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이사야22장_환상의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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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긍휼-w5f
    @긍휼-w5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 외면하며 세상 단물에 젖어살던 나 빼내시어 광야에 늦은 비 이른 비로 나와 함께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날 버리지 않으심을 척박한 광야 생명수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이제 주님을 위한 삶 오직 주께 영광드리는 주님 택하심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하며 그리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예배합니다 아멘!.

  • @cakeup9244
    @cakeup9244 Рік тому +2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갑예주
    @갑예주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회계와 주님을 경회하며 앙망하는 관계의 말씀을 잃으면헛되고 헛된 삶이요 주님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주님 경회하며 사랑하며 의지합니다 모셔드리고 인정합니다 ❤❤❤

  • @오드리권
    @오드리권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데미-w9e
    @데미-w9e 2 роки тому +3

    9.26.아멘

  • @서명숙-p6y
    @서명숙-p6y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지금까지 하나님의선한능력으로인도하시고 보호하신하나님
    찬양합니다
    년초부터 오늘까지
    앞으로도 정확하고세미하게 이끄실 주님을기대하여
    이시간 귀한시간허락하신하나님
    최고 영광받으옵소서
    목사님감사드립니다~~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роки тому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나짱구
    @나짱구 3 роки тому +4

    비를흡수하는가나땅,그땅돌보시는 주앙망함만이 살길이라하신 하나님잊은이스라엘민족,주말씀외치는선지자의슬픔,여전히 내게말씀하시는주님,주만 바라봅니다,무지한인생에게호소하시는 주사랑 깨닫고 순종하길원합니다,주여 마음붙들어주시고 도우소서,아멘!

  • @윤성자-w9p
    @윤성자-w9p 3 роки тому +4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사야(22:11) 아멘! 주만 앙망하며 공경하는 삶으로 인도 하옵소서!

  • @user-jk9kb3fm2z
    @user-jk9kb3fm2z 4 роки тому +4

    정말감사합니다
    우리주남오살날학수고대합니다
    아멘

  • @여강경미
    @여강경미 4 роки тому +4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임을 잊지 않을게요

  • @레이니-t4t
    @레이니-t4t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김영희-o7k4k
    @김영희-o7k4k 6 років тому +6

    아멘아멘~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절망도 슬픔되지 않는것은 소망의 기쁨이 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роки тому +2

    이삿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 @Master_Yoda_Yang
    @Master_Yoda_Yang 2 місяці тому

    전병욱목사가 목사님의 설교 시작 부분을 거의 베껴서 시작하는거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