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싣는 방법에 대해서, 10, 20년을 걸려도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그래서 최소한의 성의라도 표시해 봅니다. :) 00:26: 1. 가장 심플하게 공을 타격하는 임팩트를 만들어, 정확한 동작과 원하는 방향으로 타격에 관한 내용 => 임팩트를 만들어주는 기초 단계는 최종적으로 공의 구질과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00:50: 2. 자연스럽게 공에 체중이 전달되도록 만들어주는 체중 전달 구간과 동작에 대한 이해로 공을 무겁게 타격해야함. 01:00: 3. 최종적인 풀스윙은 허리의 꼬임과 풀림을 이용하여 목표방향으로 강한 타격을 만드는지에 대한 방법 01:35: 임팍트란, 공을 타격하는 과정의 기본으로 하체의 중심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공을 타격하는 과정을 의미 - 기본정렬 방법 - 왼발이 떨어지지 않고, 오른발을 뒤축을 이용하여 간결하게 타격을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NOTE: 너무 밀어찬다는 강방관념에 허벅지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준비동작을 만들어 휘두르다보면, 안쪽 인대에 무리가 간다. => 자연스러운 임팩트를 만든 후, 내전근의 근력이 강화되어, => 향후 예비 스윙에서 허벅지를 들고 들어가도록 만드는 것이 순서
02:55: 처음에 공격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시작할 때, 간결한 임팩트만 나오도록 개인차에 따라 연습 중요한 점은 스윙시 왼발의 중심을 바탕으로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타격을 만들어 줄것 03:15: 임팩트 실습 03:35: 2. 공에 체중을 전달하는 방법 - 피니쉬동작에서 발가락이 하늘을 향하도록 뒤꿈치가 지면에 떨어지도록 만들어 준다. 04:20: 뒤꿈치가 왼발의 중심에서 목표방향으로 멀리 떨어지는 연습을 할수록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체중을 더해 묵직한 구질의 타격감을 만들 수 있다. 05:03: 오른발을 길게 밀어주어 뒤꿈치만 떨어뜨리는 연습만으로도 부드럽고 강한 밀어차기 감을 잡을 수 있음. 05:15: 최종적으로 강함 풀스윙을 만들 수 있는 꼬임과 풀리는 코어운동으로 목표 방향으로 전 제중이 들어가는 스윙을 만들어 줌 (중요)풀스윙이란, 몸의 회전이 아니라, 앞으로 밀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힘의 손실, 방향성이 컨트롤 되지 않아 범실 확률이 높아진다. 06:35: 이런 공격도 방향이 읽히면, 득접이 어려우므로, 실전에서 유용한 꺽어차기 개념으로 공략해서 득점을 유도하는 실전 운용 방법 설명 - 왼발의 정렬은 상대 공격수를 바라보고 기본적인 타케팅을 시도한 후에 같은 동작에서 상대가 돌아가는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꺽어, 모서리 라인을 목표로 길게 타격 NOTE: 상체가 숙여지거나, 회전을 하게되면 네트에 걸리는 범실이나, 목표방향보다 왼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범실이 나옴. => 꺽어 차기가 아니고, 밀어서 감아서, 방향을 바꾼다는 개념
감독님! 제가 요즘 가장 궁금한 게 임팩트 되는 거리가 어느정도 되어야 가장 힘 전달이 잘 되는 것입니까 ? 왼손을 뻗으면서 연습중인데 거리감이 잘 안와서 답답합니다 ㅠㅠ 또 한가지 여쭈면, 임팩트 될 때 힘이 가장 잘 실리기 위해서 임팩트 되는 순간에 몸(왼발 축)과 공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나요 공이 조금 앞에 있어야 하나요?(30도 정도)
체중을 싣는 방법에 대해서, 10, 20년을 걸려도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그래서 최소한의 성의라도 표시해 봅니다. :)
00:26:
1. 가장 심플하게 공을 타격하는 임팩트를 만들어, 정확한 동작과 원하는 방향으로 타격에 관한 내용
=> 임팩트를 만들어주는 기초 단계는 최종적으로 공의 구질과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00:50:
2. 자연스럽게 공에 체중이 전달되도록 만들어주는 체중 전달 구간과 동작에 대한 이해로 공을 무겁게 타격해야함.
01:00:
3. 최종적인 풀스윙은 허리의 꼬임과 풀림을 이용하여 목표방향으로 강한 타격을 만드는지에 대한 방법
01:35:
임팍트란, 공을 타격하는 과정의 기본으로 하체의 중심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공을 타격하는 과정을 의미
- 기본정렬 방법
- 왼발이 떨어지지 않고, 오른발을 뒤축을 이용하여 간결하게 타격을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NOTE:
너무 밀어찬다는 강방관념에 허벅지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준비동작을 만들어 휘두르다보면, 안쪽 인대에 무리가 간다.
=> 자연스러운 임팩트를 만든 후, 내전근의 근력이 강화되어,
=> 향후 예비 스윙에서 허벅지를 들고 들어가도록 만드는 것이 순서
02:55:
처음에 공격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시작할 때, 간결한 임팩트만 나오도록 개인차에 따라 연습
중요한 점은 스윙시 왼발의 중심을 바탕으로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타격을 만들어 줄것
03:15: 임팩트 실습
03:35:
2. 공에 체중을 전달하는 방법
- 피니쉬동작에서 발가락이 하늘을 향하도록 뒤꿈치가 지면에 떨어지도록 만들어 준다.
04:20:
뒤꿈치가 왼발의 중심에서 목표방향으로 멀리 떨어지는 연습을 할수록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체중을 더해 묵직한 구질의 타격감을 만들 수 있다.
05:03:
오른발을 길게 밀어주어 뒤꿈치만 떨어뜨리는 연습만으로도 부드럽고 강한 밀어차기 감을 잡을 수 있음.
05:15:
최종적으로 강함 풀스윙을 만들 수 있는 꼬임과 풀리는 코어운동으로 목표 방향으로 전 제중이 들어가는 스윙을 만들어 줌
(중요)풀스윙이란, 몸의 회전이 아니라, 앞으로 밀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힘의 손실, 방향성이 컨트롤 되지 않아 범실 확률이 높아진다.
06:35:
이런 공격도 방향이 읽히면, 득접이 어려우므로, 실전에서 유용한 꺽어차기 개념으로 공략해서 득점을 유도하는 실전 운용 방법 설명
- 왼발의 정렬은 상대 공격수를 바라보고 기본적인 타케팅을 시도한 후에 같은 동작에서 상대가 돌아가는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꺽어, 모서리 라인을 목표로 길게 타격
NOTE:
상체가 숙여지거나, 회전을 하게되면 네트에 걸리는 범실이나, 목표방향보다 왼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범실이 나옴.
=> 꺽어 차기가 아니고, 밀어서 감아서, 방향을 바꾼다는 개념
영상 수없이 많이봤는데 이게 갑이네요 !! 최고
우와 그라형이다
역시 지린다.. 성품까지 좋으신 강승호감독님에게 1시간만 배우고싶다ㅠㅠ
이런 지나친 과찬의 말씀을~~~ 언제든 도전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족구 오래오래 즐기세요~ 방송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요~^^
항상감사합니다 매일 본방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배웠습니다~본방을 볼시간이 안되니까 아침마다 업로드되는거 기다리게되네요ㅎㅎ
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시간되실때 본방송에서도 인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와!!! 최고입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동네족구 수준인 저도 좀 연습하면 실력이 늘 것 같아요.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직접와서 지도해주시고 이영상보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꾸준히 연습하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겟습니다 모현한마음..
감독님의 안축... 정말부럽습니다! 임팩트 개인연습하는법 저거면 충분할까요? 전 항상 안축을 차면 공에 맞는 타격음이 경쾌하지 않습니다ㅜ
천천히 길게 보시고 여유있게 몸에 맞는 스윙을 찾아가시다 보면 좋아지실겁니다.^^
강의가 멋집니다. 공격 임펙트가 거의 저하고 비슷한 파워를 자랑하시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발등차기도 포함인가요?
연구많이 해봤는데 진정 지존입니다.
와 이해 개잘된당
감독님! 제가 요즘 가장 궁금한 게 임팩트 되는 거리가 어느정도 되어야 가장 힘 전달이 잘 되는 것입니까 ? 왼손을 뻗으면서 연습중인데 거리감이 잘 안와서 답답합니다 ㅠㅠ 또 한가지 여쭈면, 임팩트 될 때 힘이 가장 잘 실리기 위해서 임팩트 되는 순간에 몸(왼발 축)과 공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나요 공이 조금 앞에 있어야 하나요?(30도 정도)
중요한점은 타격을 하는 과정에서 상체가 회전하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시고 공은 절대 왼발보다 앞에서 타격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타격방향 대비 수평정렬을 맞추시고 본방송에서 함께 하시면 실시간 소통가능합니다.
족구 사랑 족구힘 아주조아
반갑습니다^^
댓글타고 이웃맺으러 왔습니다^^
먼저 꾹꾹이 실행하고 보던영상 마저보고 갈께요^^
제채널에도오실거죠^?^
광숭호감독님 저 알쥬?
감독님 콘 맞추는거 한방에 해주세요 ㅋ
ㅎㅎ 요즘엔 그나마 방송때문에라도 가끔 시범으로 맞추는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