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불가, 박정태는? 고심 깊은 KBO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Wonbok-w4m
    @Wonbok-w4m 9 годин тому

    무보수해라

  • @brianahn3812
    @brianahn3812 9 годин тому +1

    킹캉도 복귀해라.
    킹캉은 술쳐먹고 운전해서 난간을 들이 받았지만,
    박정태는 술쳐먹고 버스기사 들이 받았다.

  • @ilandrabbit
    @ilandrabbit 9 годин тому

    이재명은 음주 2회 하고 잘만 나오는데 강정호도 먹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