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Why is it so hard for you to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Look at me who’s trying my best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I’m surprised by how painful it can be, from you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On a tiresome day, it hurts even when I dream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ave just loved me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My heart is down to the bottom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And everything that surrounds me Starts becoming fearful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Once you fall in love, you become happy”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Who says that to me, when my love is only staring at one’s back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I know that you have answered me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And I know what the answer of ‘no response’ means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Yet, still I wander near you Acting as if I know nothing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Do you know how I’ve been recently?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I’m not able to sleep comfortably, nor am I able swallow anything.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Do you know how broken I’m becoming since I’ve been Wanting you 죽을 것 같아도 Even If feeling like I’m about to die 내게 올 일 없대도 Even though you’re not going to come near me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Even though I know that you’re looking at something else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I think I won’t be able to let you go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The drama is over and i still return to this song, his voice is so soft and full of emotion so it feels like it is breaking the language barrier between me and Korean songs. I don't think im gonna let go of this song seeing that i am more moved by it than the songs which i actually understand. Is it just me or is the singer is good enough to reach the hearts of multiple people?
In case anyone forgot, this amazing singer-JUNG SEUNG-HWAN was not even 20 years old when he sang this masterpiece!!! He was born in Aug, 1996, and this song was released in May, 2016. Then he officially debuted in Nov, 2016.
![[MV] SUNG SI KYUNG(성시경) _ 어디선가 언젠가 (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5)](http://i.ytimg.com/vi/n4Fl3w0yoAY/mqdefault.jpg)
이건 십년후에 들어도 좋겠지
2년 지났어용
4년후에도 좋음
영상은 4년지남..
벌써 5년이여~ㅜㅜㅜ
6 years 😢
왠지 다른 가수가 이 노래 소화하려 해도 원곡이 넘사벽인 노래가 있다면 이런 노래가 아닐까..
원곡가수가 정승환인게 너무 감사하다.
정승환 음색 오져요 하 정승환 승슨장구하자
성시경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콘인듯
정승환은 다르다. 다른 또래 보컬들과 확연히 다른 색이 있다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고마워용
thanks :)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사 써주시는 분들 진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지만..진짜 잘 불렀네...똑똑한 친구...타고났어
와 kpop스타 출신 발라드가수는 정승환이 갑이다..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ㅠㅠㅠㅠ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Why is it so hard for you to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Look at me who’s trying my best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I’m surprised by how painful it can be, from you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On a tiresome day, it hurts even when I dream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ave just loved me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My heart is down to the bottom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And everything that surrounds me
Starts becoming fearful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Once you fall in love, you become happy”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Who says that to me, when my love is only staring at one’s back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If it was you,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If these days of insanity become yours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Will you know once you collapse like me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How the pain that’s about to tear my chest
Fills me up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And how much I long for you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I know that you have answered me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And I know what the answer of ‘no response’ means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Yet, still I wander near you
Acting as if I know nothing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Do you know how I’ve been recently?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I’m not able to sleep comfortably, nor am I able swallow anything.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Do you know how broken I’m becoming since I’ve been
Wanting you
죽을 것 같아도
Even If feeling like I’m about to die
내게 올 일 없대도
Even though you’re not going to come near me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Even though I know that you’re looking at something else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I think I won’t be able to let you go
리스펙트 이말밖엔
자꾸 생각난다. 평범하면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목소리..
뭐라는거임
한글읽을줄모름??
난 이댓글 이해됨
ㅆㅇㅈ 처음에 들을 때 목소리는 일단 평범한데? 이랬는데 몇년 째 이노래를 안들으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
가장 이상적인 목소리여서 그럼
그렇게 아픈 짝사랑 해본적 없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완전 프로짝사랑러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5년째 짝사랑중,, 잊을만하면 이노래들으면 다시 생각나는노래,,,
너무 아프네요..
짝사랑 힘들지... 하 연애 해보고 싶다.....
@@Avilla-nq8my 난 여친있는데
어린나이에 이정도감성을 낼수있다니 미래가 창창하다
대답없는대답의의미...
이 노래를 덤덤하게 들을날이,
어서왔으면
정승환 목소리는 국보급
또 오해영은 ost 작품성 개지림.. ㅠㅠ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그런 노래
정승환 감성은 진짜 오스트에서 더 매력적인듯 드라마 감성을 쫙 뽑아내줘ㅋㅋㅋㅋ
와...
남잔데 반하겠다
이런 목소리 가지면 노래
부르고 자기 노래 듣는것도 행복하겠다 ㅠㅠ..
서민석 목소리가 진짜 애절한듯
동감합니다 ㅜㅜ
ㅋㅋㅋㅋㅋ자기가 잘 부른걸 듣으면 어떤 느낌일까 잘 부러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겁나 뿌듯하지 않을까여 ㅋㅋ
아...가을에 넘 어울리는 가사와 목소리...드라마 볼 때는 미처 몰랐다는..
정승환 목소리 진심 개 좋은듯
감정은 정말 타고났다
듣고 있으면 눈물 납니다 역시 정승환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이부분 왤케 눈물나냐....
승환이형이 내맘속 가수 1등이다 진짜
아 승환오빠 목소리 걍 최고에요. 너무팬이에요ㅡㅜㅠㅜ💙💙
진짜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목소리다
이 곡은 백년이 지나 들어도 첫 소절에...흑~
믿고듣는 정승환😀😀😀 곡 자체도 좋지만 정승환아니였으면 이런 느낌 안났을듯
ㅇㅈㅇㅈ
이 노래는 정승환 아님 안된다 ㅜㅜㅜㅜ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고마워 ~
고마워 ~
가사만봐도 눈물이 나네.. 내이야기 같아서.. 그때 그날 ..그시간...
ขอบคุณครับ~
안테나는 얼른 앨범을 내놓아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 이런 목소리로 하루 살아보고싶다
목소리에서 꿀떨어진다...♡
정승환진짜 고막남친인듯😚
정승환오빠...케이팝스타에 나왔던...
이건 불후의 명곡이다 ㄹㅇ.
정승환...믿고 듣는 목소리~~역시!!!
목소리에 취한다!!~더 많은 노래들이 나오길!!!!!!!!!
내플리스트에 이노래 나온날부터 풀가동으로지금까지 듣고있음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좋게들려서 목록에서 뺄수가 없음정승환 1집앨범도 대박나자
정승환 최고!!!
노래가 아주 귀에 팍팍 꽂히는구나
서서히 감정이 매말라가고있다...
애정과 추억이 깃든 연애 감정은
없어지고 누군가의 아빠...
한땐 나도 드라미 주인공처럼 처절하게
그녀를 사랑하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행운의강아지 가족인데 사랑안할수있나요?
지금도 멋지세요
정승환이 최고다! 진짜 좋다
에릭 너무 잘생겼다ㅠㅠㅠ
난 분명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는데... 이 가사가 너무 내심정같다 놓고싶다
@@yumyum78 지금은 극복하셨는지요... 저는 제가 요즘 박진우 씨같은상황이라서
아 진짜 들으면서 막 감정이입되서 울컥한다,,,ㅠㅠ 경험해본적 없는 감정도 끌어내는 능력,,,
승환아 대성해라 ㅠㅠ 절절 그자체..
누나가 응원할게!
가사 너무 미쳤다 진짜 짝사랑이나 사귀다 차이고 잊지 못 할 감정을 너무 잘 드러냈다 진짜로..
정승환 노래 진짜 잘한다..
벌써 ost를 불렀네요 ㅎ 역시~ 발라더네요 좋은노래 많이 많이 부탁해요
Tenha mais Cuidado Com seus Próprios Argumentos quando Estiver Argumentando Algo que São Eles que tem que ser Respeitando Pôr Todos
짝사랑중인 사람이 들으면 공감되고 눈물나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소주 한 병 깠었는데 돌이켜보니 추억이네..ㅋㅋ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를 부정했었다 그땐
드라마중 노래 나오자마자 정승환이구나 했었는데 너무 잘해 ~~~
정승환 목소리네 맞나 궁금했는데.. 역시 정승환이네요. 노래 참 멋지게 부르네요.
아... 이 드라마 1년이 넘은 이제서야 보고 푹 빠져버렸다ㅠㅠ 진짜 또오해영 ost들은 왜이리 좋은건지ㅠㅠㅠ
ㅎㄷㄷㄷ조회수 천만 돌파
노래가 좋으니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명곡이 되었네요
내가 너였다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 부분 진짜 공감된다.......ㅠ
드라마 끝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길거리에서 오해영 ost들이 많이 들려요. 1주일 안에 너였다면, 꿈처럼, 기다린 만큼 더... 세 곡을 길에서 들었어요. 역시 또 오해영...
버스타서 내릴때까지 무한반복~♥️
이 노래를 들으면 미친듯이 사랑했던 오해영이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해
마음이 변하는걸까 내가 싫어진걸까. 내가 할수 있음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싫어졌다는 사실이 마음이 더 아프다. 끝내 아무말도 듣지못해서 함께 했던 시간이 대체 뭐였을까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가사 예술 ㅠㅠ
일단 이 노래는 전주부터 눈물샘 오픈
미쳤다진심 이게 20살 감성이라니...
ㄹㅇ 핵소름
정승환 케이팝나올때 고딩이었나
고3 아마 졸업하기 직전이엇던 걸로 앎
슬프눼..ㅜ
정승환한테 고마워해야하나요...또오해영ㅜㅜㅜㅜㅜㅜ
박효신의`야생화`이후로 효신님노래만 듣다가 `너였다면` `어쩌면 나` 좋아서 열심히듣네요 드라마랑 정말 잘어울려...정승환 `너를사랑한 시간` 음원있어도 좋은지몰랐는데... 노래잘하네~
사랑에 빠지고 싶다 부르던 정승환~~??? ㅎ ㄷㄷ
목소리가 왜케 슬픈고얌ㅠㅠ
질리지가 않아ㅜㅜㅜ중독이다ㅜㅜㅜ
정승환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The drama is over and i still return to this song, his voice is so soft and full of emotion so it feels like it is breaking the language barrier between me and Korean songs. I don't think im gonna let go of this song seeing that i am more moved by it than the songs which i actually understand. Is it just me or is the singer is good enough to reach the hearts of multiple people?
OH MY GOD i know right, this is still my favorite ost so far!!! normally i'd just forget about osts lmao
drama name please?
+Perros007 Stardoll another oh hae young
또 오해영
The singer is undeniably good plus you will remember all those scenes of DK and OHY whenever you are listening to this ost.
와 진짜 목소리가 듣자마자 귀를 녹인다
정말 지금 제 심정을 그대로 갖다가 가사 쓴 듯한 느낌이에요... 눈물이 주르륵....
여고승희 힘내요누님 ♡
꽃송이 1년지났지만 힘내세요
가사듣고 웁니다.....너였다면....ㅠㅠ
앙유라띠 이분 허언오지시네 댓글은 왤캐많이단거야
bii C ㅋㅋㅇㅈ
진짜 또오해영 너였다면 ost 둘다 내 인생드라마 인생노래다 진짜 정승환 그 애절한 감성목소리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
정승환씨 오디션 프로에서부터 팬이였어요~ 감성적 목소리에 빠져듭니당~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용~^^ 항상 응원합니당~♡
너였다면 어떨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이노래 가사는 전부 날 위해 만들어진것만 같다
하 들을때마다 좋넹...
정승환 너무 조아요^^ 노래 개 잘불러버림~ 박효신 다음으로 갑
정승환 목조리 진짜 좋다...감미롭다 ㅎ
또 들으러 왔다. 비오는 날 듣기에 너무 좋다ㅠㅠ
연우와 범수의 목소리도 약간 들리듯하는데 완전히 다른 호소력이 대단함..
진짜 하루하루가 괴로울 정도로 나를 힘들게 하는데 끝내 그런 너를 버리지 못할거 같대... 진짜 너무 사랑하나봐
정승환의 목소리는 항상 옳습니다👍👍👍
Menyentuh hati
2016년5월31일에 음원이 나오고 오늘이 1년째 되는 날입니다.단 한번도 차트아웃 하지않고 현재 멜론40위 전후 유지하고 있네요.정승환씨 축하합니다
정승환 목소리 진짜 허니보이스💕
노래가 심금을 울린다는말
이 이럴때 쓰는 말이지요~
오늘 가는장소마다 이노래나옴..가사도좋고 정승환노래 넘 잘한다..
승환씨 목소리 짱
평소에도즐겨들엇는데오늘처럼서러운날엔더좋네...가사가딱나같다 이별은아니지만그냥서러운데
헐 이게 정승환이었는지 미쳐 몰랐네요;; 진짜 정승환 오빠 목소리는 최고인것같아요..듣기만해도 마음이 아려요 ㅠㅠㅠ 너무사랑해요..정승환의 목소리, 감성, 노래, 등등
정승환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보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역시정승환
12월입니다...
또 오해영 또 보고 싶어지네요
가사 보소..대답없는 대답의 의미 진짜 공감된다
너 였다면... 어떨 것 같아... 하...ㅠㅠ
In case anyone forgot, this amazing singer-JUNG SEUNG-HWAN was not even 20 years old when he sang this masterpiece!!!
He was born in Aug, 1996, and this song was released in May, 2016. Then he officially debuted in Nov, 2016.
20 years old. Wow!
Which group is he in?
@@panharoha_welo3730 he’s a soloist.
@@sunpacplussoftware5948 ikr that’s a beautiful age
A natural....BEAUTIFUL
Koreans are really into perfection
그냥 좋다. 오늘같이 우울한 날 아침..
아 진짜 목소리 너무 좋다.. 평생 가수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였다면..넘 좋은 곡~~
감동이 밀려와요..
정승환 또 사고쳤네.... 노래 진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