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이런 경우는 중국바둑 밖에 없어요. 경기장에서 이렇게 소란을 피운 선수에게 아무런 징계도 하지 못하는 중구기원은 물론 한국기원의 처신도 꼴불견이다. 따라서 이번 사태의 수습과정이 그저 원만하게 누이좋고 매부 좋은 결말을 맺는다면 스초츠로서 바둑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한국기원은 한국바둑 룰을 절대 바꾸지 말고, 고칠 필요가 잇으면 근간은 유지하고 약간의 타취만 취하라! 모든 국제대회에 한국 룰을 유지시키고, 커제는 참가를 시키지 마라! 중국기원이 불참하겟다하면 그러라하고 세계대회를 준비하면된다! 정치인처럼 똥플레이해서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마라!
커제 똥 매너는 왜 우리 기원에서 한마디도 안하냐.. 이걸 발표를 제대로 해야지 규칙을 왜 타국과 공유해서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지 중국이 싫다고 하면 안할 것이냐. 오늘 새로운 것을 발표했어야지, 왜 눈지를 보냐.. 사석보관규정은 있어야 한다. 한번당 한집정도면 좋을 듯 다만, 반칙패는 없는 것이 맞다고 본다.
커제의 여론몰이와 머리가 돌아가는 구조를 보니... 어쩌면 커제는 일부러 사석룰을 이용했었을 수도 있었겠다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어요. 커제는 초반부터 바둑이 밀리기 시작했지만, 변상일에게 역전을 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사석을 올바르게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대국이 진행될수록 승리가 어려워짐을 판단하고 초읽기에 접어들면서 생각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질 가능성이 90%이상인 바둑을 사석룰을 이용해서 도박을 했다고 봅니다. 사석룰로 패배하나 그냥 패배하나 어차피 패배를 하는 상황에서 만약 심판이 형세가 기운 상태를 보고 그냥 진행 시켰더라면, 커제에게는 2국에서 사석룰로 패배한 것에 대한 항의를 할 수 있는 빌미가 생기는 것이고요. 도중에 심판이 개입을 하는 시점이 커제가 둘 차례였다면, (항의 하는 척하면서)초읽기에 몰린 커제에게는 시간이 생기는 것이고요. 지금과 같은 변상일 선수가 둘 상황에 심판이 개입을 한다면, 지금처럼 대국을 부정할 비겁한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돌통에 놓아야하는 규정은 특히 반칙패까지 규정한 것은 일반화 되지 안은 행위를 강요한 억지스러운 규정이라구 생각되지만.. 그러타하더라도 정해진 규정을 지키진 안은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비난하는 것은 있을 수 업는 일이다. 중국과 커제에게 너무 저자세의 한국기원의 결정은 지극히 실망스럽구 개탄할 일이다. ㅠ
중국인들이 화난부분은 반칙패임, 룰도 커제의 습관을 겨냥한 룰 개정이라고, 그것때문에 화난거임, 반칙패가 원래 말이 안되는 룰임,두뇌싸움으로 두는 바둑의 승패는 바둑안에서 결정되여야지 바둑 밖에서 사석돌 위반으로 반칙패가 된것이 제일 큰 문제임 (변상일 선수도 인터뷰애서 반칙패가 나올거라곤 생각못했다 했음) 반칙패는 커제를 겨냥했다고 볼수 밖에 없음, 2국의 반칙패로 3국의 경기는 커제한테 영향을 줄수밖에 없음, 전에 대전 기록을 보면 변상일 선수는 커제를 단 한번도 이긴 기록이 없음 (0: 7) 2국 반칙패 판정으로 커제가 3국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봄
그냥 3경기 역전각이 없으니까 일부러 룰 위반하고 트집잡기 해서 승패를 인정안할려고 2국 끝난뒤 휴식하면거 같은일 생겼을 경우를 생각하고 뭔가 준비된 쇼같았음. 심판오자마자 상황설명 소통도 전달되기도전에 소리부터 지르고 난리치는거보고 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국끝난 후 혼자 3국경기에 심판이 어떤 이유든 개입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 하는 계획을 한것같이 보였습니다.
역량이 뛰어나다고 인품이 훌륭하진 않다 영향력이 큰 공인은 과분한 소득과 칭송에 감사하며 언행을 삼가고 모범을 보여야한다 바둑을 둔다고 물건을 만들어내는가 세상을 구하는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돌장난에 불과하다 커제는어리석은 개인이라 치더라도 중국이라는 큰 나라에 이렇게 어른이 없다는게 서글픈일이다 한국 기원은 백년의 자세로 당당하게 임해야한다
커제를 비판하지 못하는 중국기원은 단체로서의 자격이 없다. 커제는 둘째판에서도 같은 룰로 졌는데 같은 룰을 세째판에서 또 어기고 자기가 이겼다고 한다. 사람으로서 기사로서 부끄러워하고 근신해라! 바둑에서도 졌고 매너도 졌어며 한국기원과 세계바둑팬들을 모욕한 죄가 크다. 어쩌면 스스로 바둑계를 떠나 근신기간을 갖는게 커제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될것이다. 소왕자의 어리광은 그만하면 되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프로면 프로답게 책임지는 커제가 되기를 바란다. LG배 사태는 언론, 여론조작으로 옳고 그름을 오도 할 수 없다. 오랜 세월동안 커제자신을 괴롭힐 일을 만든건 커제자신이므로 지금이라도 반성문을 발표해야 한다. 프로는 세계바둑의 문화창달과 바둑애호국간의 유대, 교류를 위하여 애씀이 바둑전문기사로서의 소양임을 알고 노력해야 한다. 커제가 사태의 중대함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행동하지 않으면 바둑문화와 한중간 교류에 장애가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이는 커제와 바둑팬에게 모두에게 큰 해가 될것이다. 한국기원도 세계바둑대회에 지나치게 엄격한 바둑룰은 빨리 개정해서 모두가 존중하는 룰과 대회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연우님 솔직히 이번 영상은 많이 실망이네요... 저랑 생각이 다르다고 실망한거 일수도 있지만 커제탓만하기엔 상황자체가 많이 블공평합니다. 제 2국에서 커제측과 위빈감독은 미흡한 룰에 대해 공정한 항의를 했고 심판의 월권행위에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제3국은 대국내용과 관련없이 심판의 개입시기 불공정합니다. 이는 한국기원과 심판의 무능함 또는 월권행위죠... 너무 커제탓만하기엔 한국기원과 심판은 잘못되도 한참잘못됐습니다. 개인적인 소감과 사사로운 감정은 집어넣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봅시다.
커제가 왜 피해자인가요? 애초에 규정을 지켰으면 됬을일을? 심판의 개입시기가 규정에 없으면 그자체가 규정입니다 아무때나 개입해도 상관없는겁니다 규정이 미흡했으면 사전에 검토하고 문의해서 조율 했어야지요 일단 대회에 참여한 순간 모든규정을 인정한겁니다 이번일은 신규 규정시행에 둔감했던 중국 기원 시스템의 게으름과 선수포함 관계자 모두의 오만함이 빚은 명백한 패배입니다 우승을 위해선 아무리 사사로운 부분도 연습하고 대비했어야 합니다 중국측은 본인의 잘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정당히 우승한 변상일선수의 기쁨을 앗아간 비겁하고 추악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반성해야 합니다 만일 중국측에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면 사과 할건가요?
바둑을 배우면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이 상대방을 자극 하지 마라는 것과 바둑의 역사입니다. 대강의 역사이지만 바둑의 기원은 중국이고 현대바둑을 이끌고 있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라고들 하지요.. 바둑이 세계화가 되면서 참으로 많은 세게1위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도 있었고 친구들이나 조카들과 한수씩 하면서 커제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에대해서도 한마디씩 하면서 자부심도 가졌죠. 신진서기사의 마우스실수로 인한 패배였지만 멋이 있었고 상대방의 좁쌀 같은 아량을 보면서 역시 한국 사람들이 통은 크다는 생각도 했고 얼마나 한국을 이기고 싶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 이거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바둑대회가 맞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둑을 이기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집을 이기기 위해 그 누구보다 많은 설계도를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 합니다. 근데 룰도 제대로 갗추지도 않은 (그것도 자국선수도 알지 못한 룰)를 느닷없이 상대방에게 적용해서 헌번도 제대로 이기지 못한 자국 선수에게 우승자다? 7~80년대에 박스컵 축구나 88년 서울 올림픽 심판 조작으로 우승한 권투의 박시헌 선수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지금이 6~70년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입고있는 빤스라도 팔아야 한다는 잘 못된 사고방식이 통하는 시기도 아닌데 왜 이리 사건을 더 구렁텅이로 이끄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번 엘지배의 대형 사고는 울 계정에 대한 계도기간 없이 룰 적욕한 한국 기원과 그런걸 이용 한 변상일 기사에게 있는데 왜 피해자인 커제의 행동만 가지고 이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어떤 룰이나 법률도 공포전에 공청회와 계도 기간의 거처서 시행을 합니다. 근데 이번사태는 명백히 한국 기원의 잘못이 다 드러난 상황에 제대국은 없고 더러워도 그쪽이 참아라?ㅎㅎㅎㅎㅎㅎ계몽령 하는 겁니까? 그리고 유튜브하는 우리나라 기사들에게 한마디 하지요.. 사건 초기에는 룰은 롤이다 하면서 편들기 하시다가 팬들의 반응이 이게 아니다 싶으니까 왜 다들 룰 패지가 맞다고들 하시나요? 그리고 오늘 나온 운영위 역시 시간 끌기와 중국 간보기 수준인게 전부인데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운영위는 명분도 실리도 다 잃어버린 결정 입니다. 명분은 부족하드라도 실리를 찾는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룰 유지..결승전체 제대국 뿐입니다. 이것이 한국 프로기사들과 변상일 기사에게도 가장 좋은 방법이고 넓게 보면 국가의 자존심도 지키는 일이고 유튜버들이 말한 룰은 롤이다라고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둑 격언에 소탐대실이라는 말과 우리나라 속담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그만 간 보시고 부서진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칩시다... 룰 존치를 외치고 제대국 갑시다...
한국기원의 오락가락하는 태도 목9단을 단호하게 반칙패했으면 인정까진 아니어도 수긍함니다 커제 입장에서는 국뽕넣지말고 결과론적으로 쌍욕을 박아도 한국기원은 할 말이 없습니다 더구나 프로의 세계임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바둑중에 벌어지는 실수는 서로간에 양보했던 전례가 많습니다 변선수가 옹졸했다는 것은 이전에 미뤄볼 때 다소 옹졸했다는 데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커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변상일이 빨리 우승컵과 초과상금 2억 반납하겠다고 선언 안하면 아무런 해결책이 없습니다. 코사놀배처럼 농심배도 무기한 연기, 중국리그도 신진서박정환김은지 등은 잘못도 없이 참가불가, 방송사도 한국기원도 수입금감..... 엘지와 조선일보는 올해 엘지배는 공동준우승으로 마감선언하도록 변상일이 나서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바둑돌 집어던졌던거 보면 인성개차반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스포츠에서 이런 경우는 중국바둑 밖에 없어요. 경기장에서 이렇게 소란을 피운 선수에게 아무런 징계도 하지 못하는 중구기원은 물론 한국기원의 처신도 꼴불견이다.
따라서 이번 사태의 수습과정이 그저 원만하게 누이좋고 매부 좋은 결말을 맺는다면 스초츠로서 바둑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말꺼내기 어려웠을텐데 수고가 많습니다.
한국기원의 무능이 가장 큰 문제죠. 정정당당하게 규정을 어긴 것에 단호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두루뭉술하게 대처하는 태도가 일을 키운 것.
한국선수도 중국룰이 불편하지만 지켜왔고 실수로
위반하였을 때에는 엄격하게 반칙패 당하고 항의하지 않고 수용을 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떼쓰면 된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었네요.
어떤선수가 경개 룰을 사전에 슉지안하고 겅기에 임하니요? 너무 무례합니다.
기원의 대처가 아쉽습니다
애초에 쟁점은 룰이 아닙니다.
중국도 룰에 대해 항의한 것이 아니라
반칙을 선언한 타이밍이 쟁점이었습니다.
한국기원은 한국바둑 룰을 절대 바꾸지 말고, 고칠 필요가 잇으면 근간은 유지하고 약간의 타취만 취하라! 모든 국제대회에 한국 룰을 유지시키고, 커제는 참가를 시키지 마라! 중국기원이 불참하겟다하면 그러라하고 세계대회를 준비하면된다! 정치인처럼 똥플레이해서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마라!
정말 어리석은 커제
커제가..이미 진거같으니.쌩떼쓰는거죠.
연우님.소신있는 발언 좋네요..
커제 똥 매너는 왜 우리 기원에서 한마디도 안하냐..
이걸 발표를 제대로 해야지 규칙을 왜 타국과 공유해서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지
중국이 싫다고 하면 안할 것이냐.
오늘 새로운 것을 발표했어야지, 왜 눈지를 보냐..
사석보관규정은 있어야 한다.
한번당 한집정도면 좋을 듯 다만, 반칙패는 없는 것이 맞다고 본다.
연우 사범 핵심은 지고가면 중국에서 욕 듣기 싫어서 변명 할려고 했던 교묘히 했던 행동입니다
승패는 바둑 18급도 알수있는 판 이였습니다
승부는 끝까지 몰라요
중반이후 90퍼 밑이면
돌 거둬야 한다!!
이거랑 다를 게 뭐가 있나요
혹시 버둑계 선배님이신기요? 아니라면 시범이라고 부르는 건 무례하네요.
전형적인 바둑볼줄모르는사람 ㅋㅋㅋㅋ 심판이 들어갔을떄 승부쳐였다 뭘좀 알고 씨부려라 ㅋㅋ
대마 생사 하나의 문제가 때문에 거의 끝난거라 하는거다. 남은시간 50분이면 실수, 실패할수 없는 세월이고.
커제는아니다
매너꽝!
이넘은 바둑판에 있어서안된다
변상일을 지켜줘야한다
연우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중국 참으로 무대포네요~~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행동이죠.
ㅇㅇㅇ예 그렇습니다
이번일 만큼은 우습게 보일 짓 했다.
이 사안에 대해서 관련 지식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해설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빈 감독이 경기전에 한국룰에 대해서 충분히 말한 것은 감독역할을 했고,
커제가14집 정도 부족한 상태에서 반상 밖에서 판흔들기 ㅋㅋㅋ
매너가 깔끔한 사람이
좋다. 그는 바둑을 잘 두는 미 성숙한 사람이다.
새치혀가 뱀같은 커제
맞아요. 비열하고 쓰레기 다름 없음을 이번에 확인하...ㅁ.
심판한테 삿대질하면 그 어떤 ㅈ밥 스포츠여도 바로 퇴장입니다
사석을 어떻게 두라는 규칙이 있는가?: YES
선수들에게 고지 하였는가?: YES
선수는 해당 규정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YES
심판은 규정대로 선수에게 벌칙을 주었는가?: YES
아니 그럼 뭐가 문제야?
니맘대로 할꺼면 심판은 왜있고 규정은 왜있냐? 너한테는 오목도 과분하고 알까기나 해라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세계대회가 아닌 한국내대회 이면서 타국적 선수 참가를 허용한거죠 그래서 룰을 어긴 커제가 잘못한거지요.
만약 이대회가 세계대회라면서 통일된 룰을 적용하지않고 한국기원 룰을 적용했다면 한마디로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첨엔 커제말이 일리 있다..
한국 사석룰과 심판이 좀 문제가 있네.. 했는데
어제 신진서프로의 인터뷰보고 이놈이 말도안되는 땡깡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진서의 용기있고 소신있는 발언은 한국의 품격을 두단계 올려주었습니다.
셀프 9관왕ㅋㅋㅋㅋㅋㅋㅋ
커제 보면 옛날부터 겁내 안하무인이고 성격이 유치함. 바둑기술은 뛰어날 지 몰라도 훌륭한 기사는 아님
싸가지가 없었죠
정말 감사합니다. 바른 생각을 공유한점 연우님 화이팅입니다.
국민에게 굴욕감을 주는 대체는 하지 말기를 한국기원관 한국기사들
커제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한국기원국격과프로기사대표대변하고있는게맞는가잘못한커제제제는못하고고개숙이면국가와국민자존심은어디갔는가아아한심한!
연우님 화이팅!
중국과 바둑교류
끝내야한다
커제의 여론몰이와 머리가 돌아가는 구조를 보니...
어쩌면 커제는 일부러 사석룰을 이용했었을 수도 있었겠다 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어요.
커제는 초반부터 바둑이 밀리기 시작했지만, 변상일에게 역전을 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사석을 올바르게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대국이 진행될수록 승리가 어려워짐을 판단하고 초읽기에 접어들면서 생각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질 가능성이 90%이상인 바둑을 사석룰을 이용해서 도박을 했다고 봅니다.
사석룰로 패배하나 그냥 패배하나 어차피 패배를 하는 상황에서 만약 심판이 형세가 기운 상태를 보고 그냥 진행 시켰더라면,
커제에게는 2국에서 사석룰로 패배한 것에 대한 항의를 할 수 있는 빌미가 생기는 것이고요.
도중에 심판이 개입을 하는 시점이 커제가 둘 차례였다면, (항의 하는 척하면서)초읽기에 몰린 커제에게는 시간이 생기는 것이고요.
지금과 같은 변상일 선수가 둘 상황에 심판이 개입을 한다면, 지금처럼 대국을 부정할 비겁한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인한테 뭘 바라다니 아직 중국인을 모르시네요
이해는 되요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자신에게 평소에 신경 안써도 되는 사석 같은 걸로 막 뭐라하니까 막 답답하고 그랫던거 같네요 😂
돌통에 놓아야하는 규정은 특히 반칙패까지 규정한 것은
일반화 되지 안은 행위를 강요한 억지스러운 규정이라구 생각되지만.. 그러타하더라도
정해진 규정을 지키진 안은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비난하는 것은 있을 수 업는 일이다.
중국과 커제에게 너무 저자세의 한국기원의 결정은 지극히 실망스럽구 개탄할 일이다. ㅠ
반칙패가 큰 원인임, 원인 제공은 룰 반칙패임
자, 생각해 보자. 만약, 커제가 아니었다면, 이런 사태가 났을까?
일본이나 한국의 기사였으면 이런 일이 안났죠.
프로연우님 오늘 이뻐보이네요❤❤❤
걍..돌 던질 타이밍보다 사석룰 쓴거네
재능만 있을뿐 인성은 없더라 라고 말할수 있네요
중국인들이 화난부분은 반칙패임, 룰도 커제의 습관을 겨냥한 룰 개정이라고, 그것때문에 화난거임, 반칙패가 원래 말이 안되는 룰임,두뇌싸움으로 두는 바둑의 승패는 바둑안에서 결정되여야지 바둑 밖에서 사석돌 위반으로 반칙패가 된것이 제일 큰 문제임 (변상일 선수도 인터뷰애서 반칙패가 나올거라곤 생각못했다 했음) 반칙패는 커제를 겨냥했다고 볼수 밖에 없음, 2국의 반칙패로 3국의 경기는 커제한테 영향을 줄수밖에 없음, 전에 대전 기록을 보면 변상일 선수는 커제를 단 한번도 이긴 기록이 없음 (0: 7) 2국 반칙패 판정으로 커제가 3국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봄
미꾸라지하나가 온통 흐리는군요
인성은 둘다 똑같다...재대국이 잡음을 없애는데 최선의 방책이다
3국은 심판의 개입이 늦어서 커제가 큰소리칠 명분을 준거나 마찬가지 다음부터는 뒤에서 감독들한테 설명하지말고 단호하게 처리하길바람
한국의 잘못도 있지만
쇼트 트랙 국제 경기를 보면 중공인들의 습성이 보입니다.
커제의 행동은 한국 자체를 깔보는 행동입니다.
아무데서나 인분을 뿌려대는 관광객이 떠올르는 건 왜인지...
한국에서 주최하는 모든 세계대회에 커제는 참가하지 못해도록 해야합니다
그로 인해 중국과 바둑교류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분명히 그렇게 해야합니다
오만방자한 커제의 행동을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 바둑은 중국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Thank you Yeonwoo! :)
경기전 주의사항 알려줘야죠~~😂~좋은 경기 놓쳤네요~~미숙한 운영진들
백만배공감
응원합니다!
커제는 대국 전 룰 숙지하고 시험봐서 합격하면, 반칙시 패널티 감수하겠다고 동의하는 계약서에 지장 찍고 진행시켜야 한다
야구에서 저랬으면 10경기 출장정지에요
연우님 이번 해석에 구독 꾸욱 드리겠습니다.
그냥 3경기 역전각이 없으니까 일부러 룰 위반하고 트집잡기 해서 승패를 인정안할려고 2국 끝난뒤 휴식하면거 같은일 생겼을 경우를 생각하고 뭔가 준비된 쇼같았음. 심판오자마자 상황설명 소통도 전달되기도전에 소리부터 지르고 난리치는거보고 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국끝난 후 혼자 3국경기에 심판이 어떤 이유든 개입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 하는 계획을 한것같이 보였습니다.
커제가 자기나라 룰이 중심이다 이런게 중심 입니다. 중화 우월주의 입니다
연우님
한국기원이 제일 무능하였습니다 ㆍ
사실 보드게임 제외한 모든 스포츠에서 선수가 심판에게 고성 지르는 일은 빈번하긴 하죠... ㅋㅋ
바둑에선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지만요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커제같은 안하무인 행동을 하고 대국장을 나가버린 상황을 후속조치 없이 지나가는건 바둑의 기예를 폄회하는 아주 심각한상황인데 한국바둑 관계자는 반성좀해라
우승호소인 ㄷㄷ
이세돌은 나이들어서 철이들어 말을 삼가는데 커제는 아직 멀었다
우와 이쁜 연우씨 해설 끝내주네요...
실력으로 이겨야 설득력이 있는거 아니에요? 커제는 미끼를 제대로 물었네요😂
연우의 생각과 저도 동일합니다. 한국심판을 징계할 것이 아니라, 커제의 행태에 대해 한국기원과 LG배를 모독한 죄를 물어야 합니다. 물론 규정은 이참에 국제 규정으로 개정하도록 하고요.. 중국의 어거지에 눌리면 더 더 사태를 심각하게 키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
중계당시 커제의 목소리가 다 들렸는데 개인인성에 문제 겠지만 국제대회심판에 그러하면 다른종목 경기에서는 평생징계감이죠
우리나라에 오는것을 불허해야 마땅함 강력히 하세요 부끄럽습니다
중국룰이 맞다사석 집을비웠는데 그걸상대방집에 메꿧는데 그게게임이되겄냐
패자는 말이 없어야되는데 구질구질하게 쨔시!
무근본 E스포츠조차도 국제전에선 공통룰로 게임하는데.. 바둑은 왜 여태 국제룰 하나 안 만든겨
너무나 타당한 지적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역량이 뛰어나다고 인품이 훌륭하진 않다 영향력이 큰 공인은 과분한 소득과 칭송에 감사하며 언행을 삼가고 모범을 보여야한다 바둑을 둔다고 물건을 만들어내는가 세상을 구하는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돌장난에 불과하다 커제는어리석은 개인이라 치더라도 중국이라는 큰 나라에 이렇게 어른이 없다는게 서글픈일이다 한국 기원은 백년의 자세로 당당하게 임해야한다
중국위기협회는 선을 넘었다.
커제가 보인 일탈은 모르쇠
타국의 작은 실수는 지적하는행태
개인적바램은 한국기원 원로들도 커제의 행태에 강하게 꾸짖어야하지않을까
커제는 중국기원의 왕자라서
가만둬야 하는가
시상식에 불참한 준우승 상금 1억원은 한국에서 송금해 주나요?
사실 뭐...
우리 한국기원도. 헐말은 없다고 본다
없을일을 만든거잖아 어케 보면......
참 이건 뭐......
그런데 저한테 커제같은 일이 생겼다면 제가 할만한 짓 (심정 토로 및 게임) 커제도 하는걸 보니 뭔가 내적 친밀감이 생기긴 하네요 ㅋ
역시 중국인은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변상일 너무 묻으려는게 눈에 보임 앞으로 안보겠다는 거지 인성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재대국
1등 꿀잼이네요
내가 진게 아니라 중국이 진거다..
커제를 비판하지 못하는 중국기원은 단체로서의 자격이 없다.
커제는 둘째판에서도 같은 룰로 졌는데 같은 룰을 세째판에서 또 어기고 자기가 이겼다고 한다.
사람으로서 기사로서 부끄러워하고 근신해라!
바둑에서도 졌고 매너도 졌어며 한국기원과 세계바둑팬들을 모욕한 죄가 크다. 어쩌면 스스로 바둑계를 떠나 근신기간을 갖는게 커제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될것이다.
소왕자의 어리광은 그만하면 되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프로면 프로답게
책임지는 커제가 되기를 바란다.
LG배 사태는 언론, 여론조작으로 옳고 그름을 오도 할 수 없다.
오랜 세월동안 커제자신을 괴롭힐 일을 만든건 커제자신이므로 지금이라도 반성문을 발표해야 한다.
프로는 세계바둑의 문화창달과 바둑애호국간의 유대, 교류를 위하여 애씀이 바둑전문기사로서의 소양임을 알고 노력해야 한다.
커제가 사태의 중대함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행동하지 않으면 바둑문화와 한중간 교류에 장애가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이는 커제와 바둑팬에게 모두에게 큰 해가 될것이다.
한국기원도 세계바둑대회에 지나치게 엄격한 바둑룰은 빨리 개정해서 모두가 존중하는 룰과 대회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창피하다 중국 뭐라할것없다
누가뭐래도 이번 사태의 주인공은 변이다
한국바둑기사들의 의식을 보니 한국바둑이 왜 이모양 이꼴인지 알겟다
신진서 사범님 어이하리요
중국등지면 바둑계를 잘 유지할 능력이 없어서 한국기원이 빌빌 기는 듯
커제 몇짤?
삼전도 굴욕을 또..용골대가 지하에서 웃겠네. 불가불 가하니 가불가 불이네? 한국기원은 오늘부로 납골당으로 유폐하노라.
질거 같아서 룰 일부러 위반하고 룰탓한거라 그러던데..
조혜연 9단은 중국쪽 편을 드는것 같은데 좀 그러네요~~
한때 세계1위아니던가 인성은 글쎄 커제 바둑은 잘두는데 로마가면 로마법 따라야지 한국에서 돈도 많이 벌어갔으면서 중국협회랑 뭐하자는거냐 인성부터 키워라
바둑만 잘두면 뭘하나.
인성이 문제인데
연우님 솔직히 이번 영상은 많이 실망이네요... 저랑 생각이 다르다고 실망한거 일수도 있지만 커제탓만하기엔 상황자체가 많이 블공평합니다. 제 2국에서 커제측과 위빈감독은 미흡한 룰에 대해 공정한 항의를 했고 심판의 월권행위에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제3국은 대국내용과 관련없이 심판의 개입시기 불공정합니다. 이는 한국기원과 심판의 무능함 또는 월권행위죠... 너무 커제탓만하기엔 한국기원과 심판은 잘못되도 한참잘못됐습니다. 개인적인 소감과 사사로운 감정은 집어넣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봅시다.
그리고 커제는 엄연한 피해자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2차 가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기원과 심판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보였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입니다.
항의를 왜 하나요 룰에 대해서. 님은 음식점 가서 외부음식 반입금지 혹은 흡연금지 라고 써있으면 사장 불러서 항의하나요?
커제가 왜 피해자인가요? 애초에 규정을 지켰으면 됬을일을?
심판의 개입시기가 규정에 없으면 그자체가 규정입니다 아무때나 개입해도 상관없는겁니다 규정이 미흡했으면 사전에 검토하고 문의해서 조율 했어야지요 일단 대회에 참여한 순간 모든규정을 인정한겁니다
이번일은 신규 규정시행에 둔감했던 중국 기원 시스템의 게으름과 선수포함 관계자 모두의 오만함이 빚은 명백한 패배입니다
우승을 위해선 아무리 사사로운 부분도 연습하고 대비했어야 합니다
중국측은 본인의 잘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정당히 우승한 변상일선수의 기쁨을 앗아간 비겁하고 추악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반성해야 합니다 만일 중국측에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면 사과 할건가요?
여기선 점잖게 말씀하시곤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뒤에서는 그렇게 인신공격 하신 건가요?^^
이러니 만년 초단,2단이 빌빌거리며 사실상 은퇴하고 유튜브나 한다고 여기에도 쓰셔야죠! 연우님이 보실 수 있게ㅎㅎ
@ykim5779 어디서 멀 보고 오셨는지...? 마음에 안들다고 다른 사람 투영하시면 안되죠...
규정으로 이긴게 승리냐???
바둑 퇴출시켜 기사들 다 수둔이하
권투에서 공이 울려 라운드가 끝났는데 우세했던 선수가 펀치를 날려 상대를 쓰러뜨려 반칙패한 경기를 봤었음.
바둑을 배우면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이 상대방을 자극 하지 마라는 것과 바둑의 역사입니다.
대강의 역사이지만 바둑의 기원은 중국이고 현대바둑을 이끌고 있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라고들 하지요..
바둑이 세계화가 되면서 참으로 많은 세게1위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도 있었고 친구들이나 조카들과 한수씩 하면서 커제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에대해서도
한마디씩 하면서 자부심도 가졌죠.
신진서기사의 마우스실수로 인한 패배였지만 멋이 있었고 상대방의 좁쌀 같은 아량을 보면서 역시 한국 사람들이 통은 크다는 생각도 했고 얼마나 한국을 이기고 싶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 이거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바둑대회가 맞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둑을 이기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집을 이기기 위해 그 누구보다 많은 설계도를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 합니다.
근데 룰도 제대로 갗추지도 않은 (그것도 자국선수도 알지 못한 룰)를 느닷없이 상대방에게 적용해서 헌번도 제대로 이기지 못한 자국 선수에게 우승자다?
7~80년대에 박스컵 축구나 88년 서울 올림픽 심판 조작으로 우승한 권투의 박시헌 선수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지금이 6~70년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입고있는 빤스라도 팔아야 한다는 잘 못된 사고방식이 통하는 시기도 아닌데 왜 이리 사건을 더 구렁텅이로 이끄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번 엘지배의 대형 사고는 울 계정에 대한 계도기간 없이 룰 적욕한 한국 기원과 그런걸 이용 한 변상일 기사에게 있는데 왜 피해자인 커제의 행동만 가지고 이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어떤 룰이나 법률도 공포전에 공청회와 계도 기간의 거처서 시행을 합니다.
근데 이번사태는 명백히 한국 기원의 잘못이 다 드러난 상황에 제대국은 없고 더러워도 그쪽이 참아라?ㅎㅎㅎㅎㅎㅎ계몽령 하는 겁니까?
그리고 유튜브하는 우리나라 기사들에게 한마디 하지요..
사건 초기에는 룰은 롤이다 하면서 편들기 하시다가 팬들의 반응이 이게 아니다 싶으니까 왜 다들 룰 패지가 맞다고들 하시나요?
그리고 오늘 나온 운영위 역시 시간 끌기와 중국 간보기 수준인게 전부인데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운영위는 명분도 실리도 다 잃어버린 결정 입니다.
명분은 부족하드라도 실리를 찾는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룰 유지..결승전체 제대국 뿐입니다.
이것이 한국 프로기사들과 변상일 기사에게도 가장 좋은 방법이고 넓게 보면 국가의 자존심도 지키는 일이고 유튜버들이 말한 룰은 롤이다라고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둑 격언에 소탐대실이라는 말과 우리나라 속담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그만 간 보시고 부서진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칩시다...
룰 존치를 외치고 제대국 갑시다...
야구는욕더하구다하던데
성인아이, 44ㅏ이코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그리고 무슨 ㅋㅋㅋ ㅈ같은 룰이여도
연속 2판 4번 위반하는게 선수 맞습니까?
한국기원이나
해설이나국뽕빼고
사석룰앞으로없엔다며
불과두달만에없어질룰을만든
한국기원
모두사퇴하라
너는 취직이나해라 백수시키야ㅉ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공지능이 나온이후 바둑계가 많이 변했다고 봅니다.
깽판쳐서 사태를 무마하려고 한거!
난 실망않함!
한국기원의 오락가락하는 태도
목9단을 단호하게 반칙패했으면
인정까진 아니어도 수긍함니다
커제 입장에서는 국뽕넣지말고
결과론적으로 쌍욕을 박아도 한국기원은
할 말이 없습니다
더구나
프로의 세계임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바둑중에 벌어지는 실수는
서로간에 양보했던 전례가 많습니다
변선수가 옹졸했다는 것은
이전에 미뤄볼 때
다소 옹졸했다는 데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커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변상일이 빨리 우승컵과 초과상금 2억 반납하겠다고 선언 안하면 아무런 해결책이 없습니다. 코사놀배처럼 농심배도 무기한 연기, 중국리그도 신진서박정환김은지 등은 잘못도 없이 참가불가, 방송사도 한국기원도 수입금감..... 엘지와 조선일보는 올해 엘지배는 공동준우승으로 마감선언하도록 변상일이 나서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