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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던 노래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
처음으로 엄마가 이 노래 가사알고 싶다고 하셔서 문서작업하고 출력해서 드리고 mp3에 노래도 넣어드렸었는데.. 그때가 19년전이네... 그때 울엄마 41살밖에 안되셨었구나 ㅜㅜ
ㅠㅠ
공감되네요... 정말 어느덧이죠? 저도 얼마전 그런 감정을 느꼈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슬프더라구요... 효도합시다. ㅠㅠ
우리 어머니도 유일하게 대중가수 좋아하시던게 왁스가 시초...
01년엔 씨디를 많이 구웠죠 ㅋㅋ cdp아직도있는데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01년 정신없던 군생활 너를 내려놓으며 시립고 그립던가슴을 삭힐때마다 담배한개피물고 중얼거리던 곡 . 세월흘러 십여년도 더 지나던날 이노랠부르다가 새삼 그리움에 목이메였던 기억이나네그땐 진작에 잊었어야했는데 어떻게든우린다시사랑해야한다는 노래가사가 널 놓지못하고있었던거같네~ 잘살어라. 행복하고
예전 90년대 노래가 사랑받는 건 시적이고 스토리있는 가사 몫도 큰듯합니다.
남자노래는 거의다 죽음
2000년대 노랜데요...ㅋㅋㅋㅋ
2010년대 가사 :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기디기딩딩딩딩
2000년대 발라드까지 딱 좋았죠. 90년대 한정할게 아니라
요즘노래와는 비교불가다...가슴이먹먹해지네
진짜 명곡...와...눈물이 다나오네...
솔직히 30 40대는 이거 모르면 그냥 간첩임 ㅋㅋ 잡아가야하는 수준이라고 진짜 농담이 아니라 ㅋㅋㅋ(여기부터 수정)아나 ㅋㅋ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다시 들어왔는데 내 댓글이 맨 위에 있네.....자 지금부터 내가 첫 댓글러에게 왜 화를냈는지 설명할게. 내가 저런 리액션을 취한 이유는 삼'청'교육대를 삼'척'교육대라고 하는 저 아이의 무식함 때문이다....이게 틀린 줄 모르고 나한테 진지충이라고 하는 애들은 무식이 자동 인증맞지?
무슨 말씀이신지... 간첩이라뇨...... 그렇게 죄는 아닙니다..... 그냥 삼척교육대 직행 이죠~
휀라디언츠 님 글 수준보면 딱 초딩인데 왜 어른인 척 하려고 함? 삼척교육대래 ㅋㅋ
@@jr1800 아 죄송요 틀딱님
잡아가야대는 어디죠?
난 그냥 외국인.
86년생.그땐 진부한 가사라 생각했는데이제서야 가사가 이해되네.
왁스는 진짜 여자의 섬세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같다.
여자가 섬세한가요? 처음알았네요
@@parkkyungmo9892 남자와 여자의 섬세함이 다르다고 생각함
여자를 잘표현한 노래는 왁스의 money 아닌가요??
@@세바스찬-s8o 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
@@세바스찬-s8o zzzzzㅋㅋㅋㅅㅂ 뼈 분쇄시키노?
가창력은 둘째치고 노래는 가슴을 움직여야되는데 90년대 노래만큼 그런노래들이 많았던 적이 없다.그래서 그립고 그립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
진짜 왁스누님 노래는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예술이심~! 최고의 목소리 이 노래는 왁스누님이 불러야 감정이 딱 잡히는 느낌이쥬~🤩
여러 가수들이 이 곡을 리메이크 했었지만 역시..원곡....왁스씨의 음색과 가창력에 비교불가인 듯..듣고 있으면 참...애절 애절합니다.
가사봐라…와 주옥같다 진짜… 뮤비는 소름돋고.. 요새 이런 뮤비 안나오나 나오면 대박인데 진짜
이런분들은 라이브가 더 느낌있고 좋음...뭔가 더 살아있고 사연이 느껴짐
목소리는 진짜 안변한듯 여전히 너무 좋아
그 어린 시절 아빠 차에 타면 아빠가 항상 cd 플레이어로 틀어주시던 노래 아빠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샀다던 왁스님 cd. 이 노래만 들으면 어렸던 나로 돌아가 그 때 아빠 차에 탔던, 그 차의 특유의 냄새까지 기억이 남
이젠 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젊고 꿈 많았던 그 시절 문득 떠오르네요.. 장마철인지 언제인지 모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날 우연히 듣고 울컥해서 무한반복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2살때 상병 말호봉때네요..23살 제대하고 구아방이 36개월 풀할부로 사서 테잎으로 많이 들었는데..23살때 느꼇던 감성이 순간 스쳐지나가네요..오랫동안 느낄수는 없지만..
여전히 예쁘시네
이 노래는 역시 왁스 목소리로 들어야 되는노래다.. 목소리 그대로네 ㅠ.ㅠ 왁스 명곡 너무 많아요 간만에 정주행해보세요
진짜 노래 내용은 여자의 노래지만...남자들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하죠...이 노래 잘 부르는 여자들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진짜 그래요ㅠㅠ 이노래만 들음 옛생각 많이남
정답입니데이...남자 가슴 후비팜ㅜㅜ
쌉인정입니다 ㅎㅎ
이노래로 여자들의 화장이 진심이 담겼다는걸 느꼈습니다 가상에 여자친구가 생얼이든 화장을 했든 사랑할겁니다 ! 생긴다면요 ...
ㅇㅈ
처음에 전주나오면서 들리는 불빛켜지는 소리까지도 하나의 연주같다
전주부터 눈물ㅠㅠ
내 생에 왁스 라는 가수를 만난, 특히 를 알게 된 일은 참 행복한 추억으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잊지 못할 듯합니다.
남녀노소 너무 좋아하는 노래 특히 남자들이 더욱더 좋아했던 왁스의 명곡..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막 가슴이 아려옴ㅠㅠ 사랑을 제대로 해본 것도 아닌데..이게 노래의 힘인가
뮤비도 참 슬픔ㅜㅜ지금들어도 짠둥
저 고등학교때 듣고 뮤직비디오로 봤어죠2023년 다시보구 있어요
이 노래는 이십대 중후반생들에겐 어렸을 적 노래방 가면 엄마의 18번이었는데 진짜 그 어렸을 때 들었던 게 너무 좋아서 지금은 노래방 가면 내가 부르고 있음ㅋㅋ큐
왁스의 노래는 진짜 다 좋음 오빠,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황혼의 문턱, 부탁해요 등등..
서정이 담겨잇어요
감성과실력 대체불가진짜 한시대를 다 가진 가수였습니다노래계속불려주세요방송나와주세요
누나 20,30년후에도 가요무대에 서주세요. 언제나 응원드리고 팬으로 남을게요 사랑해요❤
우리엄마 애창곡..
굿 👍 👍 👍 👍 👍 👍 👍 👍 98
요즘 가수(노래)는 눈을 즐겁게 해줄려고 한다면 예전 가수(노래)는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거 같다.
한동안 잊고 살은줄 알았는데 이노래 들으니 아내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보고싶다 수경아. 흐르는 눈물때문에 가슴이 눌리듯 아프고 너무나도 보고싶다.
엄마들이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왁스 진짜 이뻐요
들으면 들을수록 추억에 잠기는 노래...그때가 그립다
크...명곡
노래도 울고, 뮤직 비디오도 울고, 나도 울고.
메가히트곡
왁스 무슨 가창력도 하나도 안죽은건 둘째치고, 더 무서운 사실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나라 떠나간것처럼 부르네.요즘 가수들은 sns에서 이별한것처럼 부름
와 소름끼치네 말 진짜잘하신다 ㅇㅈ
그때 그감성이 있죠ㅋㅋ 그땐 노래에서 누가 하나죽어야지 끝나는 세기말감성
@@수상-f7y ㅋㅋㅋㅋㅋㅋㅋ누가죽어야하는거 ㅇㅈ
ㅋㅋㅋㅋㅋㅋ 누구 죽어야 끝나는 세기말 감성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노래가 요즘것보다100배는좋다
요즘 젊은 가수들한태 나올수 없는 감성이라고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목소리 독보적이다
예전 노래가 좋았던걸까, 예전이 그리운걸까? 지금 설레는 일이 없어서 그런걸까? 아련하다. 애절하고...
정말 빠져든다 왁스랑 러브홀릭 지선 노래 들으면 정말 빠져들어
01년 입대해서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일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육군훈련소 50주년이라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는데 왁스님 노래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나머지 가수들은 생각 안나고 클릭비 백전무패랑 왁스 화장을 고치고는 기억에 또렷이 남네요 ㅎㅎ
이런게...명곡이죠.....ㅎ
와~~이노래 들으니 예전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진짜 노래 잘한다..내가 생각하는 가창력 좋은 여자 가수중 탑급! 라이브 목소리도 똑같음..^^
명곡 중에 명곡이죠.
정말 찐 명곡 ,,👏👏👏👏
It doesn't get better than this.
담백하게 불러도 너무 좋다❤
이노래를 들으면 나의 20대가 생각난다. 엄청 유행했었다. 길거리에서 이노래만 들렸던. 가을에 딱 맞는 노래. 노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걸으며 들어야 할것 같은 ..
아무리 다른 가수가 불러도 이감성은 따라할수 없어요 왁스님 기억 안나 이노래도 강추
왁스누나 이뻐요 ~~~
Dog란밴드로 활동할때부터팬이었는데~~노래최고임
전주만들어도 ㅋㅋ 모를수가없는 노래
30대에 안누른사람 집에 전기안들어온거 아니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맞아
여정도 듣고 싶다 왁스가 가요계 휩쓸던 시절이 있었지! 여전히 노래 잘한다 멋짐
우와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진짜 옛날생각난다ㅠ
왁스!!!벌써 20 년 !세월은 흘렀지만 왁스의 목소리는여전히 곱고 아름답네요.늘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
어렸을때는 그냥 멜로디만 새겨졌는데 나이들어서 들으니 왜이렇게 가사며 목소리며 먹먹하냐..
왁스누나 귀여워요 이 노래가 벌써 21년전 노래.... ㅠ
30대40대는 이거모를수가없지 40대는이때 성인이었고 30대는이때 청소년임!
진짜 화장을고치고 잘부르는 여자가 이상형임
아직 못 찾았죠?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룸빵이나 단란주점 몇번다니시면 금방찾습니다 좀부르는애들 거의 자기노래인냥 잘부름
이노래 나왔을때진짜 좋아했는데, . . .
오랜만에 듣고갑니다. 역시 좋네요
30-40대 여자분들 중에 노래방에서 이 곡 한번이라도 안불러본 분이 계실지... 😍
매력 넘치는 가수 왁스 노래중에 오빠가 좋다.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 노래는 어떤 가수가 부른다 해도 그 시절 그 감성과 추억때문에 왁스만큼은 안됨
왁스를 국민가수로 만듣곡... 이노래 나올때20살겨울... 세월이 지나서 한번씩 들어도 변함없는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근데 이노랠 모르는30대는 노랠 안듣고사나 평소에 ㅋ어떻게 모를수있지 이노래를
왁스 내가 좋아하는 가수임
왁스는 진짜 당시 대히트 였지
노래방가면 젤 처음 화장을 고치고로 시작함! 나의 최애 가수중 한명!! 👍👍👍👍👍
이곡은 어떤이도 절대로 흉내도 낼수가 없슴..
눈물나는 보컬이다 정말
10대 어머니들 최애곡인듯ㅠㅠ
와 ㄷㄷ20년전 ㅋㅋ초딩때부터 죤내들엇는데 내가벌써 30이라니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왁스 어머니의일기 도 넘 좋음
ᆞ물고구매 완전 눈물 남 ㅠㅠ
좋죠^^ 원곡가수는 한스밴드ㅋㅋㅋ
@@이경화-h9k ㅋㅋㅋ 엄마의일기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1:59 위해남겨둔 울컥하네요 최고의 감정인듯
세월이 지나도 왁스누님 여전하십니당~^^
너무 잘한다ㅠㅠㅠ
소주한잔 알러뷰 화장을고치고 00년대 명곡뮤비 탑이지 ㅋㅋㅋ
이 노래 전주 들으면 머릿속에 뮤직비디오 배경이 같이 깔림,, 지하 라이브클럽ㅠㅠ
자대배치 받고 선임이 너 입대할 떄 유행한 곡이 뭐냐고 했을 때 이 노래 였다는 ㅎㅎ 자기는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이라고 말함 ㅎㅎ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입대곡이란말은 그때도 있었군...
명곡 중의 명곡..ㅜㅜ 요즘 아이돌 가수들은 좀 본받길.. 이런게 음악이란걸..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요즘 애들도 잘하는 애들은 많은데 기획사가 너무 상업적으로 가서 그래요
아픈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는것.. 너무 와닿고 감동적인 표현이네요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에요 상품이지 기획사에서 만드는 상품 가수와 아이돌과도 따로 분류해야죠 ㅋㅋㅋ.........ㅜ
아이돌후려치기좀 그만해라 ㅋㅋㅋㅋ
아이돌은 가수가아니라 댄서죠
나다 모르게 누눈에 눈물이 ㅜㅜ
이 노래 나올때가 중3~고1 무렵이었는데 그땐 그냥 좋은 노래인줄로만 알았는데 36살이 되어 다시 들으니 가사가 하나하나 공감이 된다.명작은 시대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 다시 감상해도 새롭게 의미가 다가온다는데 이 곡이 그런 케이스!
1:38 사랑합니다~♡1:38 진심입니다~♡
크...왁스누나
이노래는 무조건 왁스❤
대학때 50대 교수님이 이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했음.. 심지어 여학생 중 이 노래 잘 부르면 학점이 올랐음.. A면 A+
음원보다 이게 더 좋다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
처음으로 엄마가 이 노래 가사알고 싶다고 하셔서 문서작업하고 출력해서 드리고 mp3에 노래도 넣어드렸었는데.. 그때가 19년전이네... 그때 울엄마 41살밖에 안되셨었구나 ㅜㅜ
ㅠㅠ
공감되네요... 정말 어느덧이죠? 저도 얼마전 그런 감정을 느꼈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슬프더라구요... 효도합시다. ㅠㅠ
우리 어머니도 유일하게 대중가수 좋아하시던게 왁스가 시초...
01년엔 씨디를 많이 구웠죠 ㅋㅋ cdp아직도있는데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01년 정신없던 군생활 너를 내려놓으며 시립고 그립던가슴을 삭힐때마다 담배한개피물고 중얼거리던 곡 .
세월흘러 십여년도 더 지나던날 이노랠부르다가 새삼 그리움에 목이메였던 기억이나네
그땐 진작에 잊었어야했는데 어떻게든우린다시사랑해야한다는 노래가사가 널 놓지못하고있었던거같네~ 잘살어라. 행복하고
예전 90년대 노래가 사랑받는 건 시적이고 스토리있는 가사 몫도 큰듯합니다.
남자노래는 거의다 죽음
2000년대 노랜데요...ㅋㅋㅋㅋ
2010년대 가사 :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기디기딩딩딩딩
2000년대 발라드까지 딱 좋았죠. 90년대 한정할게 아니라
요즘노래와는 비교불가다...가슴이먹먹해지네
진짜 명곡...와...눈물이 다나오네...
솔직히 30 40대는 이거 모르면 그냥 간첩임 ㅋㅋ 잡아가야하는 수준이라고 진짜 농담이 아니라 ㅋㅋㅋ
(여기부터 수정)
아나 ㅋㅋ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다시 들어왔는데 내 댓글이 맨 위에 있네.....자 지금부터 내가 첫 댓글러에게 왜 화를냈는지 설명할게. 내가 저런 리액션을 취한 이유는 삼'청'교육대를 삼'척'교육대라고 하는 저 아이의 무식함 때문이다....이게 틀린 줄 모르고 나한테 진지충이라고 하는 애들은 무식이 자동 인증맞지?
무슨 말씀이신지... 간첩이라뇨......
그렇게 죄는 아닙니다.....
그냥 삼척교육대 직행 이죠~
휀라디언츠 님 글 수준보면 딱 초딩인데 왜 어른인 척 하려고 함? 삼척교육대래 ㅋㅋ
@@jr1800 아 죄송요 틀딱님
잡아가야대는 어디죠?
난 그냥 외국인.
86년생.
그땐 진부한 가사라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가사가 이해되네.
왁스는 진짜 여자의 섬세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같다.
여자가 섬세한가요? 처음알았네요
@@parkkyungmo9892 남자와 여자의 섬세함이 다르다고 생각함
여자를 잘표현한 노래는 왁스의 money 아닌가요??
@@세바스찬-s8o 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굑쿜쿜쿜교굑굑굑쿄쿜쿜쿜쿜쿜굑굑굑
@@세바스찬-s8o zzzzzㅋㅋㅋㅅㅂ 뼈 분쇄시키노?
가창력은 둘째치고 노래는 가슴을 움직여야되는데 90년대 노래만큼 그런노래들이 많았던 적이 없다.
그래서 그립고 그립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
진짜 왁스누님 노래는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예술이심~! 최고의 목소리 이 노래는 왁스누님이 불러야 감정이 딱 잡히는 느낌이쥬~🤩
여러 가수들이 이 곡을 리메이크 했었지만 역시..원곡....왁스씨의 음색과 가창력에 비교불가인 듯..듣고 있으면 참...애절 애절합니다.
가사봐라…와 주옥같다 진짜… 뮤비는 소름돋고.. 요새 이런 뮤비 안나오나 나오면 대박인데 진짜
이런분들은 라이브가 더 느낌있고 좋음...뭔가 더 살아있고 사연이 느껴짐
목소리는 진짜 안변한듯 여전히 너무 좋아
그 어린 시절 아빠 차에 타면 아빠가 항상 cd 플레이어로 틀어주시던 노래 아빠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샀다던 왁스님 cd.
이 노래만 들으면 어렸던 나로 돌아가 그 때 아빠 차에 탔던, 그 차의 특유의 냄새까지 기억이 남
이젠 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젊고 꿈 많았던 그 시절 문득 떠오르네요..
장마철인지 언제인지 모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날 우연히 듣고 울컥해서 무한반복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2살때 상병 말호봉때네요..23살 제대하고 구아방이 36개월 풀할부로 사서 테잎으로 많이 들었는데..23살때 느꼇던 감성이 순간 스쳐지나가네요..오랫동안 느낄수는 없지만..
여전히 예쁘시네
이 노래는 역시 왁스 목소리로 들어야 되는노래다.. 목소리 그대로네 ㅠ.ㅠ 왁스 명곡 너무 많아요 간만에 정주행해보세요
진짜 노래 내용은 여자의 노래지만...남자들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하죠...이 노래 잘 부르는 여자들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진짜 그래요ㅠㅠ 이노래만 들음 옛생각 많이남
정답입니데이...남자 가슴 후비팜ㅜㅜ
쌉인정입니다 ㅎㅎ
이노래로 여자들의 화장이 진심이 담겼다는걸 느꼈습니다 가상에 여자친구가 생얼이든 화장을 했든 사랑할겁니다 ! 생긴다면요 ...
ㅇㅈ
처음에 전주나오면서 들리는 불빛켜지는 소리까지도 하나의 연주같다
전주부터 눈물ㅠㅠ
내 생에 왁스 라는 가수를 만난, 특히 를 알게 된 일은 참 행복한 추억으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잊지 못할 듯합니다.
남녀노소 너무 좋아하는 노래 특히 남자들이 더욱더 좋아했던 왁스의 명곡..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막 가슴이 아려옴ㅠㅠ 사랑을 제대로 해본 것도 아닌데..이게 노래의 힘인가
뮤비도 참 슬픔ㅜㅜ지금들어도 짠둥
저 고등학교때 듣고 뮤직비디오로 봤어죠
2023년 다시보구 있어요
이 노래는 이십대 중후반생들에겐 어렸을 적 노래방 가면 엄마의 18번이었는데 진짜 그 어렸을 때 들었던 게 너무 좋아서 지금은 노래방 가면 내가 부르고 있음ㅋㅋ큐
왁스의 노래는 진짜 다 좋음
오빠,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황혼의 문턱, 부탁해요 등등..
서정이 담겨잇어요
감성과실력 대체불가
진짜 한시대를 다 가진 가수였습니다
노래계속불려주세요
방송나와주세요
누나 20,30년후에도 가요무대에 서주세요.
언제나 응원드리고 팬으로 남을게요 사랑해요❤
우리엄마 애창곡..
굿 👍 👍 👍 👍 👍 👍 👍 👍 98
요즘 가수(노래)는 눈을 즐겁게 해줄려고 한다면 예전 가수(노래)는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거 같다.
한동안 잊고 살은줄 알았는데 이노래 들으니 아내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보고싶다 수경아. 흐르는 눈물때문에 가슴이 눌리듯 아프고 너무나도 보고싶다.
엄마들이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왁스 진짜 이뻐요
들으면 들을수록 추억에 잠기는 노래...그때가 그립다
크...명곡
노래도 울고, 뮤직 비디오도 울고, 나도 울고.
메가히트곡
왁스 무슨 가창력도 하나도 안죽은건 둘째치고, 더 무서운 사실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나라 떠나간것처럼 부르네.
요즘 가수들은 sns에서 이별한것처럼 부름
와 소름끼치네 말 진짜잘하신다 ㅇㅈ
그때 그감성이 있죠ㅋㅋ 그땐 노래에서 누가 하나죽어야지 끝나는 세기말감성
@@수상-f7y ㅋㅋㅋㅋㅋㅋㅋ누가죽어야하는거 ㅇㅈ
ㅋㅋㅋㅋㅋㅋ 누구 죽어야 끝나는 세기말 감성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노래가 요즘것보다100배는좋다
요즘 젊은 가수들한태 나올수 없는 감성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목소리 독보적이다
예전 노래가 좋았던걸까, 예전이 그리운걸까? 지금 설레는 일이 없어서 그런걸까? 아련하다. 애절하고...
정말 빠져든다 왁스랑 러브홀릭 지선 노래 들으면 정말 빠져들어
01년 입대해서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일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육군훈련소 50주년이라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는데 왁스님 노래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나머지 가수들은 생각 안나고 클릭비 백전무패랑 왁스 화장을 고치고는 기억에 또렷이 남네요 ㅎㅎ
이런게...명곡이죠.....ㅎ
와~~이노래 들으니 예전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진짜 노래 잘한다..내가 생각하는 가창력 좋은 여자 가수중 탑급! 라이브 목소리도 똑같음..^^
명곡 중에 명곡이죠.
정말 찐 명곡 ,,👏👏👏👏
It doesn't get better than this.
담백하게 불러도 너무 좋다❤
이노래를 들으면 나의 20대가 생각난다.
엄청 유행했었다. 길거리에서 이노래만 들렸던. 가을에 딱 맞는 노래. 노란 은행잎 떨어진 길을 걸으며 들어야 할것 같은 ..
아무리 다른 가수가 불러도 이감성은 따라할수 없어요 왁스님 기억 안나 이노래도 강추
왁스누나 이뻐요 ~~~
Dog란밴드로 활동할때부터팬이었는데~~노래최고임
전주만들어도 ㅋㅋ 모를수가없는 노래
30대에 안누른사람 집에 전기안들어온거 아니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목소리랑 노래가 너무 잘맞아
여정도 듣고 싶다
왁스가 가요계 휩쓸던 시절이 있었지!
여전히 노래 잘한다 멋짐
우와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진짜 옛날생각난다ㅠ
왁스!!!
벌써 20 년 !
세월은 흘렀지만
왁스의 목소리는
여전히 곱고 아름답네요.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어렸을때는 그냥 멜로디만 새겨졌는데 나이들어서 들으니 왜이렇게 가사며 목소리며 먹먹하냐..
왁스누나 귀여워요 이 노래가 벌써 21년전 노래.... ㅠ
30대40대는 이거모를수가없지 40대는이때 성인이었고 30대는이때 청소년임!
진짜 화장을고치고 잘부르는 여자가 이상형임
아직 못 찾았죠?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룸빵이나 단란주점 몇번다니시면 금방찾습니다 좀부르는애들 거의 자기노래인냥 잘부름
이노래 나왔을때
진짜 좋아
했는데, . . .
오랜만에 듣고갑니다. 역시 좋네요
30-40대 여자분들 중에 노래방에서 이 곡 한번이라도 안불러본 분이 계실지... 😍
매력 넘치는 가수 왁스 노래중에 오빠가 좋다.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 노래는 어떤 가수가 부른다 해도 그 시절 그 감성과 추억때문에 왁스만큼은 안됨
왁스를 국민가수로 만듣곡... 이노래 나올때20살겨울... 세월이 지나서 한번씩 들어도 변함없는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
근데 이노랠 모르는30대는 노랠 안듣고사나 평소에 ㅋ
어떻게 모를수있지 이노래를
왁스 내가 좋아하는 가수임
왁스는 진짜 당시 대히트 였지
노래방가면 젤 처음 화장을 고치고로 시작함! 나의 최애 가수중 한명!! 👍👍👍👍👍
이곡은 어떤이도 절대로 흉내도 낼수가 없슴..
눈물나는 보컬이다 정말
10대 어머니들 최애곡인듯ㅠㅠ
와 ㄷㄷ20년전 ㅋㅋ초딩때부터 죤내들엇는데 내가벌써 30이라니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왁스 어머니의일기 도 넘 좋음
ᆞ물고구매 완전 눈물 남 ㅠㅠ
좋죠^^ 원곡가수는 한스밴드ㅋㅋㅋ
@@이경화-h9k ㅋㅋㅋ 엄마의일기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1:59 위해남겨둔 울컥하네요 최고의 감정인듯
세월이 지나도 왁스누님 여전하십니당~^^
너무 잘한다ㅠㅠㅠ
소주한잔 알러뷰 화장을고치고 00년대 명곡뮤비 탑이지 ㅋㅋㅋ
이 노래 전주 들으면 머릿속에 뮤직비디오 배경이 같이 깔림,, 지하 라이브클럽ㅠㅠ
자대배치 받고 선임이 너 입대할 떄 유행한 곡이 뭐냐고 했을 때 이 노래 였다는 ㅎㅎ 자기는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이라고 말함 ㅎㅎ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입대곡이란말은 그때도 있었군...
명곡 중의 명곡..ㅜㅜ 요즘 아이돌 가수들은 좀 본받길.. 이런게 음악이란걸..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요즘 애들도 잘하는 애들은 많은데 기획사가 너무 상업적으로 가서 그래요
아픈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는것.. 너무 와닿고 감동적
인 표현이네요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에요 상품이지 기획사에서 만드는 상품 가수와 아이돌과도 따로 분류해야죠 ㅋㅋㅋ.........ㅜ
아이돌후려치기좀 그만해라 ㅋㅋㅋㅋ
아이돌은 가수가아니라 댄서죠
나다 모르게 누눈에 눈물이 ㅜㅜ
이 노래 나올때가 중3~고1 무렵이었는데 그땐 그냥 좋은 노래인줄로만 알았는데 36살이 되어 다시 들으니 가사가 하나하나 공감이 된다.
명작은 시대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 다시 감상해도 새롭게 의미가 다가온다는데 이 곡이 그런 케이스!
1:38 사랑합니다~♡
1:38 진심입니다~♡
크...왁스누나
이노래는 무조건 왁스❤
대학때 50대 교수님이 이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했음.. 심지어 여학생 중 이 노래 잘 부르면 학점이 올랐음.. A면 A+
음원보다 이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