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소나무(세로버젼) ♥ Live by I.Q(아이큐) 음충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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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I.QMusic
    @I.QMusic  3 дні тому +8

    안들어오면 힐링하나 놓치시는겁니다아아아♥아이큐의 음악충전소 ♥ ~(음충522회) #가수아이큐 #iqmusic
    ua-cam.com/video/NqjbSzU-Tcc/v-deo.html

  • @김성일-s9m
    @김성일-s9m День тому +2

    최고화이팅

  • @pauldenham9406
    @pauldenham9406 2 дні тому +2

    super duper performance, EXCELLENT,thank you for sharing

  • @ВолодимирСтеців-г6ъ

    I really enjoyed listening to your Incredibly beautiful
    song and music.
    Thank you I.Q
    👍👏🌹🌹🌹💕.

  • @swat8807
    @swat8807 День тому +1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I love you.❤

  • @영수김-j9h
    @영수김-j9h 2 дні тому +1

    옛날생각나는 노래쥬 노래는아이큐 아이큐가 짱이야 👍🏻 ❤❤❤❤❤❤

  • @emilianozapata9747
    @emilianozapata9747 3 дні тому +2

    ❤❤
    💫🙋🏻‍♂️❤️🎼🎤🎸
    I like it
    You are singing and playing wonderful

    • @I.QMusic
      @I.QMusic  3 дні тому

      thank you 😃♥️

  • @poongmal
    @poongmal 3 дні тому +2

    멋진 아이큐님 늘 응원합니다
    ❤❤❤🎉🎉🎉

  • @carlosdamianmolina3599
    @carlosdamianmolina3599 3 дні тому +2

    ❤ bombón ❤ hermoso y radiante ❤️😘😘😘😘😘😘😘😘😘😘😘😘😘😘😘😘😘😘😘😘😘😘😘😘💌💕

  • @user-dj9gr4hf7b
    @user-dj9gr4hf7b 3 дні тому +3

    지붕없는🎉미술관고흥😂큐님,❤공부잘하는여고생🎉느낌,기차타고,여행가고푼,,,감사,큐님좋은밤❤❤❤

  • @germancalistri6624
    @germancalistri6624 3 дні тому +2

    Soft and nice song IQ ❤️❤️❤️❤️❤️❤️❤️❤️

  • @이광무-p4u
    @이광무-p4u 3 дні тому +2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어요. 감기조심 하시고 목 관리 잘하셔요~
    🤗🤗🤗🤗

  • @dawnowl.
    @dawnowl. 3 дні тому +2

    😊아이큐님 아름다운 오후되세요~^^🍀🍁🍁큘럽😊💕💖💜

  • @schummansi5471
    @schummansi5471 3 дні тому +2

    🌹 아이큐님, 저는 기차역 근처에 살지 않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부릅니다. 언젠가 나는 나무처럼 될 것이다. 어쩌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나에게 당신을 만난 것은 멋진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 💖✨ Q~Love ♥

  • @leebanjangIQ
    @leebanjangIQ 18 годин тому +1

    💕✨️👸🧚‍♀️👏👍🎸🎶 3:53

  • @dawnowl.
    @dawnowl. 3 дні тому +2

    ■ 기차와 소나무《Live by 💓I.Q(아이큐)》(가수: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두루루 두루루루 두루루루
    두루루 두루루루루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