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면 어떤 분들은 프로에 못갔으니 프로그램이 실패한 것이다, 프로에서 뽑을 이유가 없다 등등 여러 의견을 얘기하셨는데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야구를 진짜 좋아한다고 스스로 생각해왔지만 독립야구 구단이 무슨 팀이 있는지, 선수들이 어떻게 그 안에서 생활하는지 무슨 생각으로 뛰는지 알지못했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청춘야구단을 보면서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뿐 아니라 묵묵히 그늘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꿈을 이루려는 선수들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이러한 영향력이 방송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명을 많이 못받은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선수, 꼭 선수가 아니어도 멋진 인생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애청자로서 프로그램이 끝나가서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을 계속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노력하신 스태프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_^
안녕하세요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 제작진입니다. 감독 코치진 사인배트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꼭 첨부하여 sohn@kbs.co.kr 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유효기간은 8월 30일 24시까지 메일도착 입니다. 8월 30일 24시까지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무효로 처리됩니다.) 1. 유튜브 계정 인증 (유튜브 닉네임이 보이는 계정화면 캡처) 2. 자신이 쓴 댓글에 수정,삭제 아이콘이 보이도록 캡쳐 3. 상품 받을 분의 성함/연락처, 주소
항상 응원 했는데 주말리그, 황금사지기 등. 어느 날 TV 보다가 성규를 보고 많이 반가웠다. 이름도 바뀌었더라. 처음에는 얼굴은 성규인데 하면서 봤다. 여전히 잘생긴 시맥 ㅎㅎ 선생님이 항상 응원한다. 기억하니? 목동구장에서 황사 결승전. 항상 최선을 다했던 성규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처럼 선생님이 시맥이 응원하고 있으니 꼭 웃었으면 좋겠다. 선생님 학교에도 휴가 기간 와서 인사하고 독서하고 야구 수업해준 착한 시맥이. 항상 응원해. 청춘 야구 최강 시맥 홧팅 ⚾️📚🤗✌️
편성시간 너무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코치님들,감독님이 선수들을 애정을 가지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느껴져 따뜻함을 느꼈네요. 그리고 특히 이번주엔 아나운서님도 선수들 면담때 한마디씩 애정있게 말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동적 이었어요.. 물론 바로 영입이 어려워 관심있게 보겠다는 결과만 남았지만 구단 스카웃터님들 관계자님들 꼭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에나온 독립리그 선수분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설마 했는데 역시현실적인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한 스카우터 담당자 분들 그 약속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어차피 선수 실력이 급상승하면 입소문 돌꺼고 독립리그든 어디든 가서 볼 것 같은데 그래도 두 세 명은 신고선수라도 들어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 구단 사정들도 있나보네요.... 그래도 어쨌든 방송을 통해서 선수들이 조금 더 알려진만큼 더 섲장해서 꼭 프로 진출해서 성공하는 선수들이 나왔음 좋겠네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방송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9명이 지명받았지만 kbo규정땜에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황영묵 뺀 8명은입단도 아니고 애매한 답만 들었네. 입단확정이 아니라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한마디로 프로입단을 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이며 9명은 계속 독립야구단에서 뛰어야 한다는 거네. 글구 저말은 추후에 프로구단들이 지명철회를 할수도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뭐 실력이 늘지 않아서 입단이 힘들다 고 하면 그만아닌가. 담주에 해단식을 하는걸보니 담주가 방송 마지막이니 프로구단들이 나중에 지명철회를 해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나저나 금유성은 역시 30대 중반 이라는 나이가 걸린것인가. 실력은 청춘야구단내에서 가장 좋은데 결국은 지명을 받지못했네. 여기서도 지명받지 못했으니 향후 또한 더 험난할듯. 앞으로 두가지 길이 남은듯. 계속 도전하던지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은퇴해서 지도자 길을 가던지 아님 다른 제3의 길로 가던지.
한명이라도 보냈어야 프로그램이 성공을 한거지 그런 취지로 프로그램 만든거 아닙니까? 프로에 보내자가 목표였지 그다음은 선수의 몫 아닙니까. 뭐 하나도 못 보냈으니까 일단 프로그램은 실패한거 같고, 스카우터들이 지켜는 보겠다라고 하는건..당연히 마켓에서 소비자들이 훌룡한상품을 둘러보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뭐?열심히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된 프로그램…
아직은 낫아웃!이란 말처럼 포기하기 전까지 끝은 아니니까요 좋은 결과있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하면 노력들이 빛을 바라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논어에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인데 말 그대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뜻이에요!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노력하는 모습을 청춘야구단을 통해 봤으니 언젠가 성공할 거라고 믿습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야구선수를 꿈꾸고있는 야구꿈나무입니다 트라이아웃 끝나고 나도 저 트라이아웃을 껵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라이아웃을 할때 그 긴장감가떨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트라이아웃 하신분들 너무 멋있었어요 청춘야구단 화이팅 감독님,코치님들도 화이팅
정말 가혹한 현실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트라이아웃 받는것만 해도 충분히 그 선수들 입장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과 달리 저는 2군에서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랐지만 그래도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되었겠죠. 안뽑혔어도 하는 데까지 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끈기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희망고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이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당연히 지켜는 보겠죠 ㅜㅜ이건 뭐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그냥 프로구단들도 구색맞추려고 나온것 같습니다. 실력은 사실 지금 2군 선수들 비슷비슷할텐데..구지 뽑을 필요가있나 싶겠죠 영화 재밌게 잘보다가 이게 현실이다. 반전은 없다.하고 결과가 끝난것 같네요 방송관계자분들 감독코치, 선수분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현재 힘들다고 한탄하는 저를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꼭 1등만이 성공하는 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여기 나온 선수들이 프로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잠실 사직 수원 문학 대구 광주 창원 대전 고척 어디서든 멋진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청춘야구단을 지금껏 애청하면서 드들이 흘린 피, 땀, 눈물 등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간절하네요. 모두들 당장이 아니더라고 간절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점 상기해서 계속 정진하길 바랍니다. 사실 프로가 쉬운 것이 아니지만 이러한 기회를 받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한 청춘야구단 제작진들에게도 인사하고 싶네요. 청춘야구단 모두들 화이팅!
프로그램 시작부터 가혹한 현실을 보여줄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트레이너를 포함 구단 수뇌부까지 관람한게 아닌 단순 트레이너만 참여하여 중간합격이라는 애매한 결과 희망고문만 보여준 것 같아서 더 씁쓸한 결말이네요. 야구뿐만 아니라 현재 꿈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 같아서 먹먹한 기분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이야 십분 이해됩니다. 보는 사람들 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방송으로나마 기획이 되어 레전드급 OB들의 코칭을 통해 각구단 스카우터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입니다. 방송이니까 희망이라도 보였다는 것이죠. 깊이 들어가면 출연한 선수들은 그런 칼날같은 현실 속 선수들에 비해 특혜라고 할만큼 기회를 받은 겁니다. 카메라 밖에선 더 냉혹한 현실에서 정말 생존의 귀로에서 방황한다는 점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스카우터는 말 그대로 스카우터입니다. 단순 스카우터는 없습니다.
![[청춘야구단- 본방송 풀버전] 15회 상 "내 안에 그 녀석이 들어왔다" (유료광고포함)(댓글 이벤트 종료)](http://i.ytimg.com/vi/kiVwsqCKDz0/mqdefault.jpg)
![[청춘야구단- 본방송 풀버전] 15회 상 "내 안에 그 녀석이 들어왔다" (유료광고포함)(댓글 이벤트 종료)](/img/tr.pn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댓글들을 보면 어떤 분들은 프로에 못갔으니 프로그램이 실패한 것이다, 프로에서 뽑을 이유가 없다 등등 여러 의견을 얘기하셨는데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야구를 진짜 좋아한다고 스스로 생각해왔지만 독립야구 구단이 무슨 팀이 있는지, 선수들이 어떻게 그 안에서 생활하는지 무슨 생각으로 뛰는지 알지못했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청춘야구단을 보면서 프로에서 뛰는 선수들뿐 아니라 묵묵히 그늘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꿈을 이루려는 선수들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이러한 영향력이 방송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명을 많이 못받은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선수, 꼭 선수가 아니어도 멋진 인생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애청자로서 프로그램이 끝나가서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을 계속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노력하신 스태프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_^
방송 보면서 야구에 진심인 선수들이 있어서 좋았었는데 벌써 마무리라니 아쉽네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서 더욱더 아쉽네요 앞으로도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갔으면 합니다 모두들 부상없이 좋아하는 야구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 제작진입니다. 감독 코치진 사인배트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꼭 첨부하여
sohn@kbs.co.kr
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유효기간은 8월 30일 24시까지 메일도착 입니다. 8월 30일 24시까지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무효로 처리됩니다.)
1. 유튜브 계정 인증 (유튜브 닉네임이 보이는 계정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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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품 받을 분의 성함/연락처, 주소
너무 아쉽습니다. 야구 프로의 길은 너무 험난한 길인거 같습니다.. 금유성 선수 진짜 청춘야구단 방송 내내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나이때문에..너무 슬프네요 다른 선수들도 긴장해서 더 좋은 모습 못보여 준것도 같고.. 프로 데뷔하면 무조건 유니폼 사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이벤트 참여 하겠습니다.
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 했는데 주말리그, 황금사지기 등. 어느 날 TV 보다가 성규를 보고 많이 반가웠다. 이름도 바뀌었더라.
처음에는 얼굴은 성규인데 하면서 봤다. 여전히 잘생긴 시맥 ㅎㅎ
선생님이 항상 응원한다. 기억하니? 목동구장에서 황사 결승전. 항상 최선을 다했던 성규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처럼 선생님이 시맥이 응원하고 있으니 꼭 웃었으면 좋겠다. 선생님 학교에도 휴가 기간 와서 인사하고 독서하고 야구 수업해준 착한 시맥이.
항상 응원해. 청춘 야구 최강 시맥 홧팅 ⚾️📚🤗✌️
감코진은 프로팀급이었으나 결과가 아쉽네요 그래도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청춘야구단 화이팅입니다.
좋은기획 방송 항상감사합니다
선수 감독 코치님들 수고하세요 ^^
끝까지 보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꼭 프로에서 봤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모두들 아쉽겠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편성시간 너무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코치님들,감독님이 선수들을 애정을 가지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느껴져 따뜻함을 느꼈네요. 그리고 특히 이번주엔 아나운서님도 선수들 면담때 한마디씩 애정있게 말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동적 이었어요.. 물론 바로 영입이 어려워 관심있게 보겠다는 결과만 남았지만 구단 스카웃터님들 관계자님들 꼭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에나온 독립리그 선수분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청춘 야구단 모두 힘내세요.매일 재미있게 챙겨보고있습니다.화이팅!!!
설마 했는데 역시현실적인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한 스카우터 담당자 분들 그 약속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어차피 선수 실력이 급상승하면 입소문 돌꺼고 독립리그든 어디든 가서 볼 것 같은데 그래도 두 세 명은 신고선수라도 들어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 구단 사정들도 있나보네요.... 그래도 어쨌든 방송을 통해서 선수들이 조금 더 알려진만큼 더 섲장해서 꼭 프로 진출해서 성공하는 선수들이 나왔음 좋겠네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방송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청춘야구단이 너무 재밌었고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데 이걸보니 더 흥미게생겨었는데 청춘야구단 화이팅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9명이 지명받았지만 kbo규정땜에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황영묵 뺀 8명은입단도 아니고 애매한 답만 들었네.
입단확정이 아니라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한마디로 프로입단을 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이며 9명은 계속 독립야구단에서 뛰어야 한다는 거네.
글구 저말은 추후에 프로구단들이 지명철회를 할수도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뭐 실력이 늘지 않아서 입단이 힘들다 고 하면 그만아닌가.
담주에 해단식을 하는걸보니 담주가 방송 마지막이니 프로구단들이 나중에 지명철회를 해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나저나 금유성은 역시 30대 중반 이라는 나이가 걸린것인가.
실력은 청춘야구단내에서 가장 좋은데 결국은 지명을 받지못했네.
여기서도 지명받지 못했으니 향후 또한 더 험난할듯.
앞으로 두가지 길이 남은듯.
계속 도전하던지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은퇴해서 지도자 길을 가던지
아님 다른 제3의 길로 가던지.
꼭 프로에 가시길 항상응원합니다
모두 프로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청춘야구단을 보면서 프로의 냉정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구단 사정상 몇 경기만 보고 당장 영입할 수 없고...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했으니 빠른 시일 내로 꼭 프로를 가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프로 한명이라도 못가면 실패한 프로그램 소리 들을듯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향후 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뿐이에요ㅠㅠ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달려나가는 청춘야구단 선수단 여러분, 그 도전을 돕는 감코진 분들 모두 화이팅!!!
한명이라도 보냈어야 프로그램이 성공을 한거지 그런 취지로 프로그램 만든거 아닙니까?
프로에 보내자가 목표였지 그다음은 선수의 몫 아닙니까. 뭐 하나도 못 보냈으니까 일단 프로그램은 실패한거 같고, 스카우터들이 지켜는 보겠다라고 하는건..당연히 마켓에서 소비자들이 훌룡한상품을 둘러보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뭐?열심히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된 프로그램…
잘보고 갑니다 청춘야구단 파이팅!
정말 막바지네요..
선수들 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도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응원했었습니다.
청춘야구단🔥❤️
긴장되고 떨렸을텐데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청춘야구단이 끝나도
인생은 낫아웃 !!
자신의 꿈을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을 응원할게요 !!
앞으로 지켜본다고는 했지만 역시 아무도 지명 안된게 너무 아쉽긴하지만 프로스카우터 분들 우리 선수들 꼭 열심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낫아웃!이란 말처럼 포기하기 전까지 끝은 아니니까요 좋은 결과있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하면 노력들이 빛을 바라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논어에 어떤 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인데 말 그대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뜻이에요!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노력하는 모습을 청춘야구단을 통해 봤으니 언젠가 성공할 거라고 믿습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야구선수를 꿈꾸고있는 야구꿈나무입니다
트라이아웃 끝나고 나도 저 트라이아웃을 껵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라이아웃을 할때 그 긴장감가떨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트라이아웃 하신분들 너무 멋있었어요
청춘야구단 화이팅
감독님,코치님들도 화이팅
정말 가혹한 현실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트라이아웃 받는것만 해도 충분히 그 선수들 입장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과 달리 저는 2군에서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랐지만 그래도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되었겠죠. 안뽑혔어도 하는 데까지 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끈기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희망고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이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 항상 응원힙니다.
아프지 말고 노력한 만큼 기량이 팍팍 늘어나길 바랍니다.
언제나 아자아자!! 프로에 아쉽게 가지 못하더라도 다른 일을 하더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댓글남깁니다 청춘야구단 화이팅!
그래도 한 두 선수는 지명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다시 한번 현실의 벽을 느끼셨겠지만 재정비하여 계속 도전할지 새로운 시작을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앞으로 모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청춘야구단 선수 모두 화이팅!
너무 좋은 기회 제작진분들 멋져요!! 선수들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청춘 2기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황영묵선수는 규제만아니라면 바로 입단했을것같네요. 엔씨에서 엄청어필하는거보니
지금이 목적이 아닌 과정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목표를 위해 더욱 정진하길 바랍니다
당연히 지켜는 보겠죠 ㅜㅜ이건 뭐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그냥 프로구단들도 구색맞추려고 나온것 같습니다.
실력은 사실 지금 2군 선수들 비슷비슷할텐데..구지 뽑을 필요가있나 싶겠죠
영화 재밌게 잘보다가 이게 현실이다. 반전은 없다.하고 결과가 끝난것 같네요
방송관계자분들 감독코치, 선수분들은 고생하셨습니다!
선수들이 지금까지 흘려온 땀이 좋은 보상으로 다가오는 트라이아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현재 힘들다고 한탄하는 저를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꼭 1등만이 성공하는 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여기 나온 선수들이 프로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잠실 사직 수원 문학 대구 광주 창원 대전 고척 어디서든 멋진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청춘야구단을 지금껏 애청하면서 드들이 흘린 피, 땀, 눈물 등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간절하네요. 모두들 당장이 아니더라고 간절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점 상기해서 계속 정진하길 바랍니다. 사실 프로가 쉬운 것이 아니지만 이러한 기회를 받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한 청춘야구단 제작진들에게도 인사하고 싶네요.
청춘야구단 모두들 화이팅!
이야… 다들 진짜 이 좋은 기회 살려서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청춘 야구단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문 두드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야구단 항상 응원합니다!! 드디어 야수 트라이아웃 영상이 올라왓네요!!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한 만큼 트라이아웃 좋은 결과 잇기를 바랍니다!!
방망이 꼭 받고싶습니다 화이팅 ㅎ
청춘야구단 선수들 트라이아웃 지명 안된선수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프로갈수 있을거예여
방송이라그렇지 저런 실력 고등학교에 널리고널림 실제였으면 저런 레벨 애들보러 스카우터들이 간다고?ㅋㅋㅋ나도 야구했다 그냥 예능일뿐이야 실제로는 무쓸모임 여기서 뽑힐려면 10개를담장으로 넘기고 송구 속도가85마일은 나와야. 뽑아줄까 말까임
프로그램이라해서 가라로 할거라는 생각을 설정이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점점 느끼고있습니다. 우리 선스분들 항상 화이팅하고 으리 높이높이 원하는 바를 다 이를수록 항상 기도할게요❤️ (이번에는 당첨되고싶다 ㅠㅠㅠ)
진우형 거기서 뭐해요 ㅠㅠ
솔직히 아무도 못갈듯 인정할건 인정하자 ㅋㅋ
꼭 프로에 가시길
청춘야구단 화이팅!!
그냥 관심으로 끝날듯.아쉽네요
청춘야구단 선수들 프로 갈수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화이팅!!!
단 한명도 프로 계약이 없다는게 참......
씁쓸한 현실을 보여줬네요 ㅡ ㅡ......
뭔가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허전한 기분이었네요
프로그램 시작부터 가혹한 현실을 보여줄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트레이너를 포함 구단 수뇌부까지 관람한게 아닌 단순 트레이너만 참여하여 중간합격이라는 애매한 결과 희망고문만 보여준 것 같아서 더 씁쓸한 결말이네요. 야구뿐만 아니라 현재 꿈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 같아서 먹먹한 기분입니다.
단순 트레이너라뇨…
왠 트레이너? 스카우터겠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십분 이해됩니다. 보는 사람들 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방송으로나마 기획이 되어 레전드급 OB들의 코칭을 통해 각구단 스카우터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입니다. 방송이니까 희망이라도 보였다는 것이죠. 깊이 들어가면 출연한 선수들은 그런 칼날같은 현실 속 선수들에 비해 특혜라고 할만큼 기회를 받은 겁니다. 카메라 밖에선 더 냉혹한 현실에서 정말 생존의 귀로에서 방황한다는 점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스카우터는 말 그대로 스카우터입니다. 단순 스카우터는 없습니다.
수뇌부가 왜 와야 하죠????
@사과할게 조영히
난 한명이라도 영입될줄 알았는데 진짜 뭐 간보는것도 아니고 지켜보겠다..참..그동안 겜을 몇차례를했는데 그정도로도 충분히 결과를 낼수 있는데 뭐하는건지..괜한걸 본듯함.,
프로야구단 입단이 개조스로 보입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