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보강킷(스트럿바, 언더바) 진짜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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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shorts #모드 #모드개러지 #이치프 #자동차 #자동차정비 #자동차관리
#스트럿바 #언더바 #보강킷 #자동차튜닝 #차량튜닝 #튜닝
신차 출고부터 정비/수리까지 폐차가 될 때 까지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토탈샵'
모드개러지 : 슈퍼카 정비/수리/메인터넌스
모드코르사 : 서킷 레이싱 셋업/메인터넌스/얼라이먼트
모드루쏘 : 썬팅/PPF/디테일링/광택/외장관리/실내크리닝
문의 : 1533-1410
예전 투카시절때는 필수 입니다 ㅋㅋ 워낙 차체강성도 낮아서 앞뒤 스트럿바 하면 진짜 체감됩니다
스트럿바의 효과는 코너시 차체 쏠림시 잡아주고, 싱크홀 같은 바닥파진곳에 한쪽바퀴만 고속으로 진입시 안정적인 지탱을 해줍니다. 다만 고급차보단 이전세대의 차량들에 장착시 효과가 더큽니다. 요즘차들은 바디강성도 상당히 보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스트럿바는 필수는 아니지만 장착시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숏츠라 자극적인 내용을 편집해서 넣었네요!
죄송합니다.
보강킷의 과장 광고의 문제를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 보강킷도 룩손과 같은 좋은 제품은 정말 효과가 좋다고 본문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요즘차는 필요없어요.
2015년이후 LF소나타 AD 아반떼 이후 플랫폼들은 장착하나 안하나 체감거의없고
오히려 서킷주행차량들은 떼버리기도합니다.
그걸로 인해 드라마틱한 성능을 기대할수도없고.
오히려 구동축 가까이 무게만 증가시키구요.
오히려 로드홀딩이 떨어지는 효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날이 너무바짝 선 칼은 다치기 좋고 다루기 힘듭니다.
YF MD 시절 바디에는 보강을하면 흐물거리는 차체가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이 강했고.. 뭐라도 하나 달아놓으면 참 좋았는데.
플랫폼의 발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립네요.. 울트라레이싱, 룩손 보강킷들이 유행하던 그시절이요...
YF쏘나타 탈 당시에 똑같은 차 두대가 있었습니다. 저는 커스텀 코일오버 쇼버에 활대만 튜닝하고 다른 한대는 하체,실내 풀 보강킷에 튜익스 쇼버, 다운스프링 장착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와 튜익스 쇼바도 코일오버만큼의 성능을 내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튜익스 쇼바를 떼서 다른차에 달아보니 '에? 이건 순정이랑 다를바가 없는데???'라는 느낌을 받을정도였습니다.
보강바빨 이였던거죠.
그리고 지금와서 느낀것이 YF,HG, 1세대 K5까지 생산되었던 차량들에 장착하면 진짜 극대화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후부터 나온 차량들은 차대가 많이 튼튼해져서 체감이 덜하더라고요.
차는 좋은 타이어와 좋은 서스면 끝
요즘차는 차체가 많이 좋아져서 공도만 주행하는거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10년전 국산차라면 말이 달라지죠
예전에는 바로 체감됐지만 2010년 이후에 나온차들은 체감이 쉽지 않아진것도 사실이죠.
2012년식 투싼ix MDPS 하고 차체가 허벌이라 스트럿바 하고 언더바 하나만 함.
다틀어막으면 응력이 어디로 집중되서 차체가 파괴될지 몰라서..
결론은 불안하던 차체가 쫀쫀해짐
풀셋 다 필요없음. 포인트 위주로 하셈.
LF 소나타 이전 현기차는 차대 보강 일부 필요하다고 봄..
하면좋다 까지만 편집해주세요
했거든요
언더바까지....
하면 기분은 좋으실겁니다!! 화이팅!
하면 좋지요.
몸이 잘 느끼지 못하더라도 자동차가 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합니다. 튜닝은 사랑이죠.
구형 차대라면 효과 톡톡히 보실 겁니다 😂
옛날 국산차에선 체감이 되긴 한데 요즘 국산차? 현기차는 엥간한 수입차 보다 차대 강성이 더 뛰어나서 해봐야 무쓸모
하면 승차감부터 코너링이
더 좋아지든 아니든
다른 차일 정도로 달라짐
아~ 정말 맞네요
젠쿱 순정에 슬릭타이어같은거 끼고 서킷타면 유리 깨진다는말이 있죠~
저런거 했다고 체감 되던건 옛날 썩차들이나 그렇지 요즘차는 차체가 좋아져서 일상용으로는 저런거 하는건 그냥 쓸모없음
예전에 했는데 아무효과없음 왜냐면 살살타니 차이가없네요 바로누군가 제껄단다고해서 팔아먹은 기억이잇네요 ㅡ
모든 콘텐츠에 마이크소리가 너무 작아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생산되는 현기차들은 좋은 타이어와 좋은 쇽업쇼바만 있으면 됨.
돈이 엄청 많다면 알류미늄 주물 공장 찾아가서 주철 로워암등 주철로 만든 각 종 하체 부품이랑 똑같은 크기로 주문 제작해서 바꿔주면 됨.
이게맞지
롤은 스테빌 업그레이드가 더좋더라구요ㆍ
스트럿바 말고 현대 순정 스트럿링을 장착해 봤는데 핸들이 살짝 무거워지는 느낌... 그리고 핸들 유격이라고 하나요? 조향에 따라 뭔가 더 민첩하게 따라와 주는 느낌 그정도였습니다. 근데 조금 단단해진 느낌이라 서스펜션에 더 무리가 가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요...
언더바 경험자로서 플라시보효과 돈지랄중 하나 아닐까 싶음. 저런거할 돈으로 타이어 교체할때 상급으로 끼우세요.
휀더바는 체감오던데
카니발 같이 차체 강도가 떨어지는 차에 장착하는 건 도움이 될까요?
모닝이었나 경차인데 슬릭끼고 차 비틀린짤 생각나네 ㅋㅋ
크루즈에 슬릭 끼우던것도 기억나네
와 ㅋㅋㅋㅋ
정말 그렇게 드라마틱하고 좋은데 비용도 얼마 안하면 양산에 적용한다.
제품개발 엔지니어 생각엔 그렇다고…
@@pnutice6440 스팅어의 경우엔 비용문제로 최초의 3점식 스트럿바 대신 지금 사용되는 형태의 스트럿바가 적용되어 생산되었습니다 처음 설계대로는 지금보다 더 강한 강성을 가졌는데 비용때문에 약해진고라는 설이 있습니다
알지만, 비용때문에 안하는게 많아요.
픽플에서 전혀 차이 못느낌 증명
너무나 단정적인 결론은 시청자에게 유익하진 않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