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손자병법] 263회 | 동업자 KBS 930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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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TV손자병법👔 263회 동업자
    ▶방송일 : 1993년 2월 25일
    ▶극본 : 윤정건
    ▶연출 : 정병식, 김용규
    ▶조연출 : 강일수
    ▶출연자 : 오현경, 장용, 서인석, 박용식, 송기윤, 박웅, 김성찬, 이미영, 선우재덕, 김진해, 박춘규, 홍리나, 윤다훈, 전유진, 이선용, 문창길
    ▶주요내용 :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의 갑작스런 전화를 받은 오자룡은 친구인 피터박이 사장자리를 주겠다는 동업제안에 마음이 들뜬다. 오자룡이 사내동료에게 이쪽저쪽 떠들고 다니며 부리는 기고만장과 천방지축이 주위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러나 피터박의 사기성 짙은 속임수에 속은 것을 알게된다.
    #TV손자병법 #KBS #옛날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밤 9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이 있다면 www.kbsarchive.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КОМЕНТАРІ • 28

  • @user-xt7kl4ld3h
    @user-xt7kl4ld3h Місяць тому +1

    자신과 세상의 간극을 알면 바로 인식 될텐데

  • @Jaming91
    @Jaming91 3 роки тому +17

    절친한테 당하는 사기는 금전적 손해도 무시 못하지만 마음에 큰 상처로 남아 오랫동안 힘들게 하더군요 ㅠ

  • @timern8138
    @timern8138 2 роки тому +3

    마지막 부분쯤에 나오는 라이오넬리치 노래가 인상적이네요..

  • @user-ks9gl2gx4n
    @user-ks9gl2gx4n 4 місяці тому

    저당시 서울의 우리집 전세가 2천만원이니 천만원이면 큰돈이지.

  • @user-ks9gl2gx4n
    @user-ks9gl2gx4n 4 місяці тому

    어이는 없는 소재지만 재미있네요.

  • @yoonyongdae9221
    @yoonyongdae92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연기 참 정감간다. 그립다

  • @twkim2008
    @twkim2008 3 роки тому +4

    남의 알리고 싶지 않은 사생활 캐내는 요즘 직장 동료라고 하기도 민망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저때 직장동료는 참 훈훈하네요~ 저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deux6840
    @deux6840 3 роки тому +5

    세상 살면서 그 누구도 믿어서 는 안되는것이지요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 3 роки тому +4

    특별히 친구왔다고 점심시간 일찍 보내줬는데 늦게 와놓고 오히려 화를 내내 ㅋㅋㅋ

  • @user-ow3dg7dc9c
    @user-ow3dg7dc9c 3 роки тому +5

    과거이지만,항상 교훈을주는 내용들 이런 프로그램들이 지금은?

  • @polarishosi7290
    @polarishosi7290 3 роки тому +2

    이거 안당해보면 모른다 진짜 천만원.. 그거도 그건데 배신감때문에 미친다

  • @geehoon1985
    @geehoon1985 3 роки тому +4

    진산 자재과 간부들은 성인군자야..야..나같음 저런 새리 바로 단칼인데...

  • @twkim2008
    @twkim2008 3 роки тому +4

    요즘 드라마보다 재미나고 유익한 손자병법 드라마~

  • @gentleguy57
    @gentleguy57 Рік тому +3

    예나지금이나 바보는 있구려... ㅎㅎ

  • @user-db2xr3pw3s
    @user-db2xr3pw3s 3 роки тому +1

    17년도 말쯤 한때 비트코인으로 한참 말이 많았고.. 이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 비슷한 분위기였더군요... 마치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듯이 꾸준히 적지만 월급쟁이로 살다 자연스러운 팀의 분위기 저렇게 들쑤셔 놓으면 누군 얼마 먹었다, 회사 때려치고 그거나 해야겠다 라는 말들이 참 많이들 오가고 했지요..회의감도 엄청 들고,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한번 들게 되는군요.

  • @user-ef3lt1no7z
    @user-ef3lt1no7z 3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 보네요.

  • @helios6978
    @helios6978 2 роки тому +1

    역사적인 사례를 봐도 선량한 농부들을 착취하던 영주들의 말로가 좋지는 않지

  • @user-bx1jm6td2z
    @user-bx1jm6td2z 3 роки тому +1

    오자룡: 헤이 에밀리~
    여포: 오우 허니~
    ㅎㅎㅎㅎ

  • @user-jq2un6jn3k
    @user-jq2un6jn3k 3 роки тому +5

    노래너무좋지않나요?

  • @jung6401
    @jung6401 2 роки тому

    제공자막:LG전자,한국피앤지,나드리화장품,한국자동차공업협회,롯데웰푸드,삼성전자,현대자동차서비스(현대자동차에 흡수합병),아모레퍼시픽,대일화학(크리오에 흡수합병),LG생활건강,오뚜기,LS네트웍스,오리앤트,진주햄,대우통신(페업),캔네스카페(모체-코카콜라네슬레/판매종료),삼성물산

  • @user-fw5ry3cr3e
    @user-fw5ry3cr3e Рік тому +1

    확실히 멤버 바뀌니까 재미가 없네요. 역시나 인물이 중요하네요.

  • @JK-sm9qi
    @JK-sm9qi 3 роки тому +3

    드라마에서 가장 삼국지 유비에 가까운 사람은 사장님인듯
    사장님 = 유비 , 상무님 = 관우, 부장님 = 간옹 , 이장수 = 손건, 유대리 = 엄안 , 조대리 = 왕평, , 오자룡 = 풍습, 여포 = 미방, 장필도 = 장포, 조아영 = 손부인, 라이벌 기업 남해그룹 회장 = 조조

  • @LondonLoafer
    @LondonLoafer 3 роки тому +2

    10년만에 한국에 온 사람이 한국식당이 아닌 저런 곳에 간다고? 말도 안되는 ㅎㅎ 난 처음 온지 6개월만에 처음 갔다 올때도 한국 밥집에 달려갔는데 무슨 ㅎㅎ 아무리 어떤 목적이 있건 없건 저런 거 먹으러 절대로 안간다 한국에 가서 처음 며칠은! 미국여자를 비서로 둔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고! 한국어, 영어 다 하는 한국여자로 두지 누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