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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yoo-rilee1419
    @yoo-rilee141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수상자분들 축하합니다^^

  • @박성훈-n1g
    @박성훈-n1g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권유리 💖

  • @구구절절-w2t
    @구구절절-w2t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존잼

  • @sywercvvr178
    @sywercvvr178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제목이 좀 어그로성으로 잘못됐다. 현재 홍콩 영화는 아무런 성과도 없다. 다만 2013년부터 부산, 도쿄가 공식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힘을 실어준 것뿐인데 솔직히 두 나라 빠지면 공영성도 국제적 위상도 작품도(중국 영화 제외)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영화제일 것. 아시아 영화의 중심은 도쿄나 부산이어야 할 것인데 솔직히 요즘 일본 영화는 힘을 쓰지 못하고 부산이 중심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 @양페이-d9p
      @양페이-d9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뭐 어디에나 유명무실한 영화제들 많으니까요.. 홍콩은 아직까지 상징성이 있으니까 그렇게까지 볼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