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저주파 X 고주파음입니다. Stepper motor noise has been described as a high-pitched whine - google 'stepper motor noise' Z축에 TMC칩을 박기엔 칩낭비이겠지만 '무소음' 프린터 타이틀과 어울리지않는 오점같고 Z축에 TMC칩을 안박은건 '토크'보단 원가절감쪽이 가까워 보이네요. 이젠 보급프린터에서 32비트보드와 벨트 텐션너, TMC 기본에 인터페이스 좋게 바꾸어 사용성이 편한 보급 프린터로 많이 발전이 되었네요. 근데 필라갈림 공식 MK8 기본 익스트루더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싱글 리드 Z축, 압출 리트렉션 반복하다 갈려 압출불량 일으키는 피팅, BL터치 고정부에 스프링...이건 왜 없지. 뭔가 2%부족한 감이 아직있어 살짝 아쉽네요. 여전히 개조와 손길이 필요한 프린터라니...
리뷰 잘 봤습니다. 가운데에 놓인 제품 쓰는 중인데, 장단점 분석을 잘해주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성비 하나는 정말 좋은듯. 한가지 확인하고자 하는게 있다면 10:04 에 언급하신 고무바퀴가 닳은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바퀴에 먼지가 낀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같은 현상이 있었는데 휴지로 쓱싹 닦아내면 될겁니다. 혹시 ultimaker2와의 비교 리뷰도 가능할까요? 가격대가 많이 다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D 프린터 입문 해보고싶은데 Ender 3 V2에 굳이 10만원 더 투자헤서 CR-10 SE 를 구매할 필요는 없겠죠? 영상보니까 10만원까지 투자할 가치는 못느끼겠네요 ㅎㅎ 맨날 구독과 좋아요로 눈팅만 하다가 댓글로 여쭤봅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아재님!! 아재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ㅎㅎ😲😲
별로 없습니다. 오토레벨링 빼고는 실사용자로서 크게 메리트 없다 봅니다. 정보 및 호환품도 v2쪽이 더 많구요. Cr6se같은 경우엔 터치스크린이 있긴 하지만 출력 면에서는 전혀 이득이 없구요. 돈이 아깝긴 아까운데 정말 난 수동레벨링 못해먹겠다 하시는 분만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같은경우엔 압전레벨링 체험해보고 싶어서 샀어요. 필라멘트 측면마운트 면에서도 부피적 단점이 있고요. 오토레벨링이야 4만원 정도 하는 bl터치 다시면 되는거니 크게 메리트 없다 말씀드리구 싶습니다. 다만 프린터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당. 매우 잘 사용중이니 이점은 참고해주세용. 그 늘어난 10만원만큼의 가치를 '제대로' 못뽑는거지 없다는게 아니에용.
3:40 저주파 X 고주파음입니다. Stepper motor noise has been described as a high-pitched whine - google 'stepper motor noise'
Z축에 TMC칩을 박기엔 칩낭비이겠지만 '무소음' 프린터 타이틀과 어울리지않는 오점같고 Z축에 TMC칩을 안박은건 '토크'보단 원가절감쪽이 가까워 보이네요.
이젠 보급프린터에서 32비트보드와 벨트 텐션너, TMC 기본에 인터페이스 좋게 바꾸어 사용성이 편한 보급 프린터로 많이 발전이 되었네요.
근데 필라갈림 공식 MK8 기본 익스트루더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싱글 리드 Z축, 압출 리트렉션 반복하다 갈려 압출불량 일으키는 피팅, BL터치 고정부에 스프링...이건 왜 없지.
뭔가 2%부족한 감이 아직있어 살짝 아쉽네요.
여전히 개조와 손길이 필요한 프린터라니...
저정도 가격대 3d프린터도 품질이 나쁘지 않네요! 저는 돈도 아껴야되는데 괜히 쪼금 비싼 FDM 사용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출력물의 품질을 확인하는데 필라멘트의 색깔이 동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 출력 설정값도 가능한 극한으로 해서 비교했었으면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은데.. 많이 좋아졌네요..
3d 프린터 살까 하는 중에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입문용으로도 꽤 괜찮은 수준의 출력이 가능한게 정말 상향 평준화된 감이 있네요.
입문하실꺼면 플레시 포지 어드벤쳐3 라이트 추천드림
재미있게 볼게요.
꼼꼼한 비교 감사해요!
오 3d프린터를 꼭사고 싶었는데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 으로 CR-6SE 추천 입문하는사람에게 좋을꺼 같아요...
노줄로 레벨링 하는 제품 조립하고 15분 안쪽으로 출력물 테스트 진행가능합니다.
좀더 능숙해지면 튜닝까지도 가능하고 가격대 비해 가성비 최고 인듯.
12:30 FDM의 한계..
이 아재 웃음소리 개호감 ㅋㅋ
출력물의 품질을 보니까 그냥 값이 싼 엔더3프로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r.아재님 이전 영상보고 왔는대요 그냥 모자를 이용해서 굴러 네려오게 해서 먹는걸로 만들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무선 송수신기를 탑제해서 시호를 보네면 먹을수 있도로 해서요
재미있게보고갑니다~
간단하게 수작업으로 움직이는 프린터가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톱니로 살짝 움직이면서 정사각형을 만든다던지.
저는 이 영상이 너무 좋았어요🤍!
아재님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문득 생각 났는데요.
혹시 바다 구멍찌 나 막대찌 도 초보자도 만들수있나요?
궁금하네요
Ender-3 V2 NEO 랑 Ender-3 V2 K 랑 뭐가 다르죠?
일반 엔더3에 저소음 메인보드를 설치하고 BL터치를 넣어줬는데
가끔 레벨링실패가 뜨는 이유가 저소음 메인보드에 있다는걸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소음배드가 스텝모터의 토크를 낮추는군요......
액셀러레이션 올리면 되겠네요
역시 엔더3프로가 명기였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가운데에 놓인 제품 쓰는 중인데, 장단점 분석을 잘해주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성비 하나는 정말 좋은듯.
한가지 확인하고자 하는게 있다면 10:04 에 언급하신 고무바퀴가 닳은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바퀴에 먼지가 낀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같은 현상이 있었는데 휴지로 쓱싹 닦아내면 될겁니다. 혹시 ultimaker2와의 비교 리뷰도 가능할까요? 가격대가 많이 다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군요 ㅎ
와.
마지막 결과물을 다 같은색상으로 했으면 더 비교되는데 전혀 비교점을 모르겠네요. 색깔차이때문에 차이가 느껴진다랄까
혹시 프로그램은 무엇을 쓰실까요?? 3D프린터 독학하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요즘 3d프린터에 관심이 많은데 덕우항공 3d프린터는 덕유항공 전용 필라멘트를 구매해야하나요? 아니면 오픈스마트 테그형식으로 재질만 같으면 아무 필라멘트나 상관없나요?
10~20년 뒤엔 4D 프린트가 나오겠죵?? 😁😁
? 나오면 굉장하겠네요
4D프린터는 냄새를 만드는건가?
시간 프린터?
어떤 디멘션이 더 추가가 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4d 보다는 분자 자체를 변형시키는 프린터가 기대되네요
그 3D 프린터 암 이슈가 있었었는데 이 프린터도 3D 프린터 암 걸릴수 있나요?
새총 만들어주새요
쓰리디프린터기 추천해주세요
비너스 비교 왜안해주심..
썸네일에 cr10 se 라고 되어있네요...
결과물 사진이 너무 뿌옇게 나와서 비교가 힘드네요
결국 다 않좋다는 거군요..
CURA 프린터 셋팅에 END코드에 노즐 클리닝 코드 넣어주시면 CR-6 SE 모델의 단점이 해결될듯하네요
3D프린터를 구매했는데 플래시 포지 어드벤쳐3 라이트를 구매했는데 어드벤쳐3가 와서 작동을 시켰는데 라이트처럼 카메라 작동과 원격조종이 안되는데 왜 어드벤처3라이트가 아니 어드벤쳐3가 온걸 까요?
저의 부모님한테 재가 3d 프린터 사도 돼냐고 허락을 받을려고 했는데요 안됐어요 어떻게 해야 허락을 받을까요 ㅠㅠ
전교 1등하시면 됩니다
@@si-bal 앗... 그건좀
일단 사고 보면 됩니다 허락보단 용서받기가 더 쉽습니다
제가 그렇게 삼
@@GVSolgryn ㅋㅋㅋㅋㄲㅋ
모델링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LK4 pro도 괜찮든데 ㅎ
디박!
와... 이런 사양 제품을 어떻게 39만원에 만든거지.???
아재님저3D프린터로스피너만들어주세요
포커스 멀미 ㅠㅠ
영상하나에 100마넌ㄷㄷ
3D 프린터 입문 해보고싶은데
Ender 3 V2에 굳이 10만원 더 투자헤서 CR-10 SE 를 구매할 필요는 없겠죠?
영상보니까 10만원까지 투자할 가치는 못느끼겠네요 ㅎㅎ
맨날 구독과 좋아요로 눈팅만 하다가 댓글로 여쭤봅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아재님!! 아재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ㅎㅎ😲😲
음.. 뭐가 더 좋다 콕찝어 말하기는 ㅋㅋ
별로 없습니다. 오토레벨링 빼고는 실사용자로서 크게 메리트 없다 봅니다. 정보 및 호환품도 v2쪽이 더 많구요. Cr6se같은 경우엔 터치스크린이 있긴 하지만 출력 면에서는 전혀 이득이 없구요. 돈이 아깝긴 아까운데 정말 난 수동레벨링 못해먹겠다 하시는 분만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같은경우엔 압전레벨링 체험해보고 싶어서 샀어요. 필라멘트 측면마운트 면에서도 부피적 단점이 있고요. 오토레벨링이야 4만원 정도 하는 bl터치 다시면 되는거니 크게 메리트 없다 말씀드리구 싶습니다. 다만 프린터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당. 매우 잘 사용중이니 이점은 참고해주세용. 그 늘어난 10만원만큼의 가치를 '제대로' 못뽑는거지 없다는게 아니에용.
첨언하자면 아재님이 언급하신 케이블 부분도 사실 저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보드에 문제가 생겼거나 무언가 전기적으로 문제가 생겨 확인해야할때 유지보수성이 크게 떨어져요.
발암물질나옵니다 환기잘하고 사용하세요
50만원있으면 날곰살수있는데 엔더를 모하러삼
블루어보다도 구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