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꿈틀대는데 스트레스 DSR은 연기…시장 '혼란' 가중 (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경제ON 취재파일 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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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user-randomNO
    @user-randomNO 2 місяці тому +3

    나라에서 계속 군불지펴주는데 뭐
    아파트단지 하나 망한다고
    나라에서 제도개선해줘 특혜해줘
    실입주도 유예해줘 얼매나좋아

  • @TB-po3tu
    @TB-po3tu 2 місяці тому +5

    pf 부실 때우려고 불장난한 대가

  • @김미성-j8r
    @김미성-j8r 2 місяці тому

    참 걱정이다..

  • @bagubagu8539
    @bagubagu8539 2 місяці тому

    2채 3채 있는사람들 세금좀 올리자. 왜 부동산은 세금을 깎을려고하는가? 주식 금투세 도입은 하려고 하면서?

  • @Jaehwi85
    @Jaehwi85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동산 가스라이팅입니다.

  • @joowoo8009
    @joowoo8009 2 місяці тому

    잼보리는 문제 없이 잘 치뤄질 것입니다. 비상플랜으로 차선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스카우트들은 알아서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 젠장.

  • @junseokpark1060
    @junseokpark1060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국은 다른 나라를 양털 깎기하고 정부는 국민을 양털 깎기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 @sydneyau5804
    @sydneyau5804 2 місяці тому +2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거냐? 두달 연기한건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그런거잖아. 스트레스DSR 자체가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응하는 성격이라는걸 안다면 모를수가 없다. 기자가 멍청이거나 선동하는 중이거나.

  • @헬쥐
    @헬쥐 2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집값 때문에 석얼이 버티고 있는건데
    집값 떨어지고 대출막아봐라 ㅋㅋ
    탄핵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