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심한 사람이라서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데, 소심한 사람은 카톡으로는 말이 많아져요ㅋㅋㅋㅋㅋㅋ 글은 주워담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저처럼 극단적으로 소심한 사람은 카톡 상태메세지나 카톡에 걸어놓는 노래 제목이나 가사로 은연중에 돌려서 표현하기도 해요. 한마디로 피곤하게 산답니다... 그래도 먼 훗날엔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할 예정이에요...!
내가 게임 속 주인공이라고, 경험치를 쌓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내가 세상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상대도 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을 뿐 내가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마음 편히........... 어차피 내 삶에선 내가 주인공이고 다들 조연이잖아요 극적인 해피엔딩을 위한 작은 장치였다고 그렇게 생각해보아요..
음,..... 그렇군요. 신호라는게. 문득 '서툰 사랑' 이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오늘 영상 보고 나서요. 남의 연애사에는 조언도 해줄 수 있고 쉬운데, 그게 나의 일이 되면 어렵죠. ㅎㅎㅎㅎ 소심하고 낯가림이 있으셔도 마움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마치 다른 인격이 나오는 것 처럼 뻔뻔하게 저돌적으로 행동 해보세요. 김대리님. 예전에 본 마스크 라는 영화가 있어요. 거기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 하거든요. 그 영화에 그 사람처럼 얼굴에 철판 깔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거지요. 옛말에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다고 했어요. 나이가 조금 더 들고 경험치가 쌓이면 용감해지실거에요. 김대리님 화이팅. 솜실장님은 예쁜 만남 계속 잘 이어나가시고요. 오늘도 귀여운 두분 덕에 하루의 마무리가 달달 합니다. ㅎㅎ😊
맞아요 원래 남의 사랑에서는 누구나 연애전문가가 되는 것 같아요 정작 자신의 상황에서는 말 한마디 잘 못하면서 에헤이 ㅋㅋㅋ 김대리도 아직 딱 이렇다할 신호를 주고 받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누군가 나타난다면 적극적으로 하..지 못할테니 옆에서 푸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마스크!! 짐 캐리..어릴 적 보았던 그 초록 마스크, 노란 슈트 생각나요 생각해보니 제게도 그런 가면이 생겨 이런저런요런그런 상황을 해결해나갈 수 있음 좋겠네요 엉엉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쁜 꿈 꾸시고, 언제나 컨디션 관리 잘 하세요!😍
그간, 안녕하셨나요! 왜이리 오랜만이신거죠 응?🙊🙈 김대리 탐구생활..😆🤔 둘이서 하다보니 할 수 있는 주제의 폭이 많지 않고 생각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어디까지나 근무시간 내에 진행되다 보니..응? 그럼에도 열심히 고민해 다양한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하셨죠? 알찬 오후 맞이하세요! 😍
맞아요 눈빛이나 리액션만 봐도 사실 그사람이 딱히 뭐라뭐라 말하지 않아도 내게 마음이 있구나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눈빛은 거짓말 못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끼나봐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음, 보통은 하고 싶은게 많아도 연애는 병행하던데요. 제 주변엔 귀찮아서 연애 안 하겠다 했던 사람 30대인 지금도 모쏠이에요. 아, 김대리 친구도 연애 안 하고 모쏠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억지로 인연을 만들 필요도 없지만 다가오는 사람 다 마다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린다면, 열어주세요 꽁꽁 닫아뒀다가는 소중한 인연 놓칠 수도 있잖아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오우 그렇군요... 그럼 제가 생각하는 것을 한번 바꿔봐야겠군요...혹시 내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정작 내 눈에 차는 사람은 내 수준이 아니여서 .....혼자 연애안하는게 좋은거라고 합리화하는것은 아닌지 한번쯤 다시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요즘 두분 연기에 완전 포텐 터지셨어요. 유쾌, 발랄, 귀엽.. 요즘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제목에 소심과 확실 이라는 두 단어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같아요. 😥 생각해보먼, 저도 소심과이기는 한데, 그게 꼭 완전한 소심은 아닌것도 같아요. 상대에 따라 제가 바뀌거든요. 기본적으로 소심하지만, 때로 듣는 말이 가끔씩 훅~ 하고 들어온다는 말을 적지 않게 들었어요. 어쩌면 저도 말보다 글을 더 좋아하고 편해하는게, 소심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에헤이... 스쳐지나가서 말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도 하구요. 그래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라는 것도 있고, 내뱉고 주워담을수 없는 말보다, 찬찬히 정리해서 더 기분좋은 얘기를, 덜 상처주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글이 더 좋기는 해요. 그렇다고 눈앞에서 얘기 못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하지만, 심장이가 나댄다면 어버버 거릴지도 모르죠. 호감표현으로 공감구독에 좋아요도 눌렀지롱~ 🤗
댓글 확인 바로 직전에 김대리가 친 드립 아닌 드립에 "노잼, 핵노잼"이란 답을 했거든요 그러고나서 본 거라 응? 🙈🙊 지난주 뭔가 배고픈 상황에서 찍은 영상들이 서로 넋이 나가있어 웃겼던 것 같아요 옴.. 지난 주 영상분도 내일이면 마무리될테니..반겨주셨던 그 분위기는 한동안 없을 수도 있겠..응?🙊 사실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같은 나 라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사람이 돼요. 그런데 말입니다 훅! 들어가셨으면 이거이거 여자분들 마음 좀 흔드셨겠는데욬ㅋ 사실 여자라면 누구나 훅! 들어오는 멘트나 행동에 심쿵하기 마련이거든요. 음, 글이든 말이든 어떤 형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진심이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면 말예요 또 심장이 나대 어버버 거리는 모습에서마저 여자는 호감을 느낄 거라 생각해요 어머!!!!이 사람 날 이만큼 좋아해! 하고 말예요 응?🙈🙊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사하도록 할게요. 😝
딱 저런 분 한분 있는데.. 카톡 칼답에.. 카톡 말투 되게 귀엽고 밝게 보내시는데 정작 만나서 얼어계신 느낌..? 아직 업무이야기밖에 안해봐서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 걸어도 얼으셔서 아 넵.. 그래서 나한테 관심없구나 싶어서 있으면 괜히 보이시고, 한번 씩 쳐다보는 게 보이는 것 같다가도.. 내가 그 분께 관심있어서 착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소심해서 막 밥 먹어요!하고 싶은데 겁나서 못하겠구..
바보같아도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해도!!!!! 제발 밥 먹자고 해요!!!!!!! 따로 만났을때 의외로 잘 맞는 구석을 발견할지도 모르고 너무 어색하더라도 그 분위기 자체를 최대한 끌어가려는 그 노력 자체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그게 바보같아 보여도 진심이 담겨있다면 눈빛 자체가 달라 상대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 상대도 그걸 알 수가 있어요!!!!!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겁나고 무서웠지만 말을 한 적이 있고... 그렇게 해서 밥도 먹고 생각지도 못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한 방법은 친구와 약속을 한 거예요. 그 사람에게 꼭 말하겠노라고 친구에게 굳게 약속을 하니 그걸 말하지 않고서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겠더라고요... 너무 바보같고 우물쭈물대다가 겨우겨우 말을 했는데 결국 말을 하니 만나게 되더라구요.. 카톡보다도 전화보다도 훨씬 더 진심이 전달되고 그 마음이 보여 받아들이는 사람도 절대로 쉽게 생각할 수 없을 겁니다. 힘내세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궁굼한게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들은요.. 괜찮은 남자가 본인한테 호감있고, 좋아한다는것을 본인이 안다면 남자친구 있다라는 것을 숨기나요?? 만약 숨기다면 이유가 뭔가요? 왜 그런거죠? 남친있으면 있다라고 말해야 본인한테 다가오는 남자도 남친있는걸 알고 포기하며 다른 이성을 만나도록 하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도대체 남친있는여자분들은 남친이 있는데도 없는척하는지좀 알고싶어요! 다가오는 남자가 괜찮고 매력적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님 남친과 헤어지면 만날수있는 예비순위로 저장 해놓는건가요? 성심성의껏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인 것 같아요. 다가오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지금 연애에서 느끼는 결핍을 그 사람이 채워주거나 연애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내게 다가온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을때 쉽게 말해 환승상대로 두고 있는 것.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 계시죠? 남자친구가 있음을 미리 밝히지 않고 누군가 내게 보이는 관심을 즐기는 그런 여자.. 내게 이로울 리 없어요. 설사 그사람과 잘된다한들 그사람의 사랑을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ㅋ 아직 반밖에 못본거 봐서는 취향 탈락!! 땅땅땅ㅋㅋ. 잔잔한 어린이들의 풋내나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ㅋㅋㅋㅋ 멜로가 체질도 사실 잔잔잔 느낌이라 보다 계속 잠들어요!. 종종 드라마 진도 남기겠읍니다 오늘하루 아무걱정하지말구 잘자요 원몰채님!.
정말 소심한 사람이라서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데, 소심한 사람은 카톡으로는 말이 많아져요ㅋㅋㅋㅋㅋㅋ 글은 주워담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저처럼 극단적으로 소심한 사람은 카톡 상태메세지나 카톡에 걸어놓는 노래 제목이나 가사로 은연중에 돌려서 표현하기도 해요. 한마디로 피곤하게 산답니다... 그래도 먼 훗날엔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할 예정이에요...!
그 먼 훗날이 빨리 도래하길 바랄게요. 뜬금없지만 김소월 시인의 먼 훗날이라는 시를 좋아해요! 히히
여하튼, 식사 잘 하시고 또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되도록 몸도 마음도 따땃한 하루 보내고 계시길! 😍
더 소심한 저는 속으로만 앓죠..ㅠㅠ
진짜 제 친구 중에 극단적으로 소심한 사람이거든요 이말 진짜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격어본 바론 아무리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한테는 일단 찬찬히 바라 보면서 웃는다. 하지만, 아무리 소심해도 짝남이 말 걸면 다 받아준다.
소심한사람이 눈 질끈 감고 고백 질렀다가 까이면 더 소심해짐 ㅠ
내가 게임 속 주인공이라고, 경험치를 쌓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내가 세상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상대도 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을 뿐
내가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마음 편히...........
어차피 내 삶에선 내가 주인공이고 다들 조연이잖아요
극적인 해피엔딩을 위한 작은 장치였다고 그렇게 생각해보아요..
어쩜 이런 좋은 말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 아~ 😝
누군가 나를 지긋이 보는지 찾아봐야 겠네용
오늘은 12시 전에 주무시고
꿀잠 자요🤗
세상에! 저 어제 진짜 일찍 잠든 것 있죠
다 덕분이었나봐요 히히 감사합니다.
오늘 유독 볕이 좋아요. 따땃한 하루 보내세요!😍
놓칠수없으니까! (공감열표)
두분 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항상 자장가대신 틀어놓고 꿀잠 잘 자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ㅇ ㅏ?🙈🙊 슬마 지루해서..는 아니시죠? 어떤 연유이든 잘 주무신다니 좋네요 히히 고맙습니다 용주님도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요즘 감기 걸림 눈치 보이잖아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세상에😭
날은 추워도 볕이 따땃해 덜 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따땃한 하루 보내세요!
헐... 이걸 이제야 봤다니... 막상만나면 말도 없고 눈도 안마주칠려고 하더니 카톡할때는 친밀했는데 소개팅 후 3번정도 만나봐도 소심해보여서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ㅠ 호감이었구나
리액션이 좀 없고, 눈도 잘 안마주치는 사람들 생각할 때 내가 싫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성격 자체가 조용조용하고 표현 잘 못하는 사람인지 참 알 수 없더라구요. 후자라면 오해한 거 같아서 미안하고 막 ㅋㅋ
저도 소심하고 낯가리는데 저는 카톡이 훨신 힘들어요ㅜㅠㅠ 스트레스... 카톡하다보면 점점 멀어짐....
말씀하셨듯이 소심한(?) 사람은 카톡도 소심해요...그래서 이론상으로 나도 눈 한번 질끈 감으라고 하고 싶지만 요즘은 나한테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한테는 안 당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옴..제가 너무 쉽게 눈 질끈 감으라고 했나봐요..😭😭
인생은 타이밍, 지금을 놓치면 언제 다시 올 지 모르잖아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생각해서..ㅠ_ㅠ
식사는 하셨죠? 남은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눈 한번 질끈 너무 공감해요 ㅜㅠ
맞아! 우리 진짜 밑져야 본전이라고 눈 한번 질끈 감고 시도해보도록해요 응?😝
오늘도 화이팅하실거죠! :)
맞아 .. 답답해 상대방은...
두분 이심전심 ~ 선문답 가타여 진심이 느껴지는 자연스런 대화에 매력이 느껴 집니다
둘다 소심해서 겨우 서로 마음 알아차렸네욬
음,..... 그렇군요.
신호라는게.
문득 '서툰 사랑' 이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오늘 영상 보고 나서요.
남의 연애사에는 조언도 해줄 수 있고 쉬운데, 그게 나의 일이 되면 어렵죠. ㅎㅎㅎㅎ
소심하고 낯가림이 있으셔도 마움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마치 다른 인격이 나오는 것 처럼 뻔뻔하게 저돌적으로 행동 해보세요. 김대리님.
예전에 본 마스크 라는 영화가 있어요.
거기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 하거든요.
그 영화에 그 사람처럼 얼굴에 철판 깔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거지요.
옛말에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다고 했어요.
나이가 조금 더 들고 경험치가 쌓이면 용감해지실거에요.
김대리님 화이팅.
솜실장님은 예쁜 만남 계속 잘 이어나가시고요.
오늘도 귀여운 두분 덕에 하루의 마무리가 달달 합니다. ㅎㅎ😊
맞아요 원래 남의 사랑에서는 누구나 연애전문가가 되는 것 같아요
정작 자신의 상황에서는 말 한마디 잘 못하면서 에헤이 ㅋㅋㅋ
김대리도 아직 딱 이렇다할 신호를 주고 받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누군가 나타난다면 적극적으로 하..지 못할테니 옆에서 푸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마스크!! 짐 캐리..어릴 적 보았던 그 초록 마스크, 노란 슈트 생각나요
생각해보니 제게도 그런 가면이 생겨 이런저런요런그런 상황을 해결해나갈 수 있음 좋겠네요 엉엉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쁜 꿈 꾸시고, 언제나 컨디션 관리 잘 하세요!😍
진짜 소심하면 질끈 감지 않는 사람도 있음
진짜 만나면 서로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는데 디엠은 1년째 안끊기고 대화중이네요....뭔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날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어렵네요
영상이 점점 김대리님 탐구생활 하시는듯
그간, 안녕하셨나요! 왜이리 오랜만이신거죠 응?🙊🙈
김대리 탐구생활..😆🤔
둘이서 하다보니 할 수 있는 주제의 폭이 많지 않고
생각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어디까지나 근무시간 내에 진행되다 보니..응?
그럼에도 열심히 고민해 다양한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하셨죠? 알찬 오후 맞이하세요! 😍
남녀 관계없이 연락의 빈도수가 가장 통상적으로 확실한 것 같슴다
카톡 상에서 대화를 이어가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태양님, 식사는 하셨나! 맛있는 거 잘 챙겨드시고 오후도 열심히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오늘은 큰일이 났습니다 ㅠ
무엇인가 예약해논 날짜를 착각을 해서
오늘은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태양-n5g 에헤이 수습이 가능한 거겠죠? 다사다난 속에서도 웃음꽃 피우게 되시길 기원할게요!!
목소리 케미가 너무 좋아요 두분ㅋㅋㅋㅋㅋ
좋게 들어주셔서 매번 감사해요 히히
더욱 열심히 떠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
대화할때가제일중요한거같은...ㅎㅎ 카톡은 그냥 친절×1000인분들도많아서요! 아이컨택이라던지... 아~아~하는추임새라도 넣으면서 잘듣고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부분인거같아요! 관심없으면 그러든가말든가~ 그냥비지니스느낌으로ㅎㅎ
맞아요 눈빛이나 리액션만 봐도 사실 그사람이 딱히 뭐라뭐라 말하지 않아도
내게 마음이 있구나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눈빛은 거짓말 못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끼나봐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요새 코로나라고 사람도 잘 안만니까 새로운 인연이 없네요!! 인연이 있고 고민이 생기면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리고 혹시 실장님이나 대리님 친구중에 20초반부터 자기 인생이 바쁘고, 하고싶은게 많다고 연애 안하던 친구들 있나요? 그런 친구들은 20후반가서도 혼자 자기 인생을 살고 있나요? 요새 문득 이런 것들이 궁금하네요~
음, 보통은 하고 싶은게 많아도 연애는 병행하던데요. 제 주변엔 귀찮아서 연애 안 하겠다 했던 사람 30대인 지금도 모쏠이에요. 아, 김대리 친구도 연애 안 하고 모쏠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억지로 인연을 만들 필요도 없지만 다가오는 사람 다 마다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린다면, 열어주세요 꽁꽁 닫아뒀다가는 소중한 인연 놓칠 수도 있잖아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오우 그렇군요... 그럼 제가 생각하는 것을 한번 바꿔봐야겠군요...혹시 내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정작 내 눈에 차는 사람은 내 수준이 아니여서 .....혼자 연애안하는게 좋은거라고 합리화하는것은 아닌지 한번쯤 다시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ericlee0417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사람 분명 있을 거예요.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그 감정을 받아드리시면 될 것 같아요!
김대리 소심하죠?
저요?
응
저 완전 소심하죠
그니깐
??? 시작부터 묵직..
두분이 뵌지 7년됐다고 하시는 거 보고 추측해볼 수 있는 2가지. 하나는 대리님은 대리 직급 말호봉쯤 되실듯하고 다른 하나는 대리님 나이 대략 32~33세 정도? ㅋㅋㅋㅋㅋ
세상에.....귀신이다...🤭 완전 예리하시네요😲😯
옴..그럼에도 비밀로해요! 응?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 꿈 꾸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네 ㅎㅎ 소심했을때 공감😉
하... 그걸 못 읽어서 솔로네ㅎㅎ 솔탈 기회였는데... 차갑게 변한 그분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을까요? 하... 솔직히 저도 마음이 있었는데 긴가민가 해서 본의 아니게 밀어냈는데, 본인은 까인 줄 아는 듯...ㅠ
톡으로는 애교부리는데 정작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그러는데
뭔가요??
5:01 순간 설렜어요ㅋㅋㅋㅋ☺️
열린결말이군요
옴..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사실상 저희는 늘 그랬던 것 같..응?😭😭
보다 확실한 얘기를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식사하셨나요? 날이 비교적 맑아요
맑은 오후 보내세요!
믿을만한 제3자 통해서 은근히 유도하는 듯한 느낌을 어느 정도는 눈치로 알아채긴했는데
확신은 못하겠고 뭔가 멍석이 깔린 거 같은데 둘다 부끄러워서 굳어버려가지고 뚝딱...
그나마 술자리의 기운을 빌리시면 용감해지시던데 계기가 잘 안 만들어지는게 안타깝네요 ㅠ
여자는 일단 들이대는 놈이 임자
여자는 소심이고 남자는 찐따 라고?ㅋㅋㅋㅋㅋㅋ
선천적인 낯가림도, 친절함 앞에선 무용지물인 듯 하네요 ㅎㅎ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자존감 낮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한 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이왕이면 꼬시는 방향으로?)
낯가림이 심하다한들 상대가 어떻게 대해주느냐에 따라 충분히 다를 거라 생각해요 😊 옴 자존감 낮은 상대..😮 좋은 주제네요 같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볕이 너어어무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 두분 연기에 완전 포텐 터지셨어요.
유쾌, 발랄, 귀엽.. 요즘 분위기 너무 좋아요. 😊
제목에 소심과 확실 이라는 두 단어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같아요. 😥
생각해보먼, 저도 소심과이기는 한데, 그게 꼭 완전한 소심은 아닌것도 같아요.
상대에 따라 제가 바뀌거든요.
기본적으로 소심하지만, 때로 듣는 말이 가끔씩 훅~ 하고 들어온다는 말을 적지 않게 들었어요.
어쩌면 저도 말보다 글을 더 좋아하고 편해하는게, 소심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에헤이...
스쳐지나가서 말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도 하구요.
그래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라는 것도 있고,
내뱉고 주워담을수 없는 말보다, 찬찬히 정리해서 더 기분좋은 얘기를, 덜 상처주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글이 더 좋기는 해요.
그렇다고 눈앞에서 얘기 못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하지만,
심장이가 나댄다면 어버버 거릴지도 모르죠.
호감표현으로 공감구독에 좋아요도 눌렀지롱~ 🤗
댓글 확인 바로 직전에 김대리가 친 드립 아닌 드립에 "노잼, 핵노잼"이란 답을 했거든요
그러고나서 본 거라 응? 🙈🙊 지난주 뭔가 배고픈 상황에서 찍은 영상들이
서로 넋이 나가있어 웃겼던 것 같아요 옴..
지난 주 영상분도 내일이면 마무리될테니..반겨주셨던 그 분위기는 한동안 없을 수도 있겠..응?🙊
사실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같은 나 라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사람이 돼요.
그런데 말입니다 훅! 들어가셨으면 이거이거 여자분들 마음 좀 흔드셨겠는데욬ㅋ
사실 여자라면 누구나 훅! 들어오는 멘트나 행동에 심쿵하기 마련이거든요.
음, 글이든 말이든 어떤 형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진심이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면 말예요
또 심장이 나대 어버버 거리는 모습에서마저 여자는 호감을 느낄 거라 생각해요
어머!!!!이 사람 날 이만큼 좋아해! 하고 말예요 응?🙈🙊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사하도록 할게요. 😝
김대리님 편이네 ㅋㅋㅋ
그러고보니 세류님..어제 안 오셨죠! 그쵸!
어제도 김대리 편이었는데에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 맞다 김대리님 차도녀였지 참... 차가운 분이 거절하기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하는 편이라... 안봤어요 🤭🤭
@@세류-q1q 아? 안 봤다고 말씀하시는 그 솔직함을 높게 삽니다 히히 그래도 봐주면 좋을텐데~*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솜실장님이 왠지 김대리님 놀릴각 나올거 같아서 보러 갑니다 ㅋ
@@세류-q1q 보고 소감남기기! 🤙🤙
7년 넘었어요
그래서
아직
낯가림 이 있어요~~~
김대리 대박!!!
괜찮아요 저도 낯가리니까..응?😝
촬영할 때 빼고 얼굴 마주치며 대화하는게
하루 10분 미만이다 보니..🙊🙈
3:37 이부분은 남자든 여자든 당했을 경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를 봉쇄해버려서 역효과 날 가능성이 큽니다.
소심하다 하는 치고 소심한 사람 못봤는데어에
옴..제가 보기에 김대리는 적어도 이성 앞에선 소심하던데요 🙊🙈
손을 어떻게 내밀까요?
직장에서 동시에 3명이 그러는데
맘에 다 안들면 저만 쓰레기되는건가요?
아뇨아뇨 맘에 안 드는데 문 열어줄 필요있나요
정말 내 마음이 열리는 사람에게만 열어주시면 됩니다
오히려 맘에 안 드는 사람에게, 별 마음없이 열어주시는게
나쁜 남자예요!
좀 슬플수도 있지만 얼굴 보고 말하기 싫어서 그런걸수도 있단걸 배제하지 말아요 ㅋㅋㅋ
한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들이 회사에서 한 남자랑 사겼다가 남자들 눈돌아가서 왕따시키는거봄 뒷담화하고..
딱 저런 분 한분 있는데.. 카톡 칼답에.. 카톡 말투 되게 귀엽고 밝게 보내시는데 정작 만나서 얼어계신 느낌..? 아직 업무이야기밖에 안해봐서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 걸어도 얼으셔서 아 넵..
그래서 나한테 관심없구나 싶어서 있으면 괜히 보이시고, 한번 씩 쳐다보는 게 보이는 것 같다가도.. 내가 그 분께 관심있어서 착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소심해서 막 밥 먹어요!하고 싶은데 겁나서 못하겠구..
바보같아도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해도!!!!! 제발 밥 먹자고 해요!!!!!!! 따로 만났을때 의외로 잘 맞는 구석을 발견할지도 모르고 너무 어색하더라도 그 분위기 자체를 최대한 끌어가려는 그 노력 자체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그게 바보같아 보여도 진심이 담겨있다면 눈빛 자체가 달라 상대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 상대도 그걸 알 수가 있어요!!!!!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겁나고 무서웠지만 말을 한 적이 있고... 그렇게 해서 밥도 먹고 생각지도 못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한 방법은 친구와 약속을 한 거예요. 그 사람에게 꼭 말하겠노라고 친구에게 굳게 약속을 하니 그걸 말하지 않고서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겠더라고요... 너무 바보같고 우물쭈물대다가 겨우겨우 말을 했는데 결국 말을 하니 만나게 되더라구요.. 카톡보다도 전화보다도 훨씬 더 진심이 전달되고 그 마음이 보여 받아들이는 사람도 절대로 쉽게 생각할 수 없을 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구라님이랑 비슷한 느낌을 요새 계속 느끼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러면 밥 먹자고 한번 해보세요.! 겁내지 마시구요. 카톡 칼답이라구요? 그럼 끝난 겁니다.
와..1등이다
우왕! 😍😍
내일도 1등 예약! 어때요?🙊🙈
식사하셨나요? 남은 오후도 알차게 화이팅!!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궁굼한게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들은요..
괜찮은 남자가 본인한테 호감있고, 좋아한다는것을 본인이 안다면 남자친구 있다라는 것을 숨기나요?? 만약 숨기다면
이유가 뭔가요? 왜 그런거죠?
남친있으면 있다라고 말해야 본인한테 다가오는 남자도 남친있는걸 알고 포기하며
다른 이성을 만나도록 하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도대체 남친있는여자분들은
남친이 있는데도 없는척하는지좀 알고싶어요!
다가오는 남자가 괜찮고 매력적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님 남친과 헤어지면 만날수있는 예비순위로 저장 해놓는건가요?
성심성의껏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인 것 같아요. 다가오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기도 하고
혹은 지금 연애에서 느끼는 결핍을 그 사람이 채워주거나 연애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내게 다가온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을때 쉽게 말해 환승상대로 두고 있는 것.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 계시죠?
남자친구가 있음을 미리 밝히지 않고 누군가 내게 보이는 관심을 즐기는 그런 여자..
내게 이로울 리 없어요. 설사 그사람과 잘된다한들 그사람의 사랑을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
자주 안보인다 메신저도 무뚝뚝하다. 호감 아니네!
옴..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엉엉
일단 대화할 때 눈빛이나 표정도 잘 살펴보세요
너무 부끄러워서인지, 정말 관심이 없어서인지...🙈
식사는 하셨나요?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ㅋㅋ 뭔가 이렇게 들으니까 사회성이 없는거 너무 티났나.... ! 그보다 궁금한게 주말에 플립 혹시 보셨나요?! 저는 멜로가체질 3화까지 봤는데에에!
@@sieul_ 플립 보고있어요 절반 봤어요 😝 볼 시간이 자기 직전 밖에 없어서 😆 멜로가 체질 재밌죠!히히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ㅋ 아직 반밖에 못본거 봐서는 취향 탈락!! 땅땅땅ㅋㅋ. 잔잔한 어린이들의 풋내나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ㅋㅋㅋㅋ 멜로가 체질도 사실 잔잔잔 느낌이라 보다 계속 잠들어요!. 종종 드라마 진도 남기겠읍니다 오늘하루 아무걱정하지말구 잘자요 원몰채님!.
목소리 케미가 너무 안좋아요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