때 재고를 겁나 샀어가지고 섭종할때까지 재료 쌓아놓기도하고
서버끝나도 과몰입이있구나
@@휴지5장 나도 탬탬님이 설명한 거 봤는데 그 재고 쌓아놓는 건 농들도 마찬가지였잖음??
예를들어주면 씨앗이 심자마자 자라는 게 아니니까 전날에 잘 팔리는 고배옥을 심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수확하고 팔려고 보니까 요리사들이 무만 사가네? 그럼 이 사람들은 재고 팔지도 못하고 쌓아둔 상태=돈 없는 상태에서 씨앗을 사서 무를 심어야하는 상황인거임 이건 요리사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농사시스템에서 구조적인 문제인거 ㅇㅇㅇ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냥 서로가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거임
요리사 입장에서는 되는 것만 심어서 팔아주면 되는 거 아니냐 가 되는 거고 농부 입장에서는 그게 쉬운 게 아니다 로 결론이 나는 거고. ㅇㅇ
걍 ㅋㅋ 원래가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경제구조임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춘향님은 춘향님 입장에서 처세가 쩔었다는 점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답이 달리네 ㅋㅋ
현실에서도 좋아하는일이 직업이 되고 돈버는일이 되는순간 힘들고 어렵고 그렇죠...칸님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어요 ㅠ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띵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사대표랑 수협이랑 농협이 모이니까 대기업이 진짜 많구나 싶음
스트리머분들이 이 만큼 마크에 몰입하고 진심으로 하시니까 시청자도 몰입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몰입까진 괜찮은데 시청자들 과몰입 오지게 해서 역겨웠음
모두의 과몰입으로 진심이 되었던 갈치대첩 ㅋㅋ 진짜 재밌었지
진짜 악놀 매일매일 레전드긴 했는데 갈치파동 사건이 고트였던 것 같음 진짜 새벽에 배 찢어지는 줄 ㅋㅋㅋㅋ
악놀은 물물교환을 통한 시장경제의 시작인 농경사회부터 수치와 통계의 등장으로 차갑고 계산적이게 된 현대사회까지 일련의 과정을 축소시켜놓은 것 같음ㅋㅋ
진심. 칸나로 마트가 마크내에서 산업혁명을 구현한게 아닌가 이 생각 했음. 이전까지 스머서버들 총 4번 보면
잼잼 불꽃 픽크타 악놀.
이전까지 3번 서버에선 사실 개인거래랑 npc거래 정도 였다면
악놀에선 협동조합이 생기다니.
좀 오바 보태서 이건 마크월드에서 혁신이 아닐까?
그것도 정부(운영진)의 개입없이
유저(상인, 시민)가 필요에 의해서 자연발생 했다고 보면
그 유럽에서 최초 상인길드 생기거랑도 유사한점이 있음.
이래서 인문학을 배우는구나 느낌.
와 이 집은 악놀 편집 아직도 올라오네 존나 맛있다 ㅋㅋ 시즌2 빨리 보고 싶다 흑흑
12:57 라칸 짬밥 어디 안간다. 이니시 각 보소 ㅋㅋ
1257 ㄷㄷ
@@장두현-o8r 어허! 하필 울프인건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장두현-o8r 하필 이거도 1257이냐고 ㅋㅋㅋㅋㅋ
27:33 이형 이런 감성이 너무좋음
이와중에 요리사가 떡상하던 아니던 그자리를 지킨 탬장금 그는대체..
게임에서 작은 사회를 보여주는 교육자료로서 매우 훌륭한 영상이라 생각함
칸집자님 30분 우마이
자려고 누웠는데 영상올라와서 싱글벙글 들어왔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