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05 "도와줄게요" 이지은이 연락 오기 만을 기다리는 이지아 X 이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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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나의아저씨 #MyMister EP15 #05
    "같이 경찰서 가요" 이지은에게 이야기하는 이선균&이지아 (들어줘 지은아 제발..)
    나의 아저씨 (2018) / 연출 김원석 각본 박해영
    출연 이지은, 이선균, 송새벽, 이지아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 [#나의아저씨] 정주행하기

КОМЕНТАРІ • 126

  • @tvNDRAMA_official
    @tvNDRAMA_official  4 роки тому +12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ua-cam.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 @Musso1324
    @Musso1324 3 роки тому +87

    이 드라마 가장 좋은건 어른들이 있다는것.
    윤희도 부끄러움을 알고 양심을 알고 반성을 알고 … 자신이 선택한 일에 일말의 책임을 알지 … 그래서 유난히 마음에 울림을 크게줌

  • @바야바-g1r
    @바야바-g1r 3 роки тому +98

    동훈과 윤희의 식구란 개념이 다름.
    동훈은 기훈이 여자 친구처럼 그 공동체에 섞여서 사는걸 원할거고
    윤희는 도준영와 했던거처럼 둘이 캠핑가고 분위기 좋은데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길 원했을거임. 둘이 평행선을 걸음.
    각자 길을 찾아 가는게 맞다고 봄

    • @johnnyjung3
      @johnnyjung3 3 роки тому +3

      서로를 개념적 차이를 이해하고 중간 지점을 찾는게 진정한 결혼이고 동반자 아닐까요?

    • @원썬-u4v
      @원썬-u4v 3 роки тому +4

      오...... 정확하네요
      식구의 개념이 다르다...

    • @헐랭-c6w
      @헐랭-c6w 2 роки тому +18

      이게맞지. 그래서 윤희가 나쁜짓은 했지만 많이 외로웟을것 같더라. 사실 동훈같은 남편이 성향 안 맞으면 진짜 외롭게 하는 타입임. 부부는 없고 애엄마로만 대할 사람이라

    • @추튜브
      @추튜브 2 роки тому +8

      여성의 하이퍼거미본능 때문에 자신의 남편보다 더 좋은 남자를 택하기 위한 바람인듯. 여성은 자신보다 1.5배 더 뛰어난 남자를 만나려고 하고 실제로 극 중 강윤희는 변호사인데 박동훈은 대기업 부장이니 자신의 조건과 동등 혹은 그 이하이기 때문에 더 하이클래스인 도준영에게 끌린것.남편 식구는 핑계고 본인도 그 핑계에 세뇌당한 것 뿐임. 정말 잘 만든 드라마인듯

  • @도댕이-r3p
    @도댕이-r3p 4 роки тому +74

    끝내는 회복이 안되더라 박동훈만 또 외로워보여서 마지막에 마음이 아팠다ㅠ

  • @김재기-w6o
    @김재기-w6o 4 роки тому +122

    진심 미안함을 느끼고 두사람을 응원하고 있네. 의리일까 지안에 대한 동정일까.

  • @wadda_yt
    @wadda_yt 4 роки тому +291

    이지아 잘못했습니다 10번말해

  • @crycry_
    @crycry_ 3 роки тому +25

    하 연기 잘하네 진짜… 욕하려다가 연기라는 거 다시 깨닫고 필터링합니다..

  • @Richaricha_Boricha
    @Richaricha_Boricha 4 роки тому +88

    이 드라마 보면서 맥주 300잔은 눈물로 채운거 같네..

  • @Hope-2020
    @Hope-202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원한 명배우님 이선균님 당신을 늘 기억합니다.보고싶어요.그립습니다!!!

  • @고정욱-o9n
    @고정욱-o9n 4 роки тому +250

    '준영이'라고 좀 안했으면.

    • @4딸라-n3u
      @4딸라-n3u 4 роки тому +13

      준영이새끼

    • @hwang2949
      @hwang2949 4 роки тому +16

      사실 극중에 제일 많이 얻어맞은게 준영이임 ㅋㅋㅋ

    • @이-p2s3m
      @이-p2s3m 4 роки тому +32

      @@hwang2949 ㄹㅇㅋㅋㅋ 사실준영이가 다른 악역처럼 뭐 누굴 고용해서 크게 꾸미고 그럴줄알았는데 오히려그냥 처맞기만함.... 신선했음

    • @godgoon
      @godgoon 3 роки тому

      성이 준 이름이 영이라고 생각하시지욥

    • @Bublegum012
      @Bublegum012 3 роки тому +10

      @@이-p2s3m ㅋㅋㅋㅋ꾸민건 도준영 따까리 상무가 멋대로 일벌려놓은거랑 이지안이 시작한거등등 밖에 없음 ㅋㅋㅋ자기가 시작하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한거 별로 없음

  • @카터존
    @카터존 3 роки тому +16

    모두 좋은 사람 이어서 다행이다. 다행

    • @유진-k4y
      @유진-k4y 2 роки тому

      (현실) 주위에는 없는 사람들...

  • @kyoungd
    @kyoungd 6 років тому +7

    She redeems herself a little by asking DH to come clean with her. She doesn't want JA to suffer anymore. She knows she lost DH, but she is trying to do right by him and JA.

  • @TJ-pb7yy
    @TJ-pb7yy 4 роки тому +317

    윤희가 그래도 양심은 있네

    • @톡톡톡-n2s
      @톡톡톡-n2s 4 роки тому +53

      @김현성 의리가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임 그래야 조금이나마 자신이 이선균에 대한 죄에 대해 죄책감이 누그라드니깐

    • @여름-t6d
      @여름-t6d 4 роки тому +7

      그게 정상임

    • @클로버리
      @클로버리 3 роки тому +3

      수련언니...나 윤희야...오윤희......우리 로나 잘 부탁해..

    • @Bublegum012
      @Bublegum012 3 роки тому +1

      @@톡톡톡-n2s 이렇게 해석하면 진짜 윤희는 인간 쓰레기가 되는거네..근데 내가 생각해도 이게 맞는거 같음

    • @김나노-e8t
      @김나노-e8t 3 роки тому +2

      @@톡톡톡-n2s 속죄 맞는거 같음 자기가 자신에게 주는 감정적 면죄부

  • @winniethefan7577
    @winniethefan7577 6 років тому +23

    Even without Lee ji an these two are done

  • @kianas8999
    @kianas8999 6 років тому +36

    Wife: she's the girl who quit the company, right? Did Joo Young get rid of her?
    DH: she's on the run. The police are after her because of what happened to director park. She went to Joo young and told him that she would never be caught. She would be on the run until the end. Because if she gets caught she would have to tell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and about the affair. She knows what torments me the most. She knows.
    Wife: let's just tell everything, honey. We can't let her be on the run forever. Let's just tell everyone, honey. I'm sorry. I'm sorry that it has all come to this because of me.
    Wife (now in the room): Ms. Ji An. This is Kang Yoon Hee. I heard about everything. Let's go to the police together. Don't run anymore. I'll help you. It's okay. DH and I will get you out of jail no matter what. Don't worry and let's go to the police together. DH and I have decided to reveal everything about the affair. I'm sorry Ji An. Please call us whether you call me or DH. Please as soon as you hear this.
    DH: she could end up not hearing it?
    Wife: she will hear it. Even if it is later down the line. I'm sure she was only surviving by listening to your voice.

  • @jjsshh8514
    @jjsshh8514 3 роки тому +8

    끝까지 준영이라 하네...

  • @ab-rr5fq
    @ab-rr5fq 6 років тому +14

    ep 15 was the best drama ever
    im in love with lee jee an and park dong hoon i hope in the last ep park dong hoon devorce with her wife and than 3 years letter lee je an and park dong hoon become together smile

  • @오마이딸3아린이어린
    @오마이딸3아린이어린 4 роки тому +142

    준영이 준영이 겁나 듣기 거북할텐데... 거북이

    • @예원-l1j
      @예원-l1j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 @Teddy_WATT
    @Teddy_WATT 4 роки тому +36

    이 드라마 보면 극중인물들이
    다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 @st.9795
    @st.9795 2 роки тому +1

    강윤희는 평균 고과 1위로 상무 후보가 될 충분한 자질과 능력이 되었던 남편의 회사 커리어를 작살내고, 대출 왕창 땡겨서 사업을 하는 형식으로 자진퇴사를 유도했던 악질, 남편의 명예따위는 개나 줘버릴 심산으로 1년동안 동훈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상간남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상간남에게 악감정을 가질까봐 자진퇴사를 유도했던 치밀함, 상간남에게 차이자 남편동훈이 어떻게 짤리든 말든 개의치 않았던 못된 심보를 지닌 상태였습니다.
    이지아가 분한 강윤희라는 캐릭터는 차분하게 배우자 환승을 계획하고, 두집 살림을 1년동안 하고 있었으며, 상간남과 자신의 미래 안전을 위해 변호사 특유의 마인드로 남편동훈이 상간남 준영에게 가질 복수심마저 차단할 방도를 마련할 정도였습니다. 자진퇴사이후 이혼을 하고, 상간남과 재혼할 계획이 명료했던 사람이 남편이 불륜 사실을 안다고 해서 죄책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윤희는 남편이 자신이 아닌 다른여자가 아내라면 그렇게 불만을 가질 만한 남편은 아니라고 불륜살림텔에서 준영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남편동훈이 더이상 자신과 살기 어려운 존재임을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둘이 서로 다른 가족애를 지향하고 있었고, 남편동훈에게 없는 욕망을 준영에게 느끼고, 준영이 하는 범죄적 속성의 불법행위를 법을 아는 변호사가 묵인하고 있었습니다. 가정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 사람은 남편이 자신의 불륜을 알고 있다고 해서 성정이 바뀌지 않습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경멸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윤희가 지안을 경멸했듯, 남편동훈도 윤희에겐 자신의 치부인 불륜을 알면서 자신을 기만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경멸할 대상이라는 거에요.
    윤희에게 서사를 주기 위해 죄책감을 보여주는 건 이해가 가지만, 우발적인 불륜과는 궤를 달리하는 배우자 환승 목적의 불륜은 죄의식을 갖기 어렵습니다. 설령 나의 아저씨처럼 상간남에게 섹파취급 당하며 차이고, 남편이 불륜을 안다 하더라도 죄책감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배우자와 지향하는 삶의 형태와 목적이 다름을 충분히 인지하고 저지르는 불륜은 죄책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남편이 받았을 고통과 분노, 자괴감, 배신감을 윤희는 공감하고 있지 못합니다.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후배 그러면서 상사인 준영은 공정하지 못했고, 남편동훈은 답답함을 윤희앞에서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윤희는 그런 자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그것이 남편동훈에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섹파 취급당하며 차이자 쪽팔림과 창피함에 자존심 상했음을 보여줬을 뿐입니다. 윤희는 상처받은 동훈의 마음에 공감한 적이 없습니다. 공감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상처받은 사람의 아픔의 깊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죄의식과 양심의 발현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죄의식과 양심이 발현되지 않으면 죄책감 역시 불러 오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희의 미안함은 공허한 메아리 같은 겁니다.
    윤희가 무릎꿇고 비는 시점부터는 모두 환타지 입니다.
    좀 더 현실적이라면 윤희는 동훈이 불륜을 아는 시점부터 고민에 빠지다 조용히 이혼을 요구할 겁니다.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심이 쎈 유형의 윤희는 더이상 짜증도 어렵고, 당당함도 어려운 상태임을 압니다. 그런 상태로 지낼 수 없다면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서 이혼을 요구할 겁니다. 동훈도 서로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아주 쉽게 이혼을 수용할 겁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마음에 걸리지만, 서로에게 불편과 고통만을 가중시키는 이런 결혼생활은 아니라고 판단할 겁니다. 그렇게 윤희는 퇴장시켜도 됩니다. 극 말미에 유학가는 방법이나 소리없이 이혼하고 떠나가나 그리 큰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개연성은 뻔뻔함을 유지한 상태로 이혼을 요구하는게 더 어울립니다. 경제적 자립이 충분히 가능하고, 거지같은 자존심과 이기적이고 부도덕하며 비윤리적인 인격을 지닌 자기중심적인 인물의 결말에 훨씬 가깝습니다.
    극의 흐름을 수용하더라도 윤희에겐 동훈에게 용서를 구할 의지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지안에게 연민이 생길 이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윤희에게 두 의지 모두 존재했다면 그사이에 지안의 존재를 남편동훈에게 미리 오픈했을 겁니다, 동훈이 말할 때까지 버틴 이유는 지안의 존재를 말하게 되면 동훈이 지안으로부터 들을지 모를 불륜의 디테일이 막연히 두려웠을 겁니다. 더 자세히 알게 된다면, 자신이 준영에게 노리개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을 알리는 셈이 되니 쪽팔림이 더해지겠죠.
    윤희는 여전히 이기적이었습니다. 동훈이 상무가 되길 바란다면서 준영이 저지르는 행위가 동훈에게 위협이 될 거라는 언질은 하지 않았거든요. 상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랐다면, 그것은 곧 준영을 대표에서 제거하고 싶은 복수심이었을텐데, 준영이 하던 짓을 알고 있었던 입장에서 지안과 준영이 저지르고 있던 내용을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저 영상은 상무가 된 동훈이 물어보자 그제서야 사정을 말한겁니다. 윤희는 동훈이 상무심사중에도 부당한 상황을 당할 수 있음을 충분히 알았지만, 준영에게 떠벌린 것 외에 동훈에게 조심하라고 주의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이혼당할지라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며 동훈을 염려했었다면 조심하라고 당부했겠죠. 그래서, 저 영상 역시 너무 뜬금없습니다. 개연성이 확 떨어집니다.

  • @panda.0.oo.0
    @panda.0.oo.0 6 років тому +19

    Despite being her role into this drama lee ji ah has something in her so sttractive and loving

  • @maulidyarintalla6157
    @maulidyarintalla6157 6 років тому +15

    The way he looks at his wife is different when he looked JA.. when he looked at her its just too deep...

  • @예원-l1j
    @예원-l1j 3 роки тому +24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던 박동훈.
    근데 가족한테 드러나면 그 때부터 그 일은 아무일도 아닐 수가 없다고
    그게 죽기보다 힘든 일이라고 했던 박동훈의 말을 기억하고
    자기가 경찰에게 잡히면 박동훈의 아내가 저지른 불륜을
    박동훈의 가족이 알게 될 것을 알았던 지안이
    자신이 위해서가 아닌 박동훈을 위해서 도망다니는 모습이 짠하다.
    처음 따뜻한 온기를 알게 되었던 사람이었으니까.
    박동훈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알고 그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온 몸으로 도망다니고 있잖아.
    근데 거기서 지안이한테 얼른 돌아오라고 하는 강윤희는 도대체 뭐임?!?! 자기가 뭐라고.
    지안이도 원하지 않고, 박동훈도 지안이 들키면 쫓김 당하는 인생에서 벗어난 것에 대한
    안도는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자기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일도 생길 것을 알고 있을 텐데
    강윤희는 지가 뭐라고 나서냐고 정말.

  • @cyanidehex
    @cyanidehex 6 років тому +20

    She is A woman who has no self-respect....
    He might doesn't have feeling anymore for her, but still they've been together for a long time so He definitely will need a time to end it.

  • @bjlopez1130
    @bjlopez1130 6 років тому +11

    This last week for this drama. I really like it. Anyway his wife is still apologizing. She should be ashamed of what she did to her husband. You slept with his arch enemy.

  • @늘함께하자
    @늘함께하자 4 роки тому +51

    윤희도 멋있어. 자기 죄 댓가 받고 지안이 구하려(?)하는 것도 변명 안 하고 잘못했다 하구. 난 용서 안해. ㅎㅎ
    델꼬는 사는 데 두고두고 갈굴거야. ㅎ

    • @carpediem-o7e
      @carpediem-o7e 4 роки тому +6

      그건 둘 다 서로를 죽이는
      일인듯 해요.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할 듯 해요

  • @JAESIK-TV
    @JAESIK-TV 4 роки тому +31

    바람핀여자.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 @unicvdeck
    @unicvdeck 3 роки тому +4

    엄마 미안..나 아줌마 좋아해...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6 років тому +8

    Why are still together once you lost trust they no going back

    • @tiasmukti5860
      @tiasmukti5860 6 років тому +1

      Diana Osazenaye i don't like this scene how can after sleep with other man ahjussi still with her

  • @hariatninovitasari6998
    @hariatninovitasari6998 6 років тому +8

    The second time I heard her calling him “yeobo”....

  • @rom4.9
    @rom4.9 4 роки тому +29

    아들 유학을 뭐하러 보냈노.

  • @이상길-d5o
    @이상길-d5o 4 роки тому +1

    동훈이 고자설..

  • @eunjihwang1248
    @eunjihwang1248 3 роки тому

    소름…

  • @hitit_2
    @hitit_2 4 роки тому +55

    근데 저런 남편을 놔두고 왜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던건가요?

    • @user-sophie23
      @user-sophie23 4 роки тому +71

      저런 남자 만나보면 알아요
      극중에서 이지아가 이선균한테 왜 나만몰라
      가족에 왜 나는없어
      당신가족은 나잖아
      뭐 이런식의 대사가 있는데
      이지아도 이 드라마에서 외로운 상처받은 인간 중 하나였고 그걸 알고 작가가 박해영작가님인걸 알고 한번 더 반했어요

    • @user-sophie23
      @user-sophie23 4 роки тому +8

      @@wlsrjf159 드라마 이해 못 했으면 그냥 입싸물어 드라마에선 상처받은 인간으로 표현 됐어 적지않은 대사로 표현됐고 주인공이 아이유 이선균이라 포커스가 그쪽에 맞춰줘서 알아채긴 쉽지않지
      당신이 그런 여자 만나고와서 얘길하든가

    • @wlsrjf159
      @wlsrjf159 4 роки тому +3

      @@user-sophie23 그래서 바람핀게 잘햇다고?

    • @dkdnddkri15
      @dkdnddkri15 4 роки тому +1

      글쎄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세속적인 눈으로 보면 융통성없고 답답하고 아부할줄모르고 그런눈으로 보면

    • @user-sophie23
      @user-sophie23 4 роки тому +31

      @@wlsrjf159 잘했다고 한적 없음
      이해한다는거지
      드라마속 인물들은 제각각 상처받은 인물들이니까 그런 관점에서보면 이지아가 바람핀 이유 알거 같다고 했지

  • @notefoto5275
    @notefoto5275 4 роки тому +7

    가장 천한 직업과 계층인 사람이 그룹의 상무 가족에게 수호천사.....의외로 이런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됨,
    우리가 알고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수호 천사 보다,,,,

  • @수비홍-j5u
    @수비홍-j5u 3 роки тому +1

    그래경찰서가라

  • @이유있는이지금
    @이유있는이지금 4 роки тому +22

    그래도 이지아같은 이쁜 와이프면 개부럽노

    • @우잉잉-d4n
      @우잉잉-d4n 4 роки тому +1

      ㅇㅈ합니다

    • @Bublegum012
      @Bublegum012 3 роки тому +2

      얼굴 이지아+바람피기 전까지는 남편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사시를 1번에 붙을 정도로 좋은 머리
      솔직히 이거 바람 펴서 그렇지 완벽한 아내임.

  • @ddul9
    @ddul9 3 роки тому +2

    빌런 강윤희
    비겁쟁이
    솔직하지 못해

  • @kremlin9898
    @kremlin9898 4 роки тому +36

    무릅꿇고 말 하기가 쉽지 않은데
    받아들인 사람도
    참......
    이래서
    내가 마지막 드라마라고 한 걸세
    힘들어 정신과 갔다가
    이거보고
    러시아 어느 댓글이 생각나네
    그냥 봤다가
    삶을 배웠다고
    많이 좋아졌다고
    다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조금 바뀌었으면

    이게 마지막 영상 프로그램인데......
    감사를......

  • @nitroglycerin-d2g
    @nitroglycerin-d2g 3 роки тому +3

    이지아 분,
    오래전 필리핀 쓰레기 동네에 가서 고생이 많았지요,
    그 당시, 당신의 모습도 기억합니다.
    물론 진심이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후, 오랜만에 이 영상에서 봅니다.
    아직도 저는 당신의 연기력은 인정합니다.
    좋은 사람이라 항상 생각합니다.
    이번 나의 아저씨에서,
    좋은 연기 보여 주었습니다.
    오래전 그 때 처럼,
    좋은 기부? 찾아가서 몸으로 같이 뭔가를 이뤄가는 모습
    그런 인간미가 넘치는 모습도 기대합니다.
    엄청난 요구를 하고 있네요.
    오래전 세계적인 여자배우 만인의 연인, 오드리 헵번을 기억하며......

  • @JK-bm6im
    @JK-bm6im 4 роки тому +31

    이지아 여전히 매력적이네. 서태지하고 왜 이혼했지?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роки тому

      둘 사이 아이가 없긴 하네요..

    • @수박-o8h7o
      @수박-o8h7o 4 роки тому +75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건데 그런일 궁금해하는거 예의 아니에요

    • @JK-bm6im
      @JK-bm6im 4 роки тому +4

      @@수박-o8h7o그러게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좀 그러네요. 궁금증을 자극하는...사생활도 있을텐데. 일반 사람이면 맞는 말씀이심. 그런데 사생활 따지려면 연예인을 하지말았어야 함. 직업 특성상 포기할 것 은 포기해야 부와 명예를 얻으니까요. 원하는 것 만 얻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죠. 훈계질도 삼가하시고.

    • @수박-o8h7o
      @수박-o8h7o 4 роки тому +30

      J K 직업 특성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그냥 이기적이고 남뒷일 관심있는 사람들이 연예인은 이래도 돼~ 이런말 하며 자기비열한걸 정당화 시키죠.
      그런사람들 때문에 사생활 알려질까 두려워 자살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그리고 요즘은 연예인기사에 댓글 못달게하고 연관검색어 안보이게 하는데 왜 그렇게 하겠어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거지.
      세상에 사생활 알려지고 욕먹어도 되는 사람, 직업은 없습니다.

    • @JK-bm6im
      @JK-bm6im 4 роки тому +1

      @@수박-o8h7o 세상에 알려지고 싶지는 않은데 얼굴은 알려져서 돈은 엄청 벌고 싶다? 뭐 이런 얘기같은데, 참 말같지도 않은소리하고 있네.

  • @peterlee2458
    @peterlee2458 4 роки тому +1

    덮밥 먹방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