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에서 영화소개해줄때 이 영화는 스카라님이 해주시겠다 싶은 영화는 여지없이 스카라님의 해설이네요. 차분한 목소리에 더욱 몰입하게되고 영상과 함께 긴 여운도 남게됩니다. 작품 올리실때마다 어떤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실지 수없이 고민하시겠어요. 그 또한 어려운 작업이실테고 .... 여운이 남는 영화 감사합니다.
칼에 베인 깊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그 아문 상처의 흔적은 죽는 날까지 함께 하듯 불같은 사랑은 그 불 속에서 타올랐던 두 사람에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죠~ 가정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상처 입은 두 남녀가 상처를 사랑으로 느끼고 그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서로에게 약이 되었지만 떠난 이는 또 다른 상처를 남기고 남은 이는 그 상처를 안고 살기 마련이 듯 사랑이라는 단어는 잔혹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기쁨이기도 한 인간이 가진 감정 중 가장 다이나믹한 감정이 아닌가를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저 다이나믹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내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얼마나 처참한 인간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오늘 리뷰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노란 개나리와 봄 꽃들이 이제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 스카라님에게 봄 꽃처럼 따듯한 느낌에 마음의 봄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하쿠나 마타타!!!
좋은영상 잘보았어요.
나레이션 역시 최고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꼭 쾌처하시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페넬로피의 연기가 너무 멋져요 그치만 남자는 나쁘다고 생각해요 ㅠ
영화 컨텐츠를 하면서 다시 보게 된 배우가 페넬로페예요. 육감적인 배우로만 알고 있었는데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라는 게 놀라웠어요. 다만 이번 작품은 지금 정서라면 난리나는 소재긴 하죠😅
방구석1열에서 영화소개해줄때 이 영화는 스카라님이 해주시겠다 싶은 영화는 여지없이 스카라님의 해설이네요. 차분한 목소리에 더욱 몰입하게되고 영상과 함께 긴 여운도 남게됩니다. 작품 올리실때마다 어떤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실지 수없이 고민하시겠어요. 그 또한 어려운 작업이실테고 .... 여운이 남는 영화 감사합니다.
목소리 달달해요^^시간날때 풀영상 봐야겠어요
파격적인 내용이지만 볼만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영화 소개에는 스카라님이 최고입니다! 🙃🙃
자극적으로 언급했지만 굉장히 감성적인 작품였어요. 세 사람 다 이해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하..역시 썸네일이 중요하네요.. 😂
그니까요🙄 뭣이 중헌디?
편집& 리뷰도 훌륭하세요!!!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스카라님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좋아하시는 영화군요! 감사합니다🙆🏻♀️💕😄
방구석1열때부터 잘보고있습니다
스카님목소리쵝오
감사합니다😄💕🙆🏻♀️
스카라님 리뷰는 눈감고 들으면 불면증인 저는 스르륵 눈이 감겨요^^ 그리고 점심 먹을때 본답니다^^ 늘 감사해요^^
설마 졸린 목소리라서ㅠㅠ ㅎㅎ 농담이고요. 매번 감사합니다😄🙆🏻♀️💕
@@Scarlaaa ㅎㅎ 방구석1열 보고 있습니다 굿굿~~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
여주 삶이 너무 안타깝다....ㅜㅜ
모두 너무 매력적이네요 ~
감사합니다😄💕🙆🏻♀️
와 페넬로페 연기 최고네요
어렸을적 상처와 빨간구두로 아무리 변명하고 미화해도 불륜은 불륜임.
이영화의 시각적인 요소와 작품성은 인정해도 연기력만큼은 울나라 사랑과전쟁 배우들을 절대 못따라가죠
상간녀에 민지영씨가
의사남편에 김덕현씨가
아내역에 최영완씨가 배역을 맡았다면 리얼리티 끝판왕을 보여줬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미쳐😂 사랑과 전쟁 덕후시네용 ㅋㅋㅋ
칼에 베인 깊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그 아문 상처의 흔적은 죽는 날까지 함께 하듯 불같은 사랑은 그 불 속에서 타올랐던 두 사람에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죠~ 가정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상처 입은 두 남녀가 상처를 사랑으로 느끼고 그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서로에게 약이 되었지만 떠난 이는 또 다른 상처를 남기고 남은 이는 그 상처를 안고 살기 마련이 듯 사랑이라는 단어는 잔혹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기쁨이기도 한 인간이 가진 감정 중 가장 다이나믹한 감정이 아닌가를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저 다이나믹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내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얼마나 처참한 인간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오늘 리뷰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노란 개나리와 봄 꽃들이 이제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 스카라님에게 봄 꽃처럼 따듯한 느낌에 마음의 봄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하쿠나 마타타!!!
따뜻한 봄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Scarlaaa 어제 2022년 월드컵 조추첨을 보고 일본이 스페인, 독일과 한 조에 들어가 이미 봄날이 온 듯 합니다. 점심은 잔치국수를 할 예정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