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작가의 카페에서 책읽기] '김수영 평전' 1 (최하림 지음) '실천문학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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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평화사랑-o7h
    @평화사랑-o7h 3 роки тому +8

    좋아하는 김수영 평전을 실시간에 들으려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선배와의 만남으로 이제야 들었네요.
    황작가님 덕분에 내일 도봉구에 있는 김수영 문학관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오늘 목소리가 조금 피곤해 보이시던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빕니다 🙏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1

    책상에 강아지와 아이들 참 귀엽다

  • @노갑렬-p3o
    @노갑렬-p3o Місяць тому +1

    국어국문학과 에서 김수영천재를 보았어요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1

    1957년 고 김 수영 의 시여 침을 뱉어라! 서문 전문 중 -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1

    1957년 고 김수영, 시려, 침을 벹어라 중에서 서시 - 전문
    나능 너무나 많은 첨단의 노래만을불러왔다,나는 ㅈ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2

    나는 너무나 첨단의 노래만울 불러왔다,나는 정지의 미에너무나 등한하였다, 나무여 , 령혼이여 가벼운 참새같이 나는 잠시 흉하지않운 가지위에 피곤한 몸을 앉힌다, 성장운 소쿠라 테스 이후의 모둔 현인들이 하여온일, 정리는 전란에 시달린 20세기 시인 들이 하여 놓은일 그래도 나무는 자라고 있다, 령혼은 그리고 교훈은 명령은 나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을 용서할 수없는 시대이지만 이 시대는 아직도명령의 과잉을 요구하는 밤이다, 나눈 그러한 밤에는 부엉이의 노래룰 부를 줄도 안다, 지지한 노래를 더러운 노래를 생기없는 노래를, 아아 하나의 명령을 ,,!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1

    정지의 미에너무나등한 하였다, 나무여, 령혼 이여 가벼운 참새같이 나는 잠시너의 흉하지 않은 가지위에 피곤한 몸을 앉힌다, 성장은 소크라테스 이후의 모든 현인들이 하여온 일, 정리는 전란에 시달린 20세기 시인들이 하여 놓은 일, 그래도, 나무눈 자라고 있다, 령혼은 그리고 ㄱ교훈은 명령은 그리고 교훈은 나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을 용서할수 없는 시대이지만 이시대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울 요구하는 밤이다 나는 그러한 밤에는 부엉이의 노래를 부를줄도 안다, 지지한 노래를 더러운 노래를 생기없는 노래를 아아 하나의 명령을! 1957년 1957년 시여 침울 뱉어라 중에서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1

    책상에 강아지와 아이들 참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