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와 잉카 석벽이 콘크리트로 만들어 졌다고? 고대석재가공의 핵심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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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96

  • @soo-hongmin9060
    @soo-hongmin9060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catsi_beak
    @catsi_beak 2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권태형-i3k
    @권태형-i3k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oplait_protein
    @yoplait_protein 2 роки тому +36

    공지에 환상을 깨는 영상이 될 거라고는 하셨지만 그 반대의 느낌을 받았어요. 위험하고 고된 노동이 일상처럼 받아들여졌던 시대를 넘어 좀 더 안전하고 진보된 기술이 당연한 시대로 끝없이 박동하고 있구나 하는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지금보다 더 진보된 문명이 있었을 것이라는 과거에 대한 향수도 좋지만 더 진보된 문명이 있을 것이라는 미래를 향한 믿음도 가져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 @nicochang4752
    @nicochang4752 2 роки тому +33

    저도 그때 피라미드 코드 책도 사서 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다뤄주셔서 감사요.
    정말로 고고학의 세계는 경이롭고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소소한고대사
      @소소한고대사  2 роки тому +2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

    • @nicochang4752
      @nicochang4752 2 роки тому +2

      @@소소한고대사 멤버십 안하셔서 섭섭했는데
      이렇게 감사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하니 계속 힘내주세요^^

    • @samjiki1
      @samjiki1 2 роки тому +2

      @@nicochang4752 ㄷ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ㄸㄸㄷㄷㄸㅇ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ㄸㄸㄷㄷㄷㄲㄷㄷㄷ

  • @혼자가아니다
    @혼자가아니다 2 роки тому +14

    이 채널 영상 중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제 머리속에 오고 갔습니다만 논리와 검증으로 함께 더 나아가겠다는 인간적 의지가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 @hoon-t2c
    @hoon-t2c 2 роки тому +8

    고맙습니다. 동영상 한편 한편이 정말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 @yan9757
    @yan9757 2 роки тому +13

    서로서로 배워가는게 좋네요 오류가 많은 주장을 했지만 수용하는모습이 오히려 호감임

  • @user-ch1vk6lb5u
    @user-ch1vk6lb5u 2 роки тому +3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 @DoraldDuck12024
    @DoraldDuck12024 2 роки тому +49

    실수를 인정하시고 수정하기 위해 다시 영상을 만들어주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일이십니다! 힘내시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2 роки тому +3

      가설을 소개해주시고 반박을 또 소개해주신 것 뿐입니다^^ 유연하시고 신중하신 태도에 또 한번 믿음이 가게 됩니다 그렇죠?

  • @박성현-g8w
    @박성현-g8w 2 роки тому +66

    용기를 내서 인정한 부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석재를 채굴하다가 남은
    흔적들을 볼때 자연석을 깍아서 만들었다고
    보여지고 다만 인류가 돌을 다루는 기술에
    있어서 전승.계승.전해 지지 못한 기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를들면 우리나라
    고려청자 나 다마스쿠스 칼 처럼)
    돌을 깍는 기술뿐 아니라 돌을 쌓고
    이동하는 기술또한 명맥이 끊어졌을뿐
    세계 각국에서 볼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와 함께 님을 응원합니다👍

    • @user-ko468
      @user-ko468 2 роки тому +7

      0:45 이런 그릇들을 보면 콘크리트라고 믿고 싶어져요

    • @UDDUDD
      @UDDUDD 2 роки тому +3

      고려청자는 재현한지 오래고 다마스쿠스 칼은 애초에 실전된적도 없는, 그냥 필요 없어서 안쓰는 기술임.

    • @stiensgate8048
      @stiensgate8048 2 роки тому

      다마스커스는 기술이 없어진게 아니고
      굳이 금속이 아니라도 개념상 유사한게엄청 많은데
      단지 금속에선 이제 필요없으니까 안쓰는거지

    • @dorianfa4209
      @dorianfa4209 Рік тому +1

      현대 제철기술이 다마스커스강을 월등하게 능가함. 오히려 다마스커스 강 제작법이 비효율에 깅도가 약하고 비옹만 더 들어감. ㅋ

    • @FirstClassStar
      @FirstClassStar Рік тому

      @@UDDUDD 아직 재현 안됨.

  • @clotildeseok2158
    @clotildeseok2158 2 роки тому +5

    늘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

  • @ojayu
    @ojayu 2 роки тому +50

    고대사에 대해 이렇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영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계속 수준 높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길

  • @rafaelle33
    @rafaelle33 2 роки тому +4

    영상 한편 한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지..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manje0494
    @manje0494 2 роки тому +5

    옳고 그름을 보통사람인 우리가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나레이션이 매우 차분히고 논리적이라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으시네요.

  • @eungyukim6183
    @eungyukim6183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sunboricha
    @sunboricha 2 роки тому +10

    와 또 새로운 가설이 있네요 ㄷㄷ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allta5
    @allta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피라미드 위에서 틀을 이용하여 돌을 만들었을 거라는 추측을 해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의 생각을 잠시 보류하게 만듭니다. 다음 영상 석재 가공의 원리를 기대하겠습니다

  • @독수리-c9z
    @독수리-c9z 2 роки тому +13

    유튜브 알고리즘 놀랍네요. 피라미드나 마야문명, 그밖에 고대의 어마어마한 건축물들을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낌과 동시에 그 당시에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많은 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먹고잽이
    @먹고잽이 2 роки тому +4

    예전에 올려주신 영상들도 수시로 계속 보고 또 보고 잇는데 궁금햇어요 요즘은 더 발굴 되거나 밝혀졋을려나 하면서요ㅋ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emoon591
    @gracemoon591 2 роки тому +3

    님이 애쓰고 궁구하여 만드신 영상을 편안히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답니다.

  • @까망김-g8t
    @까망김-g8t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자료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하셧겟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 @추억닷컴2
    @추억닷컴2 2 роки тому +17

    당연히 피라미드가 인조석이 아닌이유는 콘크리트의 수명때문입니다...보통 철구조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길어야 100년이며
    50미리미리이상일경우 규정대로 잘 섞고 젓고 잘시공하고 하면 200년정도가 한계인데 ..피라미드는 일단 4500년 가까이
    버티고 있으니 성분분석하고 말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자연그래도의 돌인것입니다.
    하지만 로마에 화산재를 주원료로한 인공구조물이 2~3천년가는것도 있고 심지어 해양구조물은 3천년가까이
    된것도 있습니다..특히 성당 윗부분은 형틀을 만들어서 찍은거죠.
    더군다가 로마놈들은 철근도 안넣는 방식인데~ 문제는 현대에서 아무리 조사해도 무슨 재료들이 들어간지 모른다는 겁니다.

    • @골든키위-i9u
      @골든키위-i9u 2 роки тому +1

      자연시멘트 석회라 굳는데 몇달걸리는 대신 엄청 오래간다고 들었어요

    • @miri-hw6gf
      @miri-hw6gf Рік тому

      좋은 댓글에 로마놈 같은 욕설은 옥의 티

    • @척준경-q8m
      @척준경-q8m Рік тому +1

      로만콘크리트가 유명하죠,,,그 제조법은 사장되어서모르지만 천년이넘어도 멀쩡합니다

  • @물파스-t2x
    @물파스-t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까지 본 고대석조건물 영상 중 탑입니다 다들 결론을 내놓고 이유를 갖다 붙이는 저급한 영상인데 이 분은 학자다운 접근이네요

  • @wincup
    @wincup 2 роки тому +6

    역시 남미고대사는 물론 이집트 고대사까지 다루는 채널중 탑급으로 지적인 곳 답습니다. 감사드릴뿐.

  • @kunkim5474
    @kunkim5474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보는 유투브 퀄 중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2 роки тому +5

    많은 연구와 분석한 열의에 감탄합니다😊😊😊

  • @jhi3384
    @jhi3384 2 роки тому +2

    늘 재밌고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 @엘파쵸
    @엘파쵸 Місяць тому

    고고학의 세계는 경이롭고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과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 연구와 분석한 열의에 그저 감탄합니다

  • @온심
    @온심 2 роки тому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jennyha7833
    @jennyha7833 2 роки тому +3

    콘크리트 영상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번 영상도 매우 흥미롭네요

  • @storysweet1154
    @storysweet1154 2 роки тому +13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흥미로운 가설이였죠... 로만콘크리트의 증거 그리고 다양한 분석으로 인한 조금은 다른 특징으로 새운 가설들.... 단순한 노동의 효율적인 방법이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생각 동의합니다.

  • @plotmind
    @plotmind 2 роки тому +3

    쭉 봐온 결과 소소한 형은 믿고 보지. 선리플 후감상 좋아요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роки тому +3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도 어떻게? 라는 의문을 가지지않음. 얼마나? 에 의문을 가지지..
    존나게 많은 인력으로 존나게 오래 동원하면 다 할 수 있음. 현대인들은 사람의 인력을 우숩게 아는 경향이 있는데.. 중대급 인원으로도 오직 인력으로도 작은 구릉은 금방 없애버릴 수 있음. 군대에서 뭐 중장비 불러주는 줄 아나? 다 그냥 병사들이 다 한다.

  • @hoonhoon1502
    @hoonhoon1502 2 роки тому +3

    콘크리트가설을 반박해 보는 영상도 너무 흥미롭네요
    고대역사를 탐구해보고 알아가는 이 즐거움!!
    이 즐거움을 이끌어 주시는 정말 소중한 나의 유트부채널~~소소한고대사입니다♥♥

  • @이상훈-k9t4g
    @이상훈-k9t4g 2 роки тому +1

    이 분 대단한 분이군요. 구독합니다.

  • @soojin5853
    @soojin5853 2 роки тому +3

    인력의 힘 인정~지금도, 당시도 사람이 있었다면 무엇이든 가능~~~^^

  • @이순신안경원렌즈미여
    @이순신안경원렌즈미여 2 роки тому +2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홍주현-j9i
    @홍주현-j9i 2 роки тому +3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

  •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서 비로소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는 유일한 개인 유투버를 발견했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

  • @lalaqueen2409
    @lalaqueen2409 2 роки тому +2

    왕~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흥미롭네여!
    담 영상 궁금해서 구독했어용!

  • @yellow0707
    @yellow0707 2 роки тому +4

    엄청 흥미롭게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끌리는게 피라미드인가봅니다 ^^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좋은 자료와 영상으로 소소함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 @seokkyulee9052
    @seokkyulee9052 2 роки тому +3

    현재의 기준으로 사람크기를 봤을때 판단-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들 제외됨.초고대문명의 흔적,거대한 인간 유골 등으로 봤을때 원시적 문명이라기보다는 현재보다 더 발전된 문명이 있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파괴되어 문명도 사라지고 인간의 크기도 작은 현재의 사람만 적응하여 살아남게된듯 합니다.무대륙,아틀란티스 전설 등
    외계인이 왔다갔다거나, 외계인이 인간 유전자 조작설 등도 고려한다면..
    머나먼 고대를 판단할때 대부분 현재 인간 기준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고, 기준으로 삼기에 오류가 많다고 생각함.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콘칩콘치즈
    @콘칩콘치즈 2 роки тому +2

    재밌습니다 잘 봤습니다

  • @agnomy2543
    @agnomy2543 Рік тому +1

    사람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하죠, 더 강한 것으로만 가공할 수 있다는 그 현대적 편견 때문에 생긴 오해 라는데 동감 합니다.

  • @haleohanamalama2967
    @haleohanamalama2967 2 роки тому +7

    오벨리스크 채석장 에서 미완 오벨리스크를보면 마치 아이스크림 주걱으로 주변을 퍼내가며 형체가 드러나는것을 볼수있죠 따라서, 천연 돌을 부드럽게 연화시켜 퍼내는 기술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 @finegap6243
      @finegap6243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KtedzoDwQ28/v-deo.html

    • @You-qk6gw
      @You-qk6gw 2 роки тому +4

      오벨리스크의 형상이 주걱 모양이 아니고 남자 성기를 뜻한다는 합니다 😎

  • @노무현-l9z6l
    @노무현-l9z6l Рік тому +1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saturnwing
    @saturnwing 2 роки тому +1

    그동안의 의문점이해결요, 감사

  • @black-jade
    @black-jade 2 роки тому +2

    말 그대로 한땀 한땀 명품으로 만든 거였군요^^ 무식하지만 그만큼 더 튼튼하니 그게 정석이겠지요^^

  • @P11-k8m
    @P11-k8m 2 роки тому +5

    딱봐도 자연석이고 채석장유적도 널려서 콘크리트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그런 상상을 하는것도 어떤면에선 대단...

  • @heontaekim8829
    @heontaekim8829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zicka21
    @zicka21 2 роки тому +3

    피라미드가 건설된 지역들의 공통점을 찾다보면 뭐라도 나오겠지요
    가장 중요한게 식량이 타지역에 비해 농사가 수월했다는것
    나일강의 범람으로 비옥한 토지에서 막대한 식량이 나오니
    인구는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농번기를 제외한 시간에 유휴인력이 남아도는데
    대규모 토목건설은 그러한 인력들의 생계유지를 국가에서 책임져주는 국책사업일 가능성이 높지요
    잉카또한 옥수수가 주식인데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엄청난 옥수수가 비록 막대한 지력을 소모하지만
    비축을 장기간 해도 망실 될 확률이 다른 곡물에 비해 적고 병충해나 물공급도 벼나 밀에 비해서 적었지요
    그럼 이집트 처럼 남는 시간에 국정 책임자들은 뭐라도 시켰어야 하지 않을가 추측해보는것이죠
    초창기엔 뭔가를 마구잡이로 짓다가 점차 전쟁으로 빠졌다고 믿는거죠

  • @SOWSBIG
    @SOWSBIG 2 роки тому +2

    잘 보고 갑니다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2 роки тому +2

    요즘 아파트 공법은 거푸집을 한칸식 밀어 올리고 다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죠...

  • @thenownext
    @thenownext 2 роки тому +3

    님.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전 다큐 많이 보는데 님 영상은 가설이던 아니던 설명을 충분히 연구하고 설명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음...이런 이론도 있군...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부정적 댓글에 너무 맘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님은 이런영상 만드는 것에 매우 재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 @khankorea3938
    @khankorea3938 2 роки тому +3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역사가로 사료 됩니다.
    존경을 표하면서 소견하나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초기때 흑백논리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죠
    흑백이 원초적 색깔은 맞지만 빛이 색의 원인임을 알게되면서 무지개색을 알게되드시
    과거 고인돌과 고인돌에서 진화된 피라미드는 돌을 깍아 이동-결합한 건축물인게 맞지만
    쿠마같은 경우는 무른 진흙을 오랜시간(약1년)숙성시켜 돌로 만들어 결합한것이 타당합니다.
    이것이 지질학적으로나 역사학적인 관점으로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볼록하게 나온부분을 이동하기위한 고리부분으로 이해하는건 지나친 무리죠
    그런 고리형태로는 이동이 안되죠 식방같은 부푼증거로 보는것이 과학적으로 판단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khankorea

  • @sanha7007
    @sanha7007 2 роки тому +1

    피라미드와 마추피추
    멕시코마야문명의
    피라미드.앙코르와트등을
    다가보았지만 피라미드는
    사람이정으로쪼은것이
    보이고 지상의한쪽면은
    언덕이라 피라미드를
    쌓을때 모래로쌓아가며
    나무위에돌을올려놓고
    굴려가며쌓았가는것도
    그많은모래를 사람이
    쌓았다는것도 불가능하다고생각되네요!
    룩소르왕들의계곡 현지인가이드가 하는말이
    멀리서보면 산이피라미드모냥
    삼각형으로보여
    피라미드쌓기도힘들고해서 왕들을 지하에무덤을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마추피추는 석조물아귀가
    맞아싱기하고
    멕시코피라미드는
    사람이인력동원해쌓은것인듯한데 어디서그많은돌을구해서쌓았는지 흥미롭네요!

  • @neoblackstar1228
    @neoblackstar1228 2 роки тому +6

    몇년전 콘크리트설 영상보고 신뢰성이 확 떨어졌었는데, 정정하는 영상 좋네요
    콘트리트설 보다는 차라리 외계인설을 믿겠어요 ㅋㅋ

  • @pliossun
    @pliossun 2 роки тому +3

    오 감동이네요. 저도 지오폴리머를 여기서 처음 봤었는데 이렇게 또 새롭게 알게되네요.

  • @up_ofj
    @up_ofj 2 роки тому +2

    위에 올라갈수록 틈이벌어지는건...
    추측인데 초기에 피라미드는 대리석 표면이였으니 열을받으면 내부까지 뜨거워졌을거같다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틈세가있으면 이틈으로열기가 빠르게빠져나가지안을까생각이드네요

  • @김우진-m4g
    @김우진-m4g 2 роки тому +4

    한편의 논문을 읽은 느낌이 ~~ 이런 자료 화면은 어디서 찿는지.. 내쇼널 지오 한편 본느낌 ~

  • @Tanghuru888
    @Tanghuru888 2 роки тому +16

    저도 시멘트 이론을 보고 완전히 혹 했었는데..., 다시금 정정하게 되네요.... 영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유적지를 가 볼 이유가 다시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거석문명과 유물의 경우는 외계인이 개입된 하이테크기구나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대인들의 생활 기록을 보면 고대인들이 절대 바보가 아닌걸 알 수 있으니까요...

  • @epinhead
    @epinhead 2 роки тому +2

    수준 높은 탑급 채널.

  • @dkvkaldk
    @dkvkaldk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장면이 참으로 유익하네요 ㅎㅎ 그래도 스팀펑크는 매력이 있단 말이죠.

  • @독기-e9p
    @독기-e9p 2 роки тому +33

    몇년전 시멘트 이론도 정말 흥미롭게 재밌게 봤었는데요.. 다시 새롭게 고찰된 내용도 좋고 박수도 보냅니다. 혹시 잉카의 불규칙한 돌들을 아주 정밀하게 틈이 없이 맞춘 비법도 연구가 된게있나요?? 너무나 정교해서 그 요령이 있었을것 같은데요.. 방송 재밌게 잘 봤습니다.

    • @qusanakigeo
      @qusanakigeo Рік тому

      알려주랴~?ㅋㅋ
      줄자가 없어서 같은 길이의 나무를 똑같이 잘라서 기이를 재고 잘랐다함 직접들음~^^

  • @청솔향-g9u
    @청솔향-g9u 2 роки тому +4

    고대 피라밋에 콘크리트를 사용했다면 골조 석재가 아닌 외장 석재 즉, 고대에 반들반들하게 윤이 낫다는 그 물건일 것입니다. 사실 외장벽이 건재한 피라밋을 보면 분명히 내무 골재와는 재질이 다릅니다.
    일단 자연석을 깍아 만든 내부골재로 형을 완성하면 그 외부에 형태를 다듬는데 소량의 콘크리트만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현재도 콘크리트는 내장 골조 재로서는 취약합니다.

  • @user-mookee
    @user-mookee 2 роки тому +8

    제 개인적인 연구에 의하면 빙하시대에 이미 고인돌이 조성되었다고 봅니다. 그 당시에 이미 인공석굴을 팠고 돌을 가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괴페클리 테페 등의 석조유적이 미스테리라고 느끼는 이유는 현대인들이 분류한 문명의 분류체계가 잘못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 @incheolkim4171
    @incheolkim4171 2 роки тому +2

    잉카인지 코스코인지 유적 중에는 고온으로 돌을 녹인 흔적이 있습니다. 레이져로 자르다가 만 흔적.

  • @김성일-y1u
    @김성일-y1u 2 роки тому +1

    '인간이 만들었다'를 기본으로 생각하니까 안되는거죠.외계인이 만들었음

  • @Kenny33114
    @Kenny33114 2 роки тому +7

    수천년을 이어온 끝없는 삽질의 역사네요.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예전의 추측을 반박하기는 했지만 원래 과학이 그렇잖아요. 주장하고 반박하고 재반박하고 영원히 반복이죠.

  • @chaangwooyoo6909
    @chaangwooyoo6909 2 роки тому +3

    피라미드 건설은 레이저로 자르고 비행체로 들어서 옮겼다네요..
    에어리언 인터뷰 중에서..

    • @chaangwooyoo6909
      @chaangwooyoo6909 2 роки тому

      @앨런소칼 Alien interview 영어 원문으로 보시면 foot note 가 원문보다 더 많습니다.
      그 foot note를 읽어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짐.
      한국에서 번역본도 foot note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 @tib9546
    @tib9546 2 роки тому +3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gracecho68754
    @gracecho68754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학자가 성분 분석했는데, 일반 돌이 아니라 고대 콘크리트 기법. 현재의 콘크리트가 아니라 이탈리아에 있는 그런 콘크리트

    • @MCJS4440
      @MCJS4440 2 роки тому

      그학자빼고 성분조사해본 다른수천명의 학자들은 ㅂㅅ인가? ㅋㅋㅋㅋㅋㅋ

  • @무허공-z7n
    @무허공-z7n 2 роки тому +1

    이전의 주장들을 재점검하고 수정해서 올리는 방식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신뢰성이 올라갑니다.

  • @푸른들이랑
    @푸른들이랑 2 роки тому +2

    암튼 그 가공 기술을 지금도 이해 할수 조차 없으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2 роки тому +1

    그.. 돌출부 있잖아요? 그게 있어야지, 나중에 보수 공사라도 할때 따로 작업 안해도 되니까 놔둔게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에 나온 부분은 당시에 작업했을때 얼마나 머리를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일테죠.

  • @향기나무-t9q
    @향기나무-t9q 2 роки тому +1

    오오 드디어 올라왔다!!!

  • @ibifechoi2205
    @ibifechoi2205 2 роки тому +2

    창조과학회 측 주장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후 일정 기간동안 땅속에서 암석이 몰타르 같은 상태로 산출 되었었다고 합니다!

  • @allenyoo57
    @allenyoo57 Рік тому +1

    잉카 석벽에 대해서는 그 석벽들의 뒤를 찍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 돌들이 지금의 벽돌처럼 앞뒤가 동일한 블럭이 아니란 겁니다. 뒤는 가공되지 않아서 울퉁불퉁하고 돌과 돌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그 틈들은 흙으로 메뭐여 있습니다. 잘 다듬어진 면은 생각보다 얇아서 마치 요금 건물 겉에 붙이는 대리석 마감재처럼 되어 있는데 앞부분만 잘 다듬어져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돌의 앞에 튀어나온 돌기들의 쓰임새에 대해선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건 돌 위에 다른 돌을 올렸는데 당연히 잘 안 맞으니까 아래 돌을 위돌의 모양에 맞춰서 갈아내야 하는데 아랫돌을 갈아낼려면 웃도을 치워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 때 위돌을 내려놓고 아랫들을 가공한 다음 윗돌을 다시 올려놓는게 아니라 윗돌의 돌기에 나무를 대고 들어올려서 뒤쪽으로 기울여 앞쪽을 띄워 작업공간을 확보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여러 연구로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유적에 발견되는 이 돌기의 아랫부분에서는 나무를 대어 밀었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돌기에 줄을 걸어 들어올리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용도로 쓸려면 돌의 양편에 다 돌기가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잘 다듬어진 앞쪽에만 있다고 하니까요. 정말 신기한 것은 이와 같이 돌에 돌기를 남겨 막대로 들어서 뒤로 기울이는 기법이 전세계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겠지요.

  • @zeumlee9760
    @zeumlee9760 2 роки тому +1

    선입견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아니면 답을 찿을수 없습니다

  • @광화문-r9b
    @광화문-r9b 2 роки тому +13

    석재 가공기술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일단 피라미드는 어떻게 돌을 들어올려 쌓았는가부터 해결되어야 할 듯. 그레이엄 핸콕이 지적했듯이 현대 공학기술(크레인)로도 대피라미드를 만들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왜 후대로 갈수록 기술이 진보하지 않고 퇴보하여 점점 더 조악한 피라미드가 되었는가 하는 의문점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dkvkaldk
      @dkvkaldk 2 роки тому +5

      후대로 갈 수록 기술이 진보한다는 환상은 버리세요. 돈 안되면 기술도 사장됩니다.

    • @sanggyungkim9513
      @sanggyungkim9513 2 роки тому +5

      고려청자나 옛날 칼 등과 같은 경우
      기술을 후대에 가르치고 전승되지못하고 명맥이 끊기는거죠.
      기술이 전승되지못함으로해서 어떤 분야나 특정 기술은 퇴보하고
      전승되고 새로 개발되는 기술에 의해 전체적으로 문명과 기술은 발전하지 퇴보하는건 아니라고 봐야죠.

    • @배상민-f5t
      @배상민-f5t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기술이 더 진보적이지 못한것은 원래 인류문명 이란 우주인들의 각축장
      이었습니다.(80여 우주 종족 5,6,7차원 우주인)
      진보된 기술은 당시
      5차원 시리우스인들이
      집적 지구를 통치하고 있을때이며 그들이
      자신의 고향별로 떠나고난
      후 순수 인간들의 모조
      작품이니 기술력이 떨어지는것은 당연 한 것입니다.
      이집트문명은 3만년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피라미드 사용 용처는
      우주의 송수신 물체 입니다.
      그리고 다시 지구로
      돌아온때가 메소포타미아
      문명 약6천년 전입니다.
      여기도 5차원 시리우스
      우주인들의 문명이 시작
      되었습니다.

    • @가짜를싫어함
      @가짜를싫어함 2 роки тому

      외계기술을 이어받은 네필림의 후예들이 만들었으니까요 거인족들

    • @tapiocapeanuts
      @tapiocapeanuts Рік тому

      @@배상민-f5t안녕빵상꼼사?

  • @g04jee
    @g04jee Рік тому +1

    대피라미드에 쓴 ~1입방미터 ~2.5톤 직육면체 정육면체는 의외로 옮기기 쉽습니다. 경사로를 따라 굴리면 되거든요. 근데 사각이라 안굴러간다면 여기다 나무를 덧대어 둥그런 실린더 형태를 만들면 되거든요. 게다가 여기다 줄을 감아 풀리게 하면서 끌어올려진다면 소 두세마리로도 10프로 정도의 경사로는 쉽게 운반이 되죠. 나무는 탈부착이 용이하게 덧 대어 운이 끝나면 재활용도 가능하죠. 통나무를 밑에 받쳐서 그 위로 돌을 이동하는건 매우 비효율적이고 위험하고 힘이 많이 듭니다.

  • @정석진-o9l
    @정석진-o9l 2 роки тому +1

    도르래와 밧줄 쪼갬꽃 일조량의 온도차 운반용 수레 지렛대로 돌의 틈을 흙으로 메우면서 나무를 사이에 넣은후 물로 흙을 씻어내면 나무 로울러로 계속 돌을 이동 시킬수 있다. 견인력을 말과 소를
    이용했다지 거의 다쌓을즘 거푸집을 이용 밑에서 부터 석회 시멘트 부워 올린거 맞음 돌크기 정도 하나 하나 부워 찍어내 올렸다오. 그래야 햇빛에 번쩍 번쩍하지요.

  • @ddd-wn4ij
    @ddd-wn4ij 2 роки тому +2

    외계인건축설은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외계의기술이면 저런거보다 훨씬뛰어난 건축물이 있어야겠죠 ㅋㅋㅋ
    콘크리트 가공설이 유력한거 같아요

    • @dorianfa4209
      @dorianfa4209 Рік тому

      지금도 지구에 외계인 있습니다. 수천만년전 운석을통해 지구에 도착한 초미니 양자외계인들 있습니다.

  • @문성빈-o7u
    @문성빈-o7u 2 роки тому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투버
    언젠가 부자되면 이집트 데려가주고싶은 유투버

  • @따듯한햇살-p7j
    @따듯한햇살-p7j 2 роки тому +2

    매해 장마 철에
    나일강으로 밀려오는 진흙들
    을 이용 한게 아실까요?
    그흙이 엄청 많은 양이 었다는데..

  • @뉴인소프트와이드펜
    @뉴인소프트와이드펜 2 роки тому +4

    거석문화의 미스테리가 풀린줄 알았는데~ㅠㅠ
    내용을 보니 시간과 노력만으로 거석 짜르고 움직이는것은 가능할듯 하네요
    쇼생크탈출 처럼 불가능한 것 같지만 시간과 노력만 있다면 가능하니깐요

    • @구루미-f6f
      @구루미-f6f 2 роки тому

      시간과 노력만으로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유적들이 공기일이 있다는 거죠
      무슨 왕때 없었던것이 무슨 왕때 생겼다는 식으로 만들어진 시간이 있습니다
      무한정의 시간과 노동은 동원할수가 없습니다
      예외로 만리장성은 수천년동안 걸쳐서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거석문화유적은 길지않은시간에 만들어졌습니다
      예를든다면 기자피라미드같은 경우에는
      쿠푸왕의 무덤이라는 용도인대
      사실 이것도 맞는지조차도 미스테리이지만
      무덤이라는 가정하에서는 30년 안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쿠푸왕이 집권하자마자 자기무덤 만들고 죽고나서 묻혔겟죠?
      근대 단순 돌로 돌을 때려서?
      청동기 망치와 정으로?
      피라미드에 필요한 석재를 시간안에 채굴이 가능할까요?
      지금 현대에 최첨단 장비로 채석장의 생산량은 유럽기준으로 1인 1년에 7톤 채굴합니다
      30년이면 몇톤을 채굴할까요?
      210톤입니다
      그러면 피라미드에 쓰인? 석재량은 몇톤일까요?
      6000만톤입니다
      그러면 그당시에 채굴에 동원됀 인원은 몇명일까요?
      현재 피라미드에 동원됀 기술자는 3000명으로 추정합니다
      그중 석재를 쌓는 인원 그리고 가공하는 인원을 빼면 1000명이 돼지않아요
      1000명이 최첨단 현대장비로 30년동안 채굴한다면 몇톤을 채굴할수 있을까요?
      21만톤입니다
      현대장비로도 피라미드 건설에 필요한 6000만톤의 석재를 채굴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근대?
      원시적으로 시간과 노력만으로 가능할까요?
      영상은 피라미드가 왜 미스테리인시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거자료인 현대 채굴량은 간단하게 나라이름과 채굴량만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이고요
      대한민국 채석사업보고를 봐도
      Ppt문서로 확인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 @dorianfa4209
      @dorianfa4209 Рік тому

      ​@@구루미-f6f먼저 피라미드 무게가 6000만톤이란 부분부터 헛소리네. ㅋㅋㅋ

    • @dorianfa4209
      @dorianfa4209 Рік тому

      ​@@구루미-f6f피라미드가 무슨 고밀도의 중성자별로 만들어졌냐 ? 무게가 6000만톤이게. 기본 지식도 없으면서 헛소리 하기는. ㅋ

    • @구루미-f6f
      @구루미-f6f Рік тому

      @@dorianfa4209 아이구 기본지식 있으신분은 그러면 무게 얼마로 알고 계심?
      ㅋㅋ

    • @구루미-f6f
      @구루미-f6f Рік тому

      @@dorianfa4209 에휴 어디 나대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니 내가 6000만톤이라고 적은 것에 대한 설명은 해줄께
      첫째 나는 피라미드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야 단지 여러 제반지식으로 결과를 도출한거야
      너또한 마찬가지이고
      피라미드의 무게를 검색하면 첫번째 5900만톤이라고 맨위로 뜬다
      쭉 더 검색하면 600만톤이라고 스펙이 나오는 내용도 있어
      자 그럼 어느쪽이 맞을까?
      그럼 바꾸어서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의 갯수는 얼마일까?
      검색해보면 230만개 혹은 300만개로고 나온다
      이건 맞는걸까?
      자 그럼 확실한 계산을 해보자
      믿을수있는것은 피라미드는 무너진7단을 포함하여 총210단의 암석으로 쌓여있다
      자~ 그러면 계산해보자 정육면체의 부피계산법은 알지?
      가로×세로×높이 210단인 피라미드를 평균 2.5톤의 암석으로는 9261000 ÷2= 4630500개 2.5톤의 암석으로는 그정도가 써져야 된다는거임 그렇다면 무게는?
      11576250톤이라는것
      2.5톤의 석회암이였을경우 간단한 산수만으로 나오는 무게가 벌써 천만톤이 넘음
      그런대 이게 과연 석회암만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이냐?
      아니라는것
      그렇기 때문에 암석수가 230만에서 300만개로 추정하는거임
      여기서 석회암이외의 돌은 뭐냐?
      질량과 면적이 다른 화강암이라는것
      작게는 20톤 크게는 80톤의 암석인대 이걸 어떻게 정확히 추정을 하겠슴?
      그래서 600만톤은 확실히 아니니
      5900만톤에 신빙성을 두어 6000만톤이라고 적은거임
      ㅋㅋ
      물론 아닐수도 있슴
      근대?
      이런 제반 사항은 알고 나대는거 맞쥬?

  • @강콩-s2w
    @강콩-s2w 2 роки тому +2

    업무량이 어마무시한 것이 불가사의죠. 돌이 250만개에요.
    1분에 한개씩 돌을 쌓으면 250만분이 필요하죠.
    250만분은 시간으로는 41,6000 시간입니다.
    이것은 1,736일입니다.
    4.75년이에요.
    하루에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씩 일을 했다고 치면 9년 6개월이 걸립니다.
    즉 1분에 돌 1개씩 쌓으면 9년 6개월 만에 피라미드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10분에 돌 1개씩 쌓으면 95년 만에 피라미드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60분 즉 1시간에 돌 1개씩 쌓으면 95년에 6을 곱해서 570년이면 간단하게 피라미드를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결론 : 두 시간에 돌 한 개씩 쌓으면 피라미드 하나 만드는데 1,140년 걸림.

  • @이진석-l6m4t
    @이진석-l6m4t 2 роки тому +4

    피라미드에 일부 콘크리트 방식이 사용되기는 했음. 피라미드 화강암 블록 표면에 석회가루를 반죽해 코팅해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었던것. 원래 피라미드 색깔은 석회로 표면을 코팅해 흰색이었다가 오랜 풍화 작용으로 표면의 석회 코팅 부분이 많이 유실된 상태로 현재는 화강암 블록 색깔인 붉은빛을 보이고 있음. 기자 피라미드 꼭지점 부분엔 크리스탈 로 마감 처리했다가 이것또한, 유실됨.

  • @고라니-x5x
    @고라니-x5x 2 роки тому +2

    오랜 시간과 절대권력에 의한 인력동원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건축. 요즘처럼 위험하다고 불가능하다고 거부했다간 바로 죽음을 당했을 테니... 살려고 어떻게든 만들었을 거임.

  • @고래등물줄기
    @고래등물줄기 2 роки тому +5

    피라미드는 콘크리트로 만들었습니다
    성분분석 곌과
    포틀란드씩 콘크리트 입니다

  • @avan3771
    @avan3771 2 роки тому +2

    메스콘크리트공법으로 해야 하는데 냉각기술에 파이프관 흔적이 없네요

  • @이동준-h2g7k
    @이동준-h2g7k 2 роки тому +2

    큰 돌끼리 문지르면 가능 하지 않았을까요?
    칼가는 숯돌 평평하게 할때 숯돌끼리 비벼서 평평하게 만들거든요. 바위가 크지만 가능하겠죠. 맷돌 처럼

  • @cw73589
    @cw73589 2 роки тому +1

    피라미드 쌓아 올린 방법중 한가지 방식을 알아냈습니다
    먼저 작은 피라미드를 완성한후 여유노동력이 있을때마다 외장을 한겹더 덧붙여서 쌓아올려 좀더큰 피라미드를 완성하고
    그다음 또 그렇게하고 그다음또 그렇게하고를 반복하면 어느순간 거대 피라미드로 확장해나가는 것이죠 이걸추측 할수 있는 단서가 있는데요 피라미드 외장석 중에 색상이 동일한 바위로 외장된 밀집된 넓은 부분이
    있는데요 이건 어는 한장소에서 떼어낸 바위를 사용한 흔적이지요 만약 처음부터 거대한 피라미드를 밑에서 부터 쌓아 올렸다면 이러한 동일한 무늬의 바위가 같은 표면에 몰려있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한겹한겹 확장공사 했을때만 나타날수 있는 현상이거든요

    • @cw73589
      @cw73589 2 роки тому +1

      기자피라미드 크기가 가각 다른 이유도
      위와 같은 사유 때문이지요 노동력을 계속 동원할수 있었다면 피라미드 크기가 동일하였을겁니다
      처음부터 각기다른 크기의 피라미드를 쌓아 올린게 아니고 노동력이 부족하여
      피라미드 크기를 동일하게 맞추지 못하고 중단 한것이죠

  • @이태형-y3n
    @이태형-y3n 2 роки тому +2

    모든걸 떠나 기계없이 가능한가........기계로했다면 그에너지는 어디서왔으며 그 기계는 어떻게 만들수있었단말인가.... 정말, 알수없는 미스터리이다.......

  • @mnklkl
    @mnklkl 2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선입견들 부분 잘보았습니다.
    거기에 추가해보자면... 고고학이 싹 트던 그 시절 일종의 백인우월주의의 선입견이 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이집트야 그들 그리스 문명에서 워낙 언급되었으니 그렇다고 쳐도,
    제국주의 시절 탐험가와 학자들이 변변찬은 문명이 없을거라 여기던 신대륙에서 납득할수 없는 거대한 석조 건축물을 만났을때의
    당혹감과 납득하기 어려움이 충분히 짐작 됩니다.
    ' 식인이나 하던 철기도 못다루던 변변찬은 신대륙인들이 이런걸? 절대 가능할리가 없어 '
    라는 심리가 외계인설을 만들고, 백인 초고대문명전파설 같은걸 만든다고 봅니다.

  • @심상훈-n3x
    @심상훈-n3x 2 роки тому +1

    기중기 처럼 생긴 장치로, 큰 돌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돌과 돌을 마찰시키면 돌을 가공할 수 있었으리라.

  • @Goblin6974
    @Goblin6974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에도 거대 피라미드 있었죠. 1891년 조선을 방문한 고고학자 제임스에 의해서 세간에 알려질뻔 했으나, 당시 신흥 부흥국 일본의 로비와 압박으로 알려지지 않은채 파괴되었죠

  • @임채윤-k9w
    @임채윤-k9w 2 роки тому +5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대형석조건물을
    만들때 청동톱이나 끌과 같은 석재가공도구
    를 이용했습니다
    큰돌을 쪼갤때는 석재에 나무가 들어갈민한
    구멍을 만들고 나무를 넣은 다음 나무가 물을
    머케하여 팽창시킨 후에는 금방 쪼개지게
    하는거도 많이 쓰였습니다

  • @happydays2542
    @happydays2542 2 роки тому +5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잖아요?
    지가 해놓고 나서도 "이게 진짜 가능한 거였어??" 라고 놀랐던 경험들..

    • @선인장-f8n
      @선인장-f8n 2 роки тому +1

      그까짓 삽질을 어디다 비교하는지

    • @happydays2542
      @happydays2542 2 роки тому +4

      @@선인장-f8n 열등감과 화가 많은 사람이시네요.. 친구도 좀 만나고 긍정적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