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의 수는 133척이 맞고 나머지 200척은 수송선으로 명량해전에서 왜군이 이길 경우 근처에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던 육군 2만여명을 옮길 생각으로 울둘목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수송선이니 당연히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133척 중 침몰된 적선은 31척입니다. 난중일기에 다 나와 있어요.
안택선은 왜선의 대장선 급인 크기가 판옥선에 맞먹는 배고 안택선 333척이 아니라 세키부네와 보급선 등을 모두 합쳐 330여척이고 130여척과 싸웠다는건 그 배들중 선봉으로 울둘목으로 들어와 싸운게 130여척이란 겁니다 난중일기에 나오는 기록이니 팩트체크 해서 방송하시길
말도 안 되는... 바람이 어디로 불지 모르고 수시로 풍향 풍속이 바뀌는 바다 위에서 독연기를 피우면, 가까이에 있는 우리편이 죽을까요 아니면 멀리 떨어져 있는 적군이 죽을까요. 잼민이신가...... 학교에서 졸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인터넷에 이상한 글 올리지 마시고.
영웅적인 거북선이긴 하지만, 1800년대 후반이면, 일본이 증기 철선을 수십대 만들고 있을때까지 거북선을 만들고 있었다는 소리야? 전쟁 전이나 전쟁 후나 조선은 정신 못차리는 상태의 연속 이었구나. 마지막 거북선이 그나마 전투로 박살난게 아니라 다행이다. 그대로 된통 보복당한 역사를 쓸 뻔 했네. 때로는 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발목을 잡는다더니... 폴란드도 과거 기병대의 영광에 머물다가 독일 전차부대와 맞서 괴멸된 사례가 있었지.
음...거북선 최초 건조 및 모델은 최소 태종대로 올라가고 그 기원은 고려때까지 쭉~~ 땡겨져야 맞습니다. 우리 역대의 과학기술에 대해선 참으로 알수없는 미씽링크가 존재하는걸 우리 스스로도 알지 못하고 있죠. 또한 서양위주의 세계관에 젖은 관계로 인정하지도 연구하지 않으려는 것들이 많죵.
국가의 천운진명대사는 불과 몇 사람의 천재와 인물이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가를 뿐만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개척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대가리 쪽수만 많다고 국민이 국가의 구성원이지마서도 그러나 더눅 중요하고 귀중한 것이며 재산은 "인재"이다. 소수의 선한 인재가 국가와 국민, 만족을 살리고,,, 반대로 인재이긴한데 사악하고 불량한 인재는 국가와 국민, 민족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려 죽이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인재의 역활과 그 차이이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한반도의 역사이고 현재의 북한과 남한이다.
순조실록에 기록된 진짜 거북선의 실체입니다. 1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는 노 없이 가는 철갑선 이것이 진짜 거북선입니다. 다음의 순조 실록의 기록을 보고 거북선은 어떤 함선일까 선입견과 편견을 거두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랑에 나오는 그 거북선과 같을지 상상해 보세요! 명랑에 나오는 거북선은 수용 인원도 몇 십명 되지 않은 노를 저어서 가는 기동력이 떨어지는 함선입니다. 실록에 기록된 거북선은 노를 저어서 가지 않는다고 나와 있네요. 그렇다면 동력선이겠죠. 삼도 수군 통제사 이당 : ko.wikipedia.org/wiki/%EC%9D%B4%EB%8B%B9_(1758%EB%85%84) 순조실록 : ko.wikipedia.org/wiki/%EC%88%9C%EC%A1%B0%EC%8B%A4%EB%A1%9D 순조실록 11권, 순조 8년 1월 10일 정미 2번째기사 1808년 청 가경(嘉慶) 13년 전 통제사 이당을 소견하고 통영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다. 원본 보기 전 통제사 이당(李溏)을 소견하고, 통영(統營)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였다. 이어서 군총(軍摠)이 어떠한가에 대해 하문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1만여 명 되는데, 절제(節制)가 육군에 견주어 훨씬 낫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듣건대 수조(水操) 때 홍령기(紅令旗)는 곧 황조(皇朝)에서 이순신(李舜臣)에게 하사한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있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전선(戰船)은 몇 척인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크고 작은 배가 5백 60여 척 되는데, 급수(汲水)하는 작은 배가 절반이 넘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이순신이 어느 지역에서 왜군(倭軍)을 진압하였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한산도(閑山島)입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지형이 어떠한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한산도는 해문(海門)의 인후(咽喉)가 되는 곳으로, 전면에서 보면 바다에 통하는 길이 있는 듯하지만, 그 가운데에 들어가면 사면이 모두 막혀 있습니다. 그 당시 왜군은 산을 뚫고 나가려고 하기에 이르렀으나, 곧 암석(巖石)이 노출되어 다시뚫지 못하고 마침내 이곳에서 함몰(陷沒)되었던 것입니다." 하였다. ------------------------------------------------------------------------------------------------------------------------------------------------------------------------------------------------------------------------------------------------------------------------------------------------- 임금이 말하기를, "거북선이 있는가, 없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있습니다.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 라고 한다 합니다." 하였다. ------------------------------------------------------------------------------------------------------------------------------------------------------------------------------------------------------------------------------------------------------------------------------------------------- 임금이 말하기를, "이순신의 사적(事蹟)이 무슨 책에 있는가?" 하니, 승지 박종훈(朴宗薰)이 말하기를, "《충무공전서(忠武公全書)》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통영(統營)의 백성들은 지금까지 이순신을 사모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충무공의 상(喪) 때에는 백성들이 모두 흰 옷을 입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유전(流傳)되어 비록 여자라 하더라도 모두 흰 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자손으로 조정에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이인수(李仁秀)·이승권(李升權)이 모두 그 자손입니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1책 11권 1장 B면【국편영인본】 47책 597면 이상 조선왕조실록 순조편이었읍니다!!
![일본이 지금까지도 두려워하는 세계 4대 해전 한산도 대첩.. 1700만 《명량》 관객이 기다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http://i.ytimg.com/vi/qX88HyEPdTk/mqdefault.jpg)
![일본이 지금까지도 두려워하는 세계 4대 해전 한산도 대첩.. 1700만 《명량》 관객이 기다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img/tr.png)
![[해외반응] 명량 해상전투 리액션 한글자막!! 이게 실화라는걸 믿을수 없는 리액터!! #명량 #이순신 #이순신장군 #최민식 #한산 #한국영화 #한국영화해외반응 #한국영화리액션](http://i.ytimg.com/vi/k1fD81OQZU4/mqdefault.jpg)
영웅은 난세에 나옵니다
흠
올렷스니 보자 대통이 이거를 알려나~
한국은 어딜 파던지~ 문화제 나온다~~~~ 하지마라~ 전 국토가 문화제다~
고창 서장 부터 아웃
지집
400년전 이순신장군께서 살아 계신것처럼 내 가슴이 든든해지고 뜨겁다. 왜 눈물이 날까? 조국과 함께 자부심과 긍지도 남겨주신 분!
우리 나라에서 천년중에 한두명 나올만한 사람이다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님은~~완전 마음이 뭉클해요~~
😘
한심 ㅋ
@@쇳치 토착왜구당인 미통구이 국혐당 물고빠는 경북괴 틀딱 일베충 토착왜구네 뭐 한심?ㅉㅉ
@@쇳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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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치 경북괴의 대표적인 토착왜구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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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경북 김천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 65년 개인청구권 완료. 이명희(경북문경) 친일 교학사교과서 저자. 전광훈(경북의성) 일장기부대 코로나 살포.
경북괴는 토착왜구당인 미통구이 국혐당의 본거지.본토왜구를 초월하는 토착왜구들ㄷㄷ
한국 고창 도 가부내 태국부터 지집을 훔
누구누구 다 지집 태국 여자
애기들 가지고 그래서 후~ 이건 아니지
여보한태 알려줄가나 아니면 서장 흠 지집을 외?
다 적어놓은저 주?
한방에 긑나는대
외국 갤리선:저건 뭐냐
거북선:나? 세계 최초 철갑선
돌격선 흠 다죽어 200명
흠~ 그대만든게 이해가 안간정도 대체 무슨 ㄴ생각을
장군탄신제를 제정하여 전국적인 화려한행사일로 세계화시키는 관광투어로 만들어봄직하다.
크~~~ 전세계 알아야할 자랑스러운 이순신 장군~!!
그때 당시 기술로 따지면 지금 우리 선박 기술로는 저 거북선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제대로된 기술로 복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관음의 민족
저번주에 모형보고 왔습니다
관리가 엉망이라서 실망했습니다
먼지가 수북하고 내부 곳곳이 부서져있고 외관을 함께 찍을 수 있는는 포토 존도 없고..남해시는 관리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 토왜남도 입니다 .
선거때마다 토착왜구당만
졸라게 찍어대는 친일성향의 경상도
징글징글 하네요 .
에휴~ 박정희 유물은 그리 애주중지 하면서리~ ㅠ
역사학자들부터 친일사학자들이라
@@김미정-l2z8m 그래서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살육하러 다녔나?
거북선 다 침몰시킨게 경상도 수군이었음!
거북선은 태조때부터 이미 만들어진걸로 알고 이순신 장군님이 이를 보완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역사를바로알고
잊지않는것이 그나라의힘인것이다 ᆢ
이순신 나쁜놈 왜 옛날 태어났어
요즘 이순신 같은 정치인 하나도없고 문제 일으키는 문재왕 대통령 답없네
지금 이순신 .류성룡 있으면 그 사람 대통령 나는 뽑는다
우리나라 외교관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술 만 마시지 말고. 홍보에 힘 좀 씁시다. 연예인들. 한류. 아니였으면..에흐. 블랙리스트 작성 한. 인간들과 기타. 사면? 에효. 답답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적폐 외교부
꼰
@@박경태-b7f 급식
나라나 지 자체에서 해야 할일은 저런 일들이지 우리나라 땅에서 중국 문화 나 공자 기념관이 아니라....우리나라 문화 알리기도 바쁜데 중국 문화 알리겠다고 차이나 차운이나 짓겠다는 사람이나 그런 인간을 계속 뽑아주는 시민들이나...
귀선은 이순신이 만든게 아니라 태조때 만들었던거 다시 만들어서 사용한거였음
전설속 거북선 복원되길
기록이 있으니 전설이 아니네요 실존한 것 이지요
이순신에게 왜 선조 같은 왕이짝으로 배정 받아 이 세상으로 왔을까....도처에 악재.악재....그래서 그가 더 빛나보이도록 만든 신의 한수일까??
선조만 아니였음 임진왜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음
아니 일어는 났어도 10만 양병설로 준비만 했음 그따구로 쳐 당하지 않았을꺼임
하늘이 니들 왕이 ㅂㅅ 오브 ㅂㅅ이니까 주위에 이순신이나 허준같은 인재를 보내 안망하게 해줄께 해준 느낌
선조가 제일 잘한건 이순신 말단 관리를 낙하산으로 해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한게 신의 한수 였음.
더욱더 알려라ㅡㅡ!
내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오늘 이순간에도 살아있음을 더욱 더 알려라!
거북선은
우리조상님 분들의 배 건조 기술 입니다
실제로 현대 정주영회장이 외국에서 처음 배수주할때‥거북선을 말했다는걸 들은거 같애요~ !!
@@lunakim.1831 500원짜리 지폐를 보여줬다죠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위대한 장군과 그에 필적한 만한 쫌팽이 군주. ㅋㅋ
거북선은 철갑선도ㅜ아니고 들이받는배도 아닙니다
정주영회장 지폐거북선보여주고 조선수주받아온 생각난다...위대한 이순신장군💙😴
이번 에 나오는 명량에서는 거부기가 철갑이 아님.
고증이지.
굳이 확포가 없던 조일본군 상대로 상판에 철갑을 두를 필요도 이유도 재정도 없음.
임진왜란때 전국민의 3분의 1이 죽었습니다
처음엔 목을 베가고
그 다음엔 귀를 베고
마지막엔 코를 베어갔습니다
항아리에 천개 항아리 200개 코무덤이 아직도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거북선이 없었으면 우린 전멸했을 것입니다
한산대첩을 다시 영화화해도 대박 칠텐데..
세계 최초 구축함의 시초선
왠지 일제 강점기때 거북선에 관한 자료를 일본애들이 몰래 가져갔을 것 같지 않음? 그래서 국내에 제대로된 설계도, 기록, 그림 등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는...
과거 일본이 아니라 지금도 나쁜놈입니다
와따시 보카시이센 난다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원탑!이순신장군님!
삼국시대 이전에도 해상무역을 많이 했었어요. 일본의 한 문헌에 따르면, 백제와 신라 모두 조선술과 항해술 뛰어났어요.
그 임진왜란 1592 사천해전 귀선 전투장면 생각나네
귀선돌격장 이기남: 현자!
포격실:현자~~~
이기남:방포!
포격실:방포~~~~
이기남: 현자 바꾸고 지자!
포격실: 지자~~~
이기남 : 방포!
포격실 :방포~~~
적선의 수는 133척이 맞고 나머지 200척은 수송선으로 명량해전에서 왜군이 이길 경우 근처에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던 육군 2만여명을 옮길 생각으로
울둘목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수송선이니 당연히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133척 중 침몰된 적선은 31척입니다. 난중일기에 다 나와 있어요.
거북선은 태종때도 있었다. 이순장군이 만든건 아니라는 것...
거북선 어딨을까 바다 어딘가에 있겠지
저때 저 멍청한 선조를 끌어 내리고
이순신이 진짜 왕이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궁금하네
이슨신 장군님은 한국인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내 죽음을 한국인들에게 알리지 말라
나는 항상 그들곁에 있으리 😍
하여간 이순신장군님은 우리민족에 위대한 영웅 임에는 틀림없다
역사학자/군사학자들 모두 역대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해군지휘관을 뽑으라 하면 다섯손가락안에 든다는 이순신 장군. 만약 세계역사의 흐름이 서양중심이 아니라 동양중심이었다면 그냥 바로 세계최고로 뽑혔을 것이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ㆍ(수군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하신 말씀 ㆍ
그런데 왜 멍청한 놈들은 적에게 알리지 말라 하냐는 겁니다
군에도 안간놈이 글짜 써놔서 그런가 봅니다
각개전투 맛만봐도 알만한 것인데요
@@조계정-q1c 뭔 헛소리를 하는지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고 적의 사기가 올라가는 것을 막기위함이 맞구만 뭔 멍청한 놈이 알리지 마라고 했다는 거냐
구국의 영웅!!!
용머리인데,거북머리 라니
12척의 배로 333척의 배를 이기다니... 약 28배나 차이나는데 나한테 28명과 싸워서 이기라고하면 못이길듯...
그것도 처음엔 부하들이 따라오지 않아서 대장선 한 척으로 싸웠죠.
@@옥경심-y1e 부하들이 쫄아서 안된다 하고 시작된 전투 ㅠㅠ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었죠
안택선은 왜선의 대장선 급인 크기가 판옥선에 맞먹는 배고 안택선 333척이 아니라 세키부네와 보급선 등을 모두 합쳐 330여척이고 130여척과 싸웠다는건 그 배들중 선봉으로 울둘목으로 들어와 싸운게 130여척이란 겁니다 난중일기에 나오는 기록이니 팩트체크 해서 방송하시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신이 살아 있는한 저들이 우리를 업신 여기지 못할것 입니다
한국이랑 전쟁하면 다시한번 "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 을 보게될것이다 .....대한민국은 자랑스런 " 충무공후예 " 들이다
가즈아 ~~
거북선은일제시댸파괴했을거라고봐
이순신 그는 전설이다
왕중의왕 세종대왕 장군중의 장군 이순신장군!
마지막 출전에선 갑옷을 안 입으셨다죠.
찌질이 상사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으면.
해추선과 창선에 대해서도 알고 싶네요.
거북선이 왜 실전되지 못했을까?
왜란이후에 왜 더만들지 안았을까?
아타깝고 또 안타깝다.
설계도라도 어디서 안나오려나...
조선 수군의 주력선은
거북선보다는
사실 판옥선 쪽입니다.
거북선은 돌격선에 가깝습니다.
거북선이
왜군 배들 사이로 돌진해서
사방에 포격을 날리고
적들을 교란하고
흩어놓습니다.
아직도 내부가 이층이었는지 삼층이었는지 밝혀지지않았나??
@@박강유-c8j 3층입니다. 매우 정교해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구처럼 저런 탐사작업은 굴지의 재벌기업들이 사회환원 차원에서 투자하면 좋으련만
그당시 이순신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명나라 제독이 존경하며 다르고 일본 장수들이 가장 두려워했으며
신이나 도깨비 같은 거라 생각했다 하네요
왜선 500여척이 울돌목으로 몰려온거고 조선수군이 분파했다 확인 한게 133척.. 333척은 전투불가 수준으로 반파된 왜군 세키부네 까지 포함한 수량으로봐야지
노래도 있다. "우린 거북선 다른배는 통통~"
이젠 세계에서 더 알아주는데 우리정부는 뭐하고 있나
오늘날 우리 조선업이 세계 최고인것은 아무도 우리가 이순신장군의 후예이기 아닐까?ㅎ
거북선은 이미 태종 때부터 제작된 걸로 아는데요~
판옥선을 1555년에 만들었는데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났고 판옥선 개조한개 거북선인데 태종때 귀선과 이순신의 거북선은 뚜껑덮은거 빼곤 다른배
머리 입에서는 화포가 아니라 해무로 시야가 어두울시에 독연기를 풀무나 부채같은걸로
피워서 바람으로 적에게 타격을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말도 안 되는... 바람이 어디로 불지 모르고 수시로 풍향 풍속이 바뀌는 바다 위에서 독연기를 피우면, 가까이에 있는 우리편이 죽을까요 아니면 멀리 떨어져 있는 적군이 죽을까요. 잼민이신가...... 학교에서 졸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인터넷에 이상한 글 올리지 마시고.
@@jacksonanaki2486????난중일기 토대로
기록이 있는데 뭐라는겁니까? 아무렴 수군이
그정도 방비도 없이 썼겠습니까?
뭔 자다가 봉창뚜들기는 댓글 다보겠네 쯔
@@댓츠노노-i7j 저런애들 특징이 지머리로 생각해서 안되면 다 거짓임 ㅋㅋㅋㅋ
거북선을 배로 만들어 관광용으로 전라도의 많은 섬들을 구경하면 좋을듯
단순히 땅바닥에 만들어놓고 안을 구경하는 차원을 넘어
거북선을 타고 바다를 여행하는 관광상품 만들 생각 좀 해라
아직도 오버씨를 구독하지 않으셨나요?와 동시에 구독 누름....나도 모르게...
ㅋㅋㅋ
영웅적인 거북선이긴 하지만,
1800년대 후반이면, 일본이 증기 철선을 수십대 만들고 있을때까지
거북선을 만들고 있었다는 소리야?
전쟁 전이나 전쟁 후나 조선은 정신 못차리는 상태의 연속 이었구나.
마지막 거북선이 그나마 전투로 박살난게 아니라 다행이다.
그대로 된통 보복당한 역사를 쓸 뻔 했네.
때로는 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발목을 잡는다더니...
폴란드도 과거 기병대의 영광에 머물다가
독일 전차부대와 맞서 괴멸된 사례가 있었지.
우리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인물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입니다~ 더한다면 광개토대왕이구요~
구독했어요
전라도는 거북선을 아주 크게 만들어 이순신장군의 위엄을 보여주세요
지금있는 거북선보다 더 크게 만들어 관광객도 끌어들이게
정확하게는 거북이닮은 몸체에 용머리가 있는 것 입니다 딱봐도 알겠구만 ㅋ
다른것몰라도 세계조선1위는 뺐기면 안된다
정말 일본함 333척이었나요? 여태 일본함대가 133척으로 알고 있었어요~ 아효 참 내가 잘못알고있었네... 이순신장군과 선조들에게 죄송한마음이..ㅜㅜ 다시 잘 알아봐야겠어요~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집이라
나? 넘 잘생겨서 스탑 노노ㅗㄴ 외? 이유가 문제가? 흠 그래
흠
다로 해보자 이놈아
어이
남이섬이나 어느 관광섬이든 들어가는 배를 거북선을 본떠 관광배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타보기라도 할텐데..
거북선같은 시대를 앞서가는 군함을 없애다니 일본족속들의 또 다른 만행이었더냐?
음...거북선 최초 건조 및 모델은 최소 태종대로 올라가고 그 기원은 고려때까지 쭉~~ 땡겨져야 맞습니다.
우리 역대의 과학기술에 대해선 참으로 알수없는 미씽링크가 존재하는걸 우리 스스로도 알지 못하고 있죠. 또한 서양위주의 세계관에 젖은 관계로 인정하지도 연구하지 않으려는 것들이 많죵.
지금은 선조의 역을 법조계, 조중동과 국짐 일부재벌들이 아주 자----알 하고 있고 문재인정부가 이순신 역을 하느라 고생.
거북선...포 쏘고나면 밀폐된 공간에 산소포화도 적어서 선원들 질식사할탠데...
그니까요
현재 모형은 잘못된것이라는게
많은 주장이 있지요
판옥선 처럼 3층으로 되있다는게
신빙성이 있을듯
ㅋㅋ
화약과 경유는 다르죠.
화약의경우 외부산소를 태워서 연소하는게 아니라 화약자체에 내제한 산소로 연소되는겁니다.
현재의 탄환이나 포탄이 탄피속의 화약이 자체적으로 연소하는걸 생각하면 이해될겁니다.
애기살이나.거북선이나 당시로는 획기적인 군사무기지...현직군무기 괸계자들은 항상 이러한 혁신적인 생각을 하고 준비해둬라!!
준비는 햇는데 방산비리가 먼저라,😤그나마 정권 바뀌고 나아진거 ㅋ
여기도 틀렸네. 12척이 아니고 13척이다!!~
왜 실제 크기로 만들지 않는거지? 수백년전에 만든 배를 설마 지금 못만드는건 아니겠고 왜 설마 일본이 싫어할까봐 안하는거냐?
국가의 천운진명대사는 불과 몇 사람의 천재와 인물이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가를 뿐만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개척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대가리 쪽수만 많다고 국민이 국가의 구성원이지마서도 그러나 더눅 중요하고 귀중한 것이며 재산은 "인재"이다. 소수의 선한 인재가 국가와 국민, 만족을 살리고,,, 반대로 인재이긴한데 사악하고 불량한 인재는 국가와 국민, 민족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려 죽이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인재의 역활과 그 차이이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한반도의 역사이고 현재의 북한과 남한이다.
원래 거북선은이방원이만들엇는디
겨속내려오다설계도만잇엇는데이순신께서어렵게복원한거지요
AOE2에서 나오긴 나오지만.... 방어력과 체력은 갤리온의 2배정도 되나? 하지만 이속은 느리고, 사거리는 갤리온의 대장간풀업인 10보다 너무낮은 6.... 화약유닛 판정이라서 사업을 못한다는....
순조실록에 기록된 진짜 거북선의 실체입니다.
1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는 노 없이 가는 철갑선
이것이 진짜 거북선입니다.
다음의 순조 실록의 기록을 보고 거북선은 어떤 함선일까 선입견과 편견을 거두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랑에 나오는 그 거북선과 같을지 상상해 보세요!
명랑에 나오는 거북선은 수용 인원도 몇 십명 되지 않은 노를 저어서 가는 기동력이 떨어지는 함선입니다.
실록에 기록된 거북선은 노를 저어서 가지 않는다고 나와 있네요. 그렇다면 동력선이겠죠.
삼도 수군 통제사 이당 : ko.wikipedia.org/wiki/%EC%9D%B4%EB%8B%B9_(1758%EB%85%84)
순조실록 : ko.wikipedia.org/wiki/%EC%88%9C%EC%A1%B0%EC%8B%A4%EB%A1%9D
순조실록 11권, 순조 8년 1월 10일 정미 2번째기사 1808년 청 가경(嘉慶)
13년 전 통제사 이당을 소견하고 통영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다.
원본 보기
전 통제사 이당(李溏)을 소견하고, 통영(統營)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였다.
이어서 군총(軍摠)이 어떠한가에 대해 하문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1만여 명 되는데, 절제(節制)가 육군에 견주어 훨씬 낫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듣건대 수조(水操) 때 홍령기(紅令旗)는 곧 황조(皇朝)에서 이순신(李舜臣)에게 하사한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있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전선(戰船)은 몇 척인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크고 작은 배가 5백 60여 척 되는데, 급수(汲水)하는 작은 배가 절반이 넘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이순신이 어느 지역에서 왜군(倭軍)을 진압하였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한산도(閑山島)입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지형이 어떠한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한산도는 해문(海門)의 인후(咽喉)가 되는 곳으로, 전면에서 보면 바다에 통하는 길이 있는 듯하지만, 그 가운데에 들어가면 사면이 모두 막혀 있습니다. 그 당시 왜군은 산을 뚫고 나가려고 하기에 이르렀으나, 곧 암석(巖石)이 노출되어 다시뚫지 못하고 마침내 이곳에서 함몰(陷沒)되었던 것입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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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말하기를,
"거북선이 있는가, 없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있습니다.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 라고 한다 합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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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말하기를,
"이순신의 사적(事蹟)이 무슨 책에 있는가?"
하니, 승지 박종훈(朴宗薰)이 말하기를,
"《충무공전서(忠武公全書)》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통영(統營)의 백성들은 지금까지 이순신을 사모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충무공의 상(喪) 때에는 백성들이 모두 흰 옷을 입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유전(流傳)되어 비록 여자라 하더라도 모두 흰 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자손으로 조정에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이인수(李仁秀)·이승권(李升權)이 모두 그 자손입니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1책 11권 1장 B면【국편영인본】 47책 597면
이상 조선왕조실록 순조편이었읍니다!!
일본은 해적질을 해야했기에 배를 뺏어서 안에 재물과 포로를 잡는 것이 싸움에 방식이죠..
한국은 배를 깨서 물고기사료로 줬고..
웃긴게 1800년대 후에 일본은 철갑증기선을 만들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고 10척이상을 뽑아냄..
개조해서라도
좀 복원해서 한강에 띄워라
몸만 거북이다.
머리는 용 대가리라규.
나만 아는거아니지?
13 : 333 ×
1 : 333 ㅇ
그때 정치하든놈이나 지금 정치하는노이나 비슷
거북선은 고려때 만들었다고 하던데
있긴 있지만...제대로 복원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