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개실마을 1부_달빛 아래 징검다리_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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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350년 전통의 경북 고령 개실마을"
    정영의 고향, 고령을 찾은 달짝!
    무오사화로 화를 입은
    점필재 김종직 후손이 모여 사는 고령의 개실마을!
    개실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전통가옥의 옛 역사를 만나본 태일과 정영
    고향민을 위해 준비한 정영의 새해 선물?!
    고령하면 가야금을 만든 악성 우륵의 고향이 아니던가~
    그래서 마련한 특별한 시간!
    고택에서 펼쳐지는 가야금 병창~~~!
    얼쑤~ 아리아리 아라리~
    아름다운 우리가락의 멋이 살아나고~
    고령하면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으니
    새콤 달콤 곱디고운 딸기!
    비싼 딸기로 배 채우러 온 태일과 정영~
    과연 그들은 딸기를 맛 볼 수 있을까??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개실마을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КОМЕНТАРІ • 1

  • @지슬-x7w
    @지슬-x7w 6 років тому

    어! 저여자분 우리학교 ㅆㄹ초 가야금부 선생님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