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로는 건담에 타지 못했나?, MSK-008 디제 [건담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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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85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134

    1. 디제라는 기체는 Z건담에서 아무로의 여러가지를 말하는 중요한 기체인데 정작 미디어 노출은 적죠.
    심지어 극장판에선 나오지도 못했고 슈퍼로봇대전에 나온 것도 PS2용 슈퍼로봇대전Z가 처음입니다.
    그런데 모형은 하나하나 잘 나온 걸 보면 마니아층이 확실한 듯 합니다.
    2. 지식 역사 채널도 잘 부탁드립니다. ua-cam.com/channels/S4Fo217cSqGNTgOhi1IVIA.html
    3. 《돈, 역사의 지배자》 절찬 판매중
    url.kr/em56r7

    • @user-pw3se6nx4y
      @user-pw3se6nx4y 2 роки тому +3

      아므로와 샤아 기체는 144 등급 자체가 무색합니다. 장인이 만든 작품같아요

    • @xero2250
      @xero2250 2 роки тому +3

      디제SE-R은 제3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처음나왔죠.

    • @user-pw3se6nx4y
      @user-pw3se6nx4y 2 роки тому

      혹 시간 되시면 짐 캐논의 개발사와 전쟁사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user-mc6yz7yb7b
      @user-mc6yz7yb7b 2 роки тому

      그쵸 제타 TVA자체가 아무로 비중을 줄여버렸으니 ㅠ 문 건담에서 비중이 높으니까... 제발 애니화!!

    • @WooCur3787
      @WooCur3787 2 роки тому

      디제 3차에 나온다는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 MX에도 나옴

  • @user-rw7ul3tk2h
    @user-rw7ul3tk2h 2 роки тому +79

    분명 건담은 아니지만, 아무로라는 주인공 전용기답게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보니, 작품내의 설정상 혹은, 작품 외적인 요인에 의해 이와같은 설정으로 디자인 되었던 기체군요.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 @GaegolMaster
      @GaegolMaster 2 роки тому +5

      송구스럽지만 건담 오리지널 우주세기의 주인공은 브라이트 함장입니다.

    • @user-rw7ul3tk2h
      @user-rw7ul3tk2h 2 роки тому +10

      @@GaegolMaster 송구스러우면 이런 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이건 무슨.. 시비거는 걸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면 혼자서 그리 생각하심 됩니다. 이런 댓글 쓰지 마시구요.

    • @GaegolMaster
      @GaegolMaster 2 роки тому +1

      @@user-rw7ul3tk2h 까칠하시네요.. 게다가 비관적.. 아아.. 있네요 사회에서도 이런사람. 결국 구석에서 은따 당하죠.

    • @dwarfrider4566
      @dwarfrider4566 2 роки тому +11

      @@GaegolMaster 송구스럽지만 말투가 너무 일본어 번역체네요.

    • @BallCustom
      @BallCustom 2 роки тому +12

      @@GaegolMaster 오리지널 우주세기란 표현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만, 우주세기의 주인공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브라이트 함장은 인간 캐릭터 중에 가장 출현 횟수가 많으신 것 뿐이고. 만약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우주세기에서도 비 우주세기에도 가장 출현이 많은 하로가 주인공이겠네요.

  • @user-dj5gb6sq3u
    @user-dj5gb6sq3u 2 роки тому +182

    건담시드 데스티니를 보면 아무로를 왜 건담에 안 태웠는 지 알수있음... 데스티니에서 전작의 키라가 스트라이커프리덤에 탑승해서 활약하자 데스티니의 주인공인 신은 완전히 쩔 케릭이 되어버렸음.....

    • @user-xx6on7kn7b
      @user-xx6on7kn7b Рік тому +17

      페이크주인공 신아스카

    • @user-lc6mz7if8n
      @user-lc6mz7if8n Рік тому +8

      아 데스티니 좀 멋졌는데 아쉽 ㅋ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Рік тому +5

      ​@@user-xx6on7kn7b폰 주인공 ㅋㅋ

    • @Kou01
      @Kou0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워낙 정론이시라 어디 입 댈 곳이 없군요

    • @락커룸의제왕
      @락커룸의제왕 2 місяці тому

      하지만 지금은 블랙나이트 담당일진이 되었지 ㅋㅋㅋㅋㅋ

  • @user-kn6ew3wp7x
    @user-kn6ew3wp7x 2 роки тому +61

    단일 기체의 설명을 넘어 제타건담의 스토리 형성 과정이 잘 녹아든 영상. 역시 공장장님의 컨텐츠만이 갖는 깊이와 안목 덕에 오늘도 눈과 귀가 호강했습니다. ^^

  • @lithos6798
    @lithos6798 2 роки тому +39

    원래대로 건담 타입이 되었다면 어떨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기체죠

  • @stephenkim7362
    @stephenkim7362 2 роки тому +42

    어릴적 당시 개인적으로 디제에 탑승한 아므로레이를 보고 주인공은 반드시 건담을 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준 사례였죠.. 그래서 더욱 디제를 좋아했었습니다.

    • @danielspick
      @danielspick Рік тому +3

      제타건담은 아무로가 주인공이 아닌데

    • @시포월궁전
      @시포월궁전 Рік тому +3

      @@danielspick 퍼스트 건담의 찐주인공인 샤아는 건담 탄적 없으니 그려려니 합시다

  • @jangminpark4173
    @jangminpark4173 2 роки тому +19

    이런 비하인드 이야기는 팬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 @UNKN0OWN
    @UNKN0OWN 2 роки тому +16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기체의 상세한 설명과 기체가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골수팬이라도 알기 힘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잘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끼워넣는 미소짓는 개그요소까지 ㅋㅋㅋ
    앞으로 유튜브 채널 성장과 떡상 더 잘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user-cx5rt9kj1t
    @user-cx5rt9kj1t 2 роки тому +6

    건담을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공장장님의 영상은 꼭 봅니다 너무 빠져드는 톤과 설명 만화를 다큐로 만드는 매력이 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아요 즐겁네요

  • @ote5898
    @ote5898 2 роки тому +18

    토미노 감독은 작품 외적 요인으로 인한 어려움을 작품 내적으로 훌륭하게 승화시키는 감독이었네요

  • @user-uc1uf9xk1g
    @user-uc1uf9xk1g Рік тому +4

    30대라 시드 세대이지만 건담덕후인 아는 형님이 있어서 중학생때부터 우주세기 스토리에 입문 했습니다. 세계관도 너무 방대하고 작품들도 만화 애니 소설등 다양해서 손 놓고 살았는데 이런 영상 보면서 추억을 떠올립니다. 모든 영상 3번이상 정독한듯...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정말 수십년간 쌓아온 세계관이 너무 방대하죠^^

  • @user-rq8rc1te3h
    @user-rq8rc1te3h Рік тому +23

    같은 사례로 시드에세 임펄스가 프리덤에 완전히 묻혀버렸죠 아무로를 차기작에서 건담에 안태운건 신의 한수인듯..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z건담이 명작이된거임

  • @베르단
    @베르단 2 роки тому +8

    이분영상볼때마다 퀄리티도 장난아니고 설명도 좋은데 안알려져서 아쉬움ㅠㅠ 꼭 떡상가즈아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1

      가고 싶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user-lp9uc1hq8t
    @user-lp9uc1hq8t 2 роки тому +6

    지식공장장님덕분에 건담에대한 몰랐던걸 조금씩 더 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yunlee2603
    @yunlee2603 2 роки тому +48

    ㅋㅋㅋ근데 솔찍히 '뒤에도 눈을 달아'가 꼭 오역만은 아닌게 ㅋㅋㅋ 뉴타입은 진짜로 뒤에 눈이 달려있기 때문에 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저는 그 대사를 보고 '오~ 진정한 뉴타입의 능력을 깨우치라는 선배의 충고구낫!!!'하고 뭔가 뭉클함을 느꼈지욧!!!! 쿠쿠쿵~!!!! ㅋㅋㅋ(이상!!! 그동안 오역인지 모르고 있다가 다 늦게 진실을 알아버리고 충격받아 정신승리시전하는 어른이의 절규였스빈닷!!! ㅋ)

    • @user-br7ht7og2v
      @user-br7ht7og2v 2 роки тому +10

      그리고 그는 몇년 후, 진짜로 뒤에 눈을 단 건담을 몰게 됩니다.

    • @user-kd1ff6kv7r
      @user-kd1ff6kv7r Рік тому

      @@user-br7ht7og2v 그게뭐임?

    • @SONNA-BANANA
      @SONNA-BANANA Рік тому +5

      @@user-kd1ff6kv7r 리본즈건담

    • @handlehandlers
      @handlehandlers Рік тому +3

      저도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 @user-kk8uc4ez1o
    @user-kk8uc4ez1o 2 роки тому +4

    건담학 박사님 덕분에 건담 공부하고 보니 너무 재미있어요

  • @user-xf2ic2rw7u
    @user-xf2ic2rw7u 2 роки тому +6

    기체를 다루는 영상 매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떤 주역 조연 라이벌 기체들을 영상으로
    다뤄주실지 늘 기대가 됩니다.

  • @pleu234
    @pleu234 2 роки тому +18

    건담의 역사를 너무 잘 설명하셔서 마치 실제 역사인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 @user-vc3rc1rm9g
    @user-vc3rc1rm9g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ililililiilililll2384
    @ililililiilililll2384 2 роки тому +23

    건담 시리즈 중에서 Z건담 만한 재미를 준 작품이 없었던 것 같음. 작화만 익숙해진다면 정말 명작 중의 명작...

    • @user-lv9xh7rx3b
      @user-lv9xh7rx3b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카미유도 아무로만큼 사고뭉치지만 정사에서는 아무로를 능가할뻔한 캐릭

  • @user-fp2ux4hz2d
    @user-fp2ux4hz2d 2 роки тому +9

    오히려 샤아는 건담타입, 아무로가 지온계 MS를 타서 더 눈에 띄고 좋았던것같네요

  • @user-fg8np1wv3x
    @user-fg8np1wv3x 2 роки тому +1

    으 영상 볼때마다 넘 조와요! 옛날 이야기 듣는 느낌이면서도 전혀 몰랐던 설정까지 알게되네요 ㅋㅋ 잘 배워갑니다!

  • @user-uu4zs9es5o
    @user-uu4zs9es5o 2 роки тому +1

    기체리뷰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 또 해주세요 또~~~

  • @user-qm9yd7vh7d
    @user-qm9yd7vh7d 2 роки тому +12

    명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고, 새로운 주인공도 띄워줘야 하니 "희생된 거다~" 로군요.
    그나저나 새로운 건담 시리즈가 나오면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흥미거리긴 합니다. 슈로대 제목도 알파벳 많이 써서 그리스 문자까지 쓰는데..
    어째 아무로 보면 죽어야 할때 죽지 못해서 고생을 몇 배는 더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지 않았으면 저 비슷했을지도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2

      그래서 아우므드라를 구하고 죽을 뻔했어요...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2 роки тому +4

    아무로라면 못참습니다.
    주인장의 영혼을 갈아넣는 z, zz, 역샤의 등장기체에 대한 이런 훌륭한 영상 계속 기대합니다.
    건강따위는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리는 구독자를 우선에 두어 하시는일은 대충 하시더라도 영상만큼은 이런 눈높이로 고품질로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ㅜㅜ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2 роки тому

      @@지식공장장 우셔도 소용없습니다. 사자비를 올리신순간 공장장님의 운명은 데스티니건 페이트건간에 결정된것입니다. 온몸을 불사르시고 작업하실 손만...
      아...너무 잔인한가?!

  • @sinhwachang528
    @sinhwachang528 2 роки тому +2

    디제 멋진 기체입니다 아무로 능력에 기체자체가 따라오진않지만 그 한계를 보여준 기체라는 생각이듭니다

  • @factorynoree67
    @factorynoree67 2 роки тому +1

    최근 알게된 채널인데 딱 제가 원하는 깊이와 디테일이네요 ㅋㅋ 재밌네요 ㅋㅋ

  • @user-fe5oo7ih6x
    @user-fe5oo7ih6x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user-mt3tg7lj6o
    @user-mt3tg7lj6o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분석 영상 너무 좋습니다~!!

  • @somuin_hobby
    @somuin_hobby 2 роки тому +2

    와.. 항상 생각했던건데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 @dure5413
    @dure5413 2 роки тому +4

    제타 간다무는 일년 전쟁이 끝난 뒤의 얘기라 에너하임과 지온사의 엔니지어들이 엄청 다양한 모빌슈츠를
    만들어 낸 것으로 다양성을 추구했습니다 그 점이 이질 적이면서도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지요
    영상에 언급된 대로 아무로가 또 건담을 탔다면 진짜 그저 그런 모습이 되버릴 가능성이 높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디제라는 모노아이 기체를 타기 때문에 그게 오히려 개성적으로 보여지고,
    또 샤아도 이 당시에는 아무로와 함께 티탄즈에 맞서기 때문에 그런 면도 융합하려면
    역시나 토미노옹의 선택은 탁월했다 라고 생각 되는군요
    특히나, FSS로 유명한 마모루 나가노의 메카 디쟈인 역시 굉장히 개성적인데
    덕분에 백식이나 큐베레이 같은 이질적이면서도 무척 세련되고 멋진 기체들이 탄생하기도 했지요
    제타 건담은 연방/지온의 디자인들이 마구 짬뽕된 후속 기체들이 나오는 점이 매력적이고
    또 그게 다 프라화 되어주면 좋겠네요... 특히나 HG는 꽤 많이 나오긴 했는데
    너무 옛날에 나온 제품들이 많고, MG는 라인업이 엄청 모자라지요
    반가놈이 빨리 일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 @user-ft5bf6qu1r
    @user-ft5bf6qu1r 2 роки тому +1

    재밌게 잘 보고있슴돠~~^^화이팅

  • @irregularS-
    @irregularS- Рік тому +4

    제타 플러스까지 타고 활약하는게 애니에도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구심은 있군요.
    후루야 토오루 이케다 슈이치의 보이스가
    너무 멋있어서 역습의 샤아까지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선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이후에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tre4702
    @tre4702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깔끔한 설명입니다. ^^

  • @GLmaeno
    @GLmaeno 2 роки тому +1

    경이롭습니다 공장장님의 건담지식..

  • @pharangory
    @pharangory 2 роки тому +5

    제타건담 시대의 모빌슈츠들을 보다 보면 혼란스러운 그리프스 전역의 현실이 모빌슈츠에도 반영된 것 같아서 묘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티탄즈의 상징이 된 건담(MkII, 사이코 건담 등), 지온계 디자인을 한 건담(릭 디아스 등)…
    선과 악, 적과 아군이 구별이 어렵게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 그 자체죠.

    • @캬취한다
      @캬취한다 2 роки тому +1

      분열과 전란의 시대...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혼란스럽죠. 모든게 광기에 찬 혼돈에 휘말린 듯 합니다.

    • @캬취한다
      @캬취한다 2 роки тому

      @@지식공장장 지구의 땅을 한번도 밟아본적 없는 2-3세대 우주 이민자들은 지구연방정부의 지배에 의문과 반발이 생길수밖에 없었겠죠.

  • @vhqlems21
    @vhqlems21 2 роки тому +3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전작의 영웅이라니
    이 얼마나 페이소스가 넘쳐흐르는지 ㅎㅎ

  • @TTL1681
    @TTL1681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보고 갑니다ㅎㅎ
    더 많은 디제 바리에이션이 안나와서 아쉽네요ㅎㅎ

  • @user-zk6dx9qw7j
    @user-zk6dx9qw7j 2 роки тому +2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퍼스트와 z의 오마쥬작인 건담 시드 데스티니는 키라 야마토가 건담을 타는 바람에 데스티니 주인공이 죽어버렸죠....

  • @user-pe3pp9mj2o
    @user-pe3pp9mj2o 2 роки тому +2

    디제라는 기체는 처음 봤을때는 곤충과 멧돼지의 혼종인가 했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거 같아요 아무로가 우주로 못올라가는건 인도귀신 라라아의 패드립이 두려워서 못나간듯 합니다

  • @user-cg4cs1ir5x
    @user-cg4cs1ir5x 2 роки тому +2

    건담박사님의 컨텐츠는 언제나 엄청난것같습니다.. 매번잘보고있습니다. 꼭 떡상하세요!

  • @user-ck2dm9fh6l
    @user-ck2dm9fh6l 2 роки тому +8

    개인적으로 퍼건과 역샤 사이에
    아무로와 건담 이야기를 한번 더
    했음 합니다 건담을 타고
    다시 우주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아무로의 이야기를 보고싶습니다

  • @user-td4ew7tt2s
    @user-td4ew7tt2s 2 роки тому +4

    초기 건담 게임에서는 디제는 우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나오지만 추후 기렌의 야망 마지막 편에 가면 디제는 지구에서 사용 하는 전용 기체로 나오는걸 보고 아~ 이기체는 대기권 전용 이구나 생각 했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2

      전 이런 기준을 SD건담 G제네레이션에서 찾습니다. 정말 그 게임 고증이 깔끔하더라구요.

    • @user-td4ew7tt2s
      @user-td4ew7tt2s 2 роки тому

      @@지식공장장 맞아요 예전 패미컴 sd에서는 디제가 우주에서도 사용 했었지요 sd건담 패미컴 슈퍼패미컴 플스 로 넘어오면서 우주에서 지상기체로 바뀐듯하네여

  • @user-tt3ow7ih4m
    @user-tt3ow7ih4m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보다가 토미노 어르신 나오니 또 괜히 심술 부리신게 아닌가 싶어서 피식 웃었네요ㅋㅋㅋ

  • @yametech6544
    @yametech6544 2 роки тому

    자주와서 댓글은 달지 않지만
    밤에 잠안올때
    모든 컨텐츠들 플레이 걸어놓구
    ASMR로 사용하고 있어요
    듣다보면
    잠이 스스르 와요

  • @user-ok5br7qb8l
    @user-ok5br7qb8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격하게 공감. 전투술에선 역대 최고라는 강력한 뉴타입에 경험치까지 잔뜩 쌓은 아무로가 건담까지 타면 조연으로 남을 수가 없음.

  • @Macross-Seven
    @Macross-Seven 2 роки тому +2

    아무로가 건담 안 탄것 정말 잘한 일이네요 건담 시드 데스티니에서 전작 주인공이 계속 활약하니 결국 신은 페이크 주인공이 되고 말았죠 ㅠㅠ

  • @TV-rr7gk
    @TV-rr7gk 2 роки тому +1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ㅎ

  • @SKPEBL
    @SKPEBL 2 роки тому +10

    제타에서 아무로에게 건담기를 안준건 잘한것 같아요. 제타건담 까미유에게 집중할 수 있게되고요. 나중에 시데에서 야마토에게 스데건담 주면서 본작 주인공은 페이크 주인공 넘어 ㅂㅅ 만드는거 보면 토미노 감독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리스펙하게 됩니다.

    • @user-co8db9cf9k
      @user-co8db9cf9k 2 роки тому +2

      이게 우주세기 시리즈랑 우주세기 카피 시리즈가 격는 딜레마..
      우주세기는 분명 스토리 캐릭터성으론 완벽에 가까우나 뉴비한텐 불친절함...
      (우주세기 안보고 uc nt 하사웨이 보면 노잼)
      그에 비해 시드나 시데는 뉴비한테 집중한 느낌이라서 기존 건담팬한텐 반감이 가는건 어쩔수 없다봄 스토리는 망했지만 판매율은 아직도 1위 시리즈임..

  • @user-mo5rr1ui2b
    @user-mo5rr1ui2b 2 роки тому +1

    전작의 주인공이 너무 돋보이면 안된다의 모범이었죠.
    그리고 완벽한 오답이 시드 데스티니..

  • @shamu1226
    @shamu1226 2 роки тому +3

    반다이가 1년 전쟁후의 아무로의 행적을 애니화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너무 샤아위주로 가는듯.... z건담 시대에 지구에서의 항쟁(카라바의 전사)을 애니화하면 잘될듯 싶은데... 1년 전쟁의 향수에 빠진 이들에게 1년 전쟁의 대부분의 캐릭들(하야토, 카이, 프라우 등등)의 활약상을 다시금 볼 수 있으니.....

  • @user-bq7nd3fi3i
    @user-bq7nd3fi3i 2 роки тому

    오!!!! 이런 뒷배경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Z건담을 몇번이고 정주행 해도 아무로가 왜 저 기체이지 그리고 저 기체가 왜 란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연방은 한쪽눈이 아닌 양눈인데, 릭디아즈 역시 한쪽눈이죠.
    z건담 정말 스토리도 좋고 지구강화 및 지구에서 우주로 올라갈 씬 등 명장면이 많고, 아무로의 수송기로 다리 박살내는 것을 보면 볼수록 아무로는 평범한 인물이 아니죠. 정말 말 그대로 연방의 사신이 맞습니다. 그 일례로 아무로가 z건담을 타고 나왔다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규네이는 초반 컷이 맞네요. ㅎㅎ
    새로운 지식으로 인해 왜 저게 저렇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JJ-mg7sc
    @JJ-mg7sc 2 роки тому +5

    아무리봐도 아군도 적기도 z시대 디자인이 진짜 갑인듯.. 간결하면서도 안 질림

    • @kionz0
      @kionz0 2 роки тому +1

      모빌슈츠에 신기술을 가장활발하게 적용시킨 시기이기도 하니까요.
      사실상 이뒤로는 어느정도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전시켜나갔고...

  • @tamasama1296
    @tamasama1296 2 роки тому +2

    카미유를 주인공으로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와는 별개로 나름의 어른의 사정이 있었군요!
    제트 스트림 어택을 할수없다니 너무 아쉽네요..;;
    언젠간 아므로, 카미유, 쥬도의 제스어를 볼수있는 게임이 나와주길..ㅋ

  • @punkrain6673
    @punkrain6673 2 роки тому

    나중에 시리즈로 묶어주셔서 영상 올려주시면 라디오처럼 듣고 싶네요 ㅎㅎ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2 роки тому +2

    1차 슈퍼로봇대전 Z 에서 디제의 기체의 강함이 잘 나타났었던... 연출도 화려했었고...

  • @user-bx7kk1ut5m
    @user-bx7kk1ut5m 2 роки тому

    요즘 제가 가장 즐겨보는 유튜부채널입니다.

  • @user-bluering
    @user-bluering 2 роки тому +3

    7:18 1년 전쟁 후기에 조종사의 실력에 따라오지 못하는 기체로
    릭돔 다수와 적함까지 짧은 시간에 부셔버리는 능력을 보여준 아무로인지라
    이후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무로는 너프 당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그땐 리얼이라는 개념이 없어 더했던것 같아요

  • @user-ew4jx6rb9e
    @user-ew4jx6rb9e 2 роки тому

    먼가 미술관 해설 듣는 느낌입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 @user-cp3kh6ze7c
    @user-cp3kh6ze7c 2 роки тому +9

    시데의 신 아스카가 전작 시드의 키라 야마토한테 먹힌걸 생각한다면 Z건담은 감독이 캐릭터 중심을 잘 잡고 간 셈이네요.

  • @guarderraiderz
    @guarderraiderz 2 роки тому +4

    아무로한테 건담을 태운 느낌으로 나와버린게 시드 데스티니 느낌이긴 합니다.
    덕분에 신 아스카는 결국 쩌리 주인공이 되어버림...

  • @TV-gf5lm
    @TV-gf5lm 2 роки тому +6

    카미유가 사수가 샤아가 아닌 아무로 였다면 .....사회생활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첫번째 사수에 따라 많은 부분이 결정되고는 하죠..ㅎ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6

      샤아(크와트로)가 정말 카미유를 아끼긴 했는데 사람 자체가 뭔가 빠진 사람이라 마음처럼 챙겨주지 못했죠. 그런데 사실 아무로도 어딘가 결여된 사람이라 도긴개긴이었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건담 파일럿 중 좋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도통 보이지 않고 인성이 제대로 된 경우도 시북 아노, 로랑 세아크로 손에 꼽죠.

    • @user-dl3kz3wv8q
      @user-dl3kz3wv8q 2 роки тому

      @@지식공장장 그래도 선인장에 꽃이 피었군이란 대사 치는 샤아보단 더 나았을거 같아요.

    • @baongjinwoo
      @baongjinwoo 2 роки тому +1

      @@지식공장장 시북 로랑 진짜 공감갑니다 특히 로랑은 거의 성자수준이니

  • @sungwook99
    @sungwook99 2 роки тому

    아 참 너무 건담세계는 섬세하네요. 늘 아쉰운 점이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지금까지 왜 아무로에게 마크2를 그냥 주지 않았을까? 그럼 너무 스토리가 쉽게 끝나서 그랬나 했는데 카미유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lindijeh5732
    @lindijeh5732 2 роки тому +1

    2:10 MS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우주로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작품에선 보여주더군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1

      라라아의 혼 때문이겠죠... 그런데 결국 나간 걸 보면...

    • @sungminyoo236
      @sungminyoo236 2 роки тому

      @@지식공장장 라라아 뿐만아니라 도즐자비의 특공도 한몫 했을겁니다

  • @user-pw3se6nx4y
    @user-pw3se6nx4y 2 роки тому +1

    더늙기 전에 아무로 샤아의 전투를 제대로 한번더 보고싶은데 설정상 둘이 붙을려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려서..답이 없네요

  • @iofleming4996
    @iofleming4996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애니만 봤을때는 몰랐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다니 재밌네요..근데 티탄즈도 같은 연방인데 모노아이 지온스타일 기체를 타는 이유는 왜일까요? 보면서 건담 안타고 외눈 기체만 타는게 의아했던..ㅎㅎ

    • @lithos6798
      @lithos6798 2 роки тому +3

      작품 설정상으로는 지온계 기술자도 많고 니들이 타던 모노아이 기체에 당해봐라! 느낌으로 티탄즈가 쓰는 걸로 알고있고
      작품 외적으로는 칙칙한 컬러의 외눈 나쁜놈 컨셉 때문에 그렇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3

      Lithos 님께서 답해주셨네요^^

  • @OoO_232
    @OoO_232 2 роки тому

    건담은 좋아하지만 스토리는 잘 몰랐는데 진짜 재밌네요 로곳타고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고 정치도 있고 자아도 찾아가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우주세기 팬들이 많은 듯 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배어나오는 씁슬함이 있죠.

  • @David_H_An0408
    @David_H_An0408 2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봤습니다

  • @j8663
    @j8663 2 роки тому +5

    그 아무로는 1년전쟁이 끝난후 카라바에서 있었는데 이 카라바에는 지온 출신 파일럿들도 많았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지온출신 파일럿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모빌슈트가 하얀악마로 불리우는 건담이었던겁니다.
    디제는 원래 건담 식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었는데 지온 출신 파일럿들이 PTSD를 이르킨 다고 지온스타일로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1

      PTSD 생길만도 하죠. 충분히 이해됩니다.

  • @mihayoung
    @mihayoung 2 роки тому

    와우~ 덕질 채널인데 대학원 강의 들은 것 같아요

  • @user-si5vt9ke9h
    @user-si5vt9ke9h 2 роки тому +1

    아무로팬인데 UC나 하사웨이에서 사진이나 음성으로만 나와도 너무 반갑고 애니지만 뭔가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이상해짐ㅋㅋ 죽기전에 디제나 디제SR인가?? 전용제타플러스도 전투씬 애니로 보고싶다

  • @user-wc2vk8mt3e
    @user-wc2vk8mt3e 2 роки тому +1

    샤아와의 재회 장면은 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 😀

  • @redtiger0106
    @redtiger0106 2 роки тому +1

    3:59 드립같은데 드립이 아닌것 같네요. ㅋㅋㅋㅋ

  • @user-mb1hc6df9j
    @user-mb1hc6df9j 2 роки тому +1

    z건담의 아무로-카미유-샤아 간의 관계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주연과 조연(전작 주인공)의 관계죠.
    주연의 영역을 넘보지 않으면서 각자의 특색이 있고, 그 특색들 하나하나가 전부 매력적이며, 조금씩 모자란 점이 있기에 계속 끌리게 되는 그런...
    그래서 그런지, z 건담을 먼저 본 저로서는 건담 시드 데스티니 정말 실망할 수 밖에 없더군요.
    조연(전작 주연)에게 잡아먹히는 주연이라던지, 결국엔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던지..

  • @user-si9rq6ni8d
    @user-si9rq6ni8d 2 роки тому

    디제 처음에 볼때 이게뭔 디자인이지 싶은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임

  • @junshin8963
    @junshin8963 2 роки тому +1

    반다이에서 만든 건담게임들을 보면
    디제는 호버링 기능이 없고 걍 뛰어다님
    종아리 굵기만 봐도 호버링기능을 넣어 이동 표현해야 하는데 디제가 나오는 게임은 하나같이 뛰는걸 보아 공식 설정인거 같음
    심지어 저 굵은 다리파츠들이 서로 부딪힘 없이 잘만 뛰어다님
    게임에서만 표현 가능한 설정 오류인듯

  • @zer4990
    @zer4990 2 роки тому

    문건담에 나온 아무로전용 디제 헤드 디자인이 기깔나죠 ㅎㅎ

  • @user-ph7kp7qf9j
    @user-ph7kp7qf9j 2 роки тому +1

    옛날 건담들은 잘 모르지만 이 영상을 보니 건담시드데스티니에서도 키라가 프리덤이 아니고 자쿠워리어를 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아마 이자크 등이 워리어 시리즈를 탄게 오마주 같긴 합니다.

  • @0bbsj777
    @0bbsj777 2 роки тому

    아무로의 활약을 디제로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력적인기체이지요 엠지로 나왔으면좋았을텐데

  • @user-lw1tp3uo8z
    @user-lw1tp3uo8z 2 роки тому

    실루엣이 겔구구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 입니다.

  • @eatasino
    @eatasino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왜 이번엔 품번 설명 안해주시나요? ㅎㅎ 항상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 @user-qo8lj9tj1u
    @user-qo8lj9tj1u 2 роки тому

    영상브금 클래식 깔리는거 너무 좋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사실 저작권 없는 AR음악을 쓰는게 목적이긴 하지만 원래 클래식을 좋아해서 썼습니다.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 @aksmfdyfl
    @aksmfdyfl 6 місяців тому

    썸네일 일러스트 엄청 멋진데 정보 없을까요?? ㅠㅠ

  • @NTW-20
    @NTW-2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가 가장 건담을 잘다룰수 있단 말야!!

  • @jsy5485
    @jsy5485 2 роки тому +2

    토미노가 아무로를 또 건담에 태우지 않았던 이유가
    똑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리는데다 카미유가 묻혀버린다
    이걸 듣자마자 바로 건담시드 데스티니가 왜그렇게 욕을 쳐먹게 되었는지가 확 와닿네요
    키라도 프리덤 걸레 만들었으면 스리덤을 태울게 아니라
    분량과 인기를 줄이더라도 신아스카를 띄우기 위해나 아니면 신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상에서 활약하게 만들었더라면 개연성도 인기도 남다르게 되었을것 같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роки тому +2

      아마 임펄스가 악성 재고로 남아서 그랬을 겁니다.

  • @user-sc1ym5cl1e
    @user-sc1ym5cl1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에너하임 등
    건담 안에 제작사 등을 알고 싶네요
    만들어진 시기 제작 기체등
    각 제작사 들의 역사가 궁금 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애너하임은... 일단 작업중인데 아직 마무리는 먼 듯 하고... 그래도 꼭 올리겠습니다.

  • @byzets33
    @byzets33 2 роки тому +1

    1년전쟁의 두 주역 샤아와 아무로는 둘다 처음만나면서 지온그, 건담. 모노아이와 듀얼아이로 만났는데 그리프스 전역에서는 그게 뒤집혀서 백식과 디제를 탑승했다는게 참..

  • @REDTOD0217
    @REDTOD0217 2 роки тому

    디제가 아무로가 탄 기체란건 몰랐네용 우주세기는 흥미롭군요

  • @user-xk2un7vv5w
    @user-xk2un7vv5w 2 роки тому +1

    뒤에도 눈을 달라는건 모르고 번역한게 아닐겁니다. 일종의 습관일 걸로 추측됩니다.
    80~90년대 마라도나를 보고 중계 해설자들이 그 당시 마라도나는 뒤에도 눈이 달린거 같다는 표현을 자주 썼었는데 아마
    그 세대들이 번역해서 그렇게 된걸로 보여짐... 예전에는 흔히 쓰던 말이었어요.
    모노아이 트윈아이의 특징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모노아이는 우주에서 유리한 시스템이고 트윈아이는 지구권처럼 지평선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유리한 시스템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실제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지구권 환경에 맞게 먹이를 찾고 또는 천적을 피하기위해 트윈아이로 진화됬다고 합니다.
    물론 건담류의 모빌슈츠들은 트윈아이 위에 메인카메라가 하나더 있어서 연동되긴하죠.
    그리고 과거 조선군에도 나기나타 비슷한 전투무기가 존재했습니다. 왜적들이 칼을 잘쓰고 조선군은 활이 주력무기인데 근접전에서 칼을 잘쓰는 왜적에
    일반 사병이 칼로 대항하긴 힘들었고 이에 대항하기위해 칼보다 길고 창보다 짧은 막대기에 마치 나무가지가 뻗어난거처럼 여러갈래로 휘어진날을 달아서
    칼을 잘쓰는 왜적의 검술에 대항할수있게 제작된 무기를 썼다고 합니다.

  • @user-ty2qm1bv8r
    @user-ty2qm1bv8r 2 роки тому +2

    어떻게 보면 건담이 아니었기에 더 주목을 받지 않았나 싶네요.
    만약 아무로가 건담 타입의 기체를 탑승했다면 오히려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서 큰 주목을 못 받았을 수도 있겠죠.
    반대로 아무로가 건담이 아닌 기체, 그것도 모노아이형의 지온계 기체를 탔기 때문에 더 주목받았다고 봅니다.

  • @user_8949
    @user_894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아무로가 쎄냐 카미유가 쎄냐 둘다 건담을 타면

  • @Tech_Assistant
    @Tech_Assistant 2 роки тому

    형님 대단하십니다...

  • @AandMfhhIY
    @AandMfhhIY 2 роки тому

    구독자수가 눈에 띄게 늘어 나는거 같슴다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 @otatryu2943
    @otatryu2943 2 роки тому

    장면상 아무로가 건담을 안탄게 오히려 신의 한 수로 보였어요.

  • @user-xv2dh4lc4x
    @user-xv2dh4lc4x Рік тому

    07:15 부터 건담시드 데스티니가 떠오르네요. 전작 주인공 인기가 너무 좋아서 정작 데스티니 주인공이 졸지에 쩌리가 되버린...

  • @candynevercry
    @candynevercry 2 роки тому +1

    '디제가 건담 타입이었다면 카미유가 묻혔을 거다'
    인과관계는 다르긴 하지만
    건시데에서 프리덤 타고 나타난 키라한테 신이 묻혔던 게 생각나네요

  • @user-os1sl9nm9m
    @user-os1sl9nm9m Рік тому

    우주세기 건담 교육방송 인정합니다! 뉴타입으로서의 각성능력은 카미유가 으뜸 하지만 경험치 노가다를 통한 만렙 아므로를 이길수 없지

  • @user-mx5pm3lt1x
    @user-mx5pm3lt1x 9 місяців тому

    건담은 아니어도 1년전쟁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주인공이 타는 기체라서 더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듯. 사실상 아무로가 짐같은 양산형을 탄다고해도 아무로 전용 짐 같은 명칭으로 불릴테니 어떤 기체를 타던 상관 없이 인기를 끌 것 같기도..ㅋㅋㅋㅋ

  • @user-vf9hv5vo6f
    @user-vf9hv5vo6f 2 роки тому

    오히려 건담이아닌 아무로의 전용기이기에 더욱 유니크한 릭다이스와 디제 이기도하죠 풍부한경험의 뉴타입 에이스파일럿 아무로의 하향을 위해서도 어쩔수없는 선택이기도하고요

  • @IlIlIlIlIlIlIlIlIlIlIllIlIlIlI

    확실히, 아무로가 건담을 탔으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가 시드 이후에 나온 시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