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되게 봄과 여름사이의 분위기 날씨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낮에는 맑고 나무는 푸르고 기분좋은 그런 느낌...맨날 고등학교 끝날때 이 노래랑 꿈처럼 들으면서 길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좋고 그래서 마음이 되게 설레었던 기억이 남ㅠㅠㅠ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요즘 또 드라마 정주행중이에요. 감미로운 이노래 이목소리 정말 좋고, 드라마 분위기도 넘 좋아요. 벚꽃 흩날릴 때 보면 더 좋은 드라마. 그러나 언제 봐도 좋은 내 최애 드라마~ 오해영은 나 자신 같기도 하고 학창시절 한명쯤 반에 있을법한 친구같기도 하고 세상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물같아요. 그래서 그냥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오해영을 응원하게된다는~
Dios mío no puedo expresar lo que siento en mi al escuchar esta hermosa melodía, parece cantada por ángeles , que voz mas bella que me hace suspirar y me da calma❤❤ ❤ Amo esta canción y esa bella voz, espero mi marido no vea esto hahahaha bye mundo.
i love it when the love story in a drama is realistic, sometimes dramas are not realistic. But there are few dramas that made me realise about love and this drama is one of them. Honestly i love DOTS but it's not realistic. This drama is a thumbs up for me.
This is a love story where everything is tangled up together. Just like my life:-) all the relationships that I had are all tangled up together with one and another. It stresses me out. Because there's one guy that I've loved said "Are you not tired having relationships with all these guys tangled up together?" He said this whenever we fight. Couldn't stay on for longer and we both decided to call it off.
Dots have different storyline..Its between soldiers and doctors urses..it happens in real life in refugee camps all over the world..While AOHY is a sweet love story about a girl who gives out all her love to a man she really loves..we can't compare as both dramas are really special in their own ways..just my two cent..
It’s been 5 years already and I kept coming back to this ost and drama. I really really love this k-drama so much!😭 especially Eric Mun and Seo Hyun Jin.❤️
Hani bazen öyle bir şey olur ki tadını kokusunu unutamazsınız yada bazı insanlar var dır hayatınızda yeri hep ayrıdır yıllarca görmezsiniz hatta unutursunuz birden bir şey olur ve unuttuğunuz herşey kokular sesler herşey gözünüz önüne gelir işte bu drama da öyle birden birşeyler oluyor ve yeniden izliyorum 👏👏👏💯💯💯💙💜💙💜💙
I hope this drama can win over dots. I mean, don't get me wrong. I love song joongki. And I love his acting but this drama is just something else 😍 and I can't stop obsessing over this drama. I'm also in love with Seo ji Hyun
Una serie que me mata de amor aún habiendola visto cien veces. La música una belleza, todo de esa serie me fascinó. La recomiendo que la vean un millón de veces, jamas se van a cansar. De las mejores series que he visto. Con ella lloré, reí, me enternecí, sufrí, fuí feliz. Veanla sin pensarlo.
2019, April, still watch another oh hae young, i dunno how much time i spent to rewatch it since 2016. The story line, plottwist, OSTs, cast, music, comedy, anger, cry, love, all i love them. EricXHyunjin is the best couple!!!!
Então 😢 Dona Netflix tirou esse Dorama 😮a mocinha superou a beleza do fantasma do colégio!! Perfeito 👏🏻👏🏻👏🏻 amei ❤ Choquei, CASAL lindo que história tipo ✍🏻 escrito nas estrelas 💫 saudades 😅😅😅😅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coi mới thấy, một người đàn ông ít nói và ko biết thể hiện cảm xúc của mình qua lời nói. nhưng khi yêu thật lòng thì họ rất bảo vệ người phụ nữ họ yêu. bản thân n9, yêu thì nói, hận cũng nói, ...rõ ràng cảm xúc. n9 với sự kìm nén khi ở gia đình thì khi gặp n9, mọi thứ dường như rõ ràng hơn khi có thể gặp một người giúp n9 nói và thể hiện cảm xúc chân thật nhất của mình,,,,bộ phim cứ nhẹ nhàng len lỏi khi xem kĩ ánh mắt tương tác của các cặp diễn viên.
i shoud have watched this drama when it was released but i don't know why this was stucked on my list for a long time andnjust decided to watch it 2 days ago. the drama, casts, and ost is really good! will definitely watch it again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가는 이 노래가 듣고파 찾아봤더니 또 너였구나.. 내 노래방에가서 곡의 절반가까이를 책임치던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구나 얼마나 많은 팬들의 맘에 비수를 꽂아넣었는지 너는 신경도 안쓸꺼야 하지만 언젠가 그만큼의 슬픔을 피해자의 슬픔보다 더 슬프길 바랄께
I've watched 10 ep in the past 2 days...... that's just shows how good this drama is. i love seo hyun jin and eric as a couple, so cute💕 their chemistry is no joke
![[또 오해영 OST Part 5] 정승환 (Jung Seung-Hwan) - 너였다면 (If It Is You)](http://i.ytimg.com/vi/EjHAgoN2KtU/mqdefault.jpg)
![[또 오해영 OST Part 5] 정승환 (Jung Seung-Hwan) - 너였다면 (If It Is You)](/img/tr.png)
![[MV] Davichi(다비치) - Falling In Love(꿈처럼 내린) | Beauty Inside 뷰티 인사이드 OST](/img/n.gif)
2024년 봄 또 보러왔죠
난 이노래 봄 밤에 진짜 최적화라 생각함 ㅋㅋ 선선한 밤에 이 노래 듣고 걸으면 진짜 행복
진짜 아름답고 지랄이니.. 또 오해영 대사중
한여름밤의 꿀도 추천드려유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다...
ㅇㅈ
진짜요ㅠㅠㅠ마음이 달달하고 따뜻하게 부풀어오르는 기분이에요...봄이 온것처럼...
ㅇㅈ 정주행 해야겠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때의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ㅜㅜ
또 오해영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되게 봄과 여름사이의 분위기 날씨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낮에는 맑고 나무는 푸르고 기분좋은 그런 느낌...맨날 고등학교 끝날때 이 노래랑 꿈처럼 들으면서 길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좋고 그래서 마음이 되게 설레었던 기억이 남ㅠㅠㅠ
상상만 해도 기분 좋다ㅠ
ㅇㄱㄹㅇ 날이 너무 좋고 그랬었는데
전 항상 퇴근하면서 들었었네용 ㅎㅎ 진짜 좋았지
그립다 이시절이
뭔가 좋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느낌.. 청량한 나무들.. 그리고 풋사랑..
이 노래가 진짜 또오해영이랑 제일 잘 맞는듯..뭔가 가슴이 아려옴..
1:41 1:49 1:51
2024년도에도 여전히 듣는사람?
나요
Simmm
저요
2024.07.13
저두요😂
난 이 노래가 너무 너무 좋더라..한달에 한번은 꼭 듣고 한번으로 안 끝나고 연달아 두세번 더 들어
이 노래만 들으면 오해영된 것 같고 뭔가 마음이 찡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 막 스치는 기분 들고 그래 ㅜㅜ
공감.. 나만 그런게 아녔구나
저도요~~^^
뭔가 울컥함 ㅠ
따스한 햇빛 날씨 좋은날 길 걸으면서 들으면 진짜 기분 개좋음
Di ulang2 lagux ga bosen dengerx
@K여고딩 그댄 바~아람처럼 이부분 귀 간질간질함 ㄹㅇ ㅋㅋ
2024년 여기 붙어❤
또 오해영은 뭔가 색감도 좋고.. 인물들의 감정의 격화 될 때,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그 감정을 심히 와닿게 해주는 그런 점이 너무 좋았다.
Lagunya menyentuh hati
그래요. 그런 점이 너무 좋았네요.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벚꽃엔딩처럼 햇살 쬐면서
들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노래
또오해영 ost 노래 좋은거 진짜 개많음. 어쩌면 나, 너였다면, 사랑이 뭔데, 꿈처럼 까지 한드라마에서 이렇게 노래 좋은게 많은 건 별 그대 정도 밖에 없는데 진짜 노래 다 좋음
또오해영처럼 잔잔하고 현실적인 드라마 요즘도 나왔음 좋겠다
Sangat menyentuh hati
박해영 작가님의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기.
솔직히 현실적이진 못해. 현실이 더 아픈거같거든요..
그나마 갯마을 차차차?
저는 잔잔하진 않았어요 ㅜㅜ 여자주인공이 너무 울어서 감정소모가 심했는데..
진짜 이 드라마는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용두사미로 끝나지도 않고 ost는 하나같이 다 좋음. 진짜 초명작
여름밤에 들으면 괜히 설레지는 노래
Jdi ingat masa muda
말도 안되게 좋은 노래
짝사랑하는 사람 생겼을때 자주 들었던 노래. 설레고 간질거려 죽겠는데 동시에 되게 차분해지는 기분좋은 노래
진짜 넘 좋습니다..또오해영 다시 정주행하다가 로이킴노래들으러옴 최고의 드라마 오해영
로이킴 노래..진짜 오랜만에 맘편히 듣네.. 씁쓸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Absolutely best emotional kdrama I've watched since 2009!!!!
싱그러운 분위기가 넘 좋은 드라마. 이제와서 정주행 했어요 사랑하는 애뜻함을 깨워준 인생 드라마
이 노래는 여전히 좋다…특히 가사가 너무 좋다 ㅠ 도경이가 해영이한테 느끼는 감정들 같아서
또 오해영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가 하나 같이 두고두고 게속 듣는 명곡들도 남긴 거 같아요.
서현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던 드라마.. 드라마속 배경 인물 다 너무 좋았음..
요즘 또 드라마 정주행중이에요. 감미로운 이노래 이목소리 정말 좋고, 드라마 분위기도 넘 좋아요. 벚꽃 흩날릴 때 보면 더 좋은 드라마. 그러나 언제 봐도 좋은 내 최애 드라마~ 오해영은 나 자신 같기도 하고 학창시절 한명쯤 반에 있을법한 친구같기도 하고 세상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물같아요. 그래서 그냥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오해영을 응원하게된다는~
이 노래 로이킴 음색에 최고로 잘 어울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Roy Kim's voice is heaven.
agree.
totally agree !!
+1
yes, i love his voice
literally every time he sings, i get goosebumps because he puts so much emotion into his voice.
이제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진짜로요? 잘 모르겠네요 전....
@@모디 모르면 기사찾아보셈
오...뭔가 공감이 가는 댓글 ㅎㅎ
올려드리자
@@모디 정준영 음란물 사건알죠? 그때로이킴이 음란물 유포했다고 감빵갈뻔해서 로이킴 노래 듣기 좀 그랬는데 사실은 로이킴이 친한 연예인 음란합성돼서 그거 해명하다 오해받아서 그런거라 이제 로이킴 잘못없음을 인정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고하는거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몇 백번은 들었을 듯..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계속 보고 싶음.
Me paso igual 😢❤❤❤
또 오해영은 진짜 ost 잘 뽑혔다 기다린만큼 더,너였다면,꿈처럼,어쩌면 나 진짜 다 감성적이고 명곡임
그냥 로이킴이 노래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다 군대 잘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 안 갑니다
엌ㅋㅋㅋㅋㅂㄱㅂㄲ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으면 먹먹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다.
나에겐 오해영이 그렇다.
로이킴은 진짜 목소리에 보험 들어놔야됨.....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이제 손절
ㅋㅋㅋㅋㅋ
사망보험 ㅋㅌㅋㅋㅋㅋㅋㅌㅋㅌㅋ
로이킴 카톡 멤버 아니래요
@@TroyesAC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거지? 처음부터 몰카라는 말은 없었고 음란물 유포또한 연예인의 합성사진을 설명해놓은 블러그를 스크린캡쳐해서 올린거라고 경찰조사 끝났는데 여기까지 와서 몰카라고 우기는건 어쩌면 넌 ㅇㅍㄹ 일지도 몰라
드라마는 현실과 환상의 기막힌 조화인 듯 해서 난 빠져 드나 보다.
내가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한 그녀.. 오해영
이렇게 또 보러 온다....
정말 사랑스럽다....
이노래들을때마다
오해영이 필름처럼....생각남..
선선할때 너무잘봤는데..
벌써...2016년...얼마안남았다
후...슬프다
2022년 설날 당일에 들으러 옵니다. 너무 추워서 그런지 봄에서 여름의 계절의 온도가 너무 그립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몇년 뒤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져서 마스크 벗으며 다들 웃으며 일상 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벗꽃 날리는 따뜻한 봄날같은 음악.
오해영하면 이 ost!! 다시 정주행해야지~~
로이킴 목소리에 내 마음이 살살 녹을 것 같다
로이킴 요즘 다시 나와서 너무 좋아요 화이팅
잉 이때로 돌아가구 싶다아 학교 운동장에 앉아 또오해영 얘기 지겹게 해주던 친구 곁으로...
선재업고튀어 그랬나봐 들은 후 알고리즘이 인도해준 곡... 감성이 고스란히 이어지네...
다시 들으니.. 4년전 그해 봄날의 향기와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ㅠㅠ
Dios mío no puedo expresar lo que siento en mi al escuchar esta hermosa melodía, parece cantada por ángeles , que voz mas bella que me hace suspirar y me da calma❤❤ ❤ Amo esta canción y esa bella voz, espero mi marido no vea esto hahahaha bye mundo.
2016 대학 입학하고 인생 처음 빠졌던 드라마 문득 또 그때가 그립다
30대 아재인 저도 너무나 다시 설레게 하고 살아있는게 행복하게 만들어준 드라마. 그리고 주옥같은 노래들. 고맙다. 특히 이렇게 예쁜 내용을 만들어준 극작가님. 근데 이게 단점이 옛사랑 생각나게 해서 마니 슬펐다는...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가슴이 아리면서 설레...ㅠㅠㅠㅠㅠ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another oh hae young is a drama which is very realistic and almost everyone can relate specially for lovers.
so true captain Yoo *^
true af
except that he sees the future XD
hahaha of course no one can do that except fortune tellers
ahaha yea XD
30이 넘어 사랑이란 감정이 무덤덤해졌는데 다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드라마
i love it when the love story in a drama is realistic, sometimes dramas are not realistic. But there are few dramas that made me realise about love and this drama is one of them. Honestly i love DOTS but it's not realistic. This drama is a thumbs up for me.
This is a love story where everything is tangled up together. Just like my life:-) all the relationships that I had are all tangled up together with one and another. It stresses me out. Because there's one guy that I've loved said "Are you not tired having relationships with all these guys tangled up together?" He said this whenever we fight. Couldn't stay on for longer and we both decided to call it off.
yes, I love about the realistic thing that you mentioned. in this drama, no one is perfect. even the leads have some flaws.
+Holly Putri that's why I love this drama. Even the main character, Eric and hae young, both of them has flaws 😍 and that's why I'm in love with it
긕싁는듭즛
😨💙
Dots have different storyline..Its between soldiers and doctors
urses..it happens in real life in refugee camps all over the world..While AOHY is a sweet love story about a girl who gives out all her love to a man she really loves..we can't compare as both dramas are really special in their own ways..just my two cent..
나도 따라해봐야지~2025년 봄에도 들으러 올 사람은 좋아요!
2:33 손들어!!
ㄹㅇ 로이킴 보면 보컬색깔이 얼마나 가수한테 중요한지 보여주는거 같다
정말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는 노래라서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리지만 이렇게 좋은 노래 포기할 수 없어 눈시울 붉어지며 들으러 와요
It's already 2023 but I still watch this drama again, this song is also very beautiful. I feel like I'm in love
It’s been 5 years already and I kept coming back to this ost and drama. I really really love this k-drama so much!😭 especially Eric Mun and Seo Hyun Jin.❤️
Me too, loved this drama so much
I've watched this three times.. love it!!!❤ Love the songs also!
I’ve watched it 4 times…it has such a strong message and beautiful ost
Mee too.. This drama make me watched all seo hyun jin' drama
❤❤ love this 🎵song
밤에 버스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여행 중이라면 Bestㅎㅅㅎ)
로이킴너무 진짜 잘생겼어오!
서현진도 진짜 이뻐요!
오해영 은 진짜 봄을 너무 또렷하게 나타낸 드라마..... 싱그러워 하
드라마라는게 진짜 신기하다.. 드라마 본 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수 있게 해주구나..
진짜 로이킴 목소리 끝내주네 ㅜㅜ
Comfort drama forever, realise, funny, sad, family, so good
오해영 담백하다... 편안하고... 예쁘다...
꾸미지 않아도 참 예쁘다
노래가..참..설레게해..맘아프게 .ㅎㅎ아..사랑하고싶다~
로이킴 응원할께요 !!!
계속듣게되네요... 너무 마음이 행복합니다.
Hani bazen öyle bir şey olur ki tadını kokusunu unutamazsınız yada bazı insanlar var dır hayatınızda yeri hep ayrıdır yıllarca görmezsiniz hatta unutursunuz birden bir şey olur ve unuttuğunuz herşey kokular sesler herşey gözünüz önüne gelir işte bu drama da öyle birden birşeyler oluyor ve yeniden izliyorum 👏👏👏💯💯💯💙💜💙💜💙
꿀 성대♡ 로이킴
또 오해영
넘 재미나게 봤었는데
주인공 두사람
다 넘 예뻤어요.
for me .this is drama of the year 2016 so far.plot ,actor ,ost... everything is so perfect !
yes!! The plot is well arranged, and all actors are Awesome!!! Like it!!!
I hope this drama can win over dots. I mean, don't get me wrong. I love song joongki. And I love his acting but this drama is just something else 😍 and I can't stop obsessing over this drama. I'm also in love with Seo ji Hyun
+kira14374 agreed.
I couldn't agree more 👍
agree..
진짜 로이킴목소리 취저..완전잘어울려 이곡에
Una serie que me mata de amor aún habiendola visto cien veces. La música una belleza, todo de esa serie me fascinó. La recomiendo que la vean un millón de veces, jamas se van a cansar. De las mejores series que he visto. Con ella lloré, reí, me enternecí, sufrí, fuí feliz. Veanla sin pensarlo.
Me puede decir como se llama la serie?
@@Tequilasun48 Another Miss Oh
@@maribelrondon9325 Ya la encontré en Netflix, gracias
팬으로써 한마디한마디가 명언이 되고재치있는 공연에 완젼 홀릭이네요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이노래만큼은 안들을 수가 없다 ㅠ
처음에 들을 땐 멜로디만 들렸는데, 계속 들으니까 가사가 마치 박도경이 오해영한테 하는 말 같음ㅠㅠ 감정불구인 박도경의 마음을 계속해서 흐트러뜨리는 오해영,,그리고 그런 오해영한테 슬슬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박도경..가사에 둘 서사가 다 담겨있음ㅠㅠㅠ
2019, April, still watch another oh hae young, i dunno how much time i spent to rewatch it since 2016. The story line, plottwist, OSTs, cast, music, comedy, anger, cry, love, all i love them. EricXHyunjin is the best couple!!!!
Victoria same here! couldnt find any k-drama that beats another oh hae young.
i agree , same tooo:)
hi from 2021, wanna have some throwback hahaha, i just randomly found ur comment
Me too!
정말.. 내 최애곡 ㅠㅠ
팩트 자세히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이 노래를 맘편히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0 또오해영
이 노래 들으면 따뜻하고 벚꽃잎 휘날리는 봄이 생각난다
이것만 들으면 심장 간질간질해짐
Très belle chanson pouvez vous me donner le nom de cette série
Seo hyun jin was excellent in this drama. That's why I became a fan and watched her new drama Romantic doctor Kim!!!
BTW I LOVE YOU ROY KIM
kkwon18 1ㅃㅈㅂㅇ
9 내 똥꼬가 너무 좋아 똥꼬가 힘이 좋아 똥꼬는 힘이 좋아 내 똥꼬는 힘이 좋아
Então 😢 Dona Netflix tirou esse Dorama 😮a mocinha superou a beleza do fantasma do colégio!! Perfeito 👏🏻👏🏻👏🏻 amei ❤ Choquei, CASAL lindo que história tipo ✍🏻 escrito nas estrelas 💫 saudades 😅😅😅😅
개인적으로 3월말 부터 5월 중순 까지
들으면
감성 지대로임
5월 중순입니다
맞아요 ㅠㅠ 5월 말에 듣는데도 너무 좋네요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El muchacho es Roy Kim? Que voz por favor❤❤❤❤
coi mới thấy, một người đàn ông ít nói và ko biết thể hiện cảm xúc của mình qua lời nói. nhưng khi yêu thật lòng thì họ rất bảo vệ người phụ nữ họ yêu. bản thân n9, yêu thì nói, hận cũng nói, ...rõ ràng cảm xúc. n9 với sự kìm nén khi ở gia đình thì khi gặp n9, mọi thứ dường như rõ ràng hơn khi có thể gặp một người giúp n9 nói và thể hiện cảm xúc chân thật nhất của mình,,,,bộ phim cứ nhẹ nhàng len lỏi khi xem kĩ ánh mắt tương tác của các cặp diễn viên.
Mis emociones en este dorama siempre estan en una montaña rusa.
애써 괜찮은척 웃고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에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아파와
이런 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맘을 흐트러트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것같아(1절)
온것만 같아입니다 오탖ㅅ
2018년 11월 이제야 이드라마를보고 완젼 빠져있음ㅠㅜ서현진한텐 해영이가 진짜 인생캐릭터일듯ㅠㅜ
이노래 미쳤어요 로이킴 목소리 대박이에요 진짜....
로이킴 노래중에 이게 잴 좋더라 ㅎㅎㅎ
i shoud have watched this drama when it was released but i don't know why this was stucked on my list for a long time andnjust decided to watch it 2 days ago. the drama, casts, and ost is really good! will definitely watch it again
진짜 가수다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가는 이 노래가 듣고파 찾아봤더니 또 너였구나..
내 노래방에가서 곡의 절반가까이를 책임치던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구나
얼마나 많은 팬들의 맘에 비수를 꽂아넣었는지 너는 신경도 안쓸꺼야
하지만 언젠가 그만큼의 슬픔을 피해자의 슬픔보다 더 슬프길 바랄께
뭔데 ㅡㅡ가수까지 달달하노... 다 인물순입니꽈? 나야 귀 호강 눈호강 ㅋ 얏쓰 ~~!
마음을 찢듯이 맞춰주네요.정말 찢을까 말까 하는 그런마음
I've watched 10 ep in the past 2 days...... that's just shows how good this drama is.
i love seo hyun jin and eric as a couple, so cute💕 their chemistry is no joke
I watched 6 ep the first day i started to watch it xD
Rebek116 omg 😂
Bruh same! legit I watched 7 eps in one day cuz they made me fangirl sooooo hard. #NoRegrets 😂
Milk & Kookies daebakk😱😂 i feel dizzy after 5 ep in a row😂😂😂
yeea me watch 10 episodes in 1 day
또 오해영은 오해영 캐릭터가 너무 좋다...
그냥 잘 살다가도 해영이 생각나서 보고 싶은 마음에 1화를 트게 되는...
OMG❤❤ Apaixonada pela linda e sublime voz do cantor. Lindíssima interpretaçã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